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8b01║ 隋文帝詔爲降州天火焚老君像事
378b01║ 수문제조위강주천화분노군상사
수나라 문제가 조고내린 강주지역은 하늘에서 내린 불꽃이 분노로 변해버린 대군 이라는 모형에서 사례다.
378b02║門下。夫妙覺垂慈。等群生於一子。玄門亭毒。
378b03║總萬物而爲母。
378b02║문하。부묘각수자。등군생어일자。현문정독。
378b03║총만물이위모。
궁궐문 아래에서는 부묘로 터득해 둔 끝에 자비가 있고, 자비 무리들을 모아 보니 자식이 탄생하였다. 현장은 문정에서 독을 치료하고 있는데 만물을 총괄하고서 생겨난 부산물을 모둠이라고 하였다.
故泥洹大敎化彼耆城。無
378b04║爲眞道被斯神國。豈徒足相之淨土。不容眞
378b05║人之勝哉。
고니원대교화피기성。무
378b04║위진도피사신국。기도족상지정토。불용진
378b05║인지승재。
오래도록 비구니들은 원해서 기성을 대교大敎현장이 되었으면 하였는데 몰랐는 것은 피사신국이 진행해온 진도다. 정토淨土만을 서로 본다는 종족은 대체 뭐냐? 성형수술하였다는 진짜 사람들이 승부를 보는 것은 뭔 재앙인가?
曲沃東南土名烏谷。有靈宮一所。
378b06║道佛同座。碑記湮滅。莫識修起所由。
곡옥동남토명오곡。유령궁일소。
378b06║도불동좌。비기인멸。막식수기소유。
동남쪽에 흐르는 곡옥한 토지를 오곡烏谷이라 하였다. 오곡에 가면 신령이 집집마다 존재한다. 수행대로 부처님은 좌석을 갖추실 때에 비문에 적힌 기록대로면 인연으로써 멸망한다. 표식할 시절이 없을 때에 수기修起법이 인연인 것이다.
年代參
378b07║差。不知營造遠近。
년대참
378b07║차。불지영조원근。
새 년마다 참여를 대신할수록 실수가 발생하였다. 경영을 알지가 않아서 건조를 할수록 멀기도 하고 가깝기도 한 경우가 생겨난 것이다.
忽有異風揚礫。如飛長者
378b08║之蓋。頹雲掩地。似狎司空之兵。
홀유이풍양력。여비장자
378b08║지개。퇴운엄지。사압사공지병。
갑자기 수상한 풍양력이 존재하였는데 날아다니는 모든 것을 덮었으며 구름이 가라앉아서 땅을 엄포하였으며 사공병司空兵이 진압을 하는 것과 같았다.
驟雨闌干
378b09║翻伊倒洛。電女掣鞭。天帶流金之色。雷童挽
378b10║軸。地有崩山之響。霹靂老君身首各去。
취우란간
378b09║번이도낙。전여체편。천대유금지색。뇌동만
378b10║축。지유붕산지향。벽력노군신수각거。
폭풍우가 쏟아질수록 방패에 가로막히니까 비물이 뒤집혀서 낙도를 이루고, 번개가 여자를 끌어와서 채찍질을 대신하는데 하늘 요대에는 금색빛이 흐르며 번개와 천둥이 내려칠수록 아이 울음소리가 나는 것이다. 땅에는 흩어진 산에서 산울림이 존재하며 벽력이 내려칠수록 노인과 군자들은 자기 몸 챙기면서 각각 거행중이다.
而
378b11║佛靈相儼然無損。黃鶴已高靑牛遂遠。未識
378b12║金丹安能不惑者焉。主者施行
이
378b11║불령상엄연무손。황학이고청우수원。미식
378b12║금란안능불혹자언。주자시행
불교 신령들 보기를 엄숙하게 볼수록 손해가 없으며 황금 학이 높은 압박을 멈추며 푸른 소가 수행할수록 멀어져가는 느낌은 금색과 붉은색이 안전하다가 의혹을 일으키지 않는 곳은 여기에 있다는 것이다. 주인이 보시를 시작하였다.
