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연습
이어서 계속하기
㱄上同/// 묵㱄은 상동上同
묵㱄=흑黑+흠欠으로 생겨난 글자다. 오늘날 묵으로 쓰이나 동국정운에서는 믁으로 표현하니 ·믁入으로 보는데 동국정운 대표자만 묵墨으로 보려고 한다. 이에 묵㱄=흑黑+흠欠이러한 글자분석은 묵㱄이 묵墨글자에서 하위갈래에 들어있을 용어라는 것이다. 다시 돌아간다. 묵㱄이 상동上同이라는 건 묵墨에서 아래에 있는 글자가 묵㱄이라서다. 이에 상동上同은 대표자 묵墨에서 분석자 묵㱄사이에 연결고리가 있다는 추상적인 용어가 상동上同이라는 인식을 하는데 아직 만족하지 못해서 다시 분석을 하였다.
묵㱄=흑흠黑欠이다. 㱄은 기침이요. 黑欠은 검정이 갖는 하품이라는데 검정을 색상으로 인식을 해본다. 흠도 하품으로 보아서 검정을 만나니 생겨난 게 기침이다. 재채기일 수도 있는데, 검정색 계열 후추가루 들이키더니 졸음이 오고 하품을 하여 생겨난 글자가 묵㱄일 수 있어서 또 분석을 하였다.
묵㱄=흑흠黑欠에서 黑은 검정 빛이거나 날이 어둡거나 눈이 어둡거나 3자선택을 나타내는데 欠가 하품을 하니까 부족하고 채워지지 않아서 하품이라는 거나 하품하는 상태를 나타낸 것으로 보이니 완성어 묵㱄을 다시 보기로 하였다. 묵㱄은 기침, 침뱉기, 잠잠한 상태를 대표하니까 묵㱄은 기침 묵 으로 표현을 해 본다. 흠欠이 하품을 하는데 하품발생 시킨게 흑黑이다. 묵㱄이 흑으로도 소리가 나는 것은 㱄에서 黑이 갖는 현상으로 생겼다는 확신이 선다. 글자 오서가 생겼다. 반절에서 생긴게 아니고, 사성도 아니고, 칠음도 아니고, 주해도 아니다. 이에 수정을 하였다. 㱄은 소리가 흑이 아닌 묵이다. 묵㱄이 음이 갖는 현상에서 흑이 아닌 묵일 수 있다는 이하以下현상이 생겼다. 새로 표현해보면 㱄上同에서 㱄上異로 표현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