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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優畢叉頌第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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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1a24] 夫定亂分政。動靜之源莫二。愚慧乖路。明闇之本非殊。群迷從暗而背明。捨靜以求動。眾悟背動而從靜。捨暗以求明。明生則轉愚成慧。靜立則息亂成定。定立由乎背動。慧生因乎捨暗。暗動連繫於煩籠。靜明相趨於物表。物不能愚。功由於慧。煩不能亂。功由於定。定慧更資於靜明。愚亂相纏於暗動。動而能靜者。即亂而定也。暗而能明者。即愚而慧也。
[0391a24] 부정란분정。동정지원막이。우혜괴로。명암지본비수。군미종암이배명。사정이구동。중오배동이종정。사암이구명。명생칙전우성혜。정입칙식란성정。정입유호배동。혜생인호사암。암동련계어번농。정명상추어물표。물불능우。공유어혜。번불능란。공유어정。정혜갱자어정명。우란상전어암동。동이능정자。즉란이정야。암이능명자。즉우이혜야。
사부님은 반드시 폭동은 정권을 분권한다고 하였다. 요동과 요정은 원시상태에서는 2개를 막았다. 어리석음 지혜 배신은 길에서 밝음을 차단하여야 기본에서 사형을 안하셨는데 폭동들은 어둠을 쫓아야만 밝음이 등 뒤에서 멈춘다는 것에 의혹하고서 사정하기도 요동을 치니까 구조하는 거라고 하였다. 폭도들에게도 깨달음이 등뒤에서 요동을 치니까 요정을 쫓다가 멈추는데 어둠도 버려지면 밝기를 구조하고 밝음이 탄생하는 칙령에서 어리석음은 성현으로 진행하는 지혜가 되었다. 요정에서 입장은 칙령으로 호흡하는 폭동을 성인으로 길들이기다. 목표 정립이 인연되어야 등 뒤에 요동을 치고 지혜가 탄생을 하니까 어둠을 버리는 것이다. 어둠이 연속적으로 요동을 치거든 죄인은 답답하여서 머리를 보호하는데 요정이 밝음과 서로 추격전이 벌어지니까 사물에 표시가 생겨나는 것이다. 만물이 아니면 바보되기 쉽다. 공로에 따라가는 것은 지혜다. 번뇌가 아니여야 난동을 지도한다. 난동에서 공로가 갖는 인연은 난동 일어나는 목적이다. 목적성 있는 지혜가 자본으로 고쳐지기는 요정에게 있는 밝음이다. 어리석음과 폭동은 서로 꼬여 있어서 어둠을 요동친다. 요동이라면 요정잘하기를 멈춘다는데 폭동이 갖는 입장이 멈춰서 생겨난 현상이다. 어둠이 밝기 조절하다가 멈춘다는 것은 어리석음이 지혜롭다가 멈춰서 생겨난 현상이다.
如是則暗動之本無差。靜明由茲合道。愚亂之源非異。定慧於是同宗。宗同則無緣之慈。定慧則寂而常照。寂而常照則雙與。無緣之慈則雙奪。雙奪故優畢叉。雙與故毘婆奢摩。
여시칙암동지본무차。정명유자합도。우란지원비리。정혜어시동종。종동칙무연지자。정혜칙적이상조。적이상조칙쌍여。무연지자칙쌍탈。쌍탈고우필차。쌍여고비파사마。
이러하다. 어둠이 요동치는 칙령에서 기본은 없는거다. 실수가 요정에 밝음에 유지하려고 더욱 합쳐진 것이 도다. 어리석음과 폭동은 본원이 아니다. 다를 것은 지혜에 입장에서 한가지화 하는 종묘사직이어서다. 종묘사직이 같아가는 칙령은 연고지를 사랑함이 없다. 정해진 지혜에서 칙령은 적은 밝음이 항상 멈춘다. 적이 밝음을 항상 멈추게 하는 칙령은 더블이다. 준다는 것은 연이 없이 사랑한다는 것인데 칙령에서도 더블이다. 약탈과 더블 약탈은 오래동안 우필로 하였다. 또, 더블을 준다는 것은 오래동안 비파사마다.
