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연습
381a16║ 高祖幸國學當集三敎問僧道是佛師事第
381a17║ 二
381a16║ 고조행국학당집삼교문승도시불사사제
381a17║ 이
고조가 집행한 국학은 그런 시대에서 3교를 집전하면서 승도를 질문해가며 부처에 사부님으로 하는 사례에서 2번째
381a18║武德八年歲居協洽。駕幸國學禮陳釋奠。堂
381a19║列三座擬敘三宗。時勝光寺慧乘法師隋煬
381a20║所珍。道俗敦敬衆所樂推。以爲導首。
381a18║무덕팔년세거협흡。가행국학예진석전。당
381a19║례삼좌의서삼종。시승광사혜승법사수양
381a20║소진。도속돈경중소악추。이위도수。
무덕 8년 세상은 협조가 있으려면 세력을 흡수하던 날이다. 국학을 집행하려고 진석전에서 예를 갖춘 가마부대는 3좌하는 사례를 맡고서 3종을 하는 차례를 의식하는데 그 때에 승광사 혜승법사가 수나라에서 온 보물을 부양하고 있었다. 풍물을 공경하기로 힘쓰더니 승광사 구성원들이 오락을 천거하였고 어느 새 도수라고 불린다.
於時
381a21║五都才學三敎通人。榮貴宰伯臺省咸集。
어시
381a21║오도재학삼교통인。영귀재백대성함집。
도수는 도시 5곳에서 재능있는 학자들이 3교를 사람들 사이에서 소통해야 하는 것이다. 영원은 부귀하기가 재백대에 결집을 하여야 분명히 하였다.
天
381a22║子下詔曰。老敎孔敎此土元基。釋敎後興宜
381a23║崇客禮。今可老先次孔末後釋宗。當時相顧
381a24║莫敢酬抗。乘雖登座情慮不安。太宗時爲秦
381a25║王。
천
381a22║자하조왈。노교공교차토원기。석교후흥의
381a23║숭객예。금가노선차공말후석종。당시상고
381a24║막감수항。승수등좌정려불안。태종시위진
381a25║왕。
천자가 아래를 향해 조문을 반포하는데, 노교와 공교는 이 땅에서 시작하였는데 석가모니 가르침이 후일날에 반입하더니 손님들 예절을 높여만 간다. 지금은 노교가 먼저 다음으로 공교이며 후일에 석가모니 종교가 순서이지만 그래야만 하는 시절을 돌아보니까 저항하기 복수하기를 할 수가 없었다. 종교인 좌석에 착석하려는 뜻에서 생각하여도 안전하지가 않아서 태종 시절에서는 진왕이라고 해 온 것이다.
躬臨位席。直視乘面目未曾迴。頻降中使
381a26║云。一無所慮。師但廣述佛宗先敷帝德。旣
381a27║最末陳唱冠徹前通。
궁림위석。직시승면목미증회。빈강중사
381a26║운。일무소려。사단광술불종선부제덕。기
381a27║최말진창관철전통。
종교인들이 자주 위석을 군림하려고 하였고, 직시를 할 면목이 아니면 회전을 하라는 것에 대하여 빈강시 공무원이 언급을 한다. 내가 없던 시절을 생각하기는 표절교수들이 쓸데 없게 불교종파를 저술하는데 먼저 부패하였다고 하면서도 임금에 덕이다고 하니까 꼼수가 유통하는 최고의 끝에서는 진창이 학사모를 쓴 사람들을 관통하는데 표절에서도 소통하였다.
乃命宗曰。上天下地其
381a28║貴在人。榮位緣業必宗佛聖。今將敘大致須
381a29║具禮儀。並合掌虔跪表師資有。據聲告纔止
381a30║皇儲以下爰逮群僚。各下席胡跪。
내명종왈。상천하지기
381a28║귀재인。영위연업필종불성。금장서대치수
381a29║구예의。병합장건궤표사자유。거성고재지
381a30║황저이하원체군료。각하석호궤。
종실에 내린 명령서에서는 위로는 하늘에서 아래로는 땅까지 부귀하게 있는 것은 사람이다. 영원이란 지위에 인연법은 반드시 불성을 갖는 종실이다. 오늘날 차례대로 수행해 온 예의를 갖춘 것들을 챙겨온 것으로 병합을 할 것인데 손바닥을 바닥에 맞춰서 꿇어앉으라. 이러한 예의가 표절교수들에게는 자본을 있게 한다. 목탁소리에 의지하고서 알림을 듣고 멈출것이라면 임금과 태자에게서 아래로는 동료와 구성원들도 베낀다. 각각의 좌석에서 신생 예의를 보여라.