378b13║集論者云。夫邪正糾紛在智猶惑。幽明路絶
378b14║顯驗斯形。自皇覺照臨。滿於空有之域。靈瑞
378b15║感應。充於凡聖之心。自赤澤降神靑丘化及
378b16║威德之淸昏識。神光之燭幽都。無不喪膽求
378b17║師款懷請道。
378b13║집논자운。부사정규분재지유혹。유명로절
378b14║현험사형。자황각조림。만어공유지역。령서
378b15║감응。충어범성지심。자적택항신청구화급
378b16║위덕지청혼식。신광지촉유도。무불상담구
378b17║사관회청도。
집전해 둔 말뭉치를 본다. 아빠가 하는 사정邪正은 어지럽게 꼬들기고 있어서 지식은 의혹을 일으키는 것 같아서 유명세를 갖는 길을 끊어다 놓으니까 증험이 나타나서는 모형으로 등장하였다. 저절로 임금이 되어간 자가 깨달음을 조명으로 비춰보니 만국일수록 쓸모없는 땅이 국경안에 들어가 있더라. 신령들이 여러 가지 조짐들을 분출하면서 감동에 호응을 하고, 모든 성인들에 마음이 곶간을 채워가듯이 하니까 스스로 붉은 색상을 선택한 자들은 귀신에게서 항복을 하였는데 청구지역에서는 미친 자들만이 모여들어서 위엄과 덕을 보유해야만 맑음과 어둠을 식별하는 것이었다. 귀신이 분출하는 빛은 스스로 촛불태우기니 도읍지에서는 없거나 아니거나 사망자에게서 쓸개만 채취를 하니까 사관들이 요청하는 방법을 생각하는 것이다.
所以掃六師于舍衛。梵王傾
378b18║誠。偃十陣於伽耶。魔天稽首。安得與夫區區
378b19║老叟黃巾奉而抗衡。瑣瑣尹生黔首則而齊
378b20║化。故使周昭宅生已後。
소이소육사우사위。범왕경
378b18║성。언십진어가야。마천계수。안득여부구구
378b19║노수황건봉이항형。쇄쇄윤생검수칙이제
378b20║화。고사주소택생이후。
청도하기는 소비할수록 육선비가 사당에서 근위병을 대신하는데 범어왕국에 있는 공무원은 정성껏 한다. 이에 10줄이 쓰러질 경우에 가야伽耶라고 하였다. 마귀는 천계에서 머리에 해당한다. 안전을 획득하면은 아빠가 내 구역을 내려주는데 구역 안에는 노인과 늙은 것들이 황건을 둘러씌우면서 모형을 에워싼다. 모형을 분쇄하는데 윤씨가 초기 검수를 하면서 검수 갖춤을 공정 틀 작업화 하였다. 오래도록 사신들이 부르면 집에서 공정을 진행한 후일로 윤씨 등장이 대량화를 가능하게 한 것이다.
唐文敎跡以前。未
378b21║聞釋尊儀相靈祇之所輕毁。至於李老形像
378b22║頻被欺陵。曲沃同座而別焚。彭門僧拜而道
378b23║偃。斯徒衆矣。略擧知之。頑俗多迷疑陽自
378b24║結。終非果敢。
당문교적이전。미
378b21║문석존의상영기지소경훼。지어이노형상
378b22║빈피기릉。곡옥동좌이별분。팽문승배이도
378b23║언。사도중의。약거지지。완속다미의양자
378b24║결。종비과감。
담당자가 문교에 자취를 보던 앞 날에는 석존을 듣지 않았으니 의상이라는 영혼이 신사참배를 하면서 가벼운 훼손을 하였고, 이씨 노인 모형이 제작하면서 기릉을 상습적으로 피하였으니 곡옥曲沃에서 좌석을 같이 앉히면서 소각을 나뉘어 하였고 팽문에서는 스님이 인사를 하자 스스로 쓰러진다. 이러한 행위자들이 많았다. 약탈이 생겨야만 알아가는데 완 지역에서는 민속이 많은 의혹을 일으킬수록 의심자들이 알아서 결정을 한 것이다. 종결을 낼 것이 아니면 실행을 한 것이 아니다.
故抱遲惟。余以近歲通訪古
378b25║蹤。行至鄠西地名樓觀。古樹摧[打-丁+薛]院宇曾
378b26║重。中有宗聖觀。觀南有尹先生別廟。周訪道
378b27║士。云此是老君之本地也。
고포지유。여이근세통방고
378b25║종。행지호서지명누관。고수최[타-정+설]원우증
378b26║중。중유종성관。관남유윤선생별묘。주방도
378b27║사。운차시노군지본지야。
오래도록 늦어온 생각을 껴안아보니까 난 근세에 들어서 통행을 해 온 방면이 옛 자취다. 수행할 목적에 도착한 호서지역은 누관樓觀명부로 있는데 오래도록 존재한 나무 꺾기는 집에서 담장으로 써 온다. 성관聖觀에서 종실을 보고 있으면 남쪽에 윤선생 별묘를 관람해야 하는데 주나라를 이끄는 방면마다 선비가 존재하여서 ‘노인은 군자에서 본분이다.’로 인정해온다.
