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한자 연습

영문이 2018. 8. 31. 12:10

訓民正音

國之語音 異乎中國 與文字不相流通 故愚民 有所欲言而終不得伸其情者 多矣. 予 爲此憫然 新制二十八字 欲使人人易習 便於日用耳.

훈민정음

나라의 말소리 왜곡현상이 중국과 함께 문자교통이 각각 유행하기에 소통이 안 된다. 우환에 쩌든 백성은 웅변대회에 입상한 공로가 있어도 정의로운 전개도를 펼칠 재력이 많이 부족하였다. 내 고민도 마찬가지다. 28글자를 소개합니다. 지배인이 운용을 해야하니까 일반인들도 또 배우는 고통이 생겨나는 현장소리를 귀기울여 주세요.

 

 

. 牙音. 如君字初發聲 은 아음이오니 군 글자에서 초음파를 따릅니다.

並書. 如虯字初發聲 은 병서하였으니 뀨 글자에서 초음파를 따릅니다.

. 牙音. 如快字初發聲 은 아음이오니 쾌 글자에서 초음파를 따릅니다.

. 牙音. 如業字初發聲 은 아음이오니 업 글자에서 초음파를 따릅니다.

. 舌音. 如斗字初發聲 은 설음이오니 두 글자에서 초음파를 따릅니다.

並書. 如覃字初發聲 은 더불어 썻으니 땀 글자에서 초음파를 따릅니다.

. 舌音. 如呑字初發聲 은 설음이오니 탄 글자에서 초음파를 따릅니다.

. 舌音. 如那字初發聲 은 설음이오니 나 글자에서 초음파를 따릅니다.

. 脣音. 如彆字初發聲 은 순음이오니 별 글자에서 초음파를 따릅니다.

並書. 如步字初發聲 은 나란하였으니 뽀 글자에서 초음파를 따릅니다.

. 脣音. 如漂字初發聲 은 순음이오니 표 글자에서 초음파를 따릅니다.

. 脣音. 如彌字初發聲 은 순음이오니 미 글자에서 초음파를 따릅니다.

. 齒音. 如卽字初發聲 은 치음이오니 즉 글자에서 초음파를 따릅니다.

並書. 如慈字初發聲 은 병서하였으니 짜 글자에서 초음파를 따릅니다.

. 齒音. 如侵字初發聲 은 치음이오니 침 글자에서 초음파를 따릅니다.

. 齒音. 如戌字初發聲 은 치음이오니 옷 글자에서 초음파를 따릅니다.

並書. 如邪字初發聲 은 치음이오니 싸 글자에서 초음파를 따릅니다.

. 喉音. 如挹字初發聲 은 후음이오니 읍 글자에서 초음파를 따릅니다.

. 喉音. 如虛字初發聲 은 후음이오니 허 글자에서 초음파를 따릅니다.

並書. 如洪字初發聲 ㅎㅎ은 나란히 썻으니 홍 글자에서 초음파를 따릅니다.

. 喉音. 如欲字初發聲 은 후음이오니 욕 글자에서 초음파를 따릅니다.

. 半舌音. 如閭字初發聲 은 반설음이오니 려 글자에서 초음파를 따릅니다.

. 半齒音. 如穰字初發聲 은 반치음이오니 양 글자에서 초음파를 따릅니다.

 

. 如呑字中聲 는 탄 글자에서 중성입자를 따릅니다.

. 如卽字中聲 는 즉 글자에서 중성입자를 따릅니다.

. 如侵字中聲 는 침 글자에서 중성입자를 따릅니다.

. 如洪字中聲 는 홍 글자에서 중성입자를 따릅니다.

. 如覃字中聲 는 땀 글자에서 중성입자를 따릅니다.

. 如君字中聲 는 군 글자에서 중성입자를 따릅니다.

. 如業字中聲 는 업 글자에서 중성입자를 따릅니다.

. 如欲字中聲 는 욕 글자에서 중성입자를 따릅니다.

. 如穰字中聲 는 양 글자에서 중성입자를 따릅니다.

. 如戌字中聲 는 슐 글자에서 중성입자를 따릅니다.

. 如彆字中聲 는 별 글자에서 중성입자를 따릅니다.

 

終聲 復用初聲.

