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일체경음의_2책

한자 연습

영문이 2018. 10. 27. 11:30

938c18續一切經音義卷第二

일체경음의 2

938c19

938c20║    燕京崇仁寺沙門希麟集

연경소재 숭인사에서 희린집

938c21║ 續音新大方廣佛花嚴經四十卷

40권이다.

938c22║  右第一盡十五此卷續音

속음만 15

938c23║  新大方廣佛花嚴經卷第一

화엄경 1권이다.

938c24室羅筏(下音伐梵語西域國名也具足應云室羅筏悉底此翻爲豊德或曰聞物卽舊云舍衛國也謂此城

938c25║ 中多出人物好行道德五天共聞故曰聞物又云昔有老仙於此習仙道後有少仙從其受學厥[-]聞物老仙沒後少仙

939a01║ 於此建立城郭因以爲[-])

실라벌. 음이 벌이고 범어에서 서역을 거쳐 온 명사다. 구족계에 호응을 해보니 실라벌은 저지역에서 번지역까지 풍덕으로 간주하였다. 제품설명회를 말하고 위나라 관공서가 옛 스러움에 가까웠다. 위성은 출입자 더하기 사물이 많아서 도덕이 호행을 하면 하늘또 5번 함께한다. 경청패턴이 뭐냐면 만물박사라고 하니까 석제시절에 노인이랑 신선이 실라벌을 실습하자 선도하였다. 훗 날에 가짜신선이 실라벌을 수학하였는데 노인과 신선이 침몰하였다고 들었다. 가짜 신선이 인제 성을 건립을 하고 성곽을 쌓았다고 전한다.

939a02翳障(上於計反顧野王云隱也亦奄也說文云羽葆也舞者所執以蔽身也從羽[-]聲也下又作鄣同之亮反切韻

939a03║ 障遮也隔也字書掩也玉篇云亦作[-+]說文云從阜章聲)

예장. 어계를 반절하고 고야왕이 예장은 숨긴다고 하였다. 가린다. 설문에서는 예장을 우보라고 하는데 우보는 연예인이 케이팝 무대에서 몸을 감싸서 하는 소집을 말한다. 우가 본음이다. 장나라가 지량을 반절해서 운을 서로 갖추자 막혔다. 휴전선 그였다. 글자 작성에는 엄이다. 옥편이 글자 [-+]제작하였다. 설문에서 장을 부장(阜章)소리라고 한다.

939a04揀擇(上古眼反字書云揀選也擇取好者說文云從手柬聲柬從束八在中音同上經文從東作揀書字人誤也下

939a05║ 音澤擇亦揀也說文云選也從手澤省聲字)

간택. 고안을 반절하였고 글자 작성하는데 간을 선이라고 하였다. 택을 좋아하는 자들에게 설문이 말한다. 택은 수간(手柬)이 합쳐지는데 과정이 8회까지다. 중간단계인 고안이랑 선도 마찬가지다. 경학에서 동()제작에 간() 글자를 작성하니까 부실해졌다. 음이 택택(澤擇)인 건 택을 쓸 때는 가려쓰기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설문이 선이라고 하였고 수택에서 살펴볼 글자가 간택.

939a06閻浮檀(梵語也或名琰浮或云贍部立世論云有贍部樹生於泥民達羅河南岸正當此洲之中心北臨水

939a07║ 上於樹下水底南岸有贍部黃金卽閻浮檀金是也南贍部洲因此彰名)

염부단. 범어다. 염부이기도 하고 섬부입이기도 하다. 세론을 보니까 섬부수나무가 있어 니민달라가 하남, 안정에 출생을 하니 섬주인이 정당한 패턴으로 북쪽 임수를 갖는 현상이 염부단

위에는 나무, 아래는 물이라 저 남 안 지역에서는 황금소재지가 있어서 염부단 나무아래 황금이 최고다. 남쪽 섬부주 사람들이 염부단을 창명이라고 하였다.

939a08門闥(下他達反漢書集注云闥謂小門也說文從門達聲門字說文從二戶也)

939a09[-+](上楚江反說文云在牆曰牖在屋曰[-+]從片[(-+)/]聲像交眼之形經作[*(/)]或作[/]皆俗字下由酒反說文云穿壁

939a10║ 以木交爲[/]也從片戶甫聲也[(-+)/]音同上)

문달. 타달을 반절하였다. 한서집주를 보니까 달은 소문내기다. 설문에서 달은 문달(門達)합체어. () 글자는 설문에서 지게다리 2개를 가리킨다.

