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정운

한자 연습

영문이 2019. 3. 25. 18:03

상동이 갖는 의미 정체에 확신을 안겨준 묵사발 사랑합니다.

이어서 계속하기

 

黙嘿上同/// 묵묵黙嘿은 상동上同

묵묵黙嘿이다. 묵을 나타내는 동국정운 대표자가 나타나지 않아서 대표자를 수색해본다.

묵이다. 으로 동국정운 대표자로 선발하였다. 선발을 한 건 묵글자로 본뜨기를 하고 소리 또는 글자 또는 주해에서 모방을 하려는 것이다.

=+이다. =+이다.

=+이다. =+이다. 이어서

묵묵黙嘿은 상동上同관계이기도 하다.

=+이다. 분석한 묵을 보는데 묵=+에서 묵=(+)+라는 분석글자도 묵글자 형성에서는 상동上同관계냐 한다는 것이다.

복합식이다. =+1차면 묵=(=+)+2차면이다. 이에 흑을 보았다. 은 부수에도 존재한다. 2차면이 성립을 안하는 건가. 1차면으로 접근을 하면 흑이 사이 같은 소리 다른 글자로 굳어진다는 것이다. 2차면이 쓸모 없다.

정리를 해보면 묵=+이라는 묵 제작은 묵=+이라는 묵 제작과도 상동하다는 것인데. 黙嘿上同이 뭔 上同이라는 건가요. 두 번째 글자다. =+이다. 에서 보니까 구가 갖는 범위가 작다. 만 뽑았다. 구구囗口. 왼쪽 구는 큰 입구. 오른쪽 구는 입 구. 에 들어가는 글자는 큰 입구가 아닌 입 구로 보여진다.

좁혀보자. 上同이 갖는 글자가 黙嘿. 왼쪽 묵은 흑과 흑. 오른쪽 묵은 구와 구가 뭔 지배력을 행사하려고 묵에 黙嘿上同굳었데. 묵 대표자 선발을 하여도 쓸모가 없다니. 동국정운 분석이 안 되는게 맞나봐.

黙嘿上同일 뿐인데. 이어서 上同이 갖는 걸 보았다. 왼쪽 묵은 흑과 흑이 또는 오른쪽 묵은 구와 구上同이니 묵이어야 한다는 거다. 난감하다. 서수가 없다. 동국정운에 있을 글맵시를 보았다. 이런 것도 증거인지.

黙嘿은 묵이 갖는 공간에서만 써진다. 뒷 묵은 큰 입구가 쓰여졌을 경우에 흑을 덮었다는 것. 입 구가 쓰여졌으니까 묵이라는 것. 앞 묵은 글자 사용에 흑과 흑을 도용하였다는 것. 도용생활을 해오다가 상동上同으로 인하여 흑과 흑이란 글자가 흑에서 같지는 않으나 묵에서는 같은 글자로 인식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상동上同이 위와 같다는 의미에서 다른 부수글자에서도 같아 질 수 있다는 것이 흑에서 합쳐진 용어인 묵이라는 것이다. 상동上同이 갖는 정체가 확장되었다고 확신이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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