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연습
383a28║ 皇太子集三敎學者詳論事第五
383a28║ 황태자집삼교학자상논사제오
황태자가 3교학자를 집전해놓고 상세히 말해 온 사례가 5번째
383a29║貞觀十二年 皇太子集諸官臣及三敎學
383b01║士於弘文殿。開明佛法。紀國寺慧淨法師預
383b02║斯嘉會。有令召淨開法華經。奉旨登座。如常
383b03║序胤。道士蔡晃講道論好獨秀時英。下令遣
383b04║與抗論。晃卽整容。
383a29║정관십이년 황태자집제관신급삼교학
383b01║사어홍문전。개명불법。기국사혜정법사예
383b02║사가회。유령소정개법화경。봉지등좌。여상
383b03║서윤。도사채황강도논호독수시영。하령견
383b04║여항논。황즉정용。
정관 12년에 황테자가 여러 공무원과 신하들과 3교학사들을 홍문전 앞에서 집도하였다. 불법에 조명을 개방하면서 국사인 혜정법사가 예방하면서 가회를 맞이하기로 한 것이다. 집도의던 소정은 법화경을 개봉하기로 하면서 등좌를 봉인하는데 차례대로 윤리있게 질서로 맞이한다. 도사인 채황강은 도를 말하는데 도교 혼자서만 빛나게 들린다. 저항하는 논리를 펴는 자들이 존재하는지 사신을 파견하는데 황에게는 정용을 보인 것이다.
問曰。經稱序品第一。未審
383b05║序第何分。
문왈。경칭서품제일。미심
383b05║서제하분。
물음이 있나보다. 법화경에서는 서품이 1등이다. 안 본 사람은 차례를 보는데 차례대로 무엇을 잣대로 나뉘어야 한다는 것인가?
淨曰。如來入定徵瑞放光現奇動
383b06║地雨花假近開遠。爲破二之洪基作明一之
383b07║由漸。故爲序也。第者爲居。一者爲始。序最居
383b08║先。故稱第一。
정왈。여래입정징서방광현기동
383b06║지우화가근개원。위파이지홍기작명일지
383b07║유점。고위서야。제자위거。일자위시。서최거
383b08║선。고칭제일。
정점을 말하는데 여래가 입장이 정리되면 호출하는 게 있는데 상서로움은 내치고, 광명은 재현하는데 기동력으로 땅에 우화를 퍼붓는다. 그러면 가짜도 가깝게 개원을 한다. 홍기 2개를 깨트리면 조명 제작이 1번 일어나는데 방심에 점을 찍는데서 생긴다. 오래도록 차례로 굳혔다. 여러 사람들이 거수를 하고, 한 녀석을 시작으로 하면은 차례대로 먼저 일어나려고 한다. 먼저 일어나려는 행동을 1등 행동이라고 하였다.
晃曰。第者第也。爲弟則不得
383b09║稱一。言一則不得稱弟。兩字矛盾。何以會
383b10║通。
황왈。제자제야。위제칙불득
383b09║칭일。언일칙불득칭제。량자모순。하이회
383b10║통。
황이 응대하는데 차례가 차례라는 것은 차례칙으로 1등으로 굳혀진 현상을 실현하지 않는다. 말로하는 1등언칙은 차례대로 하니까 실현할 것이 아니라 1등과 차례 두 가지는 서로 모순현상이 있다는 것이며, 어떻게 모여도 소통이 안 된다.
淨曰。向不云乎。第者爲居。一者爲始。先
383b11║生旣不領前宗。而謬陳後難。便是自難何成
383b12║難人。
정왈。향불운호。제자위거。일자위시。선
383b11║생기불령전종。이류진후난。변시자난하성
383b12║난인。
쟁점이 뭐냐니까 뭐가 안되냐 하는데 차례대로는 거주지다. 1은 시작으로써 선생들은 원래 전종으로써 령이 아니다. 아니게 흘러가니까 진열되고 나서는 어렵게 되어가니까 다시 또 스스로 어렵다고 한다는 것은 무엇을 성공하기가 어려운 사람들이다.
