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종영가집

한자 연습

영문이 2019. 8. 10. 23:02

勸友人書第九

권우인서제구

사람과 벗에게 글을 권쓰기

婺州浦陽縣佐溪山朗禪師召大師山居書

무주포양현좌계산랑선사소대사산거서

무주 포양현에 보좌 계산하는 량선사를 부르는 대사산거사 씀

 

[0394a03] 自到靈谿泰然心意高低峯頂振錫常游石室巖龕拂乎宴坐青松碧沼明月自生風掃白雲縱目千里名花香果峯鳥銜將猨嘯長吟遠近皆聽鋤頭當枕細草為氈世上崢嶸競爭人我心地未達方乃如斯儻有寸陰願垂相訪

[0394a03] 자도령계태연심의고저봉정진석상유석실암감불호연좌청송벽소명월자생풍소백운종목천리명화향과봉조함장원소장음원근개청서두당침세초위전세상쟁영경쟁인아심지미달방내여사당유촌음원수상방

몸소 신령이 막히면 크다고 여겨라. 심의는 높기로 낮기로 봉정이다. 주석 안보기로 항상 노시는데 석실이 바위감이다. 연좌에서 천거받으시고 소나무 푸를만큼 늪마저도 푸르다. 월자생을 밝히시며 바람으로 흰 구름을 쓸어가시니 1천리를 보신다. 화향과에 계시니 입을 꾹 닫으시고는 장차 원숭이가 휘파람을 불어야 길게 읊조린다. 먼 것과 가깝기를 모두 듣는데 머리가 베개에 묶여짐을 당할 때에는 미세한 잡초 베개를 쓰신다. 세상이 빨리빨리 하다가 나 역시 경쟁인일 때에는 마음이 땅을 이끌지 않아서 방향으로 지난 번 사물을 따른다. 갑자기 촌음이 들리거든 원할수록 베풀어야 하고 서로 찾아라.

 

大師答朗禪師書

대사답랑선사서

대사가 대답하는 랑선 사부님 서

 

[0394a10] 自別以來經今數載遙心眷想時復成勞忽奉來書適然無慮不委信後道體如何法味資神故應清樂也

[0394a10] 자별이래경금수재요심권상시부성로홀봉래서적연무려불위신후도체여하법미자신고응청락야

나뉨이 있어 오는 지름길이 쌓였다. 먼 마음 돌아보기를 생각하여라. 시대를 다시 이루려면 일하여라. 갑자기 봉서가 오니까 쓴다. 갈 적에는 없기를 생각하였는데 아니다. 위임을 맡긴 뒤로다. 길에서 몸이 따라가는건 뭐냐 법을 맛보는 재물은 귀신이다. 오래동안 청락을 호응하였다.

 

玄覺粗得延時欽詠德音非言可述承懷節操獨處幽棲泯跡人間潛形山谷親朋絕往鳥獸時遊竟夜綿綿終朝寂寂視聽都息心累閴然獨宿孤峯端居樹下息繁飡道誠合如之然而正道寂寥雖有修而難會邪徒諠擾乃無習而易親

현각조득연시흠영덕음비언가술승회절조독처유서민적인간잠형산곡친붕절왕조수시유경야면면종조적적시청도식심누격연독숙고봉단거수하식번손도성합여지연이정도적요수유수이난회사도훤요내무습이역친

현각선사도 거친시대에 재현하였다. 소리로 덕을 읊고 공경하여라. 아닌 말도 저술할 정도면 승계하기를 품기까지가 요점마다 잡힌다. 혼자 살꺼면 숨어서 살아라. 인간들 자취로 망한다. 산곡이 모양에 잠겨야 친구와의 친교도 끊겨서 간다. 조수 때에는 놀고 밤이 끝나야 미세해지니 아침이 끝나면 적적하다. 보기 듣기는 도시에서 호흡을 하고 마음이 묶여 있어야 귀신이 모인다. 혼자서 하숙하는 것은 외롭다. 봉우리도 나무 아래에 있어야 진실이다. 식솔들이 많아서 덜익은 밥 보기는 정성이 합하여야 따라간다. 그렇게 끊어진 정도에서는 고요함이 쓸쓸하다. 수행자가 있다고 하여도 어렵게 모이기가 멈춘다. 간사한 무리들은 잊어라. 시끄럽다. 연습할 게 없을 때에 멈추면 친구도 바꿔라.

