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小學圖 題辭
5. 소학도 제사
소학 그림을 앞에다 말하기
元亨利貞。天道之常。仁義禮智。人性之綱。
원형이정。천지지상。인의예지。인성지강。
원본, 형식, 이득, 정제 4개는 천지가 나타내는 상태요. 인자, 의결, 예절, 지식 4개는 인간 성품을 나타내는 단위요.
凡此厥初。無有不善。藹然四端。隨感而見。愛親敬兄。忠君弟長。
범차궐초。무유불선。애연사단。수감이견。애친경형。충군제장。
단위와 상태가 시작할 때에는 없고 있음이 선택하지 않아서 사단이 말하는 정체는 안보였다. 친밀하기를 사랑하고, 공무원을 공경하더니 대통령과 여러사람에게 보이는 충성심이 오랫동안 길었다.
是曰秉彝。有順無彊。惟聖性者。浩浩其天。不加毫末。萬善足焉。
시왈병이。유순무강。유성성자。호호기천。불가호말。만선족언。
시국이 병이를 등장시켰고, 순서가 있으니까 강한척 하지 말라하니 성인의 성격에 꾀를 내서는 하늘을 보고 크다는 걸 입증하였고, 터치펜이 발달하지도 않았는데 선행하는 1만 가지 방편이 상태와 단위에 멈췄다.
衆人蚩蚩。物欲交蔽。乃頹其綱。安此暴棄。
중인치치。물욕교폐。내퇴기강。안차폭기。
집단 시위하는 자들은 얕보기만 하여서 사람들은 교제하면 헤어지기만 하여서 기강은 퇴각하였고, 안녕도 폭력을 버렸다.
惟聖斯惻。建學立師。以培其根。以達其支。小學之方。
유성사측。건학입사。이배기근。이달기지。소학지방。
성인이 상태와 단위에 슬퍼하는 모양은 건학을 설립하는 스승이 생겨나고, 뿌리를 배양하면서 지지자들에게 배달을 하였으니 나타난 방면이 소학이다.
灑掃應對。
쇄소응대
뿌리면 쓸기로 호응에는 대답하기로 맞이하였다.
入孝出恭。動罔或悖。行有餘力。誦詩讀書。詠歌舞蹈。思罔或逾。窮理修身。
입효출공。동망혹패。행유여력。송시독서。영가무도。사망혹유。궁리수신。
효도에 들면 공경히 출사하고, 어망을 띄우니 찢어지기도 하고, 수행은 여력이 있으면 하였다. 시를 외우고 글을 읽고, 노래를 읊으면 춤을 추니까 생각한다. 망신도 뻗으면 넘는다. 궁극적으로 이론을 외워서 수신하였다.
斯學之大。
사학지대。
소학이 크다.
明命赫然。罔有內外。德崇業廣。乃復其初。昔非不足。
명명혁연。망유내외。덕숭업광。내부기초。석비부족。
오래살고 보기는 피가 붉어야 하는데 혈관은 안쪽과 바깥쪽이 존재하여서 덕이 높고 사업을 넓히니까 초심으로 잡기란 예전도 아닌데 부족하였다.
今豈有餘。
금기유여。
지금은 어찌 여유가 있다고 보이는가.
世遠人亡。經殘敎弛。蒙養弗端。長益浮靡。鄕無善俗。
세원인망。경잔교이。몽양불단。장익부미。향무선속。
오래도록 세상은 사람들이 자주 망하였으니 경학을 해치우고 가르침이 늦어질수록 양육을 뒤집어 씌우고 불교에서 단서는 장기간 이익에 줍다가 쓰러졌다. 시골 선비들이 없어서 풍속이 선하였다.
世乏良材。利欲紛拏。異言喧豗。幸玆秉彝。極天罔墜。爰輯舊聞。
세핍량재。리욕분나。리언훤회。행자병이。극천망추。원집구문。
세상이 궁핍할수록 재능 좋기는 이득을 앞두고 섞인채 잡힌다. 리언에서 훤회는 뇌물을 먹어야 떳떳하다고 하였다. 번개맞은 그물은 찢어지고 과거사 문제를 끌어보기를 빌었다.
庶覺來裔。嗟嗟小子。敬受此書。匪我言耄。惟聖之謨。
서각래예。차차소자。경수차서。비아언모。유성지모。
예단이 오고 촘촘한 조직은 소학 동자도 감탄을 하였다. 소학을 공경하며 써보기는 해당자가 내 말을 기록하는 노인이다. 이에 성인이 해낸 계략을 끌어본다.
或問。子方將語人以大學之道。而又欲其考乎小學之書。何也。
혹문。자방장어인이대학지도。이우욕기고호소학지서。하야。
소문도 훅 뜨는데, 대학지도가 사람이 하는 말로 자리매김을 하려고 등장하는데 또 소학지서를 고증할 자신이 있다고 보는가. 먼일 먼말 먼짓이야
朱子曰。學之大小。固有不同。然其爲道則一而已。是以。方其幼也。
주자왈。학지대소。고유부동。연기위도칙일이이。시이。방기유야。
주자에서 구성원이 말한다. 학문이 크거나 작거나 굳어있으면 동격이 아니나 자연발생하였다고 보는 요령은 법도 하나에서 멈춘 것이니 인정을 권장한다. 방면이 유약하기 때문이다.