佇聆淸
381b01║辯乘前開帝德云
381b02║陛下。巍巍堂堂衆聖中王。如星中之月。言多
381b03║不載。次述釋宗。後以二難雙徵兩敎。
저령청
381b01║변승전개제덕운
381b02║폐하。외외당당중성중왕。여성중지월。언다
381b03║불재。차술석종。후이이난쌍징량교。
생각없이 듣다가 또 변승전이 열리며 임금님네 덕이다고 운운을 한다. 폐하에게 높고 높은 사당에서는 중성들에 성인과 임금까지는 성인을 달취급하기를 따르는데 말이 많을수록 기록을 안하고 다음으로 석가모니 종교를 저술하고 후일날 어려움 2가지를 가리켜서 쌍 이라는 중성 중왕 가르침이라 하였다.
先問道
381b04║云。先生廣位道宗高邁宇宙。向釋道德云。上
381b05║卷明道。下卷明德。未知此道更有大此道者。
381b06║爲更無大於道者
선문도
381b04║운。선생광위도종고매우주。향석도덕운。상
381b05║권명도。하권명덕。미지차도갱유대차도자。
381b06║위갱무대어도자
선문도를 보았다. 선생이 갖는 넓은 자리는 도종이라 하는데 우주같이 높아만 간다. 향석도덕에서는 상권을 명도라 하고 하권을 명덕이라 하는데, 명도와 명덕을 아직 모르는 자들은 향석도덕을 다시 있게하려면 커져가는 요령이 향석도덕대로 해야하는데 커가는 요령이 향석도덕을 없게 하려는 것이다.
381b07║答曰。天上天下唯道至極。最大更無大於道
381b08║者 難曰。道是至極最大更無大於道者。亦
381b09║可道是至極之法。更無法於道者。
381b07║답왈。천상천하유도지극。최대갱무대어도
381b08║자 난왈。도시지극최대갱무대어도자。역
381b09║가도시지극지법。갱무법어도자。
대답을 한다. 천상천하 공간에는 오직 요령만이 극지역에 있다. 최대치는 다시 없을 공간이라서 커져만 간다는 것이 요령인 것이다. 어려운 말로 하면은 요령이 극지역에 가려면 최대치가 다시 없다는 것이다. 커가는 거에서 요령이란 것은 역시나 요령이 가능한 수준이어야 하며 극지역으로 간다는 것은 법이다. 다시 없을 법에서도 요령은 존재한다는 것이다.
答曰。道是
381b10║至極之法。更無法於道者 難曰。老經自
381b11║云。人法地。地法天。天法道。道法自然。何意
381b12║自違本宗。乃云更無法於道者。
답왈。도시
381b10║지극지법。갱무법어도자 난왈。노경자
381b11║운。인법지。지법천。천법도。도법자연。하의
381b12║자위본종。내운갱무법어도자。
대답을 한다. 요령을 통해서 극지역을 향해가는 법은 다시 없을 법에서 요령이 존재한다는 것인가. 어렵게 대답을 하면은 노경자를 인용한다. 인간법은 땅에서 땅법은 하늘에 하늘 법은 요령에게. 요령이 갖는 법은 자연이다. 무슨 뜻이냐 보니 본래 종실은 스스로 위반을 한다는 것이다. 위반을 하니까 다시 없을 법에도 요령이 있게 하는 것이다.
若道是至
381b13║極之法。遂更有法於道者。何意道法最大。不
381b14║得更有大於道者
약도시지
381b13║극지법。수갱유법어도자。하의도법최대。불
381b14║득경유대어도자
만약에 공인받은 요령을 챙겨서 극지역으로 가는 법이 존재하면은 또 생겨나는 법으로 요령을 끝내야 하겠지. 무슨 뜻이냐 하는 요령은 법이 최대치이며 실현 하지도 않고 다시 있을 커가는 요령이란 건 뭔가?