해결사 소리는 초음파에서 다시 재현합니다.

連書脣音之下 則爲脣輕音. 初聲合用 則並書 終聲同. ㆍㅡㅗㅜㅛㅠ 附書初聲之下. ㅣㅏㅓㅑㅕ 附書於右. 凡字必合而成音. 左加一點則去聲 二則上聲 無則平聲 入聲加點同而促急.

글자를 순음에 나란히 쓸 때에는 아래쓰기를 일컬어 순경음이라고 합니다. 초음파 사이에서 합쳐진 것입니다. 병서쓰기도 초음파에서 하나로 존재해요. ㆍㅡㅗㅜㅛㅠ 중성자들은 초음파에 붙어서 쓸 때는 아래법입니다. ㅣㅏㅓㅑㅕ중성자들은 오른쪽에 붙도록 써내려가요. 이러한 글자들은 더하거나 멈추거나 소리를 이룹니다. 성음에서 왼쪽에 한 점이 있는걸 거성이라고 하고요. 두 점이면 상성이고요. 없으면 평성이고요. 입성이 가점에서 촉급 상호작용이 같기도하고 아니기도 합니다.

訓民正音解例

制字解

글자 해석을 제작하기

天地之道 一陰陽五行而已. 坤復之間爲太極 而動靜之後爲陰陽. 凡有生類在天地之間者 捨陰陽而何之. 故人之聲音 皆有陰陽之理 顧人不察耳. 今正音之作 初非智營而力索 但因其聲音而極其理而已. 理旣不二 則何得不與天地鬼神同其用也.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길은 음양과 오행이 1회전하다가 끊겼다. 땅에는 지진이 생겨날 때에 태극이라 불리고, 느림과 빠름은 훗날에 음양이라고 하였다. 모든 생물에서 종별로 출생이 있어서 지구라는 공동체가 존재하니까 음양을 버리려는데 그 마음이 어땟을까요. 그러한 사람들이 형성한 성음이 모두 음양이라는 이론에서 인물을 고증하는 게 아니었으면 경청을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정음을 일으키고자 하니 시작이 슬기롭게 경영을 하지 않고 힘 껏 탐색에만 몰두하였습니다. 성음도 운이 없게 이론을 완성하자 멈췄으니. 이론과 성음은 두 가지가 아니었으며, 모든 법칙도 재현할 게 아닌데, 천지와 귀신이 갖는 쓰임새가 동격이었습니다.

 

正音二十八字 各象其形而制之. 初聲凡十七字.

牙音象舌根閉喉之形.

舌音象舌附上 之形.

脣音象口形.

齒音象齒形.

喉音象喉形.

정음 28글자는 같은 상형법에 다른 모양새에서 제작하였습니다. 초음파는 17글자가 됩니다.

아음 은 혀뿌리가 목구멍을 폐쇄한 상태를 취하였습니다.

설음 은 혀가 윗턱에 붙는 현상을 취하였습니다.

순음 은 입 모습을 본 뜨고

치음 은 송곳니 상태를 본 뜨고

후음 은 목 구멍 성대를 본 떴습니다.

聲出稍厲 故加劃. ㄷ ㄷㅌ ㅁㅂ ㅂㅍ ㅅㅈ ㅈㅊ oㆆ ㆆ其因聲加劃之義皆同 而唯爲異半舌音半齒音亦象舌齒之形而異其體 無加劃之義焉.

에 대하여 소음 출몰이 하는데 잔잔함에 원인이 있어서 획으로 구별한 것이 이러합니다. ㄷ ㄷㅌ ㅁㅂ ㅂㅍ ㅅㅈ ㅈㅊ oㆆ ㆆ

잔잔한 소음에서 가획하는 요령만이 모두 평정할 수 있었습니다. 후음과 반설음과 반치음은 혀에서 송곳니 모양새를 또 상형하였다는 것이 혀의 상태와 송곳니 치아뿌리가 다름에 있어서 가획요령을 이젠 적용할 수 없었습니다.

 

夫人之有聲本於五行. 故合諸四時而不悖 叶之五音而不戾.

