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학십도 규장각 소재본

한자 연습

영문이 2019. 5. 31. 23:06

5. 小學圖 題辭

5. 소학도 제사

소학 그림을 앞에다 말하기

元亨利貞天道之常仁義禮智人性之綱

원형이정천지지상인의예지인성지강

원본, 형식, 이득, 정제 4개는 천지가 나타내는 상태요. 인자, 의결, 예절, 지식 4개는 인간 성품을 나타내는 단위요.

凡此厥初無有不善藹然四端隨感而見愛親敬兄忠君弟長

범차궐초무유불선애연사단수감이견애친경형충군제장

단위와 상태가 시작할 때에는 없고 있음이 선택하지 않아서 사단이 말하는 정체는 안보였다. 친밀하기를 사랑하고, 공무원을 공경하더니 대통령과 여러사람에게 보이는 충성심이 오랫동안 길었다.

是曰秉彝有順無彊惟聖性者浩浩其天不加毫末萬善足焉

시왈병이유순무강유성성자호호기천불가호말만선족언

시국이 병이를 등장시켰고, 순서가 있으니까 강한척 하지 말라하니 성인의 성격에 꾀를 내서는 하늘을 보고 크다는 걸 입증하였고, 터치펜이 발달하지도 않았는데 선행하는 1만 가지 방편이 상태와 단위에 멈췄다.

 

衆人蚩蚩物欲交蔽乃頹其綱安此暴棄

중인치치물욕교폐내퇴기강안차폭기

집단 시위하는 자들은 얕보기만 하여서 사람들은 교제하면 헤어지기만 하여서 기강은 퇴각하였고, 안녕도 폭력을 버렸다.

惟聖斯惻建學立師以培其根以達其支小學之方

유성사측건학입사이배기근이달기지소학지방

성인이 상태와 단위에 슬퍼하는 모양은 건학을 설립하는 스승이 생겨나고, 뿌리를 배양하면서 지지자들에게 배달을 하였으니 나타난 방면이 소학이다.

灑掃應對

쇄소응대

뿌리면 쓸기로 호응에는 대답하기로 맞이하였다.

入孝出恭動罔或悖行有餘力誦詩讀書詠歌舞蹈思罔或逾窮理修身

입효출공동망혹패행유여력송시독서영가무도사망혹유궁리수신

효도에 들면 공경히 출사하고, 어망을 띄우니 찢어지기도 하고, 수행은 여력이 있으면 하였다. 시를 외우고 글을 읽고, 노래를 읊으면 춤을 추니까 생각한다. 망신도 뻗으면 넘는다. 궁극적으로 이론을 외워서 수신하였다.

斯學之大

사학지대

소학이 크다.

 

 

明命赫然罔有內外德崇業廣乃復其初昔非不足

명명혁연망유내외덕숭업광내부기초석비부족

오래살고 보기는 피가 붉어야 하는데 혈관은 안쪽과 바깥쪽이 존재하여서 덕이 높고 사업을 넓히니까 초심으로 잡기란 예전도 아닌데 부족하였다.

今豈有餘

금기유여

지금은 어찌 여유가 있다고 보이는가.

世遠人亡經殘敎弛蒙養弗端長益浮靡鄕無善俗

세원인망경잔교이몽양불단장익부미향무선속

오래도록 세상은 사람들이 자주 망하였으니 경학을 해치우고 가르침이 늦어질수록 양육을 뒤집어 씌우고 불교에서 단서는 장기간 이익에 줍다가 쓰러졌다. 시골 선비들이 없어서 풍속이 선하였다.

世乏良材利欲紛拏異言喧豗幸玆秉彝極天罔墜爰輯舊聞

세핍량재리욕분나리언훤회행자병이극천망추원집구문

세상이 궁핍할수록 재능 좋기는 이득을 앞두고 섞인채 잡힌다. 리언에서 훤회는 뇌물을 먹어야 떳떳하다고 하였다. 번개맞은 그물은 찢어지고 과거사 문제를 끌어보기를 빌었다.

庶覺來裔嗟嗟小子敬受此書匪我言耄惟聖之謨

서각래예차차소자경수차서비아언모유성지모

예단이 오고 촘촘한 조직은 소학 동자도 감탄을 하였다. 소학을 공경하며 써보기는 해당자가 내 말을 기록하는 노인이다. 이에 성인이 해낸 계략을 끌어본다.

 

 

或問子方將語人以大學之道而又欲其考乎小學之書何也

혹문자방장어인이대학지도이우욕기고호소학지서하야

소문도 훅 뜨는데, 대학지도가 사람이 하는 말로 자리매김을 하려고 등장하는데 또 소학지서를 고증할 자신이 있다고 보는가. 먼일 먼말 먼짓이야

朱子曰學之大小固有不同然其爲道則一而已是以方其幼也

주자왈학지대소고유부동연기위도칙일이이시이방기유야

주자에서 구성원이 말한다. 학문이 크거나 작거나 굳어있으면 동격이 아니나 자연발생하였다고 보는 요령은 법도 하나에서 멈춘 것이니 인정을 권장한다. 방면이 유약하기 때문이다.

