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종영가집

한자 연습

영문이 2019. 8. 8. 21:21

[1]

[2]優畢叉頌第六

우필차송제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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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1a24] 夫定亂分政動靜之源莫二愚慧乖路明闇之本非殊群迷從暗而背明捨靜以求動眾悟背動而從靜捨暗以求明明生則轉愚成慧靜立則息亂成定定立由乎背動慧生因乎捨暗暗動連繫於煩籠靜明相趨於物表物不能愚功由於慧煩不能亂功由於定定慧更資於靜明愚亂相纏於暗動動而能靜者即亂而定也暗而能明者即愚而慧也

[0391a24] 부정란분정동정지원막이우혜괴로명암지본비수군미종암이배명사정이구동중오배동이종정사암이구명명생칙전우성혜정입칙식란성정정입유호배동혜생인호사암암동련계어번농정명상추어물표물불능우공유어혜번불능란공유어정정혜갱자어정명우란상전어암동동이능정자즉란이정야암이능명자즉우이혜야

사부님은 반드시 폭동은 정권을 분권한다고 하였다. 요동과 요정은 원시상태에서는 2개를 막았다. 어리석음 지혜 배신은 길에서 밝음을 차단하여야 기본에서 사형을 안하셨는데 폭동들은 어둠을 쫓아야만 밝음이 등 뒤에서 멈춘다는 것에 의혹하고서 사정하기도 요동을 치니까 구조하는 거라고 하였다. 폭도들에게도 깨달음이 등뒤에서 요동을 치니까 요정을 쫓다가 멈추는데 어둠도 버려지면 밝기를 구조하고 밝음이 탄생하는 칙령에서 어리석음은 성현으로 진행하는 지혜가 되었다. 요정에서 입장은 칙령으로 호흡하는 폭동을 성인으로 길들이기다. 목표 정립이 인연되어야 등 뒤에 요동을 치고 지혜가 탄생을 하니까 어둠을 버리는 것이다. 어둠이 연속적으로 요동을 치거든 죄인은 답답하여서 머리를 보호하는데 요정이 밝음과 서로 추격전이 벌어지니까 사물에 표시가 생겨나는 것이다. 만물이 아니면 바보되기 쉽다. 공로에 따라가는 것은 지혜다. 번뇌가 아니여야 난동을 지도한다. 난동에서 공로가 갖는 인연은 난동 일어나는 목적이다. 목적성 있는 지혜가 자본으로 고쳐지기는 요정에게 있는 밝음이다. 어리석음과 폭동은 서로 꼬여 있어서 어둠을 요동친다. 요동이라면 요정잘하기를 멈춘다는데 폭동이 갖는 입장이 멈춰서 생겨난 현상이다. 어둠이 밝기 조절하다가 멈춘다는 것은 어리석음이 지혜롭다가 멈춰서 생겨난 현상이다.

 

如是則暗動之本無差靜明由茲合道愚亂之源非異定慧於是同宗宗同則無緣之慈定慧則寂而常照寂而常照則雙與無緣之慈則雙奪雙奪故優畢叉雙與故毘婆奢摩

여시칙암동지본무차정명유자합도우란지원비리정혜어시동종종동칙무연지자정혜칙적이상조적이상조칙쌍여무연지자칙쌍탈쌍탈고우필차쌍여고비파사마

이러하다. 어둠이 요동치는 칙령에서 기본은 없는거다. 실수가 요정에 밝음에 유지하려고 더욱 합쳐진 것이 도다. 어리석음과 폭동은 본원이 아니다. 다를 것은 지혜에 입장에서 한가지화 하는 종묘사직이어서다. 종묘사직이 같아가는 칙령은 연고지를 사랑함이 없다. 정해진 지혜에서 칙령은 적은 밝음이 항상 멈춘다. 적이 밝음을 항상 멈추게 하는 칙령은 더블이다. 준다는 것은 연이 없이 사랑한다는 것인데 칙령에서도 더블이다. 약탈과 더블 약탈은 오래동안 우필로 하였다. , 더블을 준다는 것은 오래동안 비파사마다.

