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0a18║ 守護國界主陀羅尼經卷第六
수호국계주타라니경 6권이다.
950a19║謇澀(上九輦反說文謇吃也謂語難也或從言作[言*蹇]下色立反案澀字合從人作[仁-二+(澀-(泳-永))]字書云[言/(言*言)]澀語不正也今從水
950a20║ 作澀說文水塞不通也非謇[仁-二+(澀-(泳-永))]義[言/(言*言)]音初音反)
건삽. 구련을 반절하고 설문에서 건이란 흘로 전하는데 흘에서 흘이 어렵다는 용어다. 또는 언건이다. 색립을 반절하고 안사고가 삽 글자를 합쳐서 글자 제작하였다. 자서에서는 삽은 언어를 부정한다고 보았다. 이에 삽을 설문에서는 수새부통(水塞不通)으로 보았다. 건도 아닌 것이 음의에서는 초음을 반절하기도 했다.
950a21║[病-丙+斯]破(上先妻反說文病聲散也又作[斯/言]悲聲也經作嘶字書云馬鳴嘶也非[病-丙+斯]破義也)
파. 선처를 반절하고 설문에서는 병이 소멸해지는 현상이다. 슬픈소리가 생기고 경학이 시를 제작하였다. 자서에서는 말울음소리라 하였다. 파 글자에서 제작과정이 의롭다.
950a24║觱篥(上卑吉反下力質反本胡樂名也毛詩云一之曰觱發二之日篥烈傳云一之日周之正月也觱發寒風二之
950b01║ 日殷之正月篥烈寒氣也經文作篳篥二字同說文從竹畢栗聲也)
필률. 비길을 반절하고 력질을 반절하고 근본이 복고풍이다. 모시에서 전하는데 1을 필발 2를 율렬로 전하고 골고루 하루가 진행이 되면 정월이라 하였다. 필발은 한 파라서 바람 2개가 완성하여도 정월이니 률렬은 한파기운이다. 경학이 제작한 글자 필률은 觱篥篳篥 표제어와 서로 같아서 대나무로 밤나무 내려치기를 끝낸다는 소리다.
950b02║鶴唳(上下各反說文鶴色白而喙長朱頂壽滿千歲神仙鳥也拘朴子曰鶴鳴九[白/(犀-尸-牛)/十]聲聞干天淮南子曰[奚*鳥]知將曉
950b03║ 鶴知夜半是也說文從鳥[宋-木+隹]聲[宋-木+隹]音何各反云從[冗-几]隹隹鳥也鳥飛高至欲出於[冗-几]音癸營反下郎計反切韻鶴鳴也)
학려. 하각을 반절하고 설문이 학을 몽타쥬 그리니 몸이 흰색, 입은 주황색, 머리는 1천년을 상징하는 신선새라는 것이다. 박자가 체포 영장 발부하면서 학 울음은 9번이니 하늘도 쉴드 치고 듣는다. 회남자에서 전하기를 새벽을 알려거든 학을 알아야만 새벽에서 반틈이 지났다는 것이다. 설문에서는 새 울음 소리로만 취급하였다. 하각으로 반절하고서 추추새라는 것인데 새가 높이 날아 오르려고 한다는 건 비상한 본능이라는 것이다. 소리가 계영을 반절하고 랑계를 반절하였으나 절운에서는 학려를 학명으로 보았다.
950b04║箏笛(上側莖反說文[壴*皮]絃筑身樂也本大瑟二十七絃秦人不義二子爭父之瑟各得十三絃因名爲箏下徒歷
950b05║ 反說文笛七孔俗云[羌-儿+(鬼-((白-日)/田))]笛風俗通云笛滌也言滌去邪穢納正氣也)
쟁적. 측경을 반절하고 설문에서는 거문고라는 건 신체리듬을 탄다고 하면서 큰 거문고는 27현이니 진나라 사람이 의인 2명이 모잘라서 아빠가 거문고 대회를 개최하였다는 데서 현이 13개로 분현이 생겨나게 된 것이다. 27현= 13현이 2개. 아빠가 1개. 합이 27개. 13개는 쟁이었다고 전한다. 도력을 반절하고 설문에서는 피리구멍이 7개다. 공자 풍물에서는 피리는 세척한다고 하였다는데 말도 세척을 한다는 것이 정기가 납품하는 현장이 사예(邪穢)로 가서다.
