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이네 한자연습실

938c07║撮磨(上蒼括反廣雅云撮持也應劭注漢書云三指撮下莫何反硏磨也無垢稱經云是身如聚沫不可撮磨言浮 938c08║　幻虛脆不可撮持而磨也 說文云從手最聲) 촬마. 창괄을 반절하였다. 광아에서 촬이란 갖는걸 나타낸다. 소주현 한서를 받아보니 손가락이 꼬집고 막하를 반절하려고 연마..

938a13║勝身洲(古云弗于逮或名弗婆提或云毘提呵皆梵語輕重異也正云補囉[口*縛]尾尼賀譯云身勝毘曇云以 938a14║　彼洲人身形殊勝體無諸疾量長八肘故以爲名) 승신주. 오랜 용어가 아니나 멈칫한다. 혹은 불교 용어로 파제 또는 비제가 라고 한다. 3개 모두 범어다. 글자에서 경중이 다르..

938a03║擐甲(上本音患杜注左傳云擐甲執兵是也說文云穿貫衣甲也從手還省聲) 938a04║芬馥(上芬文反考聲云香氣也古文從屮作[山/分]屮音丑列反說文云草初生香氣分布從屮分聲今隷書從草作芬 938a05║　芬和也經文從香作[香*分]非本字下[馮-(烈-列)+廾]目反韓詩云芬馥香氣[白/儿]也) 환갑. 본..

937c22║　　大乘理趣六波羅蜜多經卷第七 7권이다. 937c23║窳[怡-台+隋](上兪主反史記云窳亦[娕*頁]惰也爾雅勞也郭注云勞苦者多惰寙言[娕*頁] 人不能自起如瓜瓠繫在地不能起立 937c24║　故窳字從二瓜喩[娕*頁]人在室中不出說文從穴會意字也下徒臥反考聲云惰[娕*頁]也說文云從心隋聲也..

937c10║　　大乘理趣六波羅蜜多經卷第六 6권이다. 937c11║旃茶羅(梵語也或云旃[阿-可+(施-方)]羅此譯云嚴熾謂屠殺者種類之名也一云主殺獄卒也西域記云其人行則搖 937c12║　鈴自標或柱破頭之竹若不然者王卽與其罪也) 937c13║[木*第][阿-可+登](上體奚反賈注國語云梯階也說文解同從木第..

937b17║　　大乘理趣六波羅蜜多經卷第五 5권이다. 937b18║夢寐(上說文作[寐-未+夢]從[宋-木]從爿夢 周禮以日月星辰占六[寐-未+夢]之吉凶一曰正[寐-未+夢]二曰[咒-几+中][寐-未+夢]三曰思[寐-未+夢]四曰悟[寐-未+夢]五曰[怡-台+喜] 937b19║　[寐-未+夢]六曰懼[寐-未+夢]下彌臂反[穴/(爿*未)]寑也..

937a20║　　大乘理趣六波羅蜜多經卷第四 4권이다. 937a21║乳哺(下浦慕反許愼注淮南子云口中嚼食與之似鳥與兒食曰哺說文從口甫聲也今經文從食作餔米糊也又 937a22║　逋布二音非乳哺義也) 유포. 포모를 반절하고서 허신표 회남자에서 전하는데, 씹던 음식으로 새새끼에게 주듯이 아기..

937a12║劓鼻([冗-几+且]器反孔注尙書云劓割也說文云截也從刀鼻聲也) 의비. 기를 반절하였다는데 공주편 상서에서는 코찔찔이를 나눈다. 설문에서도 끊겨진 상태라 하니 소리로 말할거 같으면 코맹맹한 상태. 937a13║魁膾(上苦[王*褱]反孔注尙書云魁師也鄭注禮記云首也史記云牡夫也從斗..

936b20║蟣蝨(上居擬反韻英云蝨卵也下所乙反說文嚙人蟲也從[訊-言][虫*虫]作蝨經文從[訊-言]作虱俗用非也[訊-言]音信[虫*虫]音昆 936b21║　也) 기슬. 거의를 반절하고서 운영이 전하는데 슬은 싹이다. 소을을 반절하고서 설문이 말하는데 사람을 깨무는 벌레니까 모기정도다. 슬이 생겨나고..

936b09║偃仆(上去蹇反廣雅云偃仰也從人匽聲下明北反或作踣同考聲云前倒也覆面也說文傾頓也又芳遇反) 언부. 거건을 반절하였다. 광아에서 전하는데 언이란 믿는존재니까 쫓는 자들이 쓰러진다며 내뱉는 소리지. 명북을 반절했다고 하고, 북동도 덩달아 생겨났다고도 하니까 청취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