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일체경음의_1책

한자 연습

영문이 2018. 9. 9. 19:44

935b04鸚鵡(上烏耕反下又作[*]二體同音武山海經云黃山有鳥靑羽赤喙人舌能作人語名曰鸚鵡禮記云鸚鵡能

935b05║ 言不離飛鳥是也二字並形聲字也)

935b06[-+](上音茅西南夷牛名亦名長髦牛也下語求反世本云黃帝臣[*]得仙服牛史記云紂倒曳九牛)

앵무. 오경을 반절하고서 생겨났다. 이체글자였다는데 굳건하였다더라. 산해경에서는 황산소재지에서 청조, 우적과 사람이 서로 호흡하였다는데, 사람을 잘 꼬시는 사람을 일컫어서 앵무예기에 기록을 하고, 앵무생활을 잘한다더라. 앵무는 날아다니는 새에서 떼 놓아도 새라는 건 인정하였다는 게 팩트. 형성글자법에 따라 제작되었다는 용어가 앵무.

. 서융과 남만 오랑캐 밀집지역에서 모라고 쓰였다. 우를 바꿔써도 장모우. 어구에서 반절하고, 황제와 여러 신하들이 선복을 입고, 소역사를 썼다는데 주도면밀하게 소끌고 9번 이동하면 굶주린다고 하는 사례가 전한다. 우하고 시간용어 축은 서로 다르다.

 

935b07犎牛(上音封山海經云南方野牛集注尒雅云今交趾所獻丞相牛是也郭璞注釋畜云領上犦[*]起高二尺許如

935b08║ 駝肉鞍今俗謂之[/]牛是也犦音雹胅田頡反)

봉우. 봉이 소리다. 산해경에서는 남만 소재지에 존재하는 야생 송아지를 일컫는다. 이아에서는 봉우를 뭐라고 하냐면, 이제 막 생겨난 복숭아뼈를 승상에게 헌납하는 것이니 공물료 받으셔라. 곽박이 주석을 단 축문에서는 영의정 위에는 들소가 두 척 정도로 날개짓을 하기를 허락해주세요 하길래, 낙타 육안에서는 이런 풍물이 소다. 들소 소음이 박질인 건 전자글자를 형성한 창힐표 반절양식을 따라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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