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정운

한자 연습

영문이 2019. 3. 4. 16:16

=亻卜은 인복에 上同又救屨韻. 찾았다. =인복에서 공통요인이 이다. 을 쓸 때 획수로는 2수요. 에서 왼쪽 표현/1로 보고, 오른쪽 표현2로 볼 때 1을 먼저 작성할 수도 있고, 2를 먼저 작성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1을 먼저 쓸 경우, 2가 조금 내려가서 써지고, 2를 먼저 쓸 경우, 1이 올라가서 생겨난 용어가 이라는 것이다. 이에 救屨韻이 갖는 영역은 서예 또는 글쓰기를 할 때 왼 손이 부상입으면 오른손으로 글쓰기 하고 오른손이 부상입으면 왼 손으로 글쓰기 한다는 것이다. 오른손 쓰는 사람이 또는 왼 손쓰는 사람이 글쓰기를 하는데 작가가 해냈다는 성취감이 생겼다고 볼 때까지 무한반복을 한다고 보는 운이 救屨韻이 갖는 영역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亻卜에서 글자가 변한다는 것이다. 이 획수 2에서 1쓰기 2쓰기 하다가 1은 간격이 줄어들고, 2가 각도 이동을 한다는 것이다. 또는 1쓰기가 각도 이동을 하고 2쓰기가 간격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변함과 각도 이동에 의해서 =亻卜에서 공통요인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상동이 뜻하는 게 획 쓰기인지 글자가 변해서 =亻卜이라는 건지 알지 못 할 때, 글자 사이즈를 보았다. 부는 큰 글자, 上同又救屨韻는 작은 글자로 동국정운 1권에서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글자가 큰 글자와 작은 글자로 나누기 하는데 사용하는 먹 소모량을 나타내는 유점唯點운이 상동을 나타내는 것 일 수도 있다고 표현해본다. 동국정운이 목판에서 찍혔는지 금속판에서 찍혔는지 알 수는 없다. 분명한 건 1권과 6권이 존재하고 있고, 전권이 존재하고 있다는 게 현실이다. 글자에서 큰 글자를 표현하는 데 사용한 먹 소모량, 작은 글자를 표현하는 데 사용한 먹 소모량, 먹탄을 어느 정도 사용을 해야 완질 책을 표현해내느냐가 唯點운이라는 것이다.

고쳐보면, 仆上同又救屨韻에서 唯點又救屨韻이라고 본다.

이어서 계속하기.

 

䟔上同 䟮上同이다.

/

上同/上同

풀었다.

=足卜이다. 족복. 족복은 상동上同

=足伏이다. 족복. 족복은 상동上同

부는 족복이다.

복은 족복이다.

부는 빨리 넘기. 엎드려지기. 복은 무너지기 꿇어 엎드리기를 표현하는데 쓰인다. /에서 공통 부수글자로 족이 쓰이나 족이 갖는 원형이 다른데도 로 본다. 이에 족을 공통 부수글자로 보았다.

 

부가 족복 합자과정에서 생겨났기에 족이 갖는 정체를 발바닥만 볼 게 아니라 손바닥으로도 보고 거북이 등껍질까지로 연장해 본다. 복은 점치기니 손바닥으로 점을 친다는 건 지문 흔적 남기기, 발바닥으로 점을 친다는 건 공룡발자국 또는 눈 발자국 또는 진흙 표면 발자국. 거북이 등껍질로 점을 친다는 건 현재 갑골문이 갖는 양식이다. 부를 해석하는 것이야 빨리 넘는 모양 또는 엎드려지다를 보려는 것은 아니다.

도 부에서 점치는 공간에 亻犬이 붙었다. 사람과 동물이다. 인견亻犬이 복으로도 쓰여서 엎드리다, 숨다, 굴복하다를 갖는데 글자 복에 족이 붙으니까 엎드리는 요령, 숨어 있기, 굴복과 닮았다. 글자 제작에 12회 걸쳐서 탄생한 글자인 것이다.

부복䟔䟮이 상동上同관계라서 함께 보는데 동이同異흉내를 내본다.

 

1, 2회니 연속 회수 같은 소리 다른 글자인데 복이 갖는 중의 요인은 글자 제작에서 훈이냐 음이냐 해석이냐에 영향을 끼치는 가 하는 것이다. 에서 복을 보는 것도 다른 글자에 같은 소리에 같은 해석 상태가 부에서는 뭔 관계이길래 상동上同범주에 들어갔는가 하는 것이다.

