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정운

한자 연습

영문이 2019. 4. 1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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㱄上同/// 은 상동上同

=+으로 생겨난 글자다. 오늘날 묵으로 쓰이나 동국정운에서는 믁으로 표현하니 ·으로 보는데 동국정운 대표자만 묵으로 보려고 한다. 이에 묵=+이러한 글자분석은 묵글자에서 하위갈래에 들어있을 용어라는 것이다. 다시 돌아간다. 이 상동上同이라는 건 에서 아래에 있는 글자가 이라서다. 이에 상동上同은 대표자 에서 분석자 사이에 연결고리가 있다는 추상적인 용어가 상동上同이라는 인식을 하는데 아직 만족하지 못해서 다시 분석을 하였다.

=흑흠黑欠이다. 은 기침이요. 黑欠은 검정이 갖는 하품이라는데 검정을 색상으로 인식을 해본다. 흠도 하품으로 보아서 검정을 만나니 생겨난 게 기침이다. 재채기일 수도 있는데, 검정색 계열 후추가루 들이키더니 졸음이 오고 하품을 하여 생겨난 글자가 묵일 수 있어서 또 분석을 하였다.

=흑흠黑欠에서 은 검정 빛이거나 날이 어둡거나 눈이 어둡거나 3자선택을 나타내는데 가 하품을 하니까 부족하고 채워지지 않아서 하품이라는 거나 하품하는 상태를 나타낸 것으로 보이니 완성어 묵을 다시 보기로 하였다. 은 기침, 침뱉기, 잠잠한 상태를 대표하니까 묵은 기침 묵 으로 표현을 해 본다. 이 하품을 하는데 하품발생 시킨게 흑이다. 이 흑으로도 소리가 나는 것은 에서 이 갖는 현상으로 생겼다는 확신이 선다. 글자 오서가 생겼다. 반절에서 생긴게 아니고, 사성도 아니고, 칠음도 아니고, 주해도 아니다. 이에 수정을 하였다. 은 소리가 흑이 아닌 묵이다. 이 음이 갖는 현상에서 흑이 아닌 묵일 수 있다는 이하以下현상이 생겼다. 새로 표현해보면 㱄上同에서 㱄上異로 표현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