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용

한자 연습

영문이 2018. 2. 25. 19:56

06-01

舜之所以爲大知者 以其不自用而取諸人也 邇言者 淺近之言 猶必察焉 其無遺善可知 然於其言之未善者 則隱而不宣 其善者則播而不匿 其廣大光明 又如此則人孰不樂告以善哉 兩端謂衆論不同之極致 蓋凡物 皆有兩端 如小大厚薄之類 於善之中又執其兩端而量度以取中然後用之 則其擇之審而行之至矣 然非在我之權度精切不差 何以與此 此知之所以無過不及而道之所以行也 右第六章

 순임금 소재지 표절박사는 자기표절에서 인재제일을 추구한다. 말이니까 얕기도 하고 좁기도 하고, 사찰을 하지. 무명인을 적당히 꼬셔서 말만 적당히 에둘러대는데 은닉도 선행이라 떠받치고, 비행기 뜨거든 숨은게 아니라며 넓은 태양을 가져다가 사람도 알리고 즐기고 착해야 한다며 재앙을 말하지. 양극화라는 여론을 만들어서 여론조사 할 것도 아닌데 조사자료를 덮으니까 양극화는 존재한다. 인맥과 고집쟁이무리들과 엮여서 양극화를 잡는 척하고 다시 여론몰이를 하지. 본다는 명분은 권력행에서 선택이거든. 실수거나 아니거나 일정한 수행을 해야 할 까닭에 표절박사는 개과천선도 안하고 안 미친척 하니까 개과천선 수행 요령이 있어도 안한다는 거지. 6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