不習之於小學。則無以收其放心。養其德性。而爲大學之基本。及其長也。
불습지어소학。칙무이수기방심。양기덕성。이위대학지기본。급기장야。
실습도 안하는 소학은 법칙에서는 수습이 없어서 방심을 한다. 이에 덕성을 양육한다. 양육한 덕성이 대학에서 기본으로 보는 건 교육지백년대계가 미친 것이기 때문이다.
不進之於大學。則無以察夫義理。措諸事業。而收小學之成功。
부진지어대학。칙무이찰부의리。조제사업。이수소학지성공。
부진이가 대학을 한다는 건 법도 없이 이건희와의 의리에서 관찰을 하고 여러 사업에서 손을 떼니 수습하는 소학이 성공하였다.
今使幼學之士。必先有以自盡乎灑掃應對進退之間。禮樂射御書數之習。
금사유학지사。필선유이자진호쇄소응대진퇴지간。예악사어서수지습。
아동을 시켜내는 학사는 필연적으로 선행을 하는데, 자발적으로 진행한 것이 쇄소응대니 진각과 퇴각사이에서 예악사어서수를 실습하냐는 것이다.
俟其旣長。而後進乎明德新民。以止於至善。是乃次第之當然。又何爲不可哉。
사기기장。이후진호명덕신민。이지어지선。시내차제지당연。우하위부가재。
기다림이 원래 길었던 탓에 후진하려던 탓이다. 후진은 명덕이 신민을 한다는 것도 지극정성한 선택이라는 건 미친 시국에서 차제로는 당연하다. 신민에서 탄생하는 신민은 몇민인 것도 민재앙이다.
曰。若其年之旣長。而不及乎此者。則如之何。
왈。약기년지기장。이부급호차자。칙여지하。
말한다. 만약에 1년인 365일이 길다고 여겨진다면, 미친시간이 아닌 시간이라면 어느 정도는 따르기로 하자는 것이다.
曰。是其歲月之已逝。固不可追。其功夫之次第條目。豈遂不可得而復補耶。吾聞敬之一字。聖學之所以成始而成終者也。
왈。시기세월지이서。고부가추。기공부지차제조목。개수부가득이복보야。오문경지일자。성학지소이성공이성종자야。
말한다. 세월이 가다가 멈출 것이라고는 굳건할 정도로 아니라 내쫓히니 아빠 공부 다음으로는 차례대로 조목쓰기이나 사이비 수습 정도로 실현한 것은 재보고한다. 내게도 듣던 공경한다는 한 글자는 성학이 성공하였다는 공간이 가질 성학종결자 존재여부라는 것이다.
爲小學者不由乎此。固無以涵養本源。而謹夫灑掃應對進退之節與夫六藝之敎。
위소학자불유호차。고무이함양본원。이근부쇄소응대진퇴지절여부육예지교。
소학이라는 것은 유연하지가 않아서 성학종결자가 단단하지 않은 상태여야 함양에서는 본원이다. 아빠가 할 영역이 쇄소응대하려는 진퇴 절차에서는 육예 가르침에서 극경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爲大學者不由乎此。亦無以開發聰明。進德修業。而致夫明德新民之功也。
위대학자불유호차。역무이개발총명。진덕수업。이치부명덕신민지공야。
대학이라는 것은 유연하지가 않아서 성학종결자가 없다. 개발하고 총명 실습을 통해서 덕은 전진하고 사업은 수습을 하면서 아빠를 송치하니 명덕신민이 가질 공로다.
不幸過時而後學者。誠能用力於此。以進乎大。而不害兼補乎其小。
불행과시이후학자。성능용력어차。이진호대。이불해겸보호기소。
불행한 과정을 지날 때에 후학자는 용력으로 성능검사를 하니까 용역이 커진다. 해침과 보고를 걸치기로는 작기만 하다.
則其所以進者。將不患其無本而不能以自達矣。
칙기소이진자。장부환기무본이불능이자달의。
입법종사자들아 근심도 아닌데 본분이 없다고 우겨대니까 능력도 아닌데 스스로 잘한다고 우겨대지.
○右小學。古無圖。臣謹依本書目錄爲此圖。以對大學之圖。
○우소학。고무도。신근의본서목록위차도。이대대학지도。
한템포 쉬자. 소학을 숭상하기다. 오랜 소학엔 그림이 없다. 본서목록에 근거로 삼간 신하가 그림을 그렸으니 대학지도에서 상대성 그림이다.
又引朱子大學或問通論大小之說。以見二者用功之挭槩。蓋小學,大學。相待而成。所以一而二。二而一者也。
우인주자대학혹문통론대소지설。이견이자용공지경개。개소학, 대학。상대이성。소이일이이。이이일자야。
또한 인용한 것은 주자대학본, 통지, 논어에서 대소지설이다. 두 개 보는자가 쓸 공로는 압박에 요란하다. 이러니 소학과 대학이 덮히어 불편한 성사다. 하나가 두 개되는 것과 두 개에서 하나라는 건 뭔 마법이라는 것인가.
故或問得以通論。而於此兩圖。可以兼收相備云。
고혹문득이통론。이어차량도。가이겸수상비운。
풀지 못한 수수께끼가 통론에서 해결될 것이라면, 대학 소학관계 또는 논어 통지사이 그림에서도 걸치고 수습하고 상비용으로 여길 존재는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