晃曰。言不領者。請爲重釋。淨啓令曰。
383b13║昔有二人。一名蛇奴。道帚忘掃。一名身子。一
383b14║聞千解。然則蛇奴再聞不悟。身子一唱千領。
383b15║此非授道不明但是納法非俊。
황왈。언불령자。청위중석。정계령왈。
383b13║석유이인。일명사노。도추망소。일명신자。일
383b14║문천해。연칙사노재문불오。신자일창천령。
383b15║차비수도불명단시납법비준。
황이 말하는 불령한 언어는 요청해오는 중석이라 하였다. 정계령이 전하는데 예전에 존재하던 2사람은 사노란 자는 빗자루를 보면 건망증이 생겨서 쇄소를 하는 자이며, 신자라는 자는 1번을 들으면 1천번 해석을 하니까 자연발생해가는 법칙으로 뱀의 노예가 되어라는 것을 들을수록 깨닫지를 못하는 것이다. 이에 신자란 자는 천령이라 하였다. 수도를 하지 않아서 조명이 아닌 것은 쓸데없게 납품을 해대니까 법이 아닌데도 준재로 보여간 것이다.
晃曰。法師
383b16║言不出脣。何以可領。淨曰。菩薩說法聲震
383b17║十方。道士在坐如迷如醉。豈直形骸聾瞽。其
383b18║智抑亦有之。
황왈。법사
383b16║언불출순。하이가령。정왈。보살설법성진
383b17║십방。도사재좌여미여취。개직형해농고。기
383b18║지억역유지。
황정용은 법사가 하는 언어는 입술로 하는 것이 아니며 옷깃을 스며매는 데에서 알아차리는 것이다니까 정계령은 보살이 법을 설법하는 10방면은 완성을 진열해 간다며 도사들이 앉아있는 좌석도 쟁취한다는 것은 미혹한다는 것을 따른다는데 직접적인 모형인데도 시체에서 구별을 못한다는 것이냐. 지혜를 억압하니까 내부압력이 있다는 것이지.
晃曰。野干說法何由可聞。淨曰。
383b19║天宮嚴衛理絶獸蹤。道士魂迷謂人爲畜。有
383b20║國子祭酒孔穎達者。
황왈。야간설법하유가문。정왈。
383b19║천궁엄위리절수종。도사혼미위인위축。유
383b20║국자제주공영달자。
황정용은 들에서도 법을 설명하는 것도 어떻게 들어온 것도 가능성에 유연하다니까 정계령은 천궁은 근엄한데 위병소 존재 이론도 끊어진다면 짐승도 멸망한다. 도사들에게 신경이 미혹해진 것은 사람들이 축조해 왔다는 것인 바, 국자감이 있고 제사상에 올리는 술을 공영에 도달한다고 보는 거라고 하더라.
心存道黨潛扇斯玷曰。
383b21║承聞佛家無諍。法師何以構斯。淨啓令曰。
383b22║如來存日已有斯事。佛破外道。外道不通。
심존도당잠선사점왈。
383b21║승문불가무쟁。법사하이구사。정계령왈。
383b22║여래존일이유사사。불파외도。외도불통。
심존도당잠에 있는 선사점을 친다. 계승해온 문불가문은 쟁점이 없는데 법사는 뭔 문장을 써내는데 글자를 짜내냐. 정계령이 말하는 여래란 존재하며 기일이 멈추면 수행해온 것이 있다. 불교 파괴를 외도라 하고, 외도란 소통하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383b23║反謂佛曰。汝常自言平等。今旣以難破我。卽
383b24║是不平。何謂平乎。佛爲通曰。以我不平破
383b25║汝不平。汝若得平卽我平也。而今亦爾。以淨
383b26║之諍破。彼之諍。彼得無諍卽淨無諍也。
383b23║반위불왈。여상자언평등。금기이난파아。즉
383b24║시불평。하위평호。불위통왈。이아불평파
383b25║여불평。여약득평즉아평야。이금역이。이정
383b26║지쟁파。피지쟁。피득무쟁즉정무쟁야。
외도에 반발해 온 부처가 말한다. 불자들이 항상 자언해 온 평등은 지금에서는 어려움으로 나를 파괴한다. 평등이 아닌 것인데 무엇을 평등이라 하겠는가? 불자들이 소통을 내걸어두고, 내가 해 오는 평등 아닌 현상을 파괴하는 것이며 법보들도 평등이 아니다. 만약이지만 평등이 실현된다면 내게 있는 평등이다. 지금이 아니어도 너에게 흘러가는데 정계령이 언쟁을 파괴하려고 하는데 언쟁이란 게 실현이 되어갈수록 없는 쟁점에서는 언쟁은 쟁점이 없다.