부인들이여. 오행(인의예지신)에서도 말뿌리가 존재하는데, 오랫동안 사계절(춘하추동)에 부합하더니 도리어 제 맘대로 존재하다가 오음(궁상각치후)에서 화합을 하더니 배신도 하고

喉邃而潤 水也. 聲虛而通 如水之虛明而流通也. 於時爲冬 於音爲羽. 牙錯而長 木也. 聲似喉而實 如木之生於水而有形也. 於時爲春 於音爲角. 舌銳而動 火也 聲轉而颺 如火之轉展而揚揚也. 於時爲夏 於音爲徵 齒剛而斷 金也. 聲屑而滯. 如金之屑?而鍛成也. 於時爲秋 於音爲商. 脣方爲合 土也. 聲含而廣 如土之含蓄萬物而廣大也. 於時爲季夏 於音爲宮.

 

목구멍 주변에는 깊거나 얕은 물기가 있으니 수다. 소리도 잔잔하여 통하기가 물따르기와 닮아서 촘촘한 조명빛만큼 유행하기를 조통한다. 겨울이라는 때에 우음이라는 때다. 덧니가 생겨나서 목이다. 이빨 가려울 때 닮은 꼴이 목 구멍을 실제로 베낀 것과 같아서 나무성장할 것으로 보면 모양새가 물에 조력을 얻는다. 봄이라는 때에 각음이다. 혀가 하는 놀림질이 화났다. 회전을 하고, 날개를 펴는 시익행위는 불처럼 구르기, 펼치는 패턴이 꺼지지도 않는다. 가을이라는 때에 상음이다. 입술로 하는 온갖 표정을 합하니까 토다. 입이 품은 소리는 넓고 좁아서 1만 상품을 키우고 저장하는 토 정도면 광대하게도 크고 좁기로는 대나무통이지. 여름이라는 때에 궁이다.

 

然水乃生物之源 火乃成物之用 故五行之中 水火爲大. 喉乃出聲之門 舌乃辨聲之管 故五音之中 喉舌爲主也.

喉居後而牙次之 北東之位也. 舌齒又次之 南西之位也. 脣居末 土無定位而寄旺四季之義也. 是則初聲之中 自有陰陽五行方位之數也.

4대강은 만물이 탄생하는데 근원이고, 산불은 모든 만물이 완성하는데 쓰여지니까, 거듭난 오행에는 4대강과 산불이 제일로 크다. 목구멍은 발성연습을 하는 문이고, 혀는 사춘기가 도래하면 변성을 할 때 듣기좋은거 듣기싫은거 조절해주지. 5음에서도 목구멍에서 혀 사이가 임금님이다.

목구멍 다음으로 이빨을 빠트리려고 했다. 북동지역에 위치하였는데, 설음과 치음도 밀려났다. 남서지역에 자리잡았다. 입술 끝에 자리잡았는데, 흙만이 정해진 자리가 없길래 4계에서 끝에다가 맘껏 움직이게 냅뒀다. 초음파를 인정하려니까 음양과 오행이 존재하고 있어서 내 구역만을 촘촘히 세고 있지.

又以聲音淸濁而言之.

또한 성음은 청에서 탁까지 갖는 언어 자질도 있었습니다.

ㄱㄷㅂㅈㅅㆆ 爲全淸. ㄱㄷㅂㅈㅅㆆ에서는 완전한 청자질.

ㅋㅌㅍㅊㅎ 爲次淸. ㅋㅌㅍㅊㅎ는 후순위에서 청자질.

ㄲㄸㅃㅉㅆㆅ 爲全濁. ㄲㄸㅃㅉㅆㆅ는 완전한 탁자질.

ㆁㄴㅁoㄹㅿ 爲不淸不濁. ㆁㄴㅁoㄹㅿ 청탁에서 독립한 자질.

 

ㄴㅁㅇ 其聲最不厲 故次序雖在於後 而象形制字則爲之始. ㅅㅈ雖皆爲全淸 而聲不厲 故亦爲制字之始. 唯牙之雖舌根閉喉聲氣出鼻 而其聲與相似 故韻書疑與喩多相混用 今亦取象於喉 而不爲牙音制字之始.

