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용

한자 연습

영문이 2018. 2. 21. 19:46

04-01 子曰 道之不行也我知之矣로라 知者過之하고 愚者不及也니라 道之不明也我知之矣로라 賢者過之하고 不肖者不及也니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가 행해지지 않는 이유를 내가 안다. 지혜롭다는 자는 아는 것이 지나치고, 어리석은 자는 아는 것이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가 밝게 드러나지 않는 이유를 내가 안다. 어질다는 자는 행동이 지나치고, 못난 자는 행동이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道者天理之當然 中而已矣 知愚賢不肖之過不及 則生稟之異而失其中也 知者知之過 旣以道爲不足行 愚者不及知 又不知所以行 此道之所以常不行也 賢者行之過 旣以道爲不足知 不肖者不及行 又不求所以知 此道之所以常不明也

 

04-02 人莫不飮食也언마는 鮮能知味也니라

사람은 누구나 먹고 마시지만 그 맛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드물다. (의 실체를 제대로 알고 지나치거나모자람이 없이 행하는 사람이 드물다.)

道不可離人自不察 是以有過不及之弊 右第四章

 

 

04-01 子曰에서는 道之不行也我知之矣건대 知者過之하니까 愚者변신으로 不及也하더라 道之不明也我知之矣걸까 賢者過之해서 不肖者하니까 不及也하더라

공자에서 유도인이 말하셨다. “가 역행하는 이유를 알고 있다. 지혜로움이 지나치고, 어리석게 변하니 미치지 못한다. 가 어두운 이유를 알고 있다. 현명함이 지나치고, 모델 인증에서 실패하니까 미치지 못한다.

道者天理之當然 中而已矣 知愚賢不肖之過不及 則生稟之異而失其中也 知者知之過 旣以道爲不足行 愚者不及知 又不知所以行 此道之所以常不行也 賢者行之過 旣以道爲不足知 不肖者不及行 又不求所以知 此道之所以常不明也

 

공평한 재판을 맡아도 치우치거나 멈췄다. 지식인이든, 우민이든, 현자든 모델 인증 대기자든 지나쳐서 미치지 못하니까 생겨난 법이니 녹봉을 다르게 지급하면서 실수 보전을 하면서다. 지식인은 지나치니까 도가 유행타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우민은 안다는데에 미치지 않아서 알아도 유행하지 않을 것이니 도가 있어도 항상 그러지는 않다는 것이다. 현명한자는 지나침을 행동하니까 도에서 원래 안다는게 없었다고 한다. 모델 대기자 또한 미친 행동을 안하니까 구하지도 않고 알려고도 하지 않아서 어둡게만 존재하는 것이다.

 

04-02 人莫不飮食也하면은 鮮能知味也더라

사람이 없으니 맛밥과 맛음료에 맛을 곱게 아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다.

道不可離人自不察 是以有過不及之弊 右第四章

이별한 사람들은 자신을 살피는 요령에 어두워서 지나침, 미침, 나쁨이 아닌 현실에 간간히 녹아 있다. 4장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