 

若非解契玄宗行符真趣者則未可幽居抱拙自謂一生歟應當博問先知伏膺誠懇執掌屈膝整意端容曉夜忘疲始終虔仰折挫身口蠲矜怠慢不顧形骸專精至道者可謂澄神方寸歟夫欲採妙探玄實非容易

약비해결현종행부진취자칙미가유거포졸자위일생여응당박문선지복응성간집장굴슬정의단용효야망피시종건앙절좌신구견긍태만불고형해전정지도자가위징신방촌여부욕채묘탐현실비용역

만약에 해탈이 현종에 맺혀서 길조행하는 진리취득자는 법이 아직 숨어 있지 않아서 안을수록 운이 없다. 일생이다. 응당 작용으로 박사가 묻기를 먼저 알아야만 엎드리고 정성스럽게 안아가니 손바닥이 집을수록 무릎이 굽는다. 뜻은 바르게 가지런히 하여야 얼굴이 새벽 밤이면 잊다가 지친다. 시종 정성이 따라서다. 꺽여진 신체입구는 밝으니까 불쌍해져서 태만이다. 아닌가 돌아본 모형 시체는 오로지 정밀 해부하려는 자들을 맑은 귀신이 해내는 손기술이라 하였다. 사부님은 구묘를 캐려고 현을 탐험하는데 실제로 아닌 얼굴로 바뀐다.

 

決擇之次如履輕氷必須側耳目而奉玄音肅情塵而賞幽致忘言宴旨濯累飡微夕惕朝詢不濫絲髮如是則乃可潛形山谷寂累絕群哉其或心徑未通矚物成壅而欲避諠求靜者盡世未有其方況乎欝欝長林峨峨聳峭鳥獸嗚咽松竹森梢水石崢嶸風枝蕭索藤蘿縈絆雲霧氤氳節物衰榮晨昏眩晃斯之種類豈非喧雜耶故知見惑尚紆

결택지차여리경빙필수측이목이봉현음숙정진이상유치망언연지탁누손미석척조순불람사발여시칙내가잠형산곡적루절군재기혹심경미통촉물성옹이욕피훤구정자진세미유기방황호울울장림아아용초조수오연송죽삼초수석쟁영풍지소색등라영반운무인온절물쇠영신혼현황사지종류기비훤잡야고지견혹상우

결정을 선택한 다음에 신발은 가벼운 얼음상태를 따르고 반드시 측면에서 귀와 눈이 멈추면 현음을 봉양한다. 엄숙한 정진이 멈추거든 상을 숨겨서 보내라. 잊혀질 말로 먹신에게 잔치베풀어라. 씻어서 묶인 저녁밥이 작다. 무서운 저녁 아침에 물어라. 머리카락과 실이 퍼지지 않으면 잠든 산곡 모양을 본떠서 따라하여라. 적이 묶여서 끊어둔 무리들이 재앙이다. 혹시 마음에 지름길이 통하지가 않거든 만물을 이루고 막혀있는 것을 보아라. 멈추기 피하기 구조해내는 요정은 세상이 줄어들지 않을 때에 방에 있다. 울창한 장림에는 없다. 높을수록 솟구치기가 가파르다. 조수들이 탄식에 목메인다. 송죽 끝이 촘촘하다. 물이 흐르는 돌면이 빠르다. 바람부는 가지에서 쑥을 찾아라. 등나무에서 무는 얽혀있는 줄이다. 구름과 안개에 운이 뭉쳤다. 마디에서 만물이 쇠약해진다. 새벽 귀신은 밝음에 아찔하다. 종류가 어째서 훤이 섞이여 있지가 않다. 오래동안 의혹을 보고서 오히려 굽은 것이다.

 

 

 

 

 

觸途成滯耳是以先須識道後乃居山若未識道而先居山者但見其山必忘其道若未居山而先識道者但見其道必忘其山忘山則道性怡神忘道則山形眩目是以見道忘山者人間亦寂也

촉도성체이시이선수식도후내거산약미식도이선거산자단견기산필망기도약미거산이선식도자단견기도필망기산망산칙도성이신망도칙산형현목시이견도망산자인간역적야

촉이 도성하면 듣기를 막는다. 먼저 수식해오는 길을 인정하려면 후일에 산에 살아라. 만약에 지도 준비를 멈추면 먼저 산에 거주하는 자에게 쓸데 없이 산을 보게 하여라. 반드시 건망이 요령부린다. 만약에 산에 있지 않아서 멈추면 먼저 요령을 식별하여라. 쓸데 없이 요령을 보게 하여라. 반드시 건망이 산으로 굳는다. 산을 잊는 법칙에서는 요령으로 성품을 기쁘게 하는 것이다. 귀신이 까먹는 요령은 법칙으로 산 모형으로 시선을 아찔하게 하여라. 보는 요령에 따라서 산을 까먹는다고 인정한다면 인간 역시 적이 든 상태다.