於時
383b27║皇儲語祭酒曰。君旣勦說眞爲道黨。淨啓
383b28║常聞君子不黨。其知祭酒亦黨乎。皇儲怡然
383b29║大笑。合坐歡躍。今日不徒法樂以至於斯。
383c01║淨頻入宮闈抗論無擬。殿下目屬其神銳也。
어시
383b27║황저어제주왈。군기초설진위도당。정계
383b28║상문군자불당。기지제주역당호。황저이연
383b29║대소。합좌환약。금일불도법락이지어사。
383c01║정빈입궁위항논무의。전하목속기신예야。
그럴 시즌에서도 황제가 술을 빚는 때가 있었으니, 임금이 해 온 초설에서는 진실로 도당이다. 정계령은 항상 군자가 구성원이 아니냐를 들어오는데 술을 빚는 자들도 구성원이라는 것이다. 황제가 웃음을 기쁘게 들켰다. 점핑 점핑 하는 좌석수 채운 자들과 합쳐지면서 오늘은 도법이 아니면 오락을 즐긴다는 것은 술을 빚는 때에는 예외로 한다는 것에 대하여 정빈입궁에서는 출입문에서 저항을 말하는 자가 없는지 관심을 가졌다는 것이다. 전하가 흘려온 눈썰미는 신예력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383c02║尋下令曰。紀國寺慧淨法師。名稱高遠行業
383c03║著聞。綱紀伽藍必有弘益。請爲普光寺主。仍
383c04║知本寺上坐事。復下書與普光及以淨所廣
383c05║述寺綱住持惟人在寄等事也。
383c02║심하령왈。기국사혜정법사。명칭고원행업
383c03║착문。강기가람필유홍익。청위보광사주。잉
383c04║지본사상좌사。부하서여보광급이정소광
383c05║술사강주지유인재기등사야。
정계령에서 생각이 나온다. 기국사에는 혜정이 법사로 있다. 혜정법사가 고원행업을 착수중이라고 전해오는데 가람 흔적을 보면은 반드시 홍익이 있냐 여부를 보는데 요청으로써 보광사 주지로 있었는데 지본사에 상좌로 존재할 때에 보광을 친필로 작성해주니까 정쟁을 광술사에서 진행하셨는데 거주지를 가져야 한다고 해오셨다.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셨을 때에 언제나 위탁을 전담하신다.
淨本趙郡房
383c06║氏。卽隋國子博士徽遠之猶子也。家代儒宗
383c07║流略固其常習。而精爽淸擧卓明文雄。機
383c08║論標放乘時搆采。少出家遊學三河不專師傳。
정본조군방
383c06║씨。즉수국자박사휘원지유자야。가대유종
383c07║유약고기상습。이정상청거탁명문웅。기
383c08║논표방승시구채。소출가유학삼하불전사전。
쟁점은 본조에 해당하는 사람이 방씨다. 수나라 국자감 박사 휘호 원지에서 손주다. 가문이 유학을 대신해 온 가실이며 고무줄 유행을 약정하기로는 상습적이다. 상습적인 약정이 정상적이진 않으나 청을 들어버린 탁함이 문명이 웅비해가는 시스템은 표식지 말하기를 방목하더니 승차할 때에 이해가 안 되는 것만을 채집하였다. 출가자가 감소할 때에 유람을 배우기를 3회 하더니 하 지역에서는 사전이 마음대로 하지를 못한 것이다.