950b06║蠃聲(上洛戈反切韻[虫*半]屬也爾雅曰蠃小者蜬郭璞注云大者如斗出日南漲海中可爲酒杯 說文從虫[嬴-女]聲俗作
950b07║ 螺或有作蠡二形並音禮鹿案蠃本古樂器名也吹以和樂故經中多云蠃聲或云法蠃用表法聲普聞含識)
라성. 락과를 반절하고 절운에서는 속. 이아에서는 작은 라를 함이라 하였고, 곽박 주석이 전하는 걸 보려니까 큰 것은 콩 같아서 남쪽 창해에로 출현하는 정도를 술잔취급하였다는 것이다. 설문에서는 벌레신음소리로 들었고, 민속에서는 라려(螺蠡)를 제작하게 되었으니 이 꼴이 소리와 함께한다는 것이다. 예절은 지록위마 현상이 생기고 안사고는 오랫동안 써 온 그릇 명칭이라며 라를 써왔다는 것인데 바람이 불어와 화해에 도착하자 오락에 빠져온 과거 패턴이 많은 경학 종사자들이 모여들면서 라다 법라다 어쨌건 써라는데 표현법에서는 소리를 널리 들어야 지식을 품지.
950b08║谷響(上古屋反切韻山谷也老子云谷神不死是爲玄牝下[虎-儿+丘]兩反考聲云崖谷應聲也或作[鄕/占][鄕/言]嚮三形亦通也)
곡향. 고옥을 반절하고 절운에서는 산골짜기 명사다. 노자에서는 골짜기 귀신 시체가 아닌 것이라면 화장한 여자다. 호인구에서 량을 반절하고 성운을 들으려니까 골짜기 산기슭에서 듣던 메아리라는데 [鄕/占][鄕/言] 제작 패턴이 글자 3개를(향점, 향언, 곡향) 향통한다. 향통 : 통용하는 글자가 중심도 없이 자유롭게 뻗어가는 용어다.
950b09║ 守護國界主陀羅尼經卷第七
수호국계주타라니경 7권이다.
950b10║藤蘿(上徒登反字書云藤似葛而蔓生玉篇云藟也音壘下洛何反爾雅曰唐蒙女蘿女蘿菟絲也韻英云蘿蔓也
950b11║ 上藤字經文作[■/勝]音詩證反乃苣[■/勝]字胡麻別名也非藤蘿義苣音巨)
등라. 도등을 반절하고 자서에서 전하기를 등이란 칡에서 넝쿨을 모방하고 탄생하였다고 전하는데 옥편은 유로 보았다. 유가 갖는 음은 류다. 락하를 반절하고 이아가 전하는데 당나라 몽녀는 쑥캐는 여자로 쑥에서 새쌈을 짜낸다고 하였다. 이에 운영에서는 쑥을 새삼과 동일시 여겼다, 등 글자는 경학에서도 생겨나는데 소리가 시증을 반절하면서 생겼다보니 오랑캐가 마를 분마하는데서 생겨난 명칭이라는 것이다. 등라가 옳은건 거음거 현상을 부른다.
950b12║羖羊(上公戶反爾雅曰夏羊牡羭牝羖郭注云黑羖[羊*歷]也今人云牂羖也羭音羊朱反牂音子桑反羖或作[羊*古]同)
고양. 공호를 반절하고 이아에서 전하기를 여름날 양이 하는 동태에서 수컷은 유하고 암컷은 고한다는 것이다. 곽박 주석에서는 흑고라며 현재인들이 장고상태라 하였다. 유 소리는 양주 반절해서다. 장 음도 자상을 반절하였다보니 고 소리 생성은 어떤 연유이던가.