尹喜聞道。故置廟
378b28║以處之。其觀地逼南山。近坡有一土臺。叢
378b29║樹森疏。云是老君之墓也。
윤희문도。고치묘
378b28║이처지。기관지핍남산。근파유일토대。총
378b29║수삼소。운시노군지묘야。
윤희가 듣는 방법은 오래도록 사당에 살아라는 것이지만, 사당은 남산에서 핍박이 닥치다보니까 가까운 언덕에는 일토대一土臺가 존재하고 있어서 산림에 나무가 밀림을 이뤄서 소통할 목적으로 총괄하는 것을 ‘노인은 군자에서 무덤이다.’로 인정해온다.
訪問周歷暮宿
378c01║觀西尹村尹長樂家。因問氏族。長樂年雖遲
378c02║暮。惠解淸明言晤徵擊。諸道怯其過往。
방문주력모숙
378c01║관서윤촌윤장락가。인문씨족。장락년수지
378c02║모。혜해청명언오징격。제도겁기과왕。
방문객들이 주력을 근거로 해가 저물면 하숙을 하는데 서쪽 윤촌과 윤씨네 윤락가를 관람하는 것은 윤씨네들이 듣고오던 종족이다. 장락이란 해는 윤달이 끼여 있는 날을 가리키는데 혜씨가 해설하기를 청명淸明이라고 하였으며, 오징어가 부딪혔다고 알려졌다. 여러 가지 요령들이 오징어와 부딪혔다는 흔적에 지나치는데 겁을 먹는다.
自
378c03║云。是尹令之餘胤也。東邊樓觀。此乃先君尹
378c04║令之故宅也。
자
378c03║운。시윤령지여윤야。동변누관。차내선군윤
378c04║령지고택야。
스스로 알려온 것은 윤씨가 하는 명령에서는 넉넉해오는 상속인이다. 동쪽에 변누邊樓를 보면은 선군으로 존재해 온 윤씨가 명령으로 집을 제작하고서 오래도록 존재하였다.
先君志重丘園情敦稼穡。地廣
378c05║苗厚通觀莫因。遂結草爲樓以用觀望。故云
378c06║樓觀也。本非老君之宅。先君承老君西遁將
378c07║往流沙。道左邀攜逆旅相待。老君遂之此宅。
378c08║周眺久之。東南高崗卽先君之古臺也。
선군지중구원정돈가색。지광
378c05║묘후통관막인。수결초위누이용관망。고운
378c06║누관야。본비노군지택。선군승노군서둔장
378c07║왕유사。도좌요휴역여상대。노군수지차택。
378c08║주조구지。동남고강즉선군지고대야。
앞 시대에 윤씨들이 구원한다는 뜻이 무거워지자 색시를 심는데에 분주해지면서 토지는 넓고 벼 묘종은 두꺼워지니 통관通觀작업이 없다. 통관이 없어지니까 수행자가 풀밭에서 결정을 하기를 다락에서 관망觀望한 것이다. 누관樓觀이 생겨났다. 본분은 노인과 군자는 집에 있을 게 아닌 것이다. 앞 시대에 윤씨들이 계승해온 것은 군서지역에 왕유사를 피하기였다. 요동 서쪽에서 끌려온 반역자들을 상대하려니까 노인과 군자들이 임시 거주지로 집을 선택하였고 텃세확인이 오래걸렸다. 이어서 동남지역에 있는 고강은 윤씨들이 고대古臺라고 인정하였다.
當時
378c09║亦與李老共登此臺。祖宗相承墳墓峙列。不
378c10║聞先君與李老西邁。此乃出自道書。非關古
378c11║史。
당시
378c09║역여이노공등차대。조종상승분묘치례。불
378c10║문선군여이노서매。차내출자도서。비관고
378c11║사。
고대를 인정할 당시에는 이씨 노인이 고대에 올랐는데 조실과 종실에서 가문들이 고대는 서로 자기꺼라며 분묘墳墓를 보고 서로 치장을 하는 것이다. 들리지도 않던 오랜 윤씨는 이 씨 노인에게 서쪽 행을 권하였는데 이 씨들이 출정하기를 지도를 갖고서 서행한 것이다. 오랜 역사에 기록되지 않는 것이다.
