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학십도 규장각 소재본

한자 연습

영문이 2019. 5. 27. 17:25

3. 太極圖說

3. 태극도설

태극을 그려서 설명하기

無極而太極太極動而生陽動極而靜靜而生陰靜極復動一動一靜互爲其根分陰分陽兩儀立焉

무극이태극태극동이생양동극이정정이생음정극부동일동일정호위기근분음분양양의입언

무극이 태극에게. 태극이 요동치면 양이 생겨나고, 동극을 정밀관찰하였더니 정이 음을 생겨나게 하였다. 정극은 다시 요동친다. 1번 요동 1번 정밀하기는 서로가 근간상태라는 것이요. 나뉜 음과 나뉜 양은 밀착하여서 나란히 성립하였다.

陽變陰合而生水火木金土五氣順布四時行焉五行一陰陽也

양변음합이생수화목금토오기순포사시행언오행일음양야

양은 변하고 음은 합쳐지면서 자력한 수화목금토라는 5개 공기는 태호복희 순서를 따라다녔고, 4개 계절로 지금껏 행렬하였다. 5개 공기는 1개 음양이다.

陰陽一太極也太極本無極也

음양일태극야태극본무극야

음양은 1개 태극이요. 태극 정체는 무극이다.

五行之生也各一其性無極之眞二五之精妙合而凝乾道成男坤道成女

오행지생야각일기성무극지진이오지정묘합이응건도성남곤도성녀

5행이 생기고 1개 행렬 성격은 진정성 있는 무극이다. 분음 분양과 5행이 갖는 정밀함은 거듭 더하기였다가 걸쳤다는 사례가 건을 디자인 한 것이 성인 남자. 곤을 디자인 한 것이 성인 여자라는 것이다.

二氣交感化生萬物萬物生生而變化無窮焉

이기교감화생만물만물생생이변화무궁언

건과 곤이 교감을 하고 조화만이 만물을 탄생하는데, 만물이 자주 탄생할수록 변화하려는 이 때 무궁하기도 끝낸다.

惟人也得其秀而最靈形旣生矣神發知矣五性感動而善惡分萬事出矣

유인야득기수이최령형기생의신발지의오성감동이선악분만사출의

사람이 수작부려서 실현하는 한 수는 수명에서 꼼수사이다니 모형은 탄생하였다. 꼼수는 쏘아야 안다. 성격이 감동하는 다섯가지는 선과 이선이 악과 악분이 선악이다. 다섯 개가 1만가지로 표출한다.

聖人定之以中正仁義而主靜立人極焉

성인정지이중정인의이주정입인극언

성인을 정형화하고는 중정(이후락)이 인의이주정이라고 하길래 사람도 입몸을 하여야 인의이주정을 마신다.

故聖人與天地合其德日月合其明四時合其序鬼神合其吉凶君子修之小人悖之

고성인여천지합기덕일월합기명사시합기서귀신합기길흉군자수지소인패지

공자네 72명은 천과 지를 더하고 덕이라고 주는데, 일과 월을 합쳐서 명이라고 하고, 사때를 더해서 차례라고 하였고, 귀 더하기 신으로 길흉이라 하고, 군자가 걸레질하니까 길이요 소인이 패왕하니까 흉이라는 게 덕이다.

故曰立天之道曰陰與陽立地之道曰柔與剛立人之道曰仁與義又曰原始反終故知死生之說大哉易也斯其至矣

고왈입천지도왈음여양입지지도왈유여강입인지도왈인여의우왈원시반종고지사생지설대재역야사기지의

소문을 전하면서, 옥추문 따라가는 길이 정해지자 음이 양에게 넘겨준다. 지옥문이 갈라진 길이 정해지자 유약이 강함에게 넘겨준다. 등용문 따라 길이 정해지자 사랑이 정의에게 넘겨준다. 또 소문이 전해지는데 원래대로 시작하다가 반발에 종료되었다. 오랫동안 지식축적으로 사생을 설명하기는 큰 재역이다.

朱子曰圖說首言陰陽變化之原其後卽以人所稟受明之自惟人也得其秀而最靈

주자왈도설수언음양변화지원기후즉이인소품수명지자유인야득기수이최령

주자에서 후속세대가 말한다. 그림설명을 먼저 하는 말에 음양이 변해서 근원으로 변신하였더니 뒷날에 사람이 즉시 조명에서 색깔을 득템하고 조명 밝기 실험을 하는데 유인이라 하였다. 신수를 얻고보니 노인이었다.

純粹至善之性也是所謂太極也形生神發則陽動陰靜之爲也

순수지선지성야시소위태극야형생신발칙양동음정지위야

선지성한 상태는 불순물이 없는 비단상태이니 태극을 설명하고자 순수를 인용하였다. 귀신이 모형을 생산하더니 법령에서는 양동이에 담겨진 물 상태를 정이 갖는 현상이라고 하였다.