答曰。道只是自然。自然
381b15║卽是道。所以更無別法能法於道者 難曰。
381b16║道法自然。自然卽是道。亦得自然還法道
381b17║不
답왈。도지시자연。자연
381b15║즉시도。소이갱무별법능법어도자 난왈。
381b16║도법자연。자연즉시도。역득자연환법도
381b17║불
대답을 한다. 요령은 자연발생한 것에 근거를 둔다. 자연에서 실현 가능한 것은 요령이다. 요령은 다시 없고 법을 나누기도 잘하여서 법에 존재하는 요령이란 것인가? 어렵게도 말한다. 요령과 법은 자연이다. 자연에서 실현이 가능한 것은 요령이다. 또한 획득한 자연에서도 법과 요령은 돌아오지 않는다.
答曰。道法自然。自然不法道 難曰。
381b18║道法自然。自然不法道。亦可道法自然。自
381b19║然不卽道
답왈。도법자연。자연불법도 난왈。
381b18║도법자연。자연불법도。역가도법자연。자
381b19║연불즉도
대답을 한다. 요령과 법은 자연이면 자연은 법과 요령이 아니다. 어렵게 말한다. 요령과 법은 자연이고 자연은 법과 요령이 아니면 역시 요령과 법은 자연에서 가능한 수준이다. 자연은 실행이 가능한 요령이 아니다.
答曰。道法自然。自然卽是道。
381b20║所以不相法 難曰。道法自然。自然卽是
381b21║道。亦可地法於天。天卽是地。然地法於
381b22║天。天不卽地。故知道法自然。自然不卽道。若
381b23║自然卽是道。天應卽是地
답왈。도법자연。자연즉시도。
381b20║소이불상법 난왈。도법자연。자연즉시
381b21║도。역가지법어천。천즉시지。연지법어
381b22║천。천불즉지。고지도법자연。자연불즉도。약
381b23║자연즉시도。천응즉시지
대답을 한다. 요령으로 탄생한 법은 자연이라고 하며 자연은 시작하면서 요령이라고 해야 하겠는데 진행해 온 자연에서는 법은 서로가 아닌 것이다. 어렵게 말을 한다. 요령으로 탄생한 자연에서는 자연은 시작이 요령이라는 것은 역시 땅에 존재하는 법이 하늘로 올라가는 수준이다. 하늘은 땅을 직시하며 우연하게도 땅에 있는 법은 하늘로 가는데 하늘은 땅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래도록 존재해 온 도법이란 것은 자연이라서 자연은 요령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인데, 만약에 자연이 유행해 온 요령을 인정한다면 하늘은 응대를 사용하여서 땅인줄 안다는 것이다.
381b24║於是仲卿在座周慞神府抽解無地忸赧無
381b25║答。當時榮貴唱言。道士遭難不通。遂使玄
381b26║梯廣布義網高張。可謂躡響風飛應機河瀉。
381b24║어시중경재좌주장신부추해무지뉴난무
381b25║답。당시영귀창언。도사조난불통。수사현
381b26║제광포의망고장。가위섭향풍비응기하사。
이렇게 담화를 중경들이 하고 있으니까 좌석배치를 전담하는 장신부를 뽑아서 해석을 들어가니까 땅이 없으면 성숙하기와 부끄럽기도 없다는 데에서 대답이 나왔다. 그러한 시대에서는 영화는 부귀하여서 창언을 하였는데 이러하다. 도사들은 어려움을 만나면 소통을 아니하고, 사신들이 어둠을 만나면 돈을 뿌리는데 많이 분실한 사람일수록 꼬장을 부린다. 이러한 현상을 향풍에 올라가고 비상활주로에서 호응하는 시스템 하사인 것이다.
381b27║於時天子迴光驚美其辯。舒顔解頤而笑。
381b27║어시천자회광경미기변。서안해이이소。
이러한 현실에서도 천자들은 태양이 돌아버리니까 아름답다고 변호를 하는데 펼쳐지는 얼굴에 봉인해제 된 턱 모습이 웃끼다가 멈춘다.