 

見山忘道者山中乃喧也必能了陰無我無我誰住人間

견산망도자산중내훤야필능료음무아무아수주인간

등산하다가 코스를 까먹는 것을 보면 산에는 훤이 있다는 것이다. 반드시 등산을 마쳐야 음이 나에게 안온다. 없는 나에서 누군가가 산다면 인간이다.

 

若知陰入如空空聚何殊山谷如其三毒未祛六塵尚擾身心自相矛盾何關人山之喧寂耶且夫道性冲虛萬物本非其累真慈平等聲色何非道乎特因見倒惑生遂成輪轉耳

약지음입여공공취하수산곡여기삼독미거육진상요신심자상모순하관인산지훤적야차부도성충허만물본비기누진자평등성색하비도호특인견도혹생수성윤전이

만약에 음을 알아서 들어보니 줄어들 것 같다면 줄어드는 공동체는 산곡에서 사형 맞았다. 3개로 떨어내지 못한다는 것에 따라라. 티끌 6개는 오히려 어지럽다. 몸과 맘이 스스로 모순을 보면 어떤 사람과 산에는 훤과 적이 닫힌다. 또 사부님께서는 성품에는 충과 허에 요령이 있다고 하셨다. 만물에서 근본은 누진이 아니다. 진리는 사랑과 평등관계다. 소리와 색상은 요령이 아니다는 것이 뭔가? 특종이다. 보는 것에 따라서 의혹하고 넘어지는 것으로 탄생을 하면 윤회가 굴러서 수성을 듣는다고 하는 것이다.

 

若能了境非有觸目無非道場知了本無所以不緣而照圓融法界解惑何殊以含靈而辨悲即想念而明智智生則法應圓照離境何以[1]觀悲悲智理合通收乖生何以能度度盡生而悲大照窮境以智圓智圓則喧寂同觀悲大則怨親普救如是則何假長居山谷

약능료경비유촉목무비도장지료본무소이불연이조원융법계해혹하수이함령이변비즉상념이명지지생칙법응원조리경하이[1]관비비지리합통수괴생하이능도도진생이비대조궁경이지원지원칙훤적동관비대칙원친보구여시칙하가장거산곡

만약에 잘 마치는 장소가 아니었다. 있을 촉으로 보는게 없으면 도장이 아니다. 안다는 것이 마치면 기본은 없다. 연이 아니라고 하여서 작용이 멈추면 비춘다. 동그라미는 법계에 융합한다. 해탈과 의혹은 사형한다. 신령이 품기에서 멈추면 변호가 슬퍼진다. 념을 생각하다가 멈추면 지적이 밝다. 지적이 탄생하면 칙령이 법에게 원조하여라고 호응한다. 분단장소에서는 일정기간 보는 것이 슬프다. 슬픈 지적에서 이론을 합쳐야만 통합을 수렴한다. 배신자가 탄생하면 일정기간 제도가 운영되는데 제도도 줄어들고 생겨나기를 멈추면 슬픔은 커진다. 햇볕이 그친 공간에서는 지적이 둥글다. 지적이 둥근 법칙에서는 훤과 적이 같게 보는데 슬픔이 커지는 법칙은 친하게 보고서 건져내니까 원망을 한다. 어떻게 빌고서 깊은 산곡에 오래동안 본받고 있어라.

 

隨處任緣哉況乎法法虛融心心寂滅本自非有誰強言無何喧擾之可喧何寂靜之可寂

수처임연재황호법법허융심심적멸본자비유수강언무하훤요지가훤하적정지가적

연기에 임대하고 살기를 수행하여라. 없다. 법에는 융합이 줄어든다. 마음을 더하면 적이 멸한다. 기본은 스스로 아닌 체로 있다. 누구에게도 힘센 언어는 없다. 어떤 훤이 어지럽히거든 감당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어떤 적이 요정이거든 가능한 상태에 적이다.