383c09║於大小乘探賾沈隱。開皇末曆觀化帝京。
383c10║優柔敎義亟發光問。大業之紀聲唱轉高。預
383c11║有才人無不臨造。或決疑豫或示新文。讎校
383c12║古今商搉儒墨。問之不已。乃爲敘述。
383c09║어대소승탐색침은。개황말력관화제경。
383c10║우유교의극발광문。대업지기성창전고。예
383c11║유재인무불임조。혹결의예혹시신문。수교
383c12║고금상각유묵。문지불이。내위서술。
대승불교 소승불교에서 탐색해 온 것은 은둔하고 침몰한 것을 찾기 인데 황말력이 개화하니까 제경에서 본다는 데서다. 유교가 넉넉해지자 평준화 한 극기가 광문을 발사하고 대업에 기초가 소리와 노래로 높이 회전을 하는데 예단자들은 재능은 있으나 조각가로 부임하지를 않은 흔적이 없다. 혹시 결정에 의심으로 예단한다거나 신문을 보이는 현상은 학교 평준화 작업으로써 고금부터 온 보따리 상들이 유학자들이 써내려 온 먹을 깬다는 것이다. 묻지를 않으면 폐기하였으므로 차례대로 서술을 하였다.
古來詩
383c13║人雅什雖多罕登百二。群髦重其慧悟服其
383c14║品藻。遂勸纘詩英華。自梁高齊宣已下逮于
383c15║皇運。爲編十卷。
고래시
383c13║인아십수다한등백이。군모중기혜오복기
383c14║품조。수권찬시영화。자양고제선이하체우
383c15║황운。위편십권。
오래도록 오던 시인과 이아는 시편으로 많이 존재하지만 백이 시편은 드물게 등단이 되는데 붓 촉이 있는 자들이 혜오를 쓰면서 상품화 하는 디자인을 갖춘다. 수행을 할수록 찬시를 권장하니까 중화에서는 영달이 생겨나는데 양나라 고제 임금이 선덕을 버리니까 임금님표 행운에 급체현상이 생긴다. 엮으니까 10권이다.
吳王文學劉孝孫序之。幷
383c16║俱舍毘曇大乘莊嚴論等。咸爲著疏。各三
383c17║十卷。
오왕문학류효손서지。병
383c16║구사비담대승장엄론등。함위착소。각삼
383c17║십권。
오왕 시절 문학에 류효손이 차례를 쓴다. 사비 담대승이 함께 장엄론을 병행하니까 모두 소회가 붙는다. 각각 30권이다.
法華已下行用諸要亦纘疏述令成
383c18║誦之。幷注經集論不能委述。貞觀嗣寶宰伯
383c19║咸欽僕射玄齡尤所敬重。每有勝集引諸寮
383c20║寀預聽法筵。日下當時以爲榮觀之極也。
법화이하행용제요역찬소술령성
383c18║송지。병주경집론불능위술。정관사보재백
383c19║함흠복사현령우소경중。매유승집인제료
383c20║채예청법연。일하당시이위영관지극야。
중국법이 멈춘 아래로 흘러가는 모든 것을 재사용하기는 요청 그리고 찬소이나 지도자들이 완성을 암송하기를 병행한다. 주경에는 집론이 함께하는데 자신이 없으면 서술을 위임한다. 국정에 정체는 상속자와 보물 보유인과 재상들이 보니까 모두가 공경하기로는 궁술사, 자신, 지자체장이 하니까 경중에 내압에 몸둘 곳이 없다. 언제나 승부보기로 집전하는 자들은 모든 동료들을 끌어들이는데 월급을 갖고서 청법 때문에 자리를 편다. 지정일 아래로 시작이 되면은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영관지극 이라고 하였다.