950b13║石礦(上常尺反釋名云山體曰石下古猛反切韻金玉璞也說文未鍊金也從石廣聲有作[金*丱]紫[金*丱]藥名也經文從
950b14║ 金廣作[金*廣]俗用字也)
석광. 상척을 반절하고 석명에서는 산수는 돌이다. 고맹을 반절하고 절운에서는 금 더하기 옥을 옥돌로 보았다. 옥돌은 금을 연마하지 않은 상태라고 설문이 전하는데 석광이 생겨나는 소리에서는 자줏빛깔 약명으로 본 것이다. 경학이 석광대신 금광이라 제작하더니 이제야 민간에서 글자를 사용하였다고 한다.
950b15║鈴鐸(上郎丁反切韻鈴似鍾而小下徒洛反釋名云鐸度也謂[號-虎]令之限度也謂金鈴鐵舌振以用武金鈴木舌振
950b16║ 以興文敎令案振以警悟群生表傳法語也)
령탁. 랑정을 반절하고, 절운에서 령이란 종 안에 달린 작은 방울을 나타낸다. 도락을 반절하고 석명에서 전하기를 방울로 제작한 시간을 말한다. 덧 붙이자면 대통령이 갖는 국정운영도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혓 바닥을 쇠와 금으로 제작 할 것 같다면 혀가 움직이면서 용무를 본 다는 것인데 나뭇가지가 쇠로 제작이 된다면 나뭇잎이 성장하거나 흔들리면서 흥사작용이 생겨난 다는 것이니 문자로 교령을 전담한 안사고는 군생들이 범어를 상대로 출사표 던지는 플레이에서 터득하기도 하고 조심하기도 한다는 용어가 령탁이라는 거다.
950b17║驎[阿-可+(施-方)](上良忍反下徒何反梵語也卽赤色花名案字驎靑驪馬名)
린. 량인 반절설과 도하 반절을 겪은 범어다. 적색빛 꽃 명칭이라는 거다. 안사고 글자 린은 청려마 명칭으로 적토마 별종으로 보았다.
950b18║辯捷(上皮件反切韻引也理也字書辯惠也說文從言[辦-力]聲[辦-力]音辯下疾葉反韻英云速也勝也考聲疾也爾雅際
950b19║ 接翜捷也郭注云捷謂接續也卽經中詞無礙辯也)
변첩. 피건을 반절하고 절운에서는 인용, 이론이다. 자서에서는 혜림이다. 설문에서는 글자 변이 언이 부수로 보았거나 言[辦-力]聲[辦-力]音辯 소리 제작을 거쳤거나 로 보았다. 질섭을 반절하고 운영에서는 신속이다. 승리하다. 성운에선 병원 취급하였다. 이아에서 여러명과 사귀는 교제관계로 비상하려는 동작을 첩으로 보았다. 이에 곽박은 첩을 접촉으로 본 것이나 경학이 전하는 알림은 변이 무애하다는 용어라는 것이다.
950b20║ 守護國界主陀羅尼經卷第八
수호국계주타라니경 8권이다.
950b21║謇訥(上九[朁-日+車]反說文語吃也從言褰省聲或作[言*蹇]經文從足作蹇足跛也非此用下奴骨反字書亦謇也)
건눌. 구참일거를 반절하고 설문에서는 말더듬기로 보았다. 건이 언건에서 김빠지는 소리라는 거다. 혹은 [言*蹇] 언건이 붙은 경위이기도 하다. 경학이 제작한 족으로 탄생한 건은 앉음뱅이를 말함이다. 사용하지도 않았다. 노골을 반절하고 자서가 전하기를 말 떠름행위로 보았다.
