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이 2020. 9. 18. 18:58

383a28║  皇太子集三敎學者詳論事第五

383a28║  황태자집삼교학자상논사제오

황태자가 3교학자를 집전해놓고 상세히 말해 온 사례가 5번째

 

383a29貞觀十二年 皇太子集諸官臣及三敎學

383b01士於弘文殿開明佛法紀國寺慧淨法師預

383b02斯嘉會有令召淨開法華經奉旨登座如常

383b03序胤道士蔡晃講道論好獨秀時英下令遣

383b04與抗論晃卽整容

383a29정관십이년 황태자집제관신급삼교학

383b01사어홍문전개명불법기국사혜정법사예

383b02사가회유령소정개법화경봉지등좌여상

383b03서윤도사채황강도논호독수시영하령견

383b04여항논황즉정용

정관 12년에 황테자가 여러 공무원과 신하들과 3교학사들을 홍문전 앞에서 집도하였다. 불법에 조명을 개방하면서 국사인 혜정법사가 예방하면서 가회를 맞이하기로 한 것이다. 집도의던 소정은 법화경을 개봉하기로 하면서 등좌를 봉인하는데 차례대로 윤리있게 질서로 맞이한다. 도사인 채황강은 도를 말하는데 도교 혼자서만 빛나게 들린다. 저항하는 논리를 펴는 자들이 존재하는지 사신을 파견하는데 황에게는 정용을 보인 것이다.

 

問曰經稱序品第一未審

383b05序第何分

문왈경칭서품제일미심

383b05서제하분

물음이 있나보다. 법화경에서는 서품이 1등이다. 안 본 사람은 차례를 보는데 차례대로 무엇을 잣대로 나뉘어야 한다는 것인가?

 

淨曰如來入定徵瑞放光現奇動

383b06地雨花假近開遠爲破二之洪基作明一之

383b07由漸故爲序也第者爲居一者爲始序最居

383b08故稱第一

정왈여래입정징서방광현기동

383b06지우화가근개원위파이지홍기작명일지

383b07유점고위서야제자위거일자위시서최거

383b08고칭제일

정점을 말하는데 여래가 입장이 정리되면 호출하는 게 있는데 상서로움은 내치고, 광명은 재현하는데 기동력으로 땅에 우화를 퍼붓는다. 그러면 가짜도 가깝게 개원을 한다. 홍기 2개를 깨트리면 조명 제작이 1번 일어나는데 방심에 점을 찍는데서 생긴다. 오래도록 차례로 굳혔다. 여러 사람들이 거수를 하고, 한 녀석을 시작으로 하면은 차례대로 먼저 일어나려고 한다. 먼저 일어나려는 행동을 1등 행동이라고 하였다.

 

晃曰第者第也爲弟則不得

383b09稱一言一則不得稱弟兩字矛盾何以會

383b10

황왈제자제야위제칙불득

383b09칭일언일칙불득칭제량자모순하이회

383b10

황이 응대하는데 차례가 차례라는 것은 차례칙으로 1등으로 굳혀진 현상을 실현하지 않는다. 말로하는 1등언칙은 차례대로 하니까 실현할 것이 아니라 1등과 차례 두 가지는 서로 모순현상이 있다는 것이며, 어떻게 모여도 소통이 안 된다.

 

淨曰向不云乎第者爲居一者爲始

383b11生旣不領前宗而謬陳後難便是自難何成

383b12難人

정왈향불운호제자위거일자위시

383b11생기불령전종이류진후난변시자난하성

383b12난인

쟁점이 뭐냐니까 뭐가 안되냐 하는데 차례대로는 거주지다. 1은 시작으로써 선생들은 원래 전종으로써 령이 아니다. 아니게 흘러가니까 진열되고 나서는 어렵게 되어가니까 다시 또 스스로 어렵다고 한다는 것은 무엇을 성공하기가 어려운 사람들이다.

 

晃曰言不領者請爲重釋淨啓令曰

383b13昔有二人一名蛇奴道帚忘掃一名身子

383b14聞千解然則蛇奴再聞不悟身子一唱千領

383b15此非授道不明但是納法非俊

황왈언불령자청위중석정계령왈

383b13석유이인일명사노도추망소일명신자

383b14문천해연칙사노재문불오신자일창천령

383b15차비수도불명단시납법비준

황이 말하는 불령한 언어는 요청해오는 중석이라 하였다. 정계령이 전하는데 예전에 존재하던 2사람은 사노란 자는 빗자루를 보면 건망증이 생겨서 쇄소를 하는 자이며, 신자라는 자는 1번을 들으면 1천번 해석을 하니까 자연발생해가는 법칙으로 뱀의 노예가 되어라는 것을 들을수록 깨닫지를 못하는 것이다. 이에 신자란 자는 천령이라 하였다. 수도를 하지 않아서 조명이 아닌 것은 쓸데없게 납품을 해대니까 법이 아닌데도 준재로 보여간 것이다.