. 초강을 반절하고 설문에서 전한다. 담이란 집에 있을 유리창이다. 유는 부수로 하는 소리다. 윙크하는 모양을 본떴다. 경학이 제작한 글자 [*(/)]或作[/]는 민간에서 사용하였다. 유주를 반절하고 설문이 전한다. 벽 구멍내기란 연리지 나무가 제일이다. 유는 片戶甫로 구성한 글자다.

939a11階墀(上音皆下直尼反玉篇曰階謂登堂之道也說文曰墀謂以丹塗地謂之丹墀又道也亦階也)

939a12欄楯(上勒丹反下述尹反說文曰欄檻也王逸注楚辭云縱曰檻橫曰楯間子謂之櫺間字去聲)

939a13湍激(上吐官反下古歷反說文曰湍瀨也淺水流於砂上曰湍也水文疑邪疾急曰激[*]從水耑[-]聲也凝字去

939a14║ 聲耑音端[-]音同上也)

계지. 직니를 반절하였다. 옥편에서 전한다. 계는 서당에서 성균관가는 길이다. 설문에서는 지를 일컫어 난도지를 난도우지라고 한다. 난도지에서 난도우지로 향하는 돌다리가 지.

난순. 늑난을 반절하고, 술유를 반절하고, 설문에서 전하는 난이란 감옥이다. 왕일 주석편 초사에서는 교도소에 있을 모범수용인은 추녀라고 하였다.

단격. 토관을 반절하고, 고력을 반절하고, 설문에서 전한다. 단격은 국지적 낙뢰다. 천수 지역에 유행하는 사상을 단이라고 하였고, 문자 의사하기를 물 흐르듯이 병도 급격하게 진행하는 현상을 격이라고 하였다는데 단격은 에서 서로 겹치니까 성음이 단단(耑端)에서 다른 글자화 하는 것도 음이 같아서다.

939a15洄澓(上戶恢反爾雅曰逆流而上曰泝洄下符福反三蒼云澓深也謂河海中洄旋之處也 說文[*]從水回復皆

939a16║ 聲也)

회복. 호회를 반절하고 이아에서 전하는데 위로 역류하는 현상이 소회다. 부복을 반절하고 삼창에서 전하는 복이란 깊은 상태다. 회선에 사는 건 바다 해산물을 일컫고 설문에서는 회복을 水回復(수회복) 해성어라고 전한다.

939a18布濩(下音護顔注漢書曰布濩猶言布露謂於鈌露之處皆遍布也經文從言作護切韻云助也台也非此用)

포호. 소리는 호다. 안주석 한서를 보니 포호는 돈을 말하고 이슬이라고 하기에 이슬을 이루는 결정체가 돈에 골고루 살아있는 현상이다. 경학에 언이 호를 작성하였다고 하길래 절운에서 보자니 돕는다. 별이다. 안쓴다.

 

 

 

939a19氤氳(上於眞反下音於云反切韻云二字元氣盛也又香氣分布[/]說文云從氣因[/]形聲字也 气音氣[/]音溫也)

인온. 어진을 반절하고 어운을 반절하고 절운에서 전하는 두 글자 인온은 으뜸 공기 채우기다. 향기 냄새도 골고루 맡으니까 설문에서는 기인(氣因)이 인을 이룬다며 소리에 근거한 글자라는 것이다. 기음기(气音氣) 다른 문자에 같은 소리는 소리를 채운다.

939a20繽紛(上疋賓反下芳分反考聲云繽紛亂也書云繽紛衆多[/]集訓云繽紛盛貌[*]從糸賓分聲也 糸音覓繽

939a21║ 正作繽字)

빈분. 필빈을 반절하고 방분을 반절하고 성운에서 빈이란 분란을 말한다. 책에서 빈이란 어지럽게 만드는 요건이 많음을 말하고, 집훈에서는 빈분은 얼굴 화장방법을 말하니 빈분을 구성하는 글자는 사빈분(糸賓分)소리라며 사 더하기 멱은 빈이라는 옳은 글자에 빈()이 생겼다.

939a22闣釧(上又作環同滑關反博雅云指闣也文字典說小拇指闣也說文從金還省聲下川眷反文字典說云臂釧也

939a23║ 說文腕環也從金川聲也)

당천. 골관을 반절하고 환동하게끔 썼다. 박아에서는 손가락으로 엿보는걸 말한다. 문자전설에서는 지당을 작은 엄지손가락을 나타내는데, 설문에서 금환(金還)을 빼내는 소음이라고 하였다. 천권을 반절하고 문자전설에서는 팔은 팔찌를 나타내었다. 설문에서는 완환(腕環)이다고 한 것은 金川에서 천이 반절하는 과정을 겪었기 때문이다.