又云。昔聞李老生陳郡苦縣。長亦東川。
378c12║老方入秦死於槐里。未聞正說。西化流沙雖
378c13║史遷浪言非爲定指。莊蒙所及斯途有歸。
우운。석문이노생진군고현。장역동천。
378c12║노방입진사어괴리。미문정설。서화유사수
378c13║사천낭언비위정지。장몽소급사도유귀。
또 있다. 오래동안 듣다 온 이씨 노인이 진군고현陳郡苦縣 출신인데 줄여서 동천東川이라 하더니 노인네 거주 방향은 진에서 어괴리 행하다가 사망하였다. 노인 사망설은 정설正說로 들리지 않으나 서쪽에서 유사 되어 있는 자들에게는 수사해보면 유언이 아닐 경우엔 결정해 둔 전략이니 장씨들은 급사 소식을 덮을 목적으로 귀가하였다고 하는 것이다.
自
378c14║餘云云不可尋檢。余又往始平之西二十餘
378c15║里。渭水之北槐里古城基趾尙存。中有一
378c16║[蒙-■]。訊問耆舊。斯[蒙-■]是誰。皆莫知其由。案縣
378c17║圖經但述古城。亦不測其年代。[蒙-■]跡今遠。訪
378c18║問流沙卽燉煌鳴沙之地是也。
자
378c14║여운운불가심검。여우왕시평지서이십여
378c15║리。위수지북괴리고성기지상존。중유일
378c16║[몽-■]。신문기구。사[몽-■]시수。개막지기유。안현
378c17║도경단술고성。역불측기년대。[몽-■]적금원。방
378c18║문유사즉돈황명사지지시야。
여분이 존재하였나? 검색을 심사할 정도는 아니다. 내가 평지를 왕복할 때에 서쪽으로 마을 20곳을 다니는데 위수에서 북쪽 괴리는 고성古城터가 있어서 흔적만 바라보는데 고성터에서 어느 흔적은 노인네들 교화하는 조사실이다. 조사실에서는 누구도 인정안하려고 한다. 모두가 안다는 지식도 없이 유전되어 왔다. 안현도경을 보면 고성古城을 지도로 제작하였는데 시대에 측량을 하지 않고서 존재하였다. 안현도경을 볼수록 현실과의 거리감이 꾀 있다. 방문을 할 경우에는 미세황사가 스며들어서 돈황굴에 울음을 모래가 만들어 낸 것이라고 인정들 한다.
彼有流沙之
378c19║地而無伯陽之風。檢道化胡西昇經等。聃往
378c20║化胡。
피유유사지
378c19║지이무백양지풍。검도화호서승경등。담왕
378c20║화호。
미세황사 진행길에 있는 땅이 양지 땅에서 바람이 불어 온다면 황사 진행 루트는 호서지역에서 도시개발에 참조를 하는데 황사 조짐이 보이지 않을 경우에는 호라고 하였다.
胡人不受。乃令尹喜爲佛化胡。胡人方
378c21║服。今窮其浮辯較其宗匠。自天竺已北諸外
378c22║國者乃稱胡國。人皆奉佛未承喜化。還祖天
378c23║竺釋迦如來。若此搜求聃行不遠槐里死矣。
호인불수。내령윤희위불화호。호인방
378c21║복。금궁기부변교기종장。자천축이북제외
378c22║국자내칭호국。인개봉불미승희화。환조천
378c23║축석가여래。약차수구담행불원괴리사의。
호에는 사람들이 수급을 안하고 윤희尹喜가 부처들은 오랑캐가 되어 왔다고 할 때에도 호에 거주자들은 방향마다 의복통일을 하였는데 궁술사가 떠다니고 변호하는데 기술장이에 빌붙어 비교를 하면서 천축국 역시 넘어오다가 모든 북 방향 밖에 있는 여러 나라들을 총칭해서 호국胡國이라 하였다. 사람들은 모두 봉행하는데 불교가 계승자도 없이 웃기게 되었다는 것이다. 천축국에 석가, 여래에 아빠들이 돌아온다고 하여도 호 지역에서 흔적을 찾을 경우 진신사리는 사망하여서 마을마다 시체들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378c24║秦矢弔之頗。爲實錄。自餘虛引未足稱之。
378c25║故隋尙書令楚國公楊素。行經樓觀。見壁畫
378c26║尹喜化胡之像。
378c24║진시조지파。위실록。자여허인미족칭지。