 

若知物我冥一彼此無非道場復何狥喧雜於人間散寂寞於山谷是以釋動求靜者憎枷愛杻也離怨求親者厭檻忻籠也

약지물아명일피차무비도장부하순훤잡어인간산적막어산곡시이석동구정자증가애뉴야리원구친자염함흔농야

만약에 알던 만물이 내게는 어둡다. 피하여도 없으면 아닌 도장이다. 다시 훤이 섞여서 인간세계를 어느 정도 호령하려는가? 흩어진 적은 산곡도 쓸쓸하다. 해석하는 요동 구조하는 정자를 인정하려면 농기구는 미워하고 사탕을 사랑하여라. 떼놓기 원망하기 구조하기와 친해지는 자는 감옥을 싫어하고 농기구는 좋아한다.

 

若能慕寂於喧市廛無非宴坐徵違納順怨債由來善友矣如是則劫奪毀辱何曾非我本師叫喚喧煩無非寂滅故知妙道無形

약능모적어훤시전무비연좌징위납순원채유래선우의여시칙겁탈훼욕하증비아본사규환훤번무비적멸고지묘도무형

만약에 적이 그립다고 훤을 잘하기는 시장 가게도 아닌데 술자리도 아니면 위반을 불러서 과태료를 납부하여라. 순리는 채무관계를 원망하는 유래를 따서 기준있는 벗이다. 욕하고 헐고 약탈하고 위협하는 법이 그러하였다. 일찍이 아닌 나에서 기본인 스승님은 어느 정도는 환과 번뇌에게 부르고 짖었다. 없어도 아닌 적이 멸망한다. 오래동안 알던 구묘한 요령은 모형이 없다.

 

萬像不乖其致真如寂滅眾響靡異其源迷之則見倒惑生悟之則違順無地閴寂非有緣會而能生峨嶷非無緣散而能滅滅既非滅以何滅滅生既非生以何生生生滅既虛實相常住矣

만상불괴기치진여적멸중향미리기원미지칙견도혹생오지칙위순무지격적비유연회이능생아억비무연산이능멸멸기비멸이하멸멸생기비생이하생생생멸기허실상상주의

만물 형상이 아니면 배신을 하고 진리를 보내면 적을 따라서 멸망하고 공동체 울림이 쓰러지거든 본원이 다른 것이고 의혹하는 법칙을 보거든 넘어져서 혹사하게 탄생한다. 깨달음에 법칙에서는 역행하는 땅이 없다. 격과 적이 아니면 연이 모여들기를 멈추고 아억탄생이 아니면 연이 흩어지기를 잘하기를 멈추니 멸이 잘된다. 멸도 원래는 비멸상태다. 어느새 멸한 것이다. 탄생도 원래 안태어났는데 어느새 탄생하였다. 생과 멸은 원래 줄었고 실제로 보기로 항상 살았다.

 

 

是以定水滔滔何念塵而不洗智燈了了何惑霧而不祛乖之則六趣循環會之則三塗逈出如是則何不乘慧舟而遊法海而欲駕折軸於山谷者哉

시이정수도도하념진이불세지등료료하혹무이불거괴지칙육취순환회지칙삼도형출여시칙하불승혜주이유법해이욕가절축어산곡자재

홍수가 나거든 물 정하기를 인정하여라. 어떤 념에 있는 티끌이 멈추면 세수가 아니다. 지적은 등불을 밝혀야 마친다. 어느 어지럽히는 안개가 멈추면 추방하지 않는다. 배신하는 법도 6번 달려야 순환을 하는데 모여드는 법칙도 진흙을 3번 엎어야 빛을 낸다. 이러한 법칙은 어느 정도다. 상선하는 지혜가 아닌게 멈추면 법에 바다에서 논다. 말타기를 할 것 같아서 멈추는 것은 다리를 절었으니 산곡에 사는 자에서 재앙이다.

