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이 갖는 의미 정체에 확신을 안겨준 묵사발 사랑합니다.
이어서 계속하기
黙嘿上同/// 묵묵黙嘿은 상동上同
묵묵黙嘿이다. 묵을 나타내는 동국정운 대표자가 나타나지 않아서 대표자를 수색해본다.
묵이다. 묵墨으로 동국정운 대표자로 선발하였다. 선발을 한 건 묵墨글자로 본뜨기를 하고 소리 또는 글자 또는 주해에서 모방을 하려는 것이다.
묵黙=흑黑+견犬이다. 묵嘿=구口+흑黑이다.
묵黙=흑黑+견犬이다. 묵嘿=흑黑+구口이다. 이어서
묵묵黙嘿은 상동上同관계이기도 하다.
묵黙=흑黑+견犬이다. 분석한 묵黙을 보는데 묵黙=흑黑+견犬에서 묵黙=흑黑(리里+화灬)+견犬라는 분석글자도 묵黙글자 형성에서는 상동上同관계냐 한다는 것이다.
복합식이다. 묵黙=흑黑+견犬이 1차면 묵黙=흑黑(흑黒=리里+화灬)+견犬이 2차면이다. 이에 흑黑을 보았다. 흑黑은 부수에도 존재한다. 2차면이 성립을 안하는 건가. 묵黙을 1차면으로 접근을 하면 흑이 黑과 黒사이 같은 소리 다른 글자로 굳어진다는 것이다. 2차면이 쓸모 없다.
정리를 해보면 묵黙=흑黑+견犬이라는 묵 제작은 묵黙=흑黒+견犬이라는 묵 제작과도 상동하다는 것인데. 黙嘿上同이 뭔 上同이라는 건가요. 두 번째 글자다. 묵嘿=구口+흑黑이다. 묵嘿에서 보니까 구口가 갖는 범위가 작다. 구口만 뽑았다. 구구囗口. 왼쪽 구는 큰 입구. 오른쪽 구는 입 구. 묵嘿에 들어가는 글자는 큰 입구가 아닌 입 구로 보여진다.
좁혀보자. 上同이 갖는 글자가 黙嘿다. 왼쪽 묵黙은 흑黑과 흑黒이. 오른쪽 묵嘿은 구囗와 구口가 뭔 지배력을 행사하려고 묵에 黙嘿上同굳었데. 묵 대표자 선발을 하여도 쓸모가 없다니. 동국정운 분석이 안 되는게 맞나봐.
黙嘿上同일 뿐인데. 이어서 上同이 갖는 걸 보았다. 왼쪽 묵黙은 흑黑과 흑黒이 또는 오른쪽 묵嘿은 구囗와 구口가 上同이니 묵墨이어야 한다는 거다. 난감하다. 서수가 없다. 동국정운에 있을 글맵시를 보았다. 이런 것도 증거인지.
묵黙嘿은 묵이 갖는 공간에서만 써진다. 뒷 묵嘿은 큰 입구가 쓰여졌을 경우에 흑黑을 덮었다는 것. 입 구가 쓰여졌으니까 묵嘿이라는 것. 앞 묵黙은 글자 사용에 흑黑과 흑黒을 도용하였다는 것. 도용생활을 해오다가 상동上同으로 인하여 흑黑과 흑黒이란 글자가 흑黑에서 같지는 않으나 묵黙에서는 같은 글자로 인식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상동上同이 위와 같다는 의미에서 다른 부수글자에서도 같아 질 수 있다는 것이 흑黑에서 합쳐진 용어인 묵黙이라는 것이다. 상동上同이 갖는 정체가 확장되었다고 확신이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