 

 

五性感動則陽變陰合而生水火木金土之性也

오성감동칙양변음합이생수화목금토지성야

5개 성격이 감격하여 움직인다니 본떠온 양이 변하고 음이 더해진다는 것도 기존에 있던 수화목금토가 배출한 성격이다.

善惡分則成男成女之象也萬事出則萬物化生之象也至聖人定之以中正仁義而主靜立人極焉

선악분칙성남성녀지상야만사출칙만물화생지상야지성인정지이중정인의이주정입인극언

선이 악으로 구분되면서 본뜨기가 생겨나니 성인남자 성인여자가 갖는 흉상이다. 흉상이 1만가지를 초출해낼 것이라면 만물이 자격을 갖추고 탄생하는 것도 흉상이다보니 성인에 해당자가 정해준 위인이 갖출 인의이주정도 인형극을 통해서 입용을 한다.

則又有得乎太極之全體而與天地混合無間矣

칙우유득호태극지전체이여천지혼합무간의

유사 본뜨기도 실현하였다는데 모든 태극이었다. 있어온 천지에서 지금 천지는 혼합할 영역이 없다는 것이다.

故下文又言天地日月四時鬼神四者無不合也

고하문우언천지일월사시귀신사자무불합야

아래로 진행해온 글자역시 말로 전해온다. 천지, 일과 월, 사시, 귀신 4패턴이라는 것들은 없어도 합쳐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又曰聖人不假修爲而自然也未至此而修之君子之所以吉也

우왈성인부가수위이자연야미지차이수지군자지소이길야

또 전해온 것은 성인도 아닌 것이 가짜로 수습을 해온 것이라면 자연창조주라는 것이다. 인제 도착하지도 않았는데 수습할 것이라면 군자 소행이다.

不知此而悖之小人之所以凶也修之悖之亦在乎敬肆之間而已矣

부지차이패지소인지소이흉야수지패지역재호경사지간이이의

사이비 지식이 도착하여 패왕하면은 소인 플레이를 흉내낸 것이다. 수습이더냐 패왕이더냐. 내맘대로 공경이 존재하던 틈은 닫힌 듯 열려있는 출입문이다.

敬則欲寡而理明寡之又寡以至於無則靜虛動直而聖可學矣

경칙욕과이리명과지우과이지어무칙정허동직이성가학의

순경을 본받으려 하자니 세상 이론 명분이 부족하여서, 부족분은 다시 고갈화 현상이 생기는데, 고갈을 마친 바닥면이 보이지 않을 정도다. 정밀상품은 부족현상, 요동치는 상품은 직립현상을 본떠보니 성인 수준에서 배움팔기란 말아 잡쉈다.

右濂溪周子自作圖幷說平巖葉氏謂此圖

우렴계주자자작도병설평암엽씨위차도

한템포 쉬자. 렴계인 주희 아들이 자작을 한 그림은 설명을 병합하였고, 평암에 있는 엽씨가 그림을 설명하였다.

卽繫辭易有太極是生兩儀兩儀生四象之義而推明之

즉계사역유태극시생량의량의생사상지의이추명지

죄인이 억울함을 호소한다면 태극이 존재하는 것이요. 출옥을 인정하는 것도 풍물을 맞이해야 하는데, 풍물맞이는 사상이 갖는 정체가 추진할수록 분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但易以卦爻言圖以造化言朱子謂此是道理大頭腦處

단역이괘효언도이조화언주자위차시도리대두뇌처

쓸모없이 괘효로 디자인을 해놓으니까 그림은 중화현상에 조화로운 언어였는지가 주자에서 동조인이 설명하였는데 이런 인식은 그림표현이론에서는 큰 두뇌에 거주한다고 보았다.

又以爲百世道術淵源今玆首揭此圖

우이위백세도술연원금자수게차도

두뇌에서 특수 유전인자를 표현해보면 백년 세상이란 요령과 꼼수에 기반을 둔 둑과 같아서 먹칠을 품은 먹물로 그림을 현상합니다.

亦猶近思錄以此說爲首之意蓋學聖人者

역유근사록이차설위수지의개학성인자

지금도 근사록을 베끼는 설명이 차례를 생각하는 것이니 등교생이 성인이다.

求端自此而用力於小大學之類及其收功之日而遡極一源

구단자차이용력어소대학지류급기수공지일이소극일원

진실을 구하는 근사록은 유사한 소학 대학이 용역을 쓰는 것이나 대학과 소학에서 정제하는 건 납품일이니까 분발하는 소극이 일회전해서다.

則所謂窮理盡性而至於命所謂窮神知化德之盛者也

칙소위궁리진성이지어명소위궁신지화덕지성자야

본 떴다. 궁금한 이론은 소진하는 성품이니 임금님표 명령장을 본다. 궁금해하는 신지 글자로의 변화는 덕 그릇 채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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