以奢摩他故。雖寂而常照。以毘婆舍那故。雖照而常寂。以優畢叉故。非照而非寂。照而常寂故說俗而即真。寂而常照故說真而即俗。非寂非照。故杜口於毘耶。
이사마타고。수적이상조。이비파사나고。수조이상적。이우필차고。비조이비적。조이상적고설속이즉진。적이상조고설진이즉속。비적비조。고두구어비야。
사마타 부터다. 오래동안 적이라고 하여도 밝음은 항상 멈추는 것은 비파사나에서다. 오래동안 밝음이라고 하여도 적도 항상 멈추는 것은 우필에서다. 오래동안 조명이 아니고 적도 아닌데 멈추는 것은 조명이 적에서는 항상 멈추는 것이다. 오래동안 풍속을 설명하는 진리도 멈추고 적이 조명이 항상 멈춘다는 것을 오래동안 설명해온 진리도 풍속에서 멈춘다는 것이다. 적도 아니고 조명도 아니다는 것이다. 오래동안 막혀진 입을 돕는 작용이다.
復次觀心十門。初則言其法爾。次則出其觀體。三則語其相應。四則警其上慢。五則誡其疎怠。六則重出觀體。七則明其是非。八則簡其詮旨。九則觸途成觀。十則妙契玄源。
부차관심십문。초칙언기법이。차칙출기관체。삼칙어기상응。사칙경기상만。오칙계기소태。육칙중출관체。칠칙명기시비。팔칙간기전지。구칙촉도성관。십칙묘계현원。
다시 연속하는 관심에서 10문이 있다. 본인이 말하는 법이다. 다음은 출사할 때 몸을 보는 법이다. 세 번째는 말하는데 상응하는 법이다. 네 번째는 위에서 게으름에 경계하는 법이다. 다섯 번째는 계율로 소통 현장에 게으름을 보는 법이다. 여섯 번째는 막중한 임무를 맡아서 출사할 때 보는 법이다. 일곱 번째는 시비를 짚는 법이다. 여덟 번째는 전지하다는 능력을 글쓰는 법이다. 아홉 번째는 더듬이 작용하면서 완성스럽게 보는 법이다. 열 번째는 수묘에게는 원시상태가 검정으로 맺혀있다고 보는 법이다.
第一言其法爾者。夫心性虛通。動靜之源莫二。真如絕慮。緣計之念非殊。惑見紛馳。窮之則唯一寂。靈源不狀。鑒之則以千差。千差不同。法眼之名自立。一寂非異。慧眼之號斯存。理量雙消。佛眼之功圓著。是以三諦一境。法身之理恒清。三智一心。般若之明常照。境智冥合。解脫之應隨機。非縱非橫。圓伊之道玄會。故知三德妙性。宛爾無乖。一心深廣難思。何出要而非路。是以即心為道者。可謂尋流而得源矣。
제일언기법이자。부심성허통。동정지원막이。진여절려。연계지념비수。혹견분치。궁지칙유일적。령원불상。감지칙이천차。천차불동。법안지명자립。일적비리。혜안지호사존。리량쌍소。불안지공원착。시이삼체일경。법신지리항청。삼지일심。반야지명상조。경지명합。해탈지응수기。비종비횡。원이지도현회。고지삼덕묘성。완이무괴。일심심광난사。하출요이비로。시이즉심위도자。가위심유이득원의。
1번은 너에게 있는 말하는 법이다. 사부님에게 마음과 성품은 줄었다. 통행하는 요동과 요정도 없이 2개를 막았다. 진리를 따라가려면 생각을 끊어라. 연이하는 전략은 생각에서 사형이 아니다. 의혹을 보면 어지러워서 도망간다. 적 1개라도 오로지 궁극적으로 본 뜬다. 신령은 원본에 형상이 아니다. 거울보기를 본 뜨다가 1천번 실수한다. 1천번이 실수 아니여야 한가지다. 법눈에서는 자립으로 쓴다. 1번 적이 아니면 다르다. 혜안에서는 사존을 호명한다. 이론도 짝꿍 수량세다가 소멸한다. 불안에서는 공로가 존재하면 원에 붙는다. 3번 살펴보는 1공간임을 인정하여라. 법신이 하는 재판은 항상 맑아서 지식 3개가 모여야 마음 1가지니 반야가 하면 밝기를 항상 밝게한다. 공간과 지식은 어둠에 합쳐진다. 해탈이 호응하면 설비가 따라붙는다. 공간이 종렬하는 것도 아니고 횡렬하는 것도 아니다. 원이 주관을 하면 모임이 검다. 오래동안 덕 3개가 구묘한 성품이라서다. 완벽하게 너 없으면 배신한다. 일심도 깊고 넓고 어렵고 생각한다. 어쩌면 출발을 요구하는데 길이 아니면 멈춘다. 마음이 인정해야 도자라고 하는 것은 유행을 찾아내서 알려주는 정도로 원본을 획득하면 멈춘다.