378c25║고수상서령초국공양소。행경누관。견벽화
378c26║윤희화호지상。
진나라때 화살이 품질불량이 심하다는 것을 실록實錄이라고 하였다. 실록은 화살이 풍부하거나 부족하거나 인용되지 않는 모든 것을 나타내게 하였다. 만약에 수나라 상서령이 초나라 공양소에서 경누經樓에서 업무를 집행하는 경우에 벽화를 먼저 보고서 윤희尹喜가 되어버린 호 사람 모형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素告諸道士曰。承聞老君化
378c27║胡。胡人不受。令喜變身作佛。胡人方受。是
378c28║則佛能化胡。胡人奉佛。道不能化。云何言
378c29║老子化胡。深思此言也。
소고제도사왈。승문노군화
378c27║호。호인불수。령희변신작불。호인방수。시
378c28║칙불능화호。호인봉불。도불능화。운하언
378c29║노자화호。심사차언야。
공양소에서 여러 도사들이 고백하는데, 계승 자가 누군지 노인과 군자는 호에서 듣고는 호인들은 수급을 안하고 윤희를 베껴서 몸을 변태하여 부처를 제작한다고 하더라. 호인들은 이익실현하는 방향을 가니까 부처로 변신해놓고 호인들이 잘 한다고 하더라. 호인들은 부처를 봉행하는데 도사들은 잘 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무슨 말을 하던지 노인과 자식은 오랑캐라며 깊은 생각을 하려면 언어를 보라고 하는 것이다.
故列時緣露布惟遠。
379a01║後進未廣。安能博詣。想有識者。顧此懷諸
고례시연로포유원。
379a01║후진미광。안능박예。상유식자。고차회제
오래동안 사례들이 연속할 때에 이슬이 물방울에 인연맺기는 깔려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기가 너무 멀고 후일에도 진행하지 않고 넓어만 간다. 안전을 따질수록 기능만 깊어만 가고 식별표가 있어서 생각할수록 챙겨갈수록 돌린다.
379a02║ 隋兩帝重佛宗法俱受歸戒事
379a02║ 수량제중불종법구수귀계사
수나라와 임금님 양쪽에서 불교를 중요시하다가 법을 갖는 종단을 갖추고 수계에 귀가하였다는 계율이 갖는 사실이다.
379a03║案隋著作王邵述隋祖起居注云。
379a03║안수착작왕소술수조기거주운。
안세고가 수나라에 붙던 작왕을 소명하면서 저술해 둔 수조기에 있는 주석을 보았다.
帝以後魏
379a04║大統七年六月十三日。生于同州般若尼寺。
379a05║于時赤光照室流溢戶外。紫氣滿庭狀如樓
379a06║閣。色染人衣。內外驚異。
제이후위
379a04║대통칠년육월십삼일。생우동주반야니사。
379a05║우시적광조실유일호외。자기만정상여누
379a06║각。색염인의。내외경이。
임금님 후일에 보던 위나라 시절은 대통 7년 6월 13일기다. 동주 지역을 순시하다가 반야니사般若尼寺로 접근하는데, 이럴 때가 적색 빛 조명이 적실을 채우고 유유히 넘치다가 빛이 호외戶外를 넘겼다. 자주빛 기운은 정상을 가득 채우고서 누각에도 벋쳤는데 사람들이 자주빛 색상에 물들어가니까 내외內外지역에서는 경이로움을 기록한다.
帝母以時炎熱就而
379a07║扇之。寒甚幾絶困不能啼。有神尼者。名曰
379a08║智仙。河東劉氏女也。
제모이시염열취이
379a07║선지。한심기절곤불능제。유신니자。명왈
379a08║지선。하동류씨여야。
국모가 존재하던 때에 화염에 휩쌓이시면서 더위도 잡수시다가 국기를 흔든다. 추위가 심해질수록 빈곤과의 단절을 하지를 못해서 무능이다고 불림이 존재할 때에 신니神尼가 있어서 지선智仙이라 불리는 하동 류씨 여자가 존재하였다.