ㄴㅁㅇ 소리는 괴롭지 않기로는 으뜸. 차례대로 연속적인 것은 미래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글자 제작하기에서 상형이론을 인용한 첫 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ㅅㅈ을 소개하자면 완전한 청자질이나 에서 을 분석하자니 으뜸 다음에선 괴롭지 않습니다. 연속성을 기초로 한 글자제작한 시도입니다. 어금니 아음이 설근폐후 상태에서 호흡작용으로 코로 빠져가는 현상은 에서이 서로 닮기도 하고, 상호작용도 하고, 완벽하였기에 한반도에 전래되어 온 운서에 귀가 의심스러웠고 혼용무도한 현상으로 인해서 구별이 불가능한 경지에로 도착하였습니다. 이에 목 주변에서 일부분을 취합하는데 아음을 갖고서 글자 제작을 시도한 것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盖喉屬水而牙屬木 雖在牙而與相似 猶木之芽生於水而柔軟 尙多水氣也.

성대에서 혀뿌리는 침 저장해서 갑문역할하는데 이 아음에 존재하고 있지만, 과는 쌍둥이 용어입니다. 아참, 나무를 닮은 싹에서 새싹이 탄생하는 과정에 물이 연하기도 하고, 부드럽기도 하는 작용으로써 은 존재해온 것입니다. 홍수로 인해서 구별하지 못하는 게 정상이고요.

 

木之成質 은 나무 존재하는 바탕이요.

木之盛長 은 나무 채워가는 나이테요.

木之老壯 은 나무 재선충에 걸린 상태요.

故至此乃皆取象於牙也. 全淸並書則爲全濁 以其全淸之聲凝則爲全濁也. 唯喉音次淸爲全濁者 盖以聲深不爲之凝 聲淺 故凝而爲全濁也.

連書脣音之下 則爲脣輕音者 以輕音脣乍合而喉聲多也.

아음 부분 상형법으로 골라 챙기고 진행하는 이 때, 전청을 병서하는 방법이 전탁입니다. 전청소리가 묶여지는 까닭에 전탁이 된 것입니다. 후음에서 차청자질이 있는 전탁글자라는 것은 글자가 덮혔고 깊지도 않을 소리이기에 묶인 것입니다. 에서은 얕은 소리라서 오랫동안 풀리지가 않아 전탁이 되어간 것입니다.

을 순음 아래에서 연속쓰기 해서 순경음이라고 방침을 정하는 것도 입술이 촉촉한 상태에서 내는 가벼운 소리모음이 성대가 소리창고로 변하기 때문이지요.

 

中聲凡十一字.

舌縮而聲深 天開於子也. 形之圓 象乎天地.

舌小縮而聲不深不淺 地闢於丑也. 形之平 象乎地也.

舌不縮而聲淺 人生於寅也. 形之立 象乎人也.

此下八聲. 一闔一闢.

중성입자는 총 11글자입니다.

는 설축 상태다. 소리에서 깊은 단계가 천둥으로 울리니 혀의 상태도 둥글게 한 건 하늘에 구름이 둥글어서다.

는 설소축 상태다. 소리에서 깊지도 않고 얕지도 않으니까 지진에서 진동이 채워져가니 평평한 상태를 형상화 한 것은 땅 모양새가 지평선인거다.

는 설불축 상태다. 소리가 얕다. 사람이 출생을 하니까 인주를 찍는다. 벤치마킹을 형상화 한 것도 해보니까 주체는 사람이더라.

同而口蹙 其形則合而成 取天地初交之義也.

同而口張 其形則合而成 取天地之用發於事物待人而成也.

同而口蹙 其形則合而成 亦取天地初交之義也.

同而口張 其形則合而成 亦取天地之用發於事物待人而成也.

와 구축상태를 함께주는데, 패턴이 합체하는 효과를 이루는 데 있으니 천지에서 골라 뽑은 후에서 첫 무역을 하는 데 뜻이 있다.

와 구장상태를 함께하는데 패턴이 사이 합체에서 이루어지고, 인용한 천지쓰임 용법이 발사해서 사물에서 사람이 대신하게끔 완성하는 데 있다.

와 구축상태로 하니 모양새가 와 더불어서 성숙해지고, 또 천지에서 일진을 뽑으니 올바른 무역협정에 기조를 두는 것과 같다.

는 구장상태다. 모양이 더하기 해야 조숙해지고, 천지를 이루는 온갖 것들을 취하여서 사람을 계륵신세로 전락하려는 데 있다.