381b28║皇儲懿戚左右重臣並同歎重。黃巾之黨結舌
381b29║無報。博士祭酒張侯愕視束體轅門。慧日
381c01║所以更明。法雲於茲還布。尋於座中下詔問
381c02║乘。
381b28║황저의척좌우중신병동탄중。황건지당결설
381b29║무보。박사제주장후악시속체원문。혜일
381c01║소이갱명。법운어자환포。심어좌중하조문
381c02║승。
임금이 저작물들을 열람하니까 슬픔에 대하여 좌우 중신들과 입이 메여가는데 황건적이 결성한 입에 속삭임에서 보복은 없기로 하였다. 표절 박사들이 유혹할 목적으로 술을 챙겨오니까 제후가 갑자기 뭐냐는 식으로 출입문 통과를 저지하는데 혜성이 뜨는 날은 다시 존재하지 않아도 밝다는 것이 이유였다. 구름 생성과정에서 가짜 자비를 베푸는 척 내 소행이라는 것도 탐색을 해 보니까 조칙에서도 등장해 오는 것이다.
道士潘誕奏云。悉達太子不能得佛。六年
381c03║求道方得成佛。是則道能生佛。佛由道成。道
381c04║是佛之師父。佛乃道之弟子故。
도사반탄주운。실달태자불능득불。육년
381c03║구도방득성불。시칙도능생불。불유도성。도
381c04║시불지사부。불내도지제자고。
도사가 써낸 반탄 상소를 본다. 태자가 아니면 모든 것에 도달하니까 불성 획득이 가능하여서 6년을 구조해보면 여러 방면에서 성불을 획득하는데 이러한 법칙이 도능생불이다. 부처도 도성이 흐른다. 요령이 불에서 스승과 아빠사이다. 불이라는 것도 요령에서는 동생과 자식이다.
佛經云。求
381c05║於無上正眞之道。又云。體解大道發無上
381c06║意。外國語云阿耨菩提。晉音之翻云無上
381c07║大道。若以此驗。道大佛小。於事可知。
불경운。구
381c05║어무상정진지도。우운。체해대도발무상
381c06║의。외국어운아누보제。진음지번운무상
381c07║대도。약이차험。도대불소。어사가지。
불경을 보았다. 구조하기는 무상정진 이란 요령이다. 또 있다. 몸을 해부하고서 무상의를 쏘았다. 외국어로 표현하기로는 아누보제 라고 하였다. 진 시절에서 온 소리를 번 지역에서는 무상을 대도라 하였다. 만약에 이러한 증험을 쓰는데 요령으로 커지면 불심은 작아지는 것은 당사자는 안다는 데에서 해가는 쯤이다.
乘答
381c08║略云。震旦之與天竺。猶環海之比麟洲。聃
381c09║乃周末始生。佛是周初前出。計其相去二十
381c10║許王。論年所經三百餘載。豈有昭王世佛而
381c11║退求敬王時道乎。鉤虛驗實足可知也。仲卿向敘道者。
승답
381c08║략운。진단지여천축。유환해지비린주。담
381c09║내주말시생。불시주초전출。계기상거이십
381c10║허왕。논년소경삼백여재。개유소왕세불이
381c11║퇴구경왕시도호。구허험실족가지야。중경향서도자。
대답한 것만을 뽑아서 본다. 진단국은 천축국과 함께하면서 오히려 환해에 가면 비린주가 있다. 비린주에서는 섬을 완주 하여야 인증을 마친다. 이런 인증 체계로 부처 역시 먼저 난 것뿐인데, 부처 탄생 시킨다는 옵션을 20가지만 허락을 하였다. 임금이 말하는 해에서는 3백편을 기록하였다. 어떻게 소왕이 세상에 부처가 출현한다고 한다면 임금님네 길에서는 종교에서 퇴각하고 구조를 하고 공경을 해야 한다는 것이냐는 것이다. 종교라는 낫질로 증거보기는 사실이라고 하여도 안다는 수준인 것이다. 5급 공무원들 소행이다.
381c12║謂太上大道先天地生。鬱勃洞
381c13║虛之中。煒燁玉淸之上是佛之師。不言周時
381c14║之老聃也。
381c12║위태상대도선천지생。울발동
381c13║허지중。위엽옥청지상시불지사。불언주시
381c14║지노담야。
태상 수준에서 대도가 먼저 하늘과 땅을 출생하였다고 하는데 울렁증이 발동하니까 동네마다 줄어들 지경이다. 빨간색 낙엽과 맑은 옥구슬은 상위 계층에서는 부처에서 스승으로 인준을 하는데 아닐 표현으로는 주나라 시절에 노인네가 안들었다고 할 뿐이다.