 

 

 

以奢摩他故雖寂而常照以毘婆舍那故雖照而常寂以優畢叉故非照而非寂照而常寂故說俗而即真寂而常照故說真而即俗非寂非照故杜口於毘耶

이사마타고수적이상조이비파사나고수조이상적이우필차고비조이비적조이상적고설속이즉진적이상조고설진이즉속비적비조고두구어비야

사마타 부터다. 오래동안 적이라고 하여도 밝음은 항상 멈추는 것은 비파사나에서다. 오래동안 밝음이라고 하여도 적도 항상 멈추는 것은 우필에서다. 오래동안 조명이 아니고 적도 아닌데 멈추는 것은 조명이 적에서는 항상 멈추는 것이다. 오래동안 풍속을 설명하는 진리도 멈추고 적이 조명이 항상 멈춘다는 것을 오래동안 설명해온 진리도 풍속에서 멈춘다는 것이다. 적도 아니고 조명도 아니다는 것이다. 오래동안 막혀진 입을 돕는 작용이다.

 

復次觀心十門初則言其法爾次則出其觀體三則語其相應四則警其上慢五則誡其疎怠六則重出觀體七則明其是非八則簡其詮旨九則觸途成觀十則妙契玄源

부차관심십문초칙언기법이차칙출기관체삼칙어기상응사칙경기상만오칙계기소태육칙중출관체칠칙명기시비팔칙간기전지구칙촉도성관십칙묘계현원

다시 연속하는 관심에서 10문이 있다. 본인이 말하는 법이다. 다음은 출사할 때 몸을 보는 법이다. 세 번째는 말하는데 상응하는 법이다. 네 번째는 위에서 게으름에 경계하는 법이다. 다섯 번째는 계율로 소통 현장에 게으름을 보는 법이다. 여섯 번째는 막중한 임무를 맡아서 출사할 때 보는 법이다. 일곱 번째는 시비를 짚는 법이다. 여덟 번째는 전지하다는 능력을 글쓰는 법이다. 아홉 번째는 더듬이 작용하면서 완성스럽게 보는 법이다. 열 번째는 수묘에게는 원시상태가 검정으로 맺혀있다고 보는 법이다.

 

第一言其法爾者夫心性虛通動靜之源莫二真如絕慮緣計之念非殊惑見紛馳窮之則唯一寂靈源不狀鑒之則以千差千差不同法眼之名自立一寂非異慧眼之號斯存理量雙消佛眼之功圓著是以三諦一境法身之理恒清三智一心般若之明常照境智冥合解脫之應隨機非縱非橫圓伊之道玄會故知三德妙性宛爾無乖一心深廣難思何出要而非路是以即心為道者可謂尋流而得源矣

제일언기법이자부심성허통동정지원막이진여절려연계지념비수혹견분치궁지칙유일적령원불상감지칙이천차천차불동법안지명자립일적비리혜안지호사존리량쌍소불안지공원착시이삼체일경법신지리항청삼지일심반야지명상조경지명합해탈지응수기비종비횡원이지도현회고지삼덕묘성완이무괴일심심광난사하출요이비로시이즉심위도자가위심유이득원의

1번은 너에게 있는 말하는 법이다. 사부님에게 마음과 성품은 줄었다. 통행하는 요동과 요정도 없이 2개를 막았다. 진리를 따라가려면 생각을 끊어라. 연이하는 전략은 생각에서 사형이 아니다. 의혹을 보면 어지러워서 도망간다. 1개라도 오로지 궁극적으로 본 뜬다. 신령은 원본에 형상이 아니다. 거울보기를 본 뜨다가 1천번 실수한다. 1천번이 실수 아니여야 한가지다. 법눈에서는 자립으로 쓴다. 1번 적이 아니면 다르다. 혜안에서는 사존을 호명한다. 이론도 짝꿍 수량세다가 소멸한다. 불안에서는 공로가 존재하면 원에 붙는다. 3번 살펴보는 1공간임을 인정하여라. 법신이 하는 재판은 항상 맑아서 지식 3개가 모여야 마음 1가지니 반야가 하면 밝기를 항상 밝게한다. 공간과 지식은 어둠에 합쳐진다. 해탈이 호응하면 설비가 따라붙는다. 공간이 종렬하는 것도 아니고 횡렬하는 것도 아니다. 원이 주관을 하면 모임이 검다. 오래동안 덕 3개가 구묘한 성품이라서다. 완벽하게 너 없으면 배신한다. 일심도 깊고 넓고 어렵고 생각한다. 어쩌면 출발을 요구하는데 길이 아니면 멈춘다. 마음이 인정해야 도자라고 하는 것은 유행을 찾아내서 알려주는 정도로 원본을 획득하면 멈춘다.