950b22║筏喩(上房越反方言曰[竺-二+孚]謂之箄箄謂之筏秦晉通語也案暫縛柴木水中運載者曰筏也又作撥[舟*發]箄音牌)
벌유. 방월을 반절하고 방언에서 전하기를 축이부 현상을 일컫어 비다. 비는 뗏목이니 진진(秦晉) 국경 어디에서도 사용한 용어라는 것이다. 안사고는 비란 시목으로 잠시 묶어서 물에 떠돌아 다니는 상선으로 보았으니 종사자가 뗏놈이라는 것이다. 또한 발도 제작되어서 발만 비음폐현상을 보인다. 이에 벌유는 화물선이라 추정을 하겠지.
950b23║歌吹(上古俄反切韻歌謠也詩云我歌旦謠爾雅曰徒歌謂之謠下尺僞反爾雅曰徒吹謂之和說文作籥)
가취. 고아를 반절하고 절운에서는 K팝이라 하였다. 시경에서는 내노래를(아가) 단요로(아침 해가 빛났다) 보았다. 이아에서는 도가가 갖는 정체가 뭐냐면 참요로 보았다. 척위를 반절하고 이아에서 전하기를 도가를 부추키는 현상을 화로 보았으니까 가사. 이에 설문이 약을 제작한 것도 간주 채우기 덕분이다.
950b24║ 守護國界主陀羅尼經卷第九
수호국계주타라니경 9권이다.
950c09║閥閱(上房越反下翼雪反考聲容受也字書云簡閱具其數自序功狀也史記云人[耜-耒]功有五各明其等曰閥積閥
950c10║ 曰閱說文二字並從門伐悅省聲也)
벌열. 방월을 반절하고 익설을 반절하고 얼굴 성형한 소음을 말한다. 자서에서 전하기를 논문 심사하는데 표절 용어 개수를 차례대로 공치사 하는 꼴을 나타낸다. 사기를 보니 사람이 갖는 공훈이 있으면 5등급으로서 빛쬐기를 하고서 표절에 쌓인 표절 용어 분석하기가 열 하는 행위로 본 것이다. 설문이 벌열 두 글자를 분석해보니 표절에서 적금은 서대문에서 생겨나는 행위로 보았다.
950c11║搯珠(上苦洽反切韻爪搯物也說文從手爪在臼上會意字下音朱卽數珠也)
도주. 고흡을 반절하고 절운에서는 손톱 물어뜯는 행위로 보았다. 손에 손톱이 있으면 깎아내는 인식을 하여 설문에서는 회의글자로 인식하였다. 주는 구슬치기로 보았다.
950c12║臘沓子(沓徒合反考聲合也說文從水音別與雜還字義同經文從水舊作沓或作沓誤書也案臘沓子者
950c13║ 以五穀雜令一處用以加持如今俗言臘雜子也)
랍달자. 도합을 반절하고 더하기를 나타낸다. 설문이 물을 부수글자로 하여 나뉘여지니까 돌아오는 글자에서는 섞임이 있어서 별전과 별후를 같게 인식하였다. 경학도 물을 부수글자로 담舊을 제작하더니 샘내는 자들이 에러라고 우겨댔다. 안사고는 랍담자 라는 글자가 잡곡이 5개 부터는 처용으로써 사용하는 까닭에 갖는다는 것이나 이번 풍물에서는 랍달자가 아닌 랍잡자로 등장하였다.
950c14║缾缸(上薄經反字書云汲器也或作甁下下江反切韻甖類也考聲云酒器說文從瓦作瓨古字也)
병항. 박경을 반절하고 자서에서 전하기를 양동이. 또는 술병. 하강을 반절하고 절운에서 전하기를 술담그기. 들리는 소리가 취권. 설문에서는 기와로 제작한 글자 강瓨은 토기시절부터 전래되어 온 용어로 보았다.