少出家有戒行和上
379a09║失之恐墮井乃在佛屋儼然坐定。時年七歲。
379a10║遂以禪觀爲業。及帝誕日無因而至。
소출가유계행화상
379a09║실지공타정내재불옥엄연좌정。시년칠세。
379a10║수이선관위업。급제탄일무인이지。
소녀가 출가 할 때에 계행화상이 있었다. 실수는 타정에서 두려워 하던 때에 불옥이 엄정히 있어서 자연스럽게 좌정을 해 오던 때부터 7년이 흐르면서 수행을 하는데 봉선을 보는 것을 업으로 가졌다. 업을 갖고 생활 하던 때에 임금님 생일에 사람조차 없이 있어가는데
語太祖
379a11║曰。兒天佛所祐勿憂也。尼遂名帝爲那羅延。
379a12║言如金剛不可壞也。
어태조
379a11║왈。아천불소우물우야。니수명제위나라연。
379a12║언여금강불가괴야。
정체없을 태조가 하는 말을 듣는다. 내게서 천불은 돕는 것이며 근심을 하지 않는 것이다. 여승은 수행을 하면 제라고 할 것이니 나라에 인연이다. 이러한 말은 금강과도 같아서 아닐 경우에 붕괴가 된다.
又曰。兒來處異倫俗家
379a13║穢雜。自爲養之。太祖乃割宅爲寺以兒委尼。
379a14║不敢召問。後皇妣來抱。忽化爲龍。驚遑墮
379a15║地。
우왈。아래처이륜속가
379a13║예잡。자위양지。태조내할택위사이아위니。
379a14║불감소문。후황비래포。홀화위룡。경황타
379a15║지。
또 들린다. 윤리와 풍속이 가정마다 섞여서 흙탕같아도 다르게 산다는 것은 스스로를 부양하는 것이다. 태조가 거주지를 강제분할을 마치고 사찰과 여승 공부방을 분리하였다. 소문은 끝내 유포하지를 않았다. 뒷일에 황비가 여승을 보쌈하면서 홀연히 용으로 변신하였고 경지마다 황당하여서 타지로 추락하였다.
尼曰。何因妄觸我兒。遂令晩得天下。及年
379a16║七歲。
니왈。하인망촉아아。수령만득천하。급년
379a16║칠세。
여승이 말하는 바, 뭔 인연이 내게 망령으로 접촉하였는지 수령이 하루를 마감할 때에 천하를 획득한다면 난 7년을 살아도 미친 것입니다.
告帝曰。兒當大貴從東國來。佛法當
379a17║滅由兒興之。尼沈靜寡言。時道吉凶莫不符
379a18║驗。
고제왈。아당대귀종동국래。불법당
379a17║멸유아흥지。니심정과언。시도길흉막불부
379a18║험。
어제가 왔다. 꼬마 상대하기는 부귀할수록 동국東國이 쫓아가는데, 불법이 멸망하는 인연은 아이가 부흥하기에 있어서 여승은 심약이 말해온 것이 고요하다는 것과 작다는 것을 알겠는가? 시절에 요령에도 길과 흉과 없음은 증거에서 붙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가?
初在寺養。帝年至十三。方始還家。及周滅
379a19║二敎尼隱皇家。帝後果自山東入爲天子。重
379a20║興佛法皆如尼言。及登位後每顧群臣追念
379a21║阿闍梨以爲口實。
초재사양。제년지십삼。방시환가。급주멸
379a19║이교니은황가。제후과자산동입위천자。중
379a20║흥불법개여니언。급등위후매고군신추념
379a21║아도이이위구실。
처음에 반야니사에서 양육하는데 임금 재위에서 13년간 부양하면서 시작한 것이 가출자 모집이다. 가출자들이 멸망을 해야만 가르침 2가지를 숨어있는 여승에게 황제 가문이 전달해온다. 임금 후일날 가르침을 등급화하는데 스스로 산동山東 지역에 가놓고서 천자天子라 해 온 것이다. 중요한 불법을 부흥해 온 모든 종사자들은 여승이 하는 말에 의지해오는데 가르침을 등급화에서 입장이 정해지자 후일이면 언제나 고민하는 군신들이 있으면 추방을 하며 삿념이 발동할수록 아도리에서 구실口實삼았다.
又云。我興由佛法。而好食
379a22║麻豆。前身似從道人中來。由小時在寺。至今
379a23║樂聞鍾聲。
우운。아흥유불법。이호사
379a22║마두。전신사종도인중래。유소시재사。지금
379a23║락문종성。
또 있다. 내게서 부흥하는 불법에 인연을 두면 관심 있는 양식은 마와 콩이다. 앞 사례에서 몸을 닮은 것은 도인들이 온다는 모형이지만 인연있던 어린 시절에 반야니사에서는 금일날 까지 종성 듣기가 오락 자체다.
