한자 연습

20-10 子曰 好學은 近乎知하고 力行은 近乎仁하고 知恥는 近乎勇이니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배우기를 좋아하면[好學] 智에 가깝고, 힘써 행하면[力行] 仁에 가깝고, 부끄러움을알면[知恥] 勇에 가깝습니다.

子曰二字 衍文 此言未及乎達德而求以入德之事 通上文三知爲知 三行爲仁 則此三近者 勇之次也 呂氏曰 愚者自是而不求 自私者 徇人欲而忘返 懦者甘爲人下而不辭 故好學非知 然足以破愚 力行非仁 然足以忘私 知恥非勇 然足以起懦

 

  

  

20-10 子曰현장 好學은 近乎知하고 力行은 近乎仁하고 知恥는 近乎勇이니라.

배우기를 좋아하는[好學]현장엔 智에 닮은 꼴, 용역[力行]현장엔 仁이 근태명부, 부끄러움을[知恥]인정하는 현장엔 勇에 용건이 뭔가요?

子曰二字 衍文 此言未及乎達德而求以入德之事 通上文三知爲知 三行爲仁 則此三近者 勇之次也 呂氏曰 愚者自是而不求 自私者 徇人欲而忘返 懦者甘爲人下而不辭 故好學非知 然足以破愚 力行非仁 然足以忘私 知恥非勇 然足以起懦

연문이 정체는 달덕이 미친척해서 입덕을 구조해서 들어가니까 통상적으로 문자 3개를 알면서 안다고 하는 거지. 3번 해서 생기는게 근태. 용건이 따라붙는다. 려씨는 우민이라 인정하니 구해지는 사욕은 갑질행태를 보이다가 잊혀지지도 않고 되돌아오니 싱거운 놈과 달달한 놈이 후속세대 없이는 말할수 없다고 자기 말만 해대니까 좋은 걸 모방하고서 알기를 닫으니 우민이 들통나써. 용역도 근태가 아니면 사욕채우는 갑질행태가 들통나써. 지치도 근태명부가 아니면 돌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