383c21║然能事匪一學罕兼通。淨之陳跡可謂玄儒並
383c22║騖。所以吹爇易發。光華莫不由此。年逾縱心
383c23║風疾交集。然猶憑几談寫敘對時賢。余曾
383c24║問其疾苦。
383c21║연능사비일학한겸통。정지진적가위현유병
383c22║무。소이취설역발。광화막불유차。년유종심
383c23║풍질교집。연유빙궤담사서대시현。여증
383c24║문기질고。
영관지극을 잘한다는 사실은 1상자 제작 배우기이다. 드물게 겸학을 하여야 통행을 하는데 쟁점이 진열되어 온 흔적은 현명한 유학자가 병행을 힘쓰는 것이라 불린다. 그러니까 화재가 나면 불화살을 쏜다는 것과 같다. 넓은 중화지역에서 없다는 것은 아닌데 영관지극에 인연을 둔다. 종심이 유람을 진행할수록 코로나와의 교역도 집중한다. 지금도 컨테이너 상자 안에 담론을 베껴쓰고 대담문을 보유한 자를 집현이라고 우겨댄다. 일찍부터 통문해 온 것은 코로나는 고통이다.
答云。淨嘗疾甚。無計可投。承聞病
383c25║是著因。固當捨著。遂召五衆一切都捨。夜
383c26║覺有間。晩又重發。依前都捨。疾間亦然。今
384a01║則七十有餘。生事極矣。
답운。정상질심。무계가투。승문병
383c25║시착인。고당사착。수소오중일절도사。야
383c26║각유간。만우중발。의전도사。질간역연。금
384a01║칙칠십유여。생사극의。
답변서를 본다. 쟁점은 일찍부터 코로나가 심하였고, 존재안하는 계략으로 투항을 하였으니 계승자들이 듣기로 코로나는 전염병이 맞다. 버려둔 것을 상대한다는 고무 계략은 수행자 5명에서 1명을 소환하는 것이니 빈 도시 현상이 생긴다. 밤을 알아차릴 것이면 빈틈이 존재하는데 늦어질수록 무겁게 발현하는데 빈 도시에 의지할수록 힘이 되니까 코로나가 전염병인 것도 자연에서 모든 현상이다. 지금은 70살을 산다. 70을 살아가면 생사에서 끝이다.
安有爲命而捨財乎。
384a02║念念死計無情財事。昔人年至百歲。猶不體
384a03║命行無常淨今悟之。任時而已。然其恕己謙
384a04║光接誘道俗迎送禮遇不爽恒倫。
안유위명이사재호。
384a02║념념사계무정재사。석인년지백세。유불체
384a03║명행무상정금오지。임시이이。연기서기겸
384a04║광접유도속영송예우불상항륜。
안건이 있으니 명령도 돈을 갖게 한다는 것이다. 념을 사망하게 한다는 계략이 없으면 돈은 뜻 있는 자가 맘대로 한다. 오랜 사람들이 100살을 산다. 30살이 빠졌다. 지금도 사망자는 몸이 아니다. 명령을 수행하는데 깨끗할 무상을 지금에서야 조금 안다. 임시로 알아차리니까 모르는 것이다. 자연에서는 용서와 겸손이 있어서 광택은 접근을 유도하니까 민속에서는 영혼 보내기를 하면서 영혼이 예절과 만나지 않으면 100% 인륜이 아니라고 한다는 것이다.
至於同法
384a05║論難知窮。引通不咎前失人代。卽目聞見自
384a06║多故不曲盡。其宗轄其道化履歷。具見續高
384a07║僧傳
지어동법
384a05║론난지궁。인통불구전실인대。즉목문견자
384a06║다고불곡진。기종할기도화리력。구견속고
384a07║승전
동등한 법론은 궁핍한 지식 체득은 어려워간다. 법론 인용자들과 소통할 용도도 아닌 것이 재앙을 앞두지도 않은데 사람을 대신하기 한 것이 잘못이다. 눈으로 본 견자가 많아갈수록 오래동안 표절을 왜곡으로 보았다. 화리책력으로 보니까 종실 소행이다. 속고승전을 갖추거든 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