 

晃曰法師

383b16言不出脣何以可領淨曰菩薩說法聲震

383b17十方道士在坐如迷如醉豈直形骸聾瞽

383b18智抑亦有之

황왈법사

383b16언불출순하이가령정왈보살설법성진

383b17십방도사재좌여미여취개직형해농고

383b18지억역유지

황정용은 법사가 하는 언어는 입술로 하는 것이 아니며 옷깃을 스며매는 데에서 알아차리는 것이다니까 정계령은 보살이 법을 설법하는 10방면은 완성을 진열해 간다며 도사들이 앉아있는 좌석도 쟁취한다는 것은 미혹한다는 것을 따른다는데 직접적인 모형인데도 시체에서 구별을 못한다는 것이냐. 지혜를 억압하니까 내부압력이 있다는 것이지.

 

晃曰野干說法何由可聞淨曰

383b19天宮嚴衛理絶獸蹤道士魂迷謂人爲畜

383b20國子祭酒孔穎達者

황왈야간설법하유가문정왈

383b19천궁엄위리절수종도사혼미위인위축

383b20국자제주공영달자

황정용은 들에서도 법을 설명하는 것도 어떻게 들어온 것도 가능성에 유연하다니까 정계령은 천궁은 근엄한데 위병소 존재 이론도 끊어진다면 짐승도 멸망한다. 도사들에게 신경이 미혹해진 것은 사람들이 축조해 왔다는 것인 바, 국자감이 있고 제사상에 올리는 술을 공영에 도달한다고 보는 거라고 하더라.

 

心存道黨潛扇斯玷曰

383b21承聞佛家無諍法師何以構斯淨啓令曰

383b22如來存日已有斯事佛破外道外道不通

심존도당잠선사점왈

383b21승문불가무쟁법사하이구사정계령왈

383b22여래존일이유사사불파외도외도불통

심존도당잠에 있는 선사점을 친다. 계승해온 문불가문은 쟁점이 없는데 법사는 뭔 문장을 써내는데 글자를 짜내냐. 정계령이 말하는 여래란 존재하며 기일이 멈추면 수행해온 것이 있다. 불교 파괴를 외도라 하고, 외도란 소통하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383b23反謂佛曰汝常自言平等今旣以難破我

383b24是不平何謂平乎佛爲通曰以我不平破

383b25汝不平汝若得平卽我平也而今亦爾以淨

383b26之諍破彼之諍彼得無諍卽淨無諍也

383b23반위불왈여상자언평등금기이난파아

383b24시불평하위평호불위통왈이아불평파

383b25여불평여약득평즉아평야이금역이이정

383b26지쟁파피지쟁피득무쟁즉정무쟁야

외도에 반발해 온 부처가 말한다. 불자들이 항상 자언해 온 평등은 지금에서는 어려움으로 나를 파괴한다. 평등이 아닌 것인데 무엇을 평등이라 하겠는가? 불자들이 소통을 내걸어두고, 내가 해 오는 평등 아닌 현상을 파괴하는 것이며 법보들도 평등이 아니다. 만약이지만 평등이 실현된다면 내게 있는 평등이다. 지금이 아니어도 너에게 흘러가는데 정계령이 언쟁을 파괴하려고 하는데 언쟁이란 게 실현이 되어갈수록 없는 쟁점에서는 언쟁은 쟁점이 없다.

 

於時

383b27皇儲語祭酒曰君旣勦說眞爲道黨淨啓

383b28常聞君子不黨其知祭酒亦黨乎皇儲怡然

383b29大笑合坐歡躍今日不徒法樂以至於斯

383c01淨頻入宮闈抗論無擬殿下目屬其神銳也

어시

383b27황저어제주왈군기초설진위도당정계

383b28상문군자불당기지제주역당호황저이연

383b29대소합좌환약금일불도법락이지어사

383c01정빈입궁위항논무의전하목속기신예야

그럴 시즌에서도 황제가 술을 빚는 때가 있었으니, 임금이 해 온 초설에서는 진실로 도당이다. 정계령은 항상 군자가 구성원이 아니냐를 들어오는데 술을 빚는 자들도 구성원이라는 것이다. 황제가 웃음을 기쁘게 들켰다. 점핑 점핑 하는 좌석수 채운 자들과 합쳐지면서 오늘은 도법이 아니면 오락을 즐긴다는 것은 술을 빚는 때에는 예외로 한다는 것에 대하여 정빈입궁에서는 출입문에서 저항을 말하는 자가 없는지 관심을 가졌다는 것이다. 전하가 흘려온 눈썰미는 신예력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383c02尋下令曰紀國寺慧淨法師名稱高遠行業