 

第二出其觀體者祇知一念即空不空非空非不空

제이출기관체자지지일념즉공불공비공비불공

2번째 출발할 때 몸을 본다는 것은 일념을 알기만 하여서 불공을 하냐 안하냐 비공도 아니고 불공도 아니냐 이다.

 

第三語其相應者心與空相應則譏毀讚譽何憂何喜身與空相應則刀割香塗何苦何樂依報與空相應則施與劫奪何得何失心與空不空相應則愛見都忘慈悲普救身與空不空相應則內同枯木外現威儀依報與空不空相應則永絕貪求資財給濟心與空不空非空非不空相應則實相初明開佛知見身與空不空非空非不空相應則一塵入正受諸塵三昧起依報與空不空非空非不空相應則香臺寶閣嚴土化生

제삼어기상응자심여공상응칙기훼찬예하우하희신여공상응칙도할향도하고하락의보여공상응칙시여겁탈하득하실심여공불공상응칙애견도망자비보구신여공불공상응칙내동고목외현위의의보여공불공상응칙영절탐구자재급제심여공불공비공비불공상응칙실상초명개불지견신여공불공비공비불공상응칙일진입정수제진삼매기의보여공불공비공비불공상응칙향대보각엄토화생

3번째 말로써 상응하기 한다는 것은 마음을 주면 상응하기가 줄어든다. 굶기 헐기 찬양하기 예기하기를 어떤 근심과 어떤 희망에서도 본떠라. 몸을 주면 상응하기가 줄어든다. 검이 흙과 향기를 베니 어떤 쓴 것과 오락에서도 본떠라. 의지와 보복도 상응하면 줄어든다. 위협과 약탈이 어떤 이득에도 어떤 실패에도 베풀기를 본떠라. 마음이 주면 줄어든곳과 줄어들지 않은 곳에서도 상응하기가 실천하는데 도시 망한 곳을 보면 자비심을 널리 구조하여서 사랑하기를 본떠라. 몸이 주면 줄어든곳과 줄어들지 않은 곳에서도 상응하기가 실천하는데 주름 잡힌 나무를 같아지게 하여서 체면과 풍습이 외부에서도 재현되도록 거두기를 본떠라. 의지와 보복이 주면 줄어드는 곳과 줄어들지 않는 곳에서 상응하기를 실천하는데 탐구하기를 손절하여서 재산을 증식하여서 제도권을 영구하도록 본떠라. 마음이 주는 줄어드는 곳과 줄어들지 않는 곳과 마음이 아닌 곳과 줄지 않는 곳에 상응하기가 줄어들지 않게 실천하는데 처음처럼에 빛을 내어서 모든 부처님이 알아서 보시도록 실습하기를 본떠라. 몸이 주는 줄어드는 곳과 줄어들지 않는 곳과 몸이 아닌 곳과 줄지 않는 곳에 상응하기도 줄어들지 않게 실천을 하는데 티끌에도 정수가 있어서 모든 티끌이 새벽이면 출현하니까 한가지라고 알아차리기를 본떠라. 의지와 보복을 주면 줄어드는 곳과 줄어들지 않는 곳과 힘이 아닌 곳과 줄지 않는 곳에 상응하기는 줄어들지 않게끔 실천을 하여서 대보각 위에 빨리 흙에서 탄생하는 사물을 안치시키고 향기가 난다는 것을 본떠라.

 

第四警其上慢者若不爾者則未相應也

제사경기상만자약불이자칙미상응야

4번째 위에서 게으름을 경계하여라 하는 것은 이 녀석이 아닐 꺼라면 상응 안하기를 본떠라.

 

 

第五誡其疎怠者然渡海應須上船非船何以能渡修心必須入觀非觀無以明心心尚未明相應何日思之勿自恃也

제오계기소태자연도해응수상선비선하이능도수심필수입관비관무이명심심상미명상응하일사지물자시야

5번째 계율로 소통현장에서 게으르게 하는 자는 바다에 호응하는 상선을 타려면 도선을 해야 하는데 선박이 아니어도 약간은 도하를 잘한다. 마음을 닦아라. 입관에서는 꼭 기다려야 한다. 보는 게 없으니 명심에서도 아니다. 마음이 오히려 밝지 못하다. 그러니까 상응하기를 언제하냐. 생각으로써 너 자신을 믿지 말아라.