939a24拘蘇摩(梵語花名正云俱蘇摩那此云悅意也其花色美氣皆香形狀端正見聞之者無不悅意也)

구소마. 범어다. 꽃 이름에서 정해보더니 구소마나 라고 하였다는데, 기쁜 뜻에서다. 꽃 색상, 아름답기, 기운들은 향기가 갖는 모양이 단정하다는 것이다. 견문하는 자가 좁을 땐 기쁜 뜻이 아니지.

939b01跏趺(上音加下音府無反三蒼云趺謂足跌也鄭注儀禮云足上也案瑜伽儀有降魔吉祥之坐其跏字只合單作

939b02║ 加先以右足趺加於左[*]上又以左足趺加於左[*]上令二足掌仰此名降魔坐又吉祥坐先以左足趺加右[*]上准前

939b03║ 應知此乃吉祥坐爲上其降魔坐次也)

가부. 음이 가부다. 무부를 반절하고 삼창에서는 부를 발 걸어보기라고 하였다. 걸려서 넘어지게. 정주 의례편에서 전하는 발은 위다. 유학자 풍속에서 있자니 강마행위는 대길하다며 앉아있어야만 상서롭다고 하길래 착석한 모양새는 글자에서 혼자 더해지더니 가섭마등 선대시절에서 오른쪽 발꼬기에 왼쪽발도 꼬기를 더하니까 왼발은 왼쪽에서, 오른발은 오른쪽으로 꼬더니 가섭마등이 명령을 내렸다. 발꼬기는 손가락 깍지끼기처럼 차명을 대신할 것이다. 준왕 시절보다 먼저 길상좌 요령을 먼저 알고 호응하기에 음란마귀에 항복을 받아낼 것이라면 따라하셔라.

 

 

 

 

 

 

939b04天竺(下相承音竹或有亦音篤山海經云身毒之國郭璞注云卽天竺國也或云賢豆或云印度皆梵語訛轉也正

939b05║ 云卽特羅此翻爲月西域記云言諸群生輪迴不息無明長夜莫有司存其猶白日旣隱宵月斯繼良以其土賢聖繼軌

939b06║ 導凡御物如月照臨故以名焉)

천축. 죽음에서 상승하거나 독음이 존재하는데 산해경에서는 몸독 스며든 나라다. 곽박 주석서에서는 천축국이라고 하였다. 현두(賢豆)라고도 하고, 인도(印度)라고도 하였던 것은 범어에서 생긴 현상으로 와전된 현실이다. 이에 특라(特羅)를 번()에서 한 것은 월국 과 서역으로 기록하였다. 제군이 하는 말에는 윤회현상이 숨쉬지도 않으며 무명상태가 장야현실에도 없으며 유사시 백일과 같아서 사계량이 소월을 숨기는데 그 땅 현성이 나타나 교통문명을 이어가고 만물을 길들이는 모두가 월조가 재림하기를 간고하니까 옛부터 써온 이름이 천축이다.

939b07烏長國(正云烏仗那梵語西域記云國周五千餘里崇重佛法敬信大乘舊有伽藍一千四百所僧徒一萬

939b08║ 八千人[*]學大乘寂定爲業善誦其文戒行淸潔特閑禁[*])

오장국. 오장나다. 범어와 서역기를 보자니 국가 강역이 주로 5천여리. 불법경신하기를 숭중히도 한다. 대승불교 구유의식 가람터가 14백개 정도다. 소승불교도가 18천명이다. 대승적정을 배우려면 업이 있어야 하고 선해야 하고 법문을 외워야 하고 수계도 해야하는데 독특한 청결에서 한금행위도 수행해야 한다.

939b09支那國(或云眞那或云震旦亦云摩訶支那皆梵語輕重也舊[*]爲漢國或云卽大唐國也或[*]大夏國又

939b10║ 云思國謂此國人多有智略能思惟故皆義[*])

지나국. 진나(眞那)라고도 하고, 진단(震旦)이라고 하고, 마가지나(摩訶支那)로 표현하는데 모두 범어가 갖는 현상에서 경중작용으로 생겼다. ()는 한국(漢國) 또는 대당국(大唐國)에 가깝다고 한다. 대하국(大夏國)이 있어 사유해보면 나라는 사람이 많아야 하고, 지략이 존재해야 하고, 잘해야 한다는 사유는 지나국이 갖는 옳은 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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