383c03著聞綱紀伽藍必有弘益請爲普光寺主

383c04知本寺上坐事復下書與普光及以淨所廣

383c05述寺綱住持惟人在寄等事也

383c02심하령왈기국사혜정법사명칭고원행업

383c03착문강기가람필유홍익청위보광사주

383c04지본사상좌사부하서여보광급이정소광

383c05술사강주지유인재기등사야

정계령에서 생각이 나온다. 기국사에는 혜정이 법사로 있다. 혜정법사가 고원행업을 착수중이라고 전해오는데 가람 흔적을 보면은 반드시 홍익이 있냐 여부를 보는데 요청으로써 보광사 주지로 있었는데 지본사에 상좌로 존재할 때에 보광을 친필로 작성해주니까 정쟁을 광술사에서 진행하셨는데 거주지를 가져야 한다고 해오셨다.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셨을 때에 언제나 위탁을 전담하신다.

 

淨本趙郡房

383c06卽隋國子博士徽遠之猶子也家代儒宗

383c07流略固其常習而精爽淸擧卓明文雄

383c08論標放乘時搆采少出家遊學三河不專師傳

정본조군방

383c06즉수국자박사휘원지유자야가대유종

383c07유약고기상습이정상청거탁명문웅

383c08논표방승시구채소출가유학삼하불전사전

쟁점은 본조에 해당하는 사람이 방씨다. 수나라 국자감 박사 휘호 원지에서 손주다. 가문이 유학을 대신해 온 가실이며 고무줄 유행을 약정하기로는 상습적이다. 상습적인 약정이 정상적이진 않으나 청을 들어버린 탁함이 문명이 웅비해가는 시스템은 표식지 말하기를 방목하더니 승차할 때에 이해가 안 되는 것만을 채집하였다. 출가자가 감소할 때에 유람을 배우기를 3회 하더니 하 지역에서는 사전이 마음대로 하지를 못한 것이다.

 

383c09於大小乘探賾沈隱開皇末曆觀化帝京

383c10優柔敎義亟發光問大業之紀聲唱轉高

383c11有才人無不臨造或決疑豫或示新文讎校

383c12古今商搉儒墨問之不已乃爲敘述

383c09어대소승탐색침은개황말력관화제경

383c10우유교의극발광문대업지기성창전고

383c11유재인무불임조혹결의예혹시신문수교

383c12고금상각유묵문지불이내위서술

대승불교 소승불교에서 탐색해 온 것은 은둔하고 침몰한 것을 찾기 인데 황말력이 개화하니까 제경에서 본다는 데서다. 유교가 넉넉해지자 평준화 한 극기가 광문을 발사하고 대업에 기초가 소리와 노래로 높이 회전을 하는데 예단자들은 재능은 있으나 조각가로 부임하지를 않은 흔적이 없다. 혹시 결정에 의심으로 예단한다거나 신문을 보이는 현상은 학교 평준화 작업으로써 고금부터 온 보따리 상들이 유학자들이 써내려 온 먹을 깬다는 것이다. 묻지를 않으면 폐기하였으므로 차례대로 서술을 하였다.

 

古來詩

383c13人雅什雖多罕登百二群髦重其慧悟服其

383c14品藻遂勸纘詩英華自梁高齊宣已下逮于

383c15皇運爲編十卷

고래시

383c13인아십수다한등백이군모중기혜오복기

383c14품조수권찬시영화자양고제선이하체우

383c15황운위편십권

오래도록 오던 시인과 이아는 시편으로 많이 존재하지만 백이 시편은 드물게 등단이 되는데 붓 촉이 있는 자들이 혜오를 쓰면서 상품화 하는 디자인을 갖춘다. 수행을 할수록 찬시를 권장하니까 중화에서는 영달이 생겨나는데 양나라 고제 임금이 선덕을 버리니까 임금님표 행운에 급체현상이 생긴다. 엮으니까 10권이다.

 

吳王文學劉孝孫序之

383c16俱舍毘曇大乘莊嚴論等咸爲著疏各三

383c17十卷

오왕문학류효손서지

383c16구사비담대승장엄론등함위착소각삼

383c17십권

오왕 시절 문학에 류효손이 차례를 쓴다. 사비 담대승이 함께 장엄론을 병행하니까 모두 소회가 붙는다. 각각 30권이다.