 

故知物類紜紜其性自一靈源寂寂不照而知實相天真靈智非造人迷謂之失人悟謂之得得失在於人何關動靜者乎譬夫未解乘舟而欲怨其水曲者哉

고지물류운운기성자일령원적적불조이지실상천진령지비조인미위지실인오위지득득실재어인하관동정자호비부미해승주이욕원기수곡자재

오래동안 아는 물류를 어지럽힌다. 본성은 하나다. 령은 멀리서 적한다. 햇빛이 아니면 멈추기를 알아서 실제로도 본다. 하늘 진리인 령도 지적이 아니면 만든다. 인간이 전념하면은 실수라고 한다. 인간에 깨달음은 실현하는 것이다. 실현은 실수하는데 있는 사람이다. 요정과 요동이 잠그려는 하나보다. 비유하는 사부님은 해탈은 상선하기가 아니라고 하였다. 멀리서 원망하는 것이 멈추니까 물 역시 굽혀진데에서 재앙이다.

 

若能妙識玄宗虛心冥契動靜常短語默恒規寂爾有歸恬然無間

약능묘식현종허심명계동정상단어묵항규적이유귀념연무간

만약에 구묘를 잘하여 현종을 식별하면 비어있는 마음은 어둠에 맺힌다. 요동과 요정은 항상 짧다. 침묵을 말하면 항상 규정이다. 적은 너 있음에 돌아간다. 념은 적이 없는 틈이다.

 

如是則乃可逍遙山谷放曠郊廛遊逸形儀寂怕心腑恬澹息於內蕭散揚於外其身兮若拘其心兮若泰現形容於寰宇潛幽靈於法界

여시칙내가소요산곡방광교전유일형의적파심부념담식어내소산양어외기신혜약구기심혜약태현형용어환우잠유령어법계

이러한 법칙으로 소요산 골짜기에서는 방목이 줄어서 교전하였다. 놀다가 달아나는 모형이 예법이다. 적은 심장을 두려워한다. 념도 쓸개가 호흡할 때에 들어온다. 쑥 산양은 밖에서 한다. 몸이 잡혀서 살아서다. 현형이 나타나거든 환우에서는 법계에 신령이 숨어서 잠든다.

 

如是則應機有感適然無準矣因信略此餘更何申若非志朋安敢輕觸宴寂之暇時暫思量予必誑言無當看竟迴充紙燼耳不宣同友玄覺和南

여시칙응기유감적연무준의인신략차여갱하신약비지붕안감경촉연적지가시잠사량여필광언무당간경회충지신이불선동우현각화남

호응하는 설비에서도 감동이 있다고 인정하여라. 간다고 하여도 없다는 제도권이다. 믿는 전략으로 인해서다. 이런 것이 남아도 어떻게 고치나. 신 방향이다. 만약에 친구에 뜻이 아니면 안전을 감행하면 가벼운 부딪침이 난다. 잔치에서 적은 여유롭다. 때에 잠시 생각한 수를 늘린다. 나는 반드시 말로 속인다. 없으니 당하는걸 보다가 끝낸다. 회전하다가 채워지는 종이에도 들리기는 베풀지 않는다는 것이다. 친구 현각과 같아가거든 남쪽에서 합쳐지자.

 

發願文第十

발원문제십

소원문 발사하기

 

稽首圓滿遍知覺寂靜平等本真源相好嚴特非有無

慧明普照微塵剎稽首湛然真妙覺

계수원만편지각적정평등본진원상호엄특비유무

혜명보조미진찰계수담연진묘각

계수합니다. 동그라미 채워지면 편집을 지각하니

적이 정하는 평등은 기본이 진리 본원입니다.

서로 좋아서 급하니까 특별하지 않은 것이 있고 없어라.

지혜에 밝기가 널리 비추니 티끌과 탑도 작고.

계수합니다. 쓸개에 있는 진리를 구묘로 터득할께요.

 

甚深十二修多羅非文非字非言詮一音隨類皆明了

稽首清淨諸賢聖十方和合應真僧

심심십이수다라비문비자비언전일음수류개명료

계수청정제현성십방화합응진증

심하게 깊은 12연기를 수행하는 많은 라는

문자도 아니고 글자도 아니고 말도 아닌데 설명하다니

한 소리 수행하는 무리들은 모두 밝게 마치네.

계수합니다. 청정한 모든 현성들이여

10방면에서 화합을 하는 진리에 호응합니다.

 

執持禁戒無有違振錫携瓶利含識卵生胎生及濕化

有色無色想非想非有非無想雜類

六道輪迴不暫停我今稽首歸三寶

집지금계무유위진석휴병리함식란생태생급습화

유색무색상비상비유비무상잡류

육도윤회불잠정아금계수귀삼보

지위 잡기 계율 금지 위반은 없고 있고, 주석은 밀어내고 병을 끌어내는 이익을 갖는 식별하기. 알에서 나고 임신으로 나고 음지에서 되어 온 모든 것이 미쳐온

유색과 무색을 생각하기는 항상 생각하기가 아닌데, 아니다 있다 아닌데 없다 종류는 섞어온 종류가.

