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연습

01-01

 

命猶令也 性卽理也 天以陰陽五行 化生萬物 氣以成形 而理亦賦焉 猶命令也 於是人物之生因各得 其所賦之理 以爲健順五常之德 所謂性也 率循也 道猶路也 人物各循其性之自然 則其日用事物之間 莫不各有當行之路 是則所謂道也 脩品節之也 性道雖同 而氣稟或異 故不能無過不及之差 聖人因人物之所當行者 而品節之 以爲法於天下 則謂之敎 若禮樂刑政之屬是也 蓋人知己之有性 而不知其出於天 知事之有道 而不知其由於性 知聖人之有敎 而不知其因 吾知之所固有者裁之也 故子思於此首發明之 而董子所謂道之大原 出於天 亦此意

 

지금도 분발하면서 성격이론이다. 하늘에는 음양에서 오행이 사물과 인연이 되고, 호흡하는 까닭에 모습을 갖는다. 이론에 부역하려는 자는 명령을 듣지. 아바타는 여러 가지 조합에서 이론에 희생하면서 튼튼한 덕과 불멸할 도는 간직하려는 고집에서 성격이요. 모방이요. 道路을 혼용하지. 아바타가 갖는 성격은 자연법에선 일회용품사인데 필요에 따라 쓰여지는 길에서 내꺼라고 우긴다. 대나무가 대나무순이라고 우겨대는 꼴이다. 성격 갖기를 한가지로 하려니까 호흡은 늘 다르게 내려가고 예부터 없거나 잘해도 없거나 지나쳤거나 미친척한게 실수였거나

성인 표절행위로 아바타 존재감을 맡으려니까 품절이네. 천하에서 법을 말하려니까 고집개선하라는데 예절, 연예, 형벌, 나라일이 엮였거든. 사람들이 자기성격이 덮인걸 알면은 제왕출현에도 꼼수를 낚지 못하여서 유도로서 알기를 올인한다. 유전에서 엮인 성격을 알지않아서 성인도 고집개선을 통해서 알았던 것이고, 고집조차 알지 않으니까 자신도 압착한 상태를 모른다는 거지. 고자가 마음쓰기를 총명하게 쓸것이라면 동자는 대원이다 하니까 유전이 재림하는 것 또한 이런 뜻이다.

01-02

 

道者日用事物當行之理 皆性之德而具於心 無物不有 無時不然 所以不可須臾離也 若其可離則豈率性之謂哉 是以君子之心常存敬畏 雖不見聞 亦不敢忽 所以存天理之本然 而不使離於須臾之頃也

 

일회용품 사용방법을 맡아서 모든 성격은 덕이다. 라는 공통된 마음은 사물은 없거나 있지 않거나 없을때거나 아니라고 우겨대거나 수유리가 아닌 이유다. 가리에는 어떤 고집이 재앙이라는데 군자에서 마음은 항상 존경하는걸 두려워하고, 보고 듣은걸 아니라고 하여도 갑자기 소홀하여도 아니라고 하니까 천제 이론이 있으니까 뿌리도 있으리라고 보는 거지. 강제로 이별시킨 것도 아닌데 최근에 잠시 이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