且五帝之前未聞有道。三王之季
381c15║始有聃名。漢景以來方興道學。窮今計古道
381c16║者爲誰。案七籍九流經國之典。宗師周易五
381c17║運相生。旣闢兩儀陰陽是判。
차오제지전미문유도。삼왕지계
381c15║시유담명。한경이래방흥도학。궁금계고도
381c16║자위수。안칠적구유경국지전。종사주역오
381c17║운상생。기벽량의음양시판。
앞에서 5제 시대가 생겨나기 과거에는 도가 있어도 듣지를 않았다. 3왕 시대가 끝날 때에도 시작을 담명이라고 존재하였는데 한나라 시대에 가니까 도학이 여러 방면에서 부흥하길래 궁핍한 오늘날 과거 계략에서는 도를 하는자는 누구냐 하였다. 안건 7건과 책 9권이 경국전을 흘러가면서 종묘를 주관하는 자들이 주역을 5운으로 돌리며 상생체제로 바꿨다. 기존에 존재하던 주역과 바뀐 주역에서는 음양에서 정체가 뭔지 판가름을 낸다.
故曰一陰一陽
381c18║之謂道。陰陽不測之謂神。天地於事可明。陰
381c19║陽在生有驗。此理數然也。
고왈일음일양
381c18║지위도。음양불측지위신。천지어사가명。음
381c19║양재생유험。차리수연야。
오래동안 1음과 1양을 도라고 하면서 음양도 아니면서 측량하는 당사자를 귀신이라 해오는데 천지에서 하는 거라곤 조명 띄우기다. 음양에서 존재는 증명하는데 있다보니까 수리 이론이라는 것이다.
不云有道先天地
381c20║生。道旣莫從。何能生佛。故車胤云。在己爲
381c21║德。及物爲道。王充殷仲文云。德者得也。道
381c22║者由也。言得孝在心由之而成者也。
불운유도선천지
381c20║생。도기막종。하능생불。고거윤운。재기위
381c21║덕。급물위도。왕충은중문운。덕자득야。도
381c22║자유야。언득효재심유지이성자야。
수리 이론이 아닌 경우에 도가 있으면 먼저 천지에서 생겨나는데 도가 이미 없어서 쫓는다는 정체를 말한다. 뭔 능력에서 부처를 탄생하였나. 오래도록 불성 명부를 보니까 자신이 존재하는 것은 덕이며 만물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도라고 하였다. 왕충에 은중문에서도 덕이라는 것은 실현하는 에너지로 보았다. 도는 따라쟁이라고 하는데 말만 하는 효는 마음을 따라하고 있으니까 완성을 해도 실패를 한다는 것이다.
王充論
381c23║衡。立身之謂德。成名之謂道。道德也者爲
381c24║若此矣。卿所言道寧異是乎。
왕충논
381c23║형。입신지위덕。성명지위도。도덕야자위
381c24║약차의。경소언도녕이시호。
왕충이 쓴 논형은 입신하는 목적을 덕이라 하였다. 성명서 발표하는 목적을 도라고 하였다. 여기에서 도덕이라는 것은 실현이 안되는 것이다. 중경이라는 5급 공무원이 말해오는 도를 안녕하기는 다른 것이다.
若異斯者不
381c25║足苦詞。豈有頭戴金冠身被黃褐。鬢垂素
381c26║髮手把玉璋。
약이사자불
381c25║족고사。개유두대금관신피황갈。빈수소
381c26║발수파옥장。
만약에 다르다는 것은 고통을 말하는 게 아닐 것이며 어떻게 머리장식품이 금관 몸을 피해서 황색 털옷을 걸치기 깨끗한 귀걸이 이발을 하고 손톱을 깍고 옥으로 장식한 모양새다.
別號天尊居大羅之上。獨名大
381c27║道治玉京之中。山海之所未詳。經史之所不
381c28║載。大羅同烏有之說。玉京本亡是之談。
별호천존거대라지상。독명대
381c27║도치옥경지중。산해지소미상。경사지소불
381c28║재。대라동오유지설。옥경본망시지담。
별칭을 말하니 천존거대라는 위편이며 홀로 쓰일 때에는 대도치옥경은 흐름편이다. 산해본에서는 상세하지가 않다. 경사 분야에서는 기록을 하지 않았다. 대라는 까마귀다는 해설이 존재하는데 옥경본이 소실하면서 담화로 쓰인다.