6도와 윤회가 아니면 잠시만 머물고, 나 이제 계수하는데 삼보에서 귀가할꼐요.

 

 

 

普為眾生發道心群生沈淪苦海中願因諸佛法僧力

慈悲方便拔諸苦不捨弘願濟含靈

化力自在度無窮恒沙眾生成正覺

보위중생발도심군생침윤고해중원인제불법증력

자비방변발제고불사홍원제함령

화력자재도무궁항사중생성정각

보편은 중생을 도심에서 출발하고, 공동체는 윤회가 침략한데에서 탄생하니 고해중이라. 여러 불법에서도 힘으로 원합니다.

자비가 방에서 문득 빠지니 모든 고통이. 버리지 못하고 넓기만 원하니까 신령에 힘으로 건너니.

화력이 있으면 제도권이 없어져서 끝나나. 항상 모래알인 중생은 정각을 이루어갑니다.

 

[0394c26] 說此偈已我復稽首歸依十方三世一切諸佛法僧前承三寶力志心發願修無上菩提契從今生至成正覺中間決定勤求不退未勒道前身無橫病壽不中夭

[0394c26] 설차게이아부계수귀의십방삼세일체제불법증전승삼보력지심발원수무상보제계종금생지성정각중간결정근구불퇴미륵도전신무횡병수불중요

말하기는 인제 게송에서 멈추고 나는 다시 계수로 돌아가서 돕는다. 10방면 3세계는 일체 여러 불법이 앞선다. 3보에 힘을 계승하여라. 지심 출발이 소원이다. 무상보제를 수행하여라. 이제 태어나기도 맺혔다. 정각을 이룰 때다. 이룰 때에 결정하여라. 근심을 구하지 않으면 물러나라. 미륵 요령이 앞선다. 몸도 없이 병을 늘리고 청년 수명이다.

 

正命盡時不見惡相無諸恐怖不生顛倒身無苦痛心不散亂正慧明了不經中陰不入地獄畜生餓鬼水陸空行天魔外道幽冥鬼神一切雜形皆悉不受長得人身聰明正直不生惡國不值惡王不生邊地不受貧苦

정명진시불견악상무제공포불생전도신무고통심불산란정혜명료불경중음불입지옥축생아귀수육공행천마외도유명귀신일체잡형개실불수장득인신총명정직불생악국불치악왕불생변지불수빈고

정명이 줄어들 때에는 악마는 서로 보지를 않는다. 모든 공포가 없다. 전도로 출생하지 않는다. 몸에는 고통이 없다. 마음에도 산란이 없다. 정혜가 명료하다. 경전이 아닌 음에는 지옥에 들어가지 않는다. 아귀가 저축으로 출생하면 물과 뭍에서 빌으러 다녀라. 천마가 하는 외도현장은 귀신이 어둡게 숨었다. 모든 게 섞인 형태다. 모두가 아니여야 받는다. 인신을 오랫동안 실현하려고 총명하려는 정직은 악마 나라에서 태어나지 않고, 악마왕에 가치도 아니고 주변 땅에서 태어나지 않으니 가난과 고통을 받지 않는다.

 

奴婢女形黃門二根黃髮黑齒頑愚暗鈍醜陋殘缺盲聾瘖瘂凡是可惡畢竟不生出處中國正信家生常得男身六根完具端正香潔無諸垢穢志意和雅身安心靜不貪瞋癡三毒永斷不造眾惡恒思諸善不作王臣不為使命不願榮飾

노비여형황문이근황발흑치완우암둔추누잔결맹농음아범시가악필경불생출처중국정신가생상득남신육근완구단정향결무제구예지의화아신안심정불탐진치삼독영단불조중악항사제선불작왕신불위사명불원영식

노비는 여자몸. 황문은 뿌리가 2. 황색 머리 검은 이빨은 완벽한 어리석음이 어둠에 둔하다. 추하고 좁고 해치고 흠은 소경으로 귀머거리가 옹알이 한다. 모두가 인정할 만큼 미운 것이다. 마치고 끝내면 탄생하지 않고 중국에 출처를 두니 바르게 믿어야 집이 생긴다. 항상 남자 몸을 얻고, 6근을 완벽히 갖추니 단정한 향기도 깨끗하다. 없었다. 모든 때는 더러운데 지의는 까마귀에 화합을 하고 몸은 안전하게 마음은 요정이다. 탐진치가 아니다. 3독도 길어야 끊어진다. 악마 무리는 조작하지 않아서 항상 모든 기준을 생각하는데 왕신도 일어나지 않아서 사명으로 할 것도 아니고 수식하는 꽃이 소원할 것도 아니다.

