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용

한자 연습

영문이 2018. 3. 4. 20:54

09-01 子曰 天下國家도 可均也며 爵祿도 可辭也며 白刃도 可蹈也로되 中庸은 不可能也니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천하와 국가를 고르게 다스릴 수도 있고, 관작과 녹봉을 사양할 수도 있으며, 서슬푸른 칼날을 밟고 죽을 수도 있다. 그러나 중용의 도는 능하기가 어렵다.”
均平治也 三者亦知仁勇之事 天下之至難也 然皆倚於一偏 故 資之近而力能勉者 皆足以能之至於中庸 雖若易能 然非義精仁熟而無一毫人欲之私者 不能及也 三者難而易 中庸易而難 此民之所以鮮能也 ○ 右第九章 亦承上章以起下章


09-01 子曰준비하니 天下도國家도 설마可均也냐 爵祿도 또可辭也니 白刃에 可蹈也흐흐 中庸을 강조하니까不可能也니라.
공자께서 말씀 준비하셨다. “천하와 국가에 지역나눠서 다스리자니, 관작과 녹봉을 사양할 수 있어야겠는데, 뾰족한 칼날을 밟혀 죽자니 중용도 능란하기가 안된다.”
均平治也 三者亦知仁勇之事 天下之至難也 然皆倚於一偏 故 資之近而力能勉者 皆足以能之至於中庸 雖若易能 然非義精仁熟而無一毫人欲之私者 不能及也 三者難而易 中庸易而難 此民之所以鮮能也 ○ 右第九章 亦承上章以起下章

지방자치다. 사람이 또한 안다는 것이 인용하니까 대통령직 해쳐먹기가 어렵지. 모든 자연을 모방하고자 올인한 과거는 가까운 돈앞에 무력진압만 할뿐인 현실이다. 그리하여 결과에 기초를 둔 중용은 오직 쉽게 해낼 것 같다면 옳은 정신에 완숙한 인이 가짜로 출현을 할테고 모낭염조차 없을 사람이 사익을 추구할거 같으면 미치지 않고서야 불가능하다. 어려운 3사람이 쉬운 중용을 쉽게 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니. 이런 사람이야 말로 곱기만을 추구하더라. ○ 9장이라서 윗문장을 베끼고 아래문장이 표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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