第二出其觀體者。祇知一念即空不空。非空非不空。
제이출기관체자。지지일념즉공불공。비공비불공。
2번째 출발할 때 몸을 본다는 것은 일념을 알기만 하여서 불공을 하냐 안하냐 비공도 아니고 불공도 아니냐 이다.
第三語其相應者。心與空相應。則譏毀讚譽。何憂何喜。身與空相應。則刀割香塗。何苦何樂。依報與空相應。則施與劫奪。何得何失。心與空不空相應。則愛見都忘。慈悲普救。身與空不空相應。則內同枯木。外現威儀。依報與空不空相應。則永絕貪求。資財給濟。心與空不空非空非不空相應。則實相初明。開佛知見。身與空不空非空非不空相應。則一塵入正受。諸塵三昧起。依報與空不空非空非不空相應。則香臺寶閣。嚴土化生。
제삼어기상응자。심여공상응。칙기훼찬예。하우하희。신여공상응。칙도할향도。하고하락。의보여공상응。칙시여겁탈。하득하실。심여공불공상응。칙애견도망。자비보구。신여공불공상응。칙내동고목。외현위의。의보여공불공상응。칙영절탐구。자재급제。심여공불공비공비불공상응。칙실상초명。개불지견。신여공불공비공비불공상응。칙일진입정수。제진삼매기。의보여공불공비공비불공상응。칙향대보각。엄토화생。
3번째 말로써 상응하기 한다는 것은 마음을 주면 상응하기가 줄어든다. 굶기 헐기 찬양하기 예기하기를 어떤 근심과 어떤 희망에서도 본떠라. 몸을 주면 상응하기가 줄어든다. 검이 흙과 향기를 베니 어떤 쓴 것과 오락에서도 본떠라. 의지와 보복도 상응하면 줄어든다. 위협과 약탈이 어떤 이득에도 어떤 실패에도 베풀기를 본떠라. 마음이 주면 줄어든곳과 줄어들지 않은 곳에서도 상응하기가 실천하는데 도시 망한 곳을 보면 자비심을 널리 구조하여서 사랑하기를 본떠라. 몸이 주면 줄어든곳과 줄어들지 않은 곳에서도 상응하기가 실천하는데 주름 잡힌 나무를 같아지게 하여서 체면과 풍습이 외부에서도 재현되도록 거두기를 본떠라. 의지와 보복이 주면 줄어드는 곳과 줄어들지 않는 곳에서 상응하기를 실천하는데 탐구하기를 손절하여서 재산을 증식하여서 제도권을 영구하도록 본떠라. 마음이 주는 줄어드는 곳과 줄어들지 않는 곳과 마음이 아닌 곳과 줄지 않는 곳에 상응하기가 줄어들지 않게 실천하는데 처음처럼에 빛을 내어서 모든 부처님이 알아서 보시도록 실습하기를 본떠라. 몸이 주는 줄어드는 곳과 줄어들지 않는 곳과 몸이 아닌 곳과 줄지 않는 곳에 상응하기도 줄어들지 않게 실천을 하는데 티끌에도 정수가 있어서 모든 티끌이 새벽이면 출현하니까 한가지라고 알아차리기를 본떠라. 의지와 보복을 주면 줄어드는 곳과 줄어들지 않는 곳과 힘이 아닌 곳과 줄지 않는 곳에 상응하기는 줄어들지 않게끔 실천을 하여서 대보각 위에 빨리 흙에서 탄생하는 사물을 안치시키고 향기가 난다는 것을 본떠라.
第四警其上慢者。若不爾者。則未相應也。
제사경기상만자。약불이자。칙미상응야。
4번째 위에서 게으름을 경계하여라 하는 것은 이 녀석이 아닐 꺼라면 상응 안하기를 본떠라.
第五誡其疎怠者。然渡海應須上船。非船何以能渡。修心必須入觀。非觀無以明心。心尚未明。相應何日。思之勿自恃也。
제오계기소태자。연도해응수상선。비선하이능도。수심필수입관。비관무이명심。심상미명。상응하일。사지물자시야。
5번째 계율로 소통현장에서 게으르게 하는 자는 바다에 호응하는 상선을 타려면 도선을 해야 하는데 선박이 아니어도 약간은 도하를 잘한다. 마음을 닦아라. 입관에서는 꼭 기다려야 한다. 보는 게 없으니 명심에서도 아니다. 마음이 오히려 밝지 못하다. 그러니까 상응하기를 언제하냐. 생각으로써 너 자신을 믿지 말아라.