에서 복을 보는데 족이 갖는 범위를 보았다. 족이 손바닥이라면 사람 손바닥과 개 바닥은 같은 바닥에 다른 용도다. 발바닥이라면 인견亻犬에서 사람도 걷고 뛰고, 개도 걷고 뛴다. 거북이 등껍질이라면 갑골문 양식이 사람한테서 안나타나고 개한테서도 안나타났다.

이에 䟔上同 䟮上同 글자를 䟔同異 䟮同異로 표현해 본다.

 

이어서 계속하기

{}棘上同又本韻隔韻

과 극은 상동上同에서 본운격운本韻隔韻을 갖는다는데. 북극僰棘은 본형에서 이 있다 없다로 음이 변경되는 건 뭔 이유인건가. +으로 이다. 은 속+으로 극이다. 북은 글자 제작이 2회에 극은 제작이 1회에 북에서 극사이는 음이 으로 결정하는 이유는 뭔고?

북극僰棘글자에서 극은 극. 에만 극+ 으로 구성되었다. 글자에서 어느 병행작용으로 극글자가 되었고, 에서 이 공간을 차지하였는데 아래에 차지하여서 격운隔韻이 작용하여서 생겨난 것으로 보인다. 사이에 이 존재 하지 않고 아래에 이 있다. 은 제작 회수에서는 차별이 생겨도 서로 독립된 글자로 작용한 거로 보인다.

본운격운本韻隔韻을 하나로 접근을 해본다.

에서 시작하여 북글자에는 속이 숨어 있다. 은 북에 있다. 글자를 떼내기 + 붙이기로 극을 나타내고, 다른 글자 을 당겨와서 북을 나타낸다는 거다. 이에{}棘上同又本韻隔韻에서 {}棘上同又本隔韻일 수 있다고 표현해본다. 억지주장이다. +=에서 글자 조합하는 과정에 갖는 힘을 알지 못한다.

 

이어서 계속하기

 

平 瞢又本韻亙韻二公貢韻 儚懜上同又亙韻公韻二拱貢韻 顭上同 懵上同又公拱貢韻 ?上同

 

瞢儚懜顭懵? 글자 6글자에서 오늘날 보여주는 글자가 5. 보여주지 않는 글자가 1. 서울대 중문과 허성도씨가 한자 전산화하는데 한계를 보여주지만 해석 연습에서는 같이 접근 해보려고 합니다.

여섯 글자를 총괄하는 글자로 평성에 미가 쓰였다.

又本韻亙韻二公貢韻우본운긍운이공공운.

儚懜上同又亙韻公韻二拱貢韻상동우긍운공운이공공운.

上同상동.

上同又公拱貢韻상동우공공공운.

?上同상동.

총괄하는 글자와 해석글자는 닮음이 존재하지가 않는다. 글자에서 소리가 생기고 뜻이 생기고 말로 사용하는데 닮았다. 동이同異현상이다.

卝罒冖目 합쳐졌다.

맹몽儚懜이다. 卝罒冖夕이 합쳐졌다.

 

卝罒冖目 합쳐진다. 여기에 본운, 긍운, 이공공운이 들러붙은 이유는 무엇인가? 주해가 어둡고, 똑똑하지가 않고, 부끄러워하고, 빛이 밝지 않음을 나타내는 건지 보다가 자형字形에서 짚었다. 卝罒冖目순서이거나 目冖罒卝사이로 조직이 되었다. 자형字形을 해석하다가 눈 위에 덮인 상태 목멱目冖를 보니까 어둠이 맞을 듯 하고, 目冖상태에서 망이니까 안보임에서 그물을 만지니 초능력을 연상한다. 상상이 아니다. 목멱망目冖罒이라는 초능력에 관이 존재하니까 초능력을 갖는 학사모를 띤 자형字形일 수 있다는 데 의견이다. 교실생활을 해 본 자면 똑똑이 성립 안해서 알 수가 없으나 日新又日新작용으로 환경 적응에 부끄럼을 띄고 관은 아무리 오랫동안 착상을 하여도 빛이 밝지 않다는 거다. 관은 북상투라는데 단발령 시대를 맞이하는 지금은 볼 수가 없으나 단발령을 주관한 조선 고종임금님 이전 시대에서는 흔하던 일로 보는 의견이다. 러시아 공사관 앞에서 단발령을 시행한 것으로 알고 있다.