381c29║言畢下座。乘爾時獨據詞鋒。擧朝矚目。致使異
382a01║宗無何而退。可謂一席揚扇。足爲萬代舟
382a02║航。可尙可師立功立事。是知近假叨幸之力。
382a03║遠庇護念之恩。道藉人弘。惟乘有矣。
381c29║언필하좌。승이시독거사봉。거조촉목。치사이
382a01║종무하이퇴。가위일석양선。족위만대주
382a02║항。가상가사입공입사。시지근가도행지력。
382a03║원비호념지은。도자인홍。유승유의。
말을 마치고 좌석에 돌아가는데 이아가 존재하던 때에 깔보기는 혼자서 거사를 치르고 말마다 가시가 박힌다. 사신과 다르게 종실 사람은 없게 숨기기는 어떻게 퇴치를 하는 것이냐 하니까 내 좌석이 깃발에 깃으로 부양하기다. 이러한 것이 1만시대를 대신해 온 단주 운항이다. 가상 현실에서는 표절 교수들이 공적 가로채고 사업 가로챈다. 가깝다를 안다면 가짜를 탐내니까 운행력이다보니 공간에서 멀리 있는 것은 덮으며 생각을 보호한다는 은혜는 꼼수를 깔아두고 사람들을 길들이기 하는 것이니 상승을 생각할 때에는 꼼수가 존재한다.
382a04║乘姓劉氏。彭城人也。有陳氏之時早經師訓聽成
382a05║實論大涅槃經。聲論之美光華江表。及隋降
382a06║陳國望逸朝廷。
382a04║승성류씨。팽성인야。유진씨지시조경사훈청성
382a05║실논대열반경。성논지미광화강표。급수강
382a06║진국망일조정。
류씨들이 상승해온다. 팽성 사람이다. 진씨 시절에서 조경 스승에게서 훈청을 해오면서 대열반경을 말하였다. 대열반경을 성논 해오면서 강표로써 광화를 장식하였는데 이러한 것은 수나라 시절에서 흘러들어온 진국 흔적으로 조정이 희망해 온 달아난 사건이기도 하다.
煬帝昔在晉蕃南鎭淮海。立
382a07║四道場追徵四遠。有名釋李率來府供。
양제석재진번남진회해。입
382a07║사도장추징사원。유명석이수래부공。
쪼았다. 제석 시대에서는 진국과 번국은 회해를 두고서 남쪽을 진압하였는데 4도장을 추격하려고 4회 소환을 하였다. 석이 장군이 있을 때에 국군 경비대 앞에서 공손히 호출하였다.
382a08║乘以學優見擧。召入王庭。言論酬對殊有風采。然
382a09║其儀相魁岸眉目高朗。貌體時事不在思量。
382a10║鋪詞摛藻俊逸終古。自寓內推擧。聲辯之最
382a11║無越南朝。良以吳楚之文騷經陳其翹楚典
382a12║午南據才學涌於波瀾。
382a08║승이학우견거。소입왕정。언론수대수유풍채。연
382a09║기의상괴안미목고랑。모체시사불재사량。
382a10║포사리조준일종고。자우내추거。성변지최
382a11║무월남조。양이오초지문소경진기교초전
382a12║오남거재학용어파란。
승차하던 학우들을 보고 간다. 왕정에 입정하여 말을 한다. 언론으로써 수비하고 응대하기는 채집해 온 모든 것을 사살한다. 자연발생해 온 괴안미목이 높아만 가는 것들이 얼굴과 몸에 붙을 때에 사량을 하지 않아간 것이다. 포사리가 늘어날수록 준재들이 끝난지가 오래되었다며 자주 도망다닌다. 거주지에서 천거가 생겨나는데 변호하기로 완성하기는 무월남조인 것이다. 무월남조가 오나라 초나라 문자에서 좋다는 것은 소경을 늘여놓고 초나라 법을 제작하는데 오남에 거주하는 재학이를 용출하니까 파란이 생겨나는 것이다.