同而起於.

同而起於.

同而起於.

同而起於.

는 생성조건이 하나였다가 에 의존하기로는 , ,도 같다.

ㅗㅏㅜㅓ始於天地 爲初出也. ㅛㅑㅠㅕ起於而兼乎人 爲再出也. ㅗㅏㅜㅓ之一其圓者 取其初生之義也. ㅛㅑㅠㅕ之二其圓者 取其再生之義也. ㅗㅏㅛㅑ之圓居上與外者 以其出於天而爲陽也. ㅜㅓㅠㅕ之圓居下與內者 以其出於地而爲陰也.

ㅗㅏㅜㅓ 또한 천지행 초출발 용어다. ㅛㅑㅠㅕ현상에가 재발하는 현상이 사람이 자주 겸직해서다. 겸직한 이유로 인해서 재출발 용어다. ㅗㅏㅜㅓ를 그릴 것 같다면 탄생하는 의지를 취해야 함이요. ㅛㅑㅠㅕ도 그릴 것 같다면 환생하는 의지를 보여야 함이요.

ㅗㅏㅛㅑ현상에서 상납이 일어나는 것은 하늘에 출사표를 표현하는 공간이 양지요. ㅜㅓㅠㅕ또한 내훈이 일어나는 것은 내각이 각사등록을 지면에 장식하려고 하니까 음지인 것이다.

 

之貫於八聲者 猶陽之統陰而周流萬物也. ㅛㅑㅠㅕ之皆兼乎人者 以人爲萬物之靈而能參兩儀也. 取象於天地人而三才之道備矣. 然三才爲萬物之先 而天又爲三才之始 猶ㆍㅡㅣ三字爲八聲之首 而又爲三字之冠也.

8소리를 적중한다는 것에 대하여 양지와 음지에서 혈통이 주체적으로 만물로 유통을 하는 것이다. ㅛㅑㅠㅕ도 겸직하였다고 보려는 자들아. 사람이 만물에서 위대한 영웅인데 충돌한 법으로 간계를 꾸미는 거다. 천지인에서 상형 요소를 취하였으니 3재도가 준비완료요. 자연성 3재는 만물로 유명세를 먼저타니까 하늘도 어림없지 3재가 시작을 하고, ㆍㅡㅣ3글자도 8소리에 포함하여야 한다는 것 역시 가 글자 3개에서 벼슬인거다.

初生於天 天一生水之位也. 次之 天三生木之位也. 初生於地 地二生火之位也. 次之 地四生金之位也.

再生於天 天七成火之數也. 次之 天九成金之數也. 再生於地 地六成水之數也. 次之 地八成木之數也.

水火未離乎氣 陰陽交合之初 故闔. 木金陰陽之定質 故闢.

天五生土之位也. 地十成土之數也. 獨無位數者 盖以人則無極之眞 二五之精 妙合而凝 固未可以定位成數論也. 是則中聲之中 亦自有陰陽五行方位之數也.

가 처음 하늘에 탄생하는데역시도 물에 자리를 잡고서 재생하였다. 다음3회 반복할때에 나이테에 존재하였다. 가 지표면에 출생할 적에 지진으로 인해서 불이 자리잡았기에 가 다음이다. 로 인해서 금이 사생결단코 자리잡은거다.

는 하늘문이 2번 열리는 동안 7번 구워진 화재 흔적을 센다. 도 땅에서 땅꺼짐 현상 흔적을 찾아서 10번 다닌다. 홀로 독거한다는 자들아. 사람도 덮혀있자니 뭔들 하는게 없다는 진실은 25회 정밀탐구하였고, 합쳐지고 걸쳐진 상태가 젊은이 갖는 현상인가봐. 연약한 상태에서 직위, 자리, 기반이 정해지니까 민간에서는 자주 등장하는 용어가 되지. 중성입자라는 게 음양과 오행이 존재하는 자리 10방위를 꿰차고 있습니다.

以初聲對中聲而言之. 陰陽 天道也. 剛柔 地道也. 中聲者 一深一淺一闔一闢 是則陰陽分而五行之氣具焉 天之用也. 初聲者 或虛或實或颺或滯或重若輕 是則剛柔著而五行之質成焉 地之功也. 中聲以深淺闔闢唱之於前 初聲以五音淸濁和之於後 而爲初亦爲終 亦可見萬物初生於地 復歸於地也.

