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씨고운통_5<사고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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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성운 생활에 대의를 둔 자들은 모두 죽어야 합니다.

운서로 존재하는 게 동국정운, 홍무정운 역훈

고작 2권만을 남겨놓았는데

운서에 대해 기존에 존재하던 정보와 지식들을 곧이 곧대로 사용을 해서

표절 확인도 안하고 짜집기 복사하기 붙여넣기 생활화로 인해서 논문 절도행위에 당당하지 못한 현상을 자주 밨어요.

 

한국에 영토는요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로 한다고 헌법에 성문화 되었거든요.

영토가 갖는 현상으로 인해서

한반도에서 자취를 감췄으면

간도와 요동반도와 등주반도에서도 동국정운 홍무정운 역훈이 과연 자취를 감췄는지에 대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하는 겁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지금

국가보안법이 발동을 해서 자취를 감췄는지 짚지 못했을 수 있어요.

이럴수록 더 확인을 하였으면 동국정운과 홍무정운 역훈 그림자가 간도, 요동반도, 등주반도에서도 자취확인을 국가보안법을 적용받는 기관에서도 실천을 하였을 수도 있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