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일체경음의_3책

한자 연습

영문이 2018. 11. 23. 22:04

945c07延齡(上似然反爾雅曰永承引延長也下歷丁反廣雅曰齡年也禮記云古者謂年爲齡)

945c08滲漏(上所禁反水潛沒也下盧候反字書云漏落也又刻漏以銅盤盛水滴 漏百刻以定晝夜也)

연령(나이는). 사연을 반절하고 이아에서는 영이란 연장을 계승하고 인용하기를 말한다. 력정을 반절하고 광아에서는 령은 년이라 하였다. 예기에서는 캐캐묵은 종자 정체가 몇 년식이냐 판단하는게 나이다.

삼루. 소금을 반절하고 수라는 건 잠수더하기 침몰이다. 노후를 반절하고 자서에서 전하는 루는 추락이다. 루 단위를 측정하는 건 동반에 성수가 담겨지는 물방울이니 낮이든 밤이든 정시가 정해져야만 100방울이 떨어지면 1각으로 정형화 하였다.

945c09║  新花嚴經卷第三十七

37권이다.

945c10金屑(上金字說文曰五色金也黃爲長久薶不生百鍊不輕從革不違西方之行生於土從土今左右注像金在土

945c11║ 中形今聲下先結反切韻盡也淸也不安[/]按經意合作[*]粖之[*])

금설. 금 글자는 설문에선 5색상에 등재한 쇳덩어리. 황이란 오랫동안 숨겨두지 않고 1백번을 연마하는데 가볍지도 않고 가죽도 아닌 것이 서방님 향하여 가던길에 위반으로 존재한다. 황 탄생은 흙에 있더니 이에 좌우에서도 주물 상형을 본 떴으니 금은토가 공식화하였다. 이에 소리엔 꼴이 있다. 선결을 반절하고 절운에서는 소진이다 청정이다 안녕안하다 억압하다하니까 경학이 뜻으로서 글자 제작하니까 설은 말로 표면화 하였다. 이에 말이다 설이다 함께 쓰여간다.

945c12三摩[*](梵語也此云等至琳菀二法師云謂由加行伏沈掉力至其受位身心安和也亦云等持謂

945c13║ 平等持心也)

삼마저. 범어다. 인물 등지와 임완 두명의 법사를 말한다. 유학자들이 갖는 복심과 도력은 심신안정화 단계에서 받을 지위를 나타내는 거다. 이에 인물 등지가 평등지심이라 하였다.

945c14法螺(下盧和反俗字也正作蠃說文介蟲也經作[/]音禮皆非法蠃字)

법나. 노화를 반절한 민간글자다. 나라(螺蠃)에서 오류가 생겨 정작에 제작하였다. 설문에서는 나를 개충이 가진 합자어로 보았다. 경학이 제작한 법나(法蠃) 건은 음례에서 모두 아니라고 하였다.

945c15平坦(他袒反說文云坦安也廣雅云亦平也論語云君子坦蕩蕩是)

평탄. 타단을 반절하고 설문에서는 탄을 안으로 하였다. 광아에서는 또 다른 평이라니 논어에서 얘기하는데 군자란 총을 잘 쏘아야해.

945c18║  新花嚴經卷第三十八

38권이다.

945c19霈然(上普蓋反雨盛[/]切韻云[/]霈也說文從雨沛聲沛音同上)

패연. 보개를 반절하고 비를 담는다. 절운에서는 패로 보았다. 이에 설문이 우패 합자어가 패로 보았고 다른 패()와 소리는 유사하다.

945c20║  新花嚴經卷第三十九

39권이다.

945c21沮壞(上慈與反下懷瞶反前經第二十七卷已釋)

저괴. 자여를 반절하고 회귀를 반절하고 27권에서 분석 마쳤대.

945c22║  新花嚴經卷第四十

40권이다.

945c23啗肉(上徒濫反 又作啖切韻食[*]也或作噉音徒敢反下肉字說文作肉像筋肉之形)

담육. 도람을 반절하고 담()이라 하였다. 절운에서는 밥으로 보았다. 담은 도감에 따른 반절공식이 있다. 육 글자는 설문에서 근육맨을 본땄다.

945c24卉木(上輝貴反說文云百草總名從三屮作芔屮音丑列反屮如草初生之形並二屮爲艸音草四中爲茻音

946a01║ [/]今變芔從三十也)

훼목. 휘귀를 반절하고 설문에서는 백만 풀밭 이름이라 하였다. 이에 세잎클로버가 풀을 이룬다는 거다. 축렬을 반절하고 풀밭의 집에서는 풀뿌리가 자란다. 초사 말하기 라는게 망하는 말이다보니 풀이 변하는 단계가 30년이다.

946a02燈炷(下朱遇反近代字也案陸氏釋文切韻許愼說文玉篇字林古今正字並無唯孫緬廣韻收在注字內)

등주. 주우를 반절하고 대신하는 글자를 표절하였다. 안사고, 육법언, 석경, 절운, 허신, 설문, 옥편, 자림, 고금정자를 대신할 수가 없다. 이에 손면이 제작한 광운을 수취하여 주해글자를 들일뿐이다.