 

第六重出觀體者秖知一念即空不空非有非無不知即念即空不空非非有非非無

제육중출관체자지지일념즉공불공비유비무불지즉념즉공불공비비유비비무

6번째는 무겁게 출사하여 몸을 본다는 것은 때 맞춰 일념을 알 때에 줄어드냐 줄어들지 않느냐 있는게 아니냐 없는게 아니냐다. 알지 않을 때에 념이 줄어드냐 줄어들지 않느냐 아니냐 아닌데도 있느냐 아니냐 아닌데도 없느냐다.

 

第七明其是非者心不是有心不是無心不非有心不非無是有是無即墮是非有非無即墮非如是秖是是非之非未是非是非非之是今以雙非破兩是是破非是猶是非又以雙非破兩非非破非非即是是如是秖是非是非非之是未是不非不不非不是不不是是非之惑綿微難見神清慮靜細而研之

第八簡其詮旨者然而至理無言假文言以明其旨旨宗非觀藉修觀以會其宗若旨之未明則言之未的若宗之未會則觀之未深深觀乃會其宗的言必明其旨旨宗既其明會言觀何得存存耶

제팔간기전지자연이지리무언가문언이명기지지종비관자수관이회기종약지지미명칙언지미적약종지미회칙관지미심심관내회기종적언필명기지지종기기명회언관하득존존야

8번째 전지한 능력 글쓰기는 지리에는 언어가 없어서 상시 멈춘다. 가짜 문자와 언어를 사용하여서 빛을 내니 지랄이다. 지는 종묘로 보는 것은 아니다. 십자수를 보면은 수 땀들로 모여있다. 만약에 지랄하여도 밝지 않으면 언어로 기준제시 안하였다고 조례하여라. 만약에 종업원이 모이지가 않으면 볼 때에 깊은 상태가 아님으로 경영하여라. 깊게 보기는 종업자 사이 모임이다. 기준제시를 할것이라면 반드시 지랄도 빛나게 하여라. 지랄과 종사하기는 본래 회의에서 빛난다. 말하기를 보려면 어떻게 존재하여야 있다고 하나.

 

第九觸途成觀者夫再演言辭重標觀體欲明宗旨無異言觀有逐方移移言則言理無差改觀則觀旨不異不異之旨即理無差之理即宗宗旨一而二名言觀明其弄引耳

제구촉도성관자부재연언사중표관체욕명종지무리언관유축방이이언칙언리무차개관칙관지불이불이지지즉리무차지리즉종종지일이이명언관명기농인이

9번째 옷깃이 닿는 촉으로 완성한다는 것은 사부님도 강조하였다. 먼 곳에서 말로 하소연하시는데 몸무게로서 몸을 본다. 종묘 지랄 밝음을 일으키려는데 없다. 다르다. 말로 보고 있다는 것이 추방이다. 방향을 옮긴다. 옮겨진 말이다. 말로 지배를 하겠다는 것은 없다. 실수다. 고쳐서 본다. 법 역시 사례를 본다. 지랄이 아니다. 다르다. 다르지 않거든 지랄이 명령이다. 실수가 없는 명령에서는 종업이다. 종업이 지랄하면 명단 2부가 멈춘다. 말을 보고 밝히기는 귀를 이용하여 희롱하는 것이다.

 

第十妙契玄源者夫悟心之士寧執觀而迷旨達教之人豈滯言而惑理理明則言語道斷何言之能議旨會則心行處滅何觀之能思心言不能思議者可謂妙契寰中矣

제십묘계현원자부오심지사녕집관이미지달교지인기체언이혹리리명칙언어도단하언지능의지회칙심행처멸하관지능사심언불능사의자가위묘글환중의

10번째 수묘에게는 원시 상태가 검게 있다고 하는 것은 사부님도 깨달으셨는데 마음이 선비다. 편하게 잡고 본다면 의혹하는 지랄은 멈춘다. 사람이 본받아서 달성을 하잔아. 당체 막혀가는 표현으로 하여도 의혹하는 명령역시 멈춘다. 명령도 명칙하려거든 언어를 도단하여라. 어떤 말이 잘하는 것인지 의논하여라. 지랄할수록 회칙은 마음이 수행을 하여서 멸망하는 곳에 산다. 무엇을 보건 마음 생각하기를 잘하여라. 말도 아닌 것이 사의를 잘 한다는 것은 수묘인에게 천자가 있어서 안떨어지는 정도로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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