不習之於小學則無以收其放心養其德性而爲大學之基本及其長也

불습지어소학칙무이수기방심양기덕성이위대학지기본급기장야

실습도 안하는 소학은 법칙에서는 수습이 없어서 방심을 한다. 이에 덕성을 양육한다. 양육한 덕성이 대학에서 기본으로 보는 건 교육지백년대계가 미친 것이기 때문이다.

不進之於大學則無以察夫義理措諸事業而收小學之成功

부진지어대학칙무이찰부의리조제사업이수소학지성공

부진이가 대학을 한다는 건 법도 없이 이건희와의 의리에서 관찰을 하고 여러 사업에서 손을 떼니 수습하는 소학이 성공하였다.

今使幼學之士必先有以自盡乎灑掃應對進退之間禮樂射御書數之習

금사유학지사필선유이자진호쇄소응대진퇴지간예악사어서수지습

아동을 시켜내는 학사는 필연적으로 선행을 하는데, 자발적으로 진행한 것이 쇄소응대니 진각과 퇴각사이에서 예악사어서수를 실습하냐는 것이다.

俟其旣長而後進乎明德新民以止於至善是乃次第之當然又何爲不可哉

사기기장이후진호명덕신민이지어지선시내차제지당연우하위부가재

기다림이 원래 길었던 탓에 후진하려던 탓이다. 후진은 명덕이 신민을 한다는 것도 지극정성한 선택이라는 건 미친 시국에서 차제로는 당연하다. 신민에서 탄생하는 신민은 몇민인 것도 민재앙이다.

若其年之旣長而不及乎此者則如之何

약기년지기장이부급호차자칙여지하

말한다. 만약에 1년인 365일이 길다고 여겨진다면, 미친시간이 아닌 시간이라면 어느 정도는 따르기로 하자는 것이다.

是其歲月之已逝固不可追其功夫之次第條目豈遂不可得而復補耶吾聞敬之一字聖學之所以成始而成終者也

시기세월지이서고부가추기공부지차제조목개수부가득이복보야오문경지일자성학지소이성공이성종자야

말한다. 세월이 가다가 멈출 것이라고는 굳건할 정도로 아니라 내쫓히니 아빠 공부 다음으로는 차례대로 조목쓰기이나 사이비 수습 정도로 실현한 것은 재보고한다. 내게도 듣던 공경한다는 한 글자는 성학이 성공하였다는 공간이 가질 성학종결자 존재여부라는 것이다.

爲小學者不由乎此固無以涵養本源而謹夫灑掃應對進退之節與夫六藝之敎

위소학자불유호차고무이함양본원이근부쇄소응대진퇴지절여부육예지교

소학이라는 것은 유연하지가 않아서 성학종결자가 단단하지 않은 상태여야 함양에서는 본원이다. 아빠가 할 영역이 쇄소응대하려는 진퇴 절차에서는 육예 가르침에서 극경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爲大學者不由乎此亦無以開發聰明進德修業而致夫明德新民之功也

위대학자불유호차역무이개발총명진덕수업이치부명덕신민지공야

대학이라는 것은 유연하지가 않아서 성학종결자가 없다. 개발하고 총명 실습을 통해서 덕은 전진하고 사업은 수습을 하면서 아빠를 송치하니 명덕신민이 가질 공로다.

不幸過時而後學者誠能用力於此以進乎大而不害兼補乎其小

불행과시이후학자성능용력어차이진호대이불해겸보호기소

불행한 과정을 지날 때에 후학자는 용력으로 성능검사를 하니까 용역이 커진다. 해침과 보고를 걸치기로는 작기만 하다.

則其所以進者將不患其無本而不能以自達矣

칙기소이진자장부환기무본이불능이자달의

입법종사자들아 근심도 아닌데 본분이 없다고 우겨대니까 능력도 아닌데 스스로 잘한다고 우겨대지.

右小學古無圖臣謹依本書目錄爲此圖以對大學之圖

우소학고무도신근의본서목록위차도이대대학지도

한템포 쉬자. 소학을 숭상하기다. 오랜 소학엔 그림이 없다. 본서목록에 근거로 삼간 신하가 그림을 그렸으니 대학지도에서 상대성 그림이다.

 

 

 

又引朱子大學或問通論大小之說以見二者用功之挭槩蓋小學大學相待而成所以一而二二而一者也

우인주자대학혹문통론대소지설이견이자용공지경개개소학, 대학상대이성소이일이이이이일자야

또한 인용한 것은 주자대학본, 통지, 논어에서 대소지설이다. 두 개 보는자가 쓸 공로는 압박에 요란하다. 이러니 소학과 대학이 덮히어 불편한 성사다. 하나가 두 개되는 것과 두 개에서 하나라는 건 뭔 마법이라는 것인가.

故或問得以通論而於此兩圖可以兼收相備云

고혹문득이통론이어차량도가이겸수상비운

풀지 못한 수수께끼가 통론에서 해결될 것이라면, 대학 소학관계 또는 논어 통지사이 그림에서도 걸치고 수습하고 상비용으로 여길 존재는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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