초음파에서 상대하는 중성입자간 소통이 음양과 천도요. 강유와 지도입니다. 중성입자는 깊고, 얕고, 합쳐지고, 열리기를 하는 동안에 음양이 나뉘어지는 건 5행기운이 갖는 어떤 작용입니까? 하늘을 장악하나요?

초음파란 없고, 가득차고, 날아가고, 막혀있고, 무거우면서 가벼우니 분명한 강유현상에 오행이라도 본래 바탕을 어떻게 이루나요? 땅이 해낸 승자독식인가요?

중성입자가 노래하는 전주에서 깊고, 얕고, 합쳐지고, 막히는 노래이면 초음파는 5음과 청탁 사이 결합이 간주에서 묻어나고, 처음이면 끝냈다고 할 것이온대 만물이 땅에서 탄생하는 걸 눈으로 보고 있으실 정도면 다시 땅에서 승자독식현상이 재현하는 건가요?

 

 

 

以初中終合成之字言之 亦有動靜互根陰陽交變之義焉. 動者 天也. 靜者 地也. 兼互動靜者 人也. 盖五行在天則神之運也 在地則質之成也. 在人則仁禮信義智神之運也 肝心脾肺腎質之成也.

初聲有發動之義 天之事也. 終聲有止定之義 地之事也. 中聲承初之生 接終之成 人之事也. 盖字韻之要 在於中聲 初終合而成音. 亦猶天地生成萬物 而其財成輔相則必賴乎人也.

글자에서 초성, 중성, 종성이 합쳐져서 완성한 글자말에는 동태 정밀함 있는 공간에 각각 뿌리가 존재하고, 제 멋대로 음양이 불변하다는 것은 어떻게 의롭다고 할 수 있나요? 동태는 하늘이요, 정밀은 땅이요, 동정을 함께 겸직한자가 사람이요. 5행이 덮힌 하늘에는 귀신에 씌일 뿐입니다. 땅에서는 재물들이 풍족할 뿐입니다. 사람에게는 인의예지신을 표절사례가 씌일 뿐입니다. 5(, 심장, 소장, , 콩팥)이 감염입을 것입니다.

초음파 발생과정에서 골동품은 하늘이 하는 것인데, 해결사 레시피는 끝내기가 정해져야만 땅이 하는 것이고, 중성입자가 이어서 낚는 현상은 성격형성하는 과정참여가 마쳐야만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글자 운서를 덮었다가 열다가 중성입자를 보노라니 초음파와 해결사 사이에서 합체와 분리해야만 소리를 이룩하였으니, 천지에서 만물이 생겨나는 것도 재산에서 보상하는 법칙이 꾸준하게 도움을 얻어야만 완성적 실패를 한다는 것입니다.

終聲 復用初聲者 以其動而陽者乾也 靜而陰者亦乾也 乾實分陰陽而無不君宰也.

一元之氣 周流不窮 四時之運 循環無端 故貞而復元 冬而復春. 初聲之復爲終 終聲之復爲初 亦此義也.

해결사 레시피로 초음파에 다시 쓰려니까 규장각에서 반포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재사용 하는 건 학술원이 해야 합니다. 학술 심포지엄이 음양세력화로 분리되는 까닭에 규장각 원장과 부원장이 쓸모가 없어진 것 이고요.

으뜸 자질은 골고루 흐르지 않고 끝나니 사계절을 돌린 듯 순환하여도 진실이 없자 으뜸을 다시 고정시켜 놓았는데, 겨울 다음이 꽃샘추위가 오고, 초성을 다시 종성쓰기를 하는 것도 종성을 다시 초성쓰기 하는 것도 또한 사이시옷 표기현상을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 正音作而天地萬物之理咸備 其神矣哉. 是殆天啓聖心而假手焉者乎.

훈민정음이 얼른 지어내어 천지와 만물사이에 녹아든 이론을 모두 준비완료하였으니 귀신 씌여진 재난 받으세요. 성심껏 인도하는 천계도 위험과 위기를 감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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