故得遊談玄路天下
382a13║稱焉。乘於斯伍聲價尤甚。所以慧日道場義
382a14║門法將。盱衡而對雒伯。電舌而卷群英。
고득유담현로천하
382a13║칭언。승어사오성가우심。소이혜일도장의
382a14║문법장。우형이대낙백。전설이권군영。
오래도록 유원하던 현로는 천하를 지칭할 공간을 찾앗다. 상승하는 오성은 더욱 심해지면서 혜성이 보이던 어느 날에 의문법이 창궐할 것 같았다. 권력을 쳐다볼수록 낙백이 대답하는데 명령을 하여도 군 주둔지를 권력으로도 움직이지를 못 하는 것이다.
382a15║乘於僧位灼灼高出。煬帝初在春坊。因從京邑
382a16║談講。徒侶互顯英雄。論難之華道俗同許。
382a15║승어승위작작고출。양제초재춘방。인종경읍
382a16║담강。도려호현영웅。논난지화도속동허。
상승하는 스님 직위는 고출이 굳건한 모양새다. 양제가 처음 춘방에 있을 때에 경읍에 존재하는 담강을 모아볼려고 영웅이 나타난다면 함께 하는게 좋겠다 해서 말하는 어려움에서 풍속이 중화가 갖는 요령에 동화하는 것을 허락하였다.
382a17║及成雒邑召往東都。厚供重賜月望相接。及
382a18║往西平旦末遼海襄平無不預從戎麾對晤
382a19║詞旨。京師西南建兩禪宇。內獲舍利擬瘞寺
382a20║塔終憂所重特詔此行。粵自東都西至京室。
382a21║威儀福瑞聽逸郊闉。
382a17║급성락읍소왕동도。후공중사월망상접。급
382a18║왕서평단말요해양평무불예종융휘대오
382a19║사지。경사서남건량선우。내획사리의예사
382a20║탑종우소중특조차행。월자동도서지경실。
382a21║위의복서청일교인。
성락읍에서는 동도로 소명을 하면 왕래를 해야 하는데 중사품에 후공하기가 달을 보면 서로 접근해야 하는 패턴이다. 서평단 말년에는 오래동안 요해 양평 지역은 존재하지가 않아서 예단하지 않아도 되고 오랑캐 깃발을 보면 총명한 선택하기가 즐겁다. 수도권 사부님이 서남지역 건량선인 거주지에 가면 사리를 획득한 의예사에 있는 탑에는 49재가 끝날수록 무겁게 가니까 언제나 조고각하를 하였다. 월에 가면 동도서지까지 방 평수가 컸는데 교인들이 숨어갈수록 듣는 행위가 길조라는 풍물이 존재한다.
及帝往江都留乘洛邑。
382a22║常事恒業不擁素風。皇泰初元彌崇敬重內
382a23║置道場晨宵覲接。開明建始鄭重相仍。齋講
382a24║繼軫法輪不絶。
급제왕강도류승낙읍。
382a22║상사항업불옹소풍。황태초원미숭경중내
382a23║치도장신소근접。개명건시정중상잉。재강
382a24║계진법륜불절。
임금이 강도에 있을 때에 류인들은 낙읍행을 하고 있어서 언제나 본업이 아니면 소풍을 끌어 안았다. 황태 초원에서는 미숭경을 중내에 두려고 도장에 가면 신시 밤에 근접하게 보곤 하는데 명건시가 시작하면서 정나라 사람들이 서로 하겠다고 하자 재계하고 강습해 온 계진법륜은 끊어지지 않았다.
及武德四年蕩定東夏。入僞
382a25║諸州例留一寺洛陽舊都僧徒極盛。簡取名
382a26║勝配住同華。兩州仍擧勝達者五人天策別
382a27║供。乘以德高衆望。
급무덕사년탕정동하。입위
382a25║제주례류일사낙양구도승도극성。간취명
382a26║승배주동화。량주잉거승달자오인천책별
382a27║공。승이덕고중망。
무덕 4년이 오고 탕정동 여름에 제주 류인들이 가짜로 입국을 하였는데 오랜 낙양에서 구도승과 입국을 마쳤다. 편지양식으로 부인과 함께 산다는 양식에 동화되었다. 제주와 낙양 마을 2곳에서는 승부 보기를 좋아하는 자들이 5인 정도며 지팡이 엮기를 함께하였다. 무덕년에는 공 동화인들이 많이 존재하였다.