자형字形해석이 틀어질 수는 있는데 운이 3개가 있는건 대체 뭔고?

맹몽儚懜이다. 맹몽에서 공통글자가 몽이다. 卝罒冖夕이 합쳐졌다. 이 꿈, 꿈꾸다, 공상, 환상이라는 주해를 갖는건 몽에서 석이 작용해서 인가보다. 을 잠자는 거로 이해를 한다.

과 몽에서 해석을 해본다. 卝罒冖目, 卝罒冖夕으로 보일 때 몽이 갖는 운에서 본운本韻을 결정하는 요인이라면 卝罒冖까지로 본다. 과 몽과의 대조를 통해서 본 것이 요인이다. 상투도 볏짚모자로 덮으면 안보이나 몽에서 볏짚을 상징하는 요인이 안나타났다. 과 몽에서 몽을 이루려면 관망멱목卝罒冖目이 있어야 해서다.

에서 자형字形해석을 해보았다. 에서 긍운亙韻이 갖는 요점이 관이라 볼 수 있다. 단발령을 일으킨 상투에 해당하는 글자이고, 단발령을 본다는 것도 부수글자 목으로서 근현대사에서 나타남을 보기 때문이다. 오늘에야 긍운亙韻이 갖는 정체는 글자 제작기가 조선 이도 세종시대에서 자형字形 해석을 통한 단발령 시대를 거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간과 공간이 갖는 연속성이라 표현해본다.

이 갖는 본운과 긍운으로서 이공공운二公貢韻을 본다. 에서 자형字形해석을 근거로 관망卝罒을 볼 것 같다면 상투 제작하기, 머리 띠 두르기, 관망멱卝罒冖을 볼 것 같다면 미성년자 출입금지, 35세 성인나이트클럽 출입금지 정도로 접근을 하는데 공공운公貢韻이 뭔 글이냐 보니까 공은 공무원이 국민들에게 향하는 현장대응반, 테스크포스, 종합상황실 정도의 것이라면 공은 국민이 발표하는 소수인원이 돈 또는 능력으로 이뤄지는 선거, 발표, 보고서, 논문, 기술서라고 공공公貢에서 정체를 표현해본다. 又本韻亙韻二公貢韻운으로 몽은 한 글자, 운은 4운이다. 14운 현상이 나타나서 어두운 이유는 1몽에 해당하는 어두운 현상이 4운 작용에 본운, 긍운, 공운, 공운에서 1운을 알 것 같다면 3운을 모르고, 2운을 알 것 같다면 2운을 모르고 3운을 알 것 같다면 1운을 모르고 4운 전체를 알기에는 보이지 않아서 어둡다고 하였음을 확신한다.

이어서 계속하기.

儚懜上同又亙韻公韻二拱貢韻

맹몽儚懜이다. 이 빠졌다. 卝罒冖夕이 합쳐졌다. 여기에도 상동. 긍운. 공운. 이공공운이다. 뭔 운이 이렇게도 붙었대.

에서 인이 합쳐져서 맹을 구성하고, 에서 심이 합쳐져서 몽을 구성한다는 것이다. 에서 사이에 몽과의 합자에서 심만이 존재하는 이유는 뭔가? 심심心忄이에서 글자 과정과 부수 과정에 점 탈락 현상은 대체 뭐로 표현을 하나?

에서 부수글자인 이 소전글자 양식이라 전하는 것이라면 부수글자와 소전양식 글자사이는 어느 연결고리로 인하여 심으로 정착을 하였는지 알 수가 없다. 여기서 멈춰야 하는 건가. 이랑 사이 부수로 쓸 것 같다면 으로 보는데 으로 보는 건 대체 뭔가?

이에 글자 변형을 말한다. 글자 심이 부수글자로 등장하는데 글자가 갖는 공간에 따른 압력으로 글자가 변형이 생긴다고 보는 것이다. 心忄㣺을 사용하는 용례에서 심을 볼 뿐이지. 글자 변형이 생기는 원리는 모른다. 심 글자가 내게는 난해하다.

儚懜上同又亙韻公韻二拱貢韻이다. 긍운亙韻과 공운公韻2공공운二拱貢韻이다. 에서 을 더하여 생겨난 맹. 에서 을 더하여 생겨난 몽이다.