 

法華已下行用諸要亦纘疏述令成

383c18誦之幷注經集論不能委述貞觀嗣寶宰伯

383c19咸欽僕射玄齡尤所敬重每有勝集引諸寮

383c20寀預聽法筵日下當時以爲榮觀之極也

법화이하행용제요역찬소술령성

383c18송지병주경집론불능위술정관사보재백

383c19함흠복사현령우소경중매유승집인제료

383c20채예청법연일하당시이위영관지극야

중국법이 멈춘 아래로 흘러가는 모든 것을 재사용하기는 요청 그리고 찬소이나 지도자들이 완성을 암송하기를 병행한다. 주경에는 집론이 함께하는데 자신이 없으면 서술을 위임한다. 국정에 정체는 상속자와 보물 보유인과 재상들이 보니까 모두가 공경하기로는 궁술사, 자신, 지자체장이 하니까 경중에 내압에 몸둘 곳이 없다. 언제나 승부보기로 집전하는 자들은 모든 동료들을 끌어들이는데 월급을 갖고서 청법 때문에 자리를 편다. 지정일 아래로 시작이 되면은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영관지극 이라고 하였다.

 

383c21然能事匪一學罕兼通淨之陳跡可謂玄儒並

383c22所以吹爇易發光華莫不由此年逾縱心

383c23風疾交集然猶憑几談寫敘對時賢余曾

383c24問其疾苦

383c21연능사비일학한겸통정지진적가위현유병

383c22소이취설역발광화막불유차년유종심

383c23풍질교집연유빙궤담사서대시현여증

383c24문기질고

영관지극을 잘한다는 사실은 1상자 제작 배우기이다. 드물게 겸학을 하여야 통행을 하는데 쟁점이 진열되어 온 흔적은 현명한 유학자가 병행을 힘쓰는 것이라 불린다. 그러니까 화재가 나면 불화살을 쏜다는 것과 같다. 넓은 중화지역에서 없다는 것은 아닌데 영관지극에 인연을 둔다. 종심이 유람을 진행할수록 코로나와의 교역도 집중한다. 지금도 컨테이너 상자 안에 담론을 베껴쓰고 대담문을 보유한 자를 집현이라고 우겨댄다. 일찍부터 통문해 온 것은 코로나는 고통이다.

 

答云淨嘗疾甚無計可投承聞病

383c25是著因固當捨著遂召五衆一切都捨

383c26覺有間晩又重發依前都捨疾間亦然

384a01則七十有餘生事極矣

답운정상질심무계가투승문병

383c25시착인고당사착수소오중일절도사

383c26각유간만우중발의전도사질간역연

384a01칙칠십유여생사극의

답변서를 본다. 쟁점은 일찍부터 코로나가 심하였고, 존재안하는 계략으로 투항을 하였으니 계승자들이 듣기로 코로나는 전염병이 맞다. 버려둔 것을 상대한다는 고무 계략은 수행자 5명에서 1명을 소환하는 것이니 빈 도시 현상이 생긴다. 밤을 알아차릴 것이면 빈틈이 존재하는데 늦어질수록 무겁게 발현하는데 빈 도시에 의지할수록 힘이 되니까 코로나가 전염병인 것도 자연에서 모든 현상이다. 지금은 70살을 산다. 70을 살아가면 생사에서 끝이다.

 

安有爲命而捨財乎

384a02念念死計無情財事昔人年至百歲猶不體

384a03命行無常淨今悟之任時而已然其恕己謙

384a04光接誘道俗迎送禮遇不爽恒倫

안유위명이사재호

384a02념념사계무정재사석인년지백세유불체

384a03명행무상정금오지임시이이연기서기겸

384a04광접유도속영송예우불상항륜

안건이 있으니 명령도 돈을 갖게 한다는 것이다. 념을 사망하게 한다는 계략이 없으면 돈은 뜻 있는 자가 맘대로 한다. 오랜 사람들이 100살을 산다. 30살이 빠졌다. 지금도 사망자는 몸이 아니다. 명령을 수행하는데 깨끗할 무상을 지금에서야 조금 안다. 임시로 알아차리니까 모르는 것이다. 자연에서는 용서와 겸손이 있어서 광택은 접근을 유도하니까 민속에서는 영혼 보내기를 하면서 영혼이 예절과 만나지 않으면 100% 인륜이 아니라고 한다는 것이다.

 

至於同法

384a05論難知窮引通不咎前失人代卽目聞見自

384a06多故不曲盡其宗轄其道化履歷具見續高

384a07僧傳

지어동법

384a05론난지궁인통불구전실인대즉목문견자

384a06다고불곡진기종할기도화리력구견속고

384a07승전

동등한 법론은 궁핍한 지식 체득은 어려워간다. 법론 인용자들과 소통할 용도도 아닌 것이 재앙을 앞두지도 않은데 사람을 대신하기 한 것이 잘못이다. 눈으로 본 견자가 많아갈수록 오래동안 표절을 왜곡으로 보았다. 화리책력으로 보니까 종실 소행이다. 속고승전을 갖추거든 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