第六重出觀體者。秖知一念即空不空。非有非無。不知即念即空不空。非非有非非無。
제육중출관체자。지지일념즉공불공。비유비무。불지즉념즉공불공。비비유비비무。
6번째는 무겁게 출사하여 몸을 본다는 것은 때 맞춰 일념을 알 때에 줄어드냐 줄어들지 않느냐 있는게 아니냐 없는게 아니냐다. 알지 않을 때에 념이 줄어드냐 줄어들지 않느냐 아니냐 아닌데도 있느냐 아니냐 아닌데도 없느냐다.
第七明其是非者。心不是有。心不是無。心不非有。心不非無。是有是無即墮是。非有非無即墮非。如是秖是。是非之非。未是非是。非非之是。今以雙非破兩是。是破非是。猶是非又以雙非破兩非。非破非非即是是。如是秖是非是。非非之是未是。不非不不非。不是不不是。是非之惑。綿微難見。神清慮靜。細而研之。
第八簡其詮旨者。然而至理無言。假文言以明其旨。旨宗非觀。藉修觀以會其宗。若旨之未明。則言之未的。若宗之未會。則觀之未深。深觀乃會其宗。的言必明其旨。旨宗既其明會。言觀何得存存耶。
제팔간기전지자。연이지리무언。가문언이명기지。지종비관。자수관이회기종。약지지미명。칙언지미적。약종지미회。칙관지미심。심관내회기종。적언필명기지。지종기기명회。언관하득존존야。
8번째 전지한 능력 글쓰기는 지리에는 언어가 없어서 상시 멈춘다. 가짜 문자와 언어를 사용하여서 빛을 내니 지랄이다. 지는 종묘로 보는 것은 아니다. 십자수를 보면은 수 땀들로 모여있다. 만약에 지랄하여도 밝지 않으면 언어로 기준제시 안하였다고 조례하여라. 만약에 종업원이 모이지가 않으면 볼 때에 깊은 상태가 아님으로 경영하여라. 깊게 보기는 종업자 사이 모임이다. 기준제시를 할것이라면 반드시 지랄도 빛나게 하여라. 지랄과 종사하기는 본래 회의에서 빛난다. 말하기를 보려면 어떻게 존재하여야 있다고 하나.
第九觸途成觀者。夫再演言辭。重標觀體。欲明宗旨無異。言觀有逐方移。移言則言理無差。改觀則觀旨不異。不異之旨即理。無差之理即宗。宗旨一而二名。言觀明其弄引耳。
제구촉도성관자。부재연언사。중표관체。욕명종지무리。언관유축방이。이언칙언리무차。개관칙관지불이。불이지지즉리。무차지리즉종。종지일이이명。언관명기농인이。
9번째 옷깃이 닿는 촉으로 완성한다는 것은 사부님도 강조하였다. 먼 곳에서 말로 하소연하시는데 몸무게로서 몸을 본다. 종묘 지랄 밝음을 일으키려는데 없다. 다르다. 말로 보고 있다는 것이 추방이다. 방향을 옮긴다. 옮겨진 말이다. 말로 지배를 하겠다는 것은 없다. 실수다. 고쳐서 본다. 법 역시 사례를 본다. 지랄이 아니다. 다르다. 다르지 않거든 지랄이 명령이다. 실수가 없는 명령에서는 종업이다. 종업이 지랄하면 명단 2부가 멈춘다. 말을 보고 밝히기는 귀를 이용하여 희롱하는 것이다.
第十妙契玄源者。夫悟心之士。寧執觀而迷旨。達教之人。豈滯言而惑理。理明則言語道斷。何言之能議。旨會則心行處滅。何觀之能思心。言不能思議者。可謂妙契寰中矣。
제십묘계현원자。부오심지사。녕집관이미지。달교지인。기체언이혹리。리명칙언어도단。하언지능의。지회칙심행처멸。하관지능사심。언불능사의자。가위묘글환중의。
10번째 수묘에게는 원시 상태가 검게 있다고 하는 것은 사부님도 깨달으셨는데 마음이 선비다. 편하게 잡고 본다면 의혹하는 지랄은 멈춘다. 사람이 본받아서 달성을 하잔아. 당체 막혀가는 표현으로 하여도 의혹하는 명령역시 멈춘다. 명령도 명칙하려거든 언어를 도단하여라. 어떤 말이 잘하는 것인지 의논하여라. 지랄할수록 회칙은 마음이 수행을 하여서 멸망하는 곳에 산다. 무엇을 보건 마음 생각하기를 잘하여라. 말도 아닌 것이 사의를 잘 한다는 것은 수묘인에게 천자가 있어서 안떨어지는 정도로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