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6a15║[殤-歹+月]胃(上除良反釋名云腹內暢氣之府也說文從肉場省聲也下或作[月*胃]俗字也正作胃白虎通云脾之府色黑
936a16║ 說文云穀府也從肉象形字也)
위. 제량을 반절하였다. 석명글자에서는 배안에 해충이 창성한 상태를 말한다. 설문 설명이 도살장에서 생겨나는 분명한 소음을 일컫는다. 또 한 부수글자 육달월과 위 글자는 민간에서 사용하던 글자였다. 정음에서 위를 말하니 백호 서식지 통전에서는 거북이 등껍질이 흑색빛을 바탕에 둔거라 하니, 설문에서도 정미소라고 하지. 식육점에서 고기손질하는 고기장이 꼴을 형성한 글자다.
936a17║肝膽(上音干白虎通云肝仁也東方木之精王氏脈經云肝與膽合爲府其神魂其候目故肝熱則目赤說文從月
936a18║ 干聲也下荅敢反白虎通云膽者肝之府主仁是以仁者有勇王氏脈經云膽之病則精神不守 說文云從肉詹聲也詹
936a19║ 音占)
간담. 음이 간이다는 백호통에서는 간 글자를 사랑한다. 동방목자 정왕씨편 맥경에서는 간에서 쓸개를 합치니까 콩팥이 신혼력으로 인해 뒷일을 눈여겨 보았다. 간이 뜨거우면 눈도 뜨겁다는 습관은 간을 향하는 소리다. 답감을 반절하였다. 백호통에서는 쓸개란 간에서 집사람에 해당되어 사랑하는 자유용왕씨 맥경편에서는 쓸개병은 정신력도 못 버틴다며 설문을 하니까 도살장에 고기가 첨병온 걸 일컫는다. 첨으로 점쟁이들이 장악했다.
936a20║脾腎(上婢彌反白虎通云脾者信也中央土之精色黃王氏脈經云脾與胃合爲府其候舌 故脾有熱則舌病脣
936a21║ 不收下臣忍反白虎通云腎者智也北方水之精色黑其形偶脈經云 腎與三焦合爲府其候耳故腎虛則耳聾說文從
936a22║ 肉[臣*又][臣*又]音啓絃反)
비신. 비미를 반절한 백호통에서 전하길. 소장은 분명히 존재한다. 센터소재지 정색황왕씨편 맥경에서 전하길. 소장은 위장과의 결합에서 배설기관을 전담하였으니 소장 진화과정에서 소장에 열이 생기면 혀 병으로 입술을 치료하지 못한다. 신인을 반절한 백호통에서는 콩팥은 사구체가 갖는 저주라고 하였다. 북방소재 정색흑형 친구인 맥경편에서는 콩팥이 3번을 진동하면 데시벨코드가 쌓인다. 계현을 반절한 것도 귀가 신경조직이 고기성분이라서다.
2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