又處其員。在京住勝光寺。
382a28║以勝光寺主僧珍法師卽隋煬國師智者顗
382a29║禪師之弟子也。
우처기원。재경주승광사。
382a28║이승광사주승진법사즉수양국사지자의
382a29║선사지제자야。
공 동화인들에게 동그랗게 살자고 하는데 경주지역 승광사에 있으니 승광사에 주지 스님 승진법사가 수양국사에게서 지식을 의선사하고 같이 받아 온 제자라는 것이다.
以行解有聲。追住慧日。舊曾
382b01║同寺同氣相求。珍亦
이행해유성。추주혜일。구증
382b01║동사동기상구。진역
수행을 해설하려고 소리나는 대로 옮겨가는데 혜성이 승광사를 엎는 거 아니던가. 오래동안 스님에게서는 같은 사찰에서 같은 운기가 서로 구조해 온다는 것에서는 혜성 꼬리 취급을 하였다는 것이다.
文帝素交。特隆恒准。
382b02║所以秦國福供並入勝光。乘達帝成弘
382b03║道無倦。福智二嚴與時俱積。勝光北院。
문제소교。특융항준。
382b02║소이진국복공병입승광。승달제성홍
382b03║도무권。복지이엄여시구적。승광북원。
문제가 교류하기인데 독특하게 커가기만 하니까 인준을 하였다. 진국에 은혜로움을 함께 병합하려고 승광이 입장하는데 임금만이 성홍이 존재하니까 요령도 권력이 없다고 하였다. 진국에서 온 복 2개에 근엄함은 함께 갖춰가기로 하고 승광은 북원행을 한다.
382b04║寶塔高華堂宇綺飾像設嚴麗。乃至畫繢瑰奇
382b05║冠絶區域。皆乘目准心計巧類神功不可思
382b06║也。
382b04║보탑고화당우기식상설엄려。내지화궤괴기
382b05║관절구역。개승목준심계교유신공불가사
382b06║야。
보물 탑과 높은 꽃을 마당에 갖추고 장식까지 끝내고 엄려라고 하였다. 그림으로써 수를 놓고나니까 커져가는 그림에서 구역이 끊긴다. 모두가 눈으로 본 것은 마음에서 하는 전략을 인준한 거였으니 유신에서 공로가 아니면 아름다움을 생각하여야 한다.
每有盛集必事先驅。湧注若河傾。名貌如
382b07║摛錦。能使智人傾心淸耳。佇聆逸辯不覺晷
382b08║度形疲。
매유성집필사선구。용주야하경。명모여
382b07║리금。능사지인경심청이。저령일변불각귀
382b08║도형피。
언제나 완성해 둔 작품이 존재한다면 집전을 하는데 완성에서 집전해가는 흐름에서는 언제나 당근이 채찍이라서 용기가 주야하경에 흐른다. 주야하경이 갖는 이름도 얼굴을 모아놓은 디자인이다. 사신에서 지식인이 존재하는 경우에 경심을 하니까 귀가 맑아가니까 사또가 들어갈수록 변호를 잘하니 깨닫지 않으면 그림자 제도권 내에서는 모형속이 괴롭다는 것이다.
自餘昏漠但聞寫送輕快莫知筌緖。
382b09║然爲人慈育。以濟度爲心。言問所流。惟存贊
382b10║悅不及過。斯亦季代之辯士也。
자여혼막단문사송경쾌막지전서。
382b09║연위인자육。이제도위심。언문소유。유존찬
382b10║열불급과。사역계대지변사야。
사막에서도 어둠이 내려 깔리던 시절에 쓸데 없다는 것을 들어본 자가 있었으니 베끼고 표절하고 가볍고 상쾌해질수록 안다는 자들이 존재하지가 않으니까 무더기에서 단서를 찾는 자연적인 현상을 인자육 이라고 한다. 인자육이 갖는 정체가 제도권을 만나게 될 경우에 마음이 먼저 닿아서 언문이 유행을 한다는 것이다. 생각하여라 존각이를 찬양한다는 것은 기쁘지가 않거든 미침을 통행하는 과정이다. 이러한 것도 시절이 존재하는 끝에서 대신하는 변사체다.
年將八十終
382b11║於勝光。帝深悼惜。賻贈榮顯
년장팔십종
382b11║어승광。제심도석。부증영현
승광이도 80년을 살았다. 임금도 깊은 슬픔에 아까워하였다. 조화로써 부조를 대신해 온 증거물이 현재에서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