乃命史官爲尼作傳。帝昔龍潛所
379a24║經四十五州。及登極後。皆悉同時起大興國
379a25║寺。仁壽元年帝及後宮同感舍利並放光明。
내명사관위니작전。제석룡잠소
379a24║경사십오주。급등극후。개실동시기대흥국
379a25║사。인수원년제급후궁동감사리병방광명。
명령을 사관에게 내리니 여승이 전달을 작전 세우는데 제석룡도 잠들어서 45 마을에 전달을 하고서 후일날 기력이 방전되고서 등재되었는데 모든 기록들은 같은 시대이지만 대흥국사大興國寺가 부흥한 것은 인수 원년이다. 임금님과 후궁이 서로 같아서 감응해오는 진신사리를 병합하니까 광명이 가출했다.
379a26║砧槌試之宛然無損。遂前後置塔諸州百有
379a27║餘所。皆置銘勒隱于地府。咸發神瑞充仞
379a28║目前。具如王邵所撰感應傳。
379a26║침퇴시지완연무손。수전후치탑제주백유
379a27║여소。개치명륵은우지부。함발신서충인
379a28║목전。구여왕소소찬감응전。
침실에서 망치질을 시험해보니까 망치가 견고해질수록 손실이 없으며 수행하는데 비포 에프터 과정을 두는데 모든 탑 제작에서 사용을 해보니까 마을 100여개 마다 망치현장을 둔다. 치명계좌는 미륵을 숨긴다고 해서 지부地府로 하면서 모든 신통력에서 발싸를 하니까 칼 날 조각이 무더기로 발현하는 것을 앞에서 보았다. 임금이 있어야 할 마을을 갖추니까 감동을 찬양하고 전달하는데 호응하였다.
所以周祖竊
379a29║忌黑衣當王。便摧滅佛法。莫識隋祖元養佛
379b01║家。王者不死何由可識。事過方委知聖詐
379b02║狂。自古皆爾。備諸聞見。
소이주조절
379a29║기흑의당왕。변최멸불법。막식수조원양불
379b01║가。왕자불사하유가식。사과방위지성사
379b02║광。자고개이。비제문견。
조상들 훔치기에 일조해오면서 흑색옷 걸치기를 싫어하는데 불법이 멸망하고 꺾였다는 데에서 수나라만 안다는 으뜸 조상도 불가를 양육하였다는 흔적이 없어지니까 임금이란 녀석이 사망하지도 않고 뭔 인연법에 따라서 식별하기만 가능하다는 것은 사과事過행위에 위임을 한다면 성인 알기를 사기꾼에 미친자 취급을 한다. 이러한 현상은 내게 오래동안 온 현상인데 모든 준비를 마치거든 듣기와 보기가 걸쳐진다.
然帝信重佛宗情注
379b03║無已。每日登殿。坐列七僧轉經問法。乃至大
379b04║漸至於道觀羈縻而已。崇建功德佛門隆盛。
379b05║時旣非遙故略其敘。于時曇延法師。
연제신중불종정주
379b03║무이。매일등전。좌례칠승전경문법。내지대
379b04║점지어도관기미이이。숭건공덕불문융성。
379b05║시기비요고략기서。우시담연법사。
자연발생해온 임금이 하는 신중은 불교 종가에서는 정성스러운 뜻이 없다는 것에 그만둔다. 언제나 일등전日登殿에서는 의석수를 채우면 칠승전경七僧轉經법을 듣고 칠승전경 법에 조금 이해가 되어가면 통도관학사가 기미羈縻를 알아 차릴 듯 말 듯 하는데 건국을 숭상하는 공덕으로 불교 출입문을 더욱 융성하게 하더니, 시절이 아닐수록 멀리 있는 사람이다. 오래도록 공략하는 순서는 담연법사曇延法師시절에 존재하였다.
是稱僧
379b06║傑。昇於正殿而授帝菩薩戒焉。
시칭승
379b06║걸。승어정전이수제보살계언。
시절에 스님이라 칭송하는 자는 준재다. 정전正殿에서 승상이라 하는데 임금에게도 보살계를 수여한 것이다.