화엄 완역연습 종료.

 

 

 

946a03║  新譯十地經卷第一(幷經前記)

10지경 1권이다.

946a04天竺(相承音竹准梵聲合音篤古云身毒或云賢豆新云印度皆訛轉也正云印特伽羅此翻爲月也月有千名斯

946a05║ 乃一稱西域記云良以彼土佛日旣隱賢聖誕生相繼開悟導利群生如月照臨故以爲名也)

천축. 상승 음죽은 범어소리에서 소리를 합쳐서 독 제작을 승인하였다. 예전에는 신독, 현두신으로 불려지는데 인도가 모두 와전시켰다는 것이다. 수정한 인특가라는 번을 월로 하였다. 달은 숫자에서 천개 단위이다. 이사는 1을 일컬어 서역기록을 본떴다. 제갈량에서 토불은 기일이 오자 현성이 탄생하였다는 것을 숨겼고, 계통이 열리니까 오히려 군생들이 도독으로 불리고 이익을 챙겼다. 달조량을 따라 있어온 이름이 천축이라는 거다.

946a06[-+]勒國(梵語訛略也正云佉路數怛勒此翻爲惡性國以其國人性多獷戾故或云彼國 有佉路數怛勒山

946a07║ 因山立稱也在北印度境也)

늑국. 범어를 악용하고 약탈하였다. 구로는 슬퍼하는 늑이라서 번진국가가 악성종자라보니 그 나라 사람은 사납고 횡포에 가까워서 아님 피국사람은 구로가 슬픈건 늑산이 존재하기 때문이라며 산에서 생긴걸 산전수전하였다는 것이다. 늑국은 인도북부를 말한다.

946a08[-+(-)](上音[-+]舊云健[*]羅此云持地昔此國多有得道聖賢住持其境不爲他國侵害故也又云香氣邏

946a09║ 謂此國多生香氣之花遍其國內以爲名也其國在中印度北北印度南境也)

건라. 옛 말은 건()대신 건()이다. 운용하는데 부동산을 보유해서다. 석차국에는 성현이 요령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상태라서 강역을 주지하고 있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다른 나라와의 침입으로 손해를 입었다는 예기는 오랜 이야기다. 향기라 는 나라에 향기를 내는 꽃이 골고루 분포상태가 많다는 것으로 국가가 정립하고서 표준어가 되었다는 예기다. 향기라 소재지가 어디냐면 중인도에서 북쪽. 북인도에서 남쪽으로 본다.

946a10迦濕彌羅(或云迦葉蜜羅舊云罽賓訛略也此翻爲阿誰入謂此國未建時有大龍池人莫敢近其後有

946a11║ 羅漢見地形勝宜人居止從龍乞容一膝地時龍許之羅漢變身漸大膝滿龍池龍以言信捨之而去羅漢復以神

946a12║ 力乾竭其水遂建城郭衆人咸言我等不因聖師阿誰得入故因此語乃立國名其國北印度境也)

가습미라. 가섭밀라 란 옛 말은 손님이 속일 목적으로 약탈한 것이다. 이에 번은 아수입을 말하길 건국하지 않을 때 대룡지는 있고 사람은 없고 근사한 감각능력이 동떨어졌다. 나한이 풍수지리를 보고 승자독식사회를 재건하였는데 사람이 살면 용이 멈추니 사람의 얼굴에 용이 스며들게 한다는 것이다. 용도 나한과 협상을 하고 변신을 하였다. 이에 용이 무릎까지 올라오다가 용이 말을 믿다가 버렸다는 것이다. 이에 나한은 처용하려고 기우제를 지내었으니 성곽과 중인 근로자 모두 연못건립을 마치게 되었다는 것이다. 말을 한다는건 동급이 아님으로 간주하더니 성인과 스승은 아수 획득을 마쳤다는 것이다. 이런 전래동화는 나라안에 있을 자치도시에서 나온 것이다. 대룡지 전설이 남긴 나라는 북인도 어느 지역이라고 한다.

 

 

 

946a13披緇(上敷羈反說文云開也散也或作帔襜也巾也又作被音平義反服也加也衣也今合從後作下側持反說文

946a14║ 云緇黑色繒 論語云涅乎不緇注云涅謂黑泥可以染皂者也涅音奴結反從水日炙土也)

피치. 부기를 반절하고 설문에서는 열었다 흐트렸다. 치마 속 아이스께끼 하자. 피라는 건 평의를 반절하는데서 왔고 옷이라는 것이다. 옷을 더하니까 패션이다. 측지를 반절하고 설문에서 전하기를 흑색 비단결을 치라고 하였다. 논어에서는 진흙이네. 치주에서 진흙을 검정 흙으로 물들였다는 모래알 존재로 인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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