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용
한자 연습
영문이
2018. 3. 12. 10:13
此四者汝之所當强也 矯强貌 詩曰矯矯虎臣 是也 倚偏著也 塞未達也 國有道 不變未達之所守 國無道 不變平生之所守也 此則所謂中庸之不可能者 非有以自勝其人欲之私 不能擇而守也 君子之强 孰大於是 夫子以是告子路者 所以抑其血氣之剛而進之以德義之勇也 ○ 右第十章
싸가지가 소재하니까 강하다. 성형을 한 거지. 시에서는 호랑이 표범을 뜯어 고쳤다고 한다. 고구려니까. 외로움은 완전복사에 붙었고, 지방자치는 숙달하지 않아서 국가 도덕이 있어도 미치지도 않고 숙달하지도 않았으니 요동만 지키지. 국가 도덕이 없으니 변하지도 않아서 평생을 지키기만 하더라. 이런 중용을 일컬어 불가능하다고 우기니까 존재하는 승자독식을 쫓으니까 사람이 혼매하지. 잘하지도 못하면서 선택하는 거라고 지키기만 하니까. 군자가 강해야 대국 숙국들이 부자부터 홍보맨, 노인빈곤자들까지 인정들 하더라. 고름도 피가 굳어야 생긴다. 용기는 의협심에서 덕을 갖춰야만 진행을 한다. ○ 다음 10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