950c15║孽捙(上魚列反下七何反正梵語也此云去阿孽捙云不去捙或作搓)
얼예. 어렬을 반절하고 칠하를 반절하고 범어에서 갖춰진 글자다. 거아얼예는 거예가 아니거나 글자 제작에서 차용한 거로 보는 거다.
950c16║啞啞而笑(上烏陌反顧野王云啞啞笑聲下私妙反說文大戴其竹君子樂然笑也經作[口*笑][口*美][朕-月+口]皆非本
950c17║ 字傳寫誤)
아아이소. 오맥을 반절하고 고야왕은 아아는 웃음에서 생겨난 소음이라 하였다. 사묘를 반절하고 설문에서는 대나무로 꼰 광주리를 군자가 좋아하면 웃긴다는 것이다. 경학이 제작한 패턴[口*笑][口*美][朕-月+口] 3종류는 아아이소에 접근을 하지 않아서 한자사전에서 베끼는 오류가 생겼다.
950c18║ 守護國界主陀羅尼經卷第十
수호국계주타라니경 10권이다.
950c19║旱澇(上胡笴反切韻雨少也字書陽極也從日干聲下郎到反切韻淹又水澇也或作潦字亦同又音老)
한로. 호가를 반절하고 절운에서는 호랑이 장가갈 비. 자서에서는 양이 승 음이 패. 한 글자가 일간에서 생겨난 격운. 랑도를 반절하고 절운에서 전하기를 물결에 담긴 현상으로 보았다. 료 글자도 제작되어서 본음이 로에서 왔다.
950c20║饑饉(上居疑反下巨靳反爾雅曰穀不熟爲饑蔬不熟爲饉郭注五穀不成也凡草菜可食者通名爲蔬又云仍饑
950c21║ 爲荐郭注連歲不熟)
기근. 거의를 반절하고 거근을 반절하고 이아에서 전하기를 곡식이 반숙한 채로 존재하면 기, 채소가 반숙한 채로 존재하면 근으로 봤다. 그에 곽박 주석은 5곡은 반숙한 상태를 전한다. 채식주의자들아 통성명을 하려면 채소도 기여야 하고 곽박 주석 유행기가 반숙하였는 거라고 해야 하고 천민생활을 해야해.
950c22║雷霆(上魯[廷-壬+(同-(一/口)+巳)]反切韻雷電也易曰天雷無妄也論衡云陰陽氣繫成聲古文作[雨/畾]下特丁反考聲云疾雷也字書迅
950c23║ 雷也)
뢰정. 로정(정 제작3단계)을 반절하고 절운에서는 피뢰침으로 보았다. 천뢰라는 존재가 없다는 건 거짓이라고 본 거다. 논형에서 전하기를 음양기운이 천둥에 매달리기에 고문 글자가 제작하였다는 거다. 특정을 반절하고 번개가 병을 몰고 온다. 신뢰할 자서다.
951a06║拳手(上巨圓反廣雅曰拳奉持也切韻屈手也從手卷省聲經文從足作踡字書云踡跼行不進也非拳手義)
권수. 거원을 반절하고 광아에서 전하기를 권이란 유지받아들기. 절운에서는 굽혀진 손가락. 권 글자가 수권에서 맥 빠지는 소리다. 경학에서는 권 더하기 족으로 권을 제작하였으나 자서에서는 권이라는 게 국가 정책에서는 이부진이다. 권수가 아닌 게 옳았다.
951a07║咀沫(上慈呂反切韻咀嚼也字林咀齧也亦作齟蒼頡篇咀[口*焦]也下莫割反卽水沫也案咀沫卽口中廷沫也)
저말. 자려를 반절하고 절운에서는 치아 저작 능력을 말한다. 자림에서는 저를 이갈기로 보았다. 신규 글자 저는 창힐편에서 저를 근거로 둔다. 막할을 반절하고 말이 물방울이다. 안사고 편 저말이란 입이 만들어내는 개거품이다.
수호국계주타라니경 연습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