事如別顯。及
379b07║大業嗣曆彌隆前政。昔居晉府盛集英髦。慧
379b08║日法雲道場興號。玉淸金洞玄壇著名。
사여별현。급
379b07║대업사력미융전정。석거진부성집영모。혜
379b08║일법운도장흥호。옥청금동현단착명。
정전에서 하는 업무를 구별하니까 나타난 현상은 대업大業이 책력을 상속하면서 미세한 융성하기는 앞 정사를 따라다니고 오래전부터 진나라에 빌붙던 부서가 완성하면서 영모英髦만 집전하는데 혜씨들이 택일을 잡혀지자 법운도장法雲道場에서 부흥을 외치는데 옥, 청동기, 금이 출몰하는 어둡게 출몰하는 이름만 붙는 것이다.
四海
379b09║搜揚總歸晉邸。四事供給三業依憑。禮以家
379b10║僧不屬州省。迄于終曆徵訪莫窮。而情慕佛
379b11║宗崇奉誡約。天台智顗。
사해
379b09║수양총귀진저。사사공급삼업의빙。예이가
379b10║승불속주성。흘우종력징방막궁。이정모불
379b11║종숭봉계약。천태지의。
이어서 바다를 헤짚고 수양버들이 총괄하며 귀가하는 진에서 하숙을 하면서 사업을 벌이는 4방면은 3사업에 공급이 되어서 의지를 한 것이다. 빙신들이 예절이란 가정에서 하는 것이며 일찍부터 도시 합치기와 빼기를 하지 않았다. 이에 책력이 완성되어가자 징집을 해야 하겠는데 없으니까 궁핍해지고 ‘부처님 찾아주세요’ 하다간 종단을 숭상하면서 계약을 봉인한 것이다. 천태종에서 천태가 갖는 꼼수가 즐거웠다.
定門幽袐神用罕
379b12║加。請爲國師尊加智者。言令所及無不允
379b13║從。及其卽世廢朝追感。就山造寺廣度衆僧。
정문유필신용한
379b12║가。청위국사존가지자。언령소급무불윤
379b13║종。급기즉세폐조추감。취산조사광도중승。
천태사 정문에 가면 칼날이 숨어 있어서 신용력이 드물게 작용을 하는데 요청을 국사라 불리는 존중받는 가지加智에게 한다. 말을 하다간 미치기도 하고 없으니까 가십적이다. 미칠꺼라면 세상을 향하여 정부에게 추격을 하거나 폐지를 하는 쪽으로 감동을 먹혀야 하는데 산을 취해서 사찰을 조각내는 넓은 제도에 있는 여러 스님들이 칼 자국을 새긴다.
379b14║下書憂問慇懃委曲。遺錫糧粒幷諸法衣。
379b15║欲使徒衆行道如師在日。
379b14║하서우문은근위곡。유석양립병제법의。
379b15║욕사도중행도여사재일。
칼 자국에 대하여 근심이 생겨나는 질문은 눈칫밥이 생겨나서 왜곡을 한다. 복사와 복식을 분실하여야 여러 법복과 함께하는데 사신들이 수행하는 요령은 이러한 사부님들이 날을 선택하여야 도중에 참여가 가능하다.
故每至忌晨必預
379b16║先設供。門人歲至面敘昔緣。情款莫二。自有
379b17║帝王於師珍敬無以加也。
고매지기신필예
379b16║선설공。문인세지면서석연。정관막이。자유
379b17║제왕어사진경무이가야。
오래전에서 있어온 싫어함은 새벽 날이 시작하면 먼저 설공設供드리기 참여하기지만 천태종 문인들은 일 년을 지나갈수록 ‘낯 빛도 스친 것은 오랜 인연입니다.’를 강조해오는데 천태종 정관에서는 두 가지란 존재하지가 않는다. 스스로 제왕이 있음에서 시작하였으니 사부들이 진경珍敬이 없음으로 가치가 있는 것이다.
至於李老符錄
379b18║曾無預懷。致使交論興言絶於徵召。故無所
379b19║編次云
379b20║集古今佛道論衡卷乙
지어이노부록
379b18║증무예회。치사교논흥언절어징소。고무소
379b19║편차운
379b20║집고금불도논형권을
이씨 노인들이 발사한 부록은 일찍부터 회의를 예단하는 게 없다. 사신들과 교역을 논어로 보내주면서 하니까 말법이 부흥하다가 또 멈추면 징징대니까 또 호출을 하는 것이다. 오래동안 없어 온 현실에서 편집을 하였다.
집고금불도논형 을에 갑질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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