을 구성하는 요인에서 석도 맞이하고,이 갖는 각오가 심에도 나타나니까 儚懜에서 亙韻사이는 몽에서 석이 연결고리를 걸친다고 보았다. 을 제작하는 상태와 사람도 亙韻이고, 제작자와 제작하는 마음도 亙韻이고, 을 준비하는 자와 준비하는 자가 가질 상태도 亙韻이다. 과 몽이 함께 나타나서 글자가 갖는 변별력을 갖는 게 석이라는 점이다. 상태만이 관 제작도 안보이고 망 제작도 안보이고 멱 준비하는 것도 안보이는데 보는 것과 안 보는 것을 결정하는 것도 함께 나타난 글자 이 보여주는 공간으로 하기에 긍운亙韻을 석이라는 부수로 보았다. 이에 맹몽儚懜에서는 인과 심이 몽을 실현하게끔 피곤과 죽음으로 걸치니까 긍운亙韻이 성립하는 것으로 이해를 하였다. 걸친건 몽에서 인과 심사이지만 부수글자 석에서 연결고리를 보았다.

公韻으로 볼 수 있다는 것도 몽글자에서 갖는 자형字形에서 일반인이 생활하는 패턴에 석이 갖는 요인이 잠이라는 것인데 잠을 잔다. 일어난다. 잠을 잔다. 일어나서 잠들기까지 인이 하는것과 심이 하는 것이 존재하는 걸로 보는 것이다. 이에 맹몽儚懜이 갖는 공운公韻은 정부조직법에 일조하는 운으로 이해를 하였다.

2공공운二拱貢韻이 성립하는 맹몽儚懜을 이해하기다. 구장산술에서 나타나는 공+= 이공. 이공공운 일수도 있고, 취미생활이 갖는 제한된 공간을 나타낸다고 이해를 해본다. 卝罒冖夕식으로 자형을 풀었다. 상투를 제작하려면 그물조직이 있어야 하고 안보이게 덮혀야한다는 것이다. 이에 二拱貢韻이 갖는 건 상투를 제작하니까 공간사용하는 운으로 보았다.

 

 

 

 

 

이어서 계속하기

上同상동.

上同又公拱貢韻상동우공공공운.

?上同상동.

 

=+이다. 은 혈로 본다. 경이 있어서다. 책 면 엽도 전한다.

는 혈에서 옛 글자로 전한다. 옛 글자 수에서 하라는 구결글자를 변형하고서 아래에서 다시쓰기 한 것은 구결글자가 글자 제작에 보탬을 한 거로 보인다. 에 책면이 존재하는 건 면이 패위에 있어서다. 혈에서 주석을 차지하는 페이지도 면이 갖는 걸로 보인다. 구결자 하와 면과 목이 합체한 용어가 혈로 보는데 구결글자가 문자에 들어온 건 구점에서 두점에서 권점에서 어떤 용도로 사용하려고 들어온 건가. 나는 알지 못한다. 이에 훙이 어둡다는 주석은 글자인지 부수인지 구결인지 안보이니까 어둡다는 주석으로 이해한다. 은 글자다. 글자 제작에 글자+부수+구결을 사용하여 완성한 글자로 보인다. 이에 셈법에서 기하幾何 작용으로 생겨난 글자임을 확신한다. 상동上同이 아니라 기하幾何로 표현해본다.

=+이다.

어려운 해석이다. 부수에서 심정체를 알지 못하니까 해석이 안 된다.

?=+이다.

이 번 글자는 가로챌 몽이라 표현해본다. 14운 글자다. 이런 글자에 인이 부수 글자로 자리 잡았다. 가로챌 몽으로 표현하는 건 몽1운을 알거나 2운을 알거나 3운을 알거나 4운을 알거나 경우의 수 4가지에서 인이 붙어있다는 거다. 속설에 몽땅은 전부를 말하고, 몽땅에 연필이 붙으면 작은 연필을 말한다. ?글자가 가로챌 몽이어야 하는 건 몽을 낚았는데 낚은 상태가 1운씩이면 4. 2운씩이면 3. 3운씩이면 2. 4운 모두면 1운으로 경우의 수가 10이라서다. 조심히 표현해보면 ?는 가로챌 몽이다.

上同又公拱貢韻이 있다.

이 글자 역시도 어려운 해석이다.


'동국정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자 연습  (0) 2019.03.24
한자 연습  (0) 2019.03.23
한자 연습  (0) 2019.03.02
한자 연습  (0) 2017.11.28
한자 연습  (0) 2017.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