 

安貧度世少欲知足不長畜積衣食供身不行偷盜不殺眾生不噉魚肉敬愛含識如我無異性行柔軟不求人過不稱己善不與物諍怨親平等不起分別不生憎愛他物不悕自財不悋不樂侵犯恒懷質直心不卒暴常樂謙下口無惡說身無惡行心不諂曲三業清淨

안빈도세소욕지족불장축적의식공신불행투도불살중생불담어육경애함식여아무리성행유연불구인과불칭기선불여물쟁원친평등불기분별불생증애타물불희자재불린불락침범항회질직심불졸폭상락겸하구무악설신무악행심불첨곡삼업청정

안전이 가난한 제도권 세상은 조금 알고 그쳐서 길게 축적하지를 않는다. 의식은 몸을 이바지하고 투항 도둑질이 가지 않는다. 중생은 사살하지 않고 어육을 씹지 않아서 공경하는 사랑 품기를 식별한다. 나를 따르는 일 없으니 다르고 성품은 유연하게 가니 사람이 지나가도 구조하지를 않는다. 기준이라 구칭하지도 않는다. 만물 싸움을 붙이지도 않는다. 원망과 친함은 평등하다. 분별이 일어나지도 않으며 사랑과 미워함이 나타나지도 않으며 타인 사물에도 슬퍼하지 않으니 스스로 재물을 아끼지 않아서 침범을 오락하지 않고 항상 정직한 질량을 품는다. 마음은 아닌데 군인이 폭동 일으키고 항상 오락을 겸손히 한다. 아래에서는 입도 없이 악마를 말하고 신도 없으니 악마처럼 행동하고 마음이 아니여야 아첨하는데 굽히고 3가지 업도 청정하다.

 

在處安隱無諸障難竊盜劫賊王法牢獄枷杖鉤鎖刀鎗箭槊猛獸毒蟲墮峯溺水火燒風飄靁驚霹靂樹折巖頹堂崩棟朽撾打怖畏趁逐圍繞執捉繫縛加誣毀謗橫註鉤牽凡諸難事

재처안은무제장난절도겁적왕법뢰옥가장구쇄도쟁전삭맹수독충타봉뇨수화소풍표뢰경벽력수절암퇴당붕동후과타포외진축위요집착계박가무훼방횡주구견범제난사

다시 살면 숨겨야 안전하니 모든 장난이 없다. 절도를 겁내는 도둑은 왕법으로 감옥간다. 도리깨 지팡이 갈고리 쇄사슬 칼 종 화살 창 맹수 독벌레 산사태는 물에 빠진다. 불은 태우고 바람은 불고 우레는 벽력에 놀란다. 나무 꺾인 바위는 퇴적화하여서 집은 무너지고 마루는 썩는다. 화타 때리기가 두렵다. 진격하기 축조하기로 주변을 감싸는데 포박에 매여서 집착한다. 무고 헐기 헐뜯기가 가중이다. 낫 놓고 주석이라 하니까 모든 게 어렵고 모든 게 일이다.

 

 

 

 

一切不受惡鬼飛災天行毒癘邪魔魍魎若河若海崇山穹嶽居止樹神凡是靈祇聞我名者見我形者發菩提心悉相覆護不相侵惱晝夜安隱無諸驚懼四大康強六根清淨不染六塵心無亂想不有昏滯不生斷見不著空有遠離諸相信奉能仁不執己見悟解明了

일체불수악귀비재천행독려사마망량약하약해숭산궁악거지수신범시령지문아명자견아형자발보제심실상복호불상침뇌주야안은무제경구사대강강육근청정불염육진심무란상불유혼체불생단견불착공유원리제상신봉능인불집기견오해명료

전부가 아니여야 수여하고 악마 귀신은 날아가는게 재앙이다. 하늘에 가면 독은 염병이고 간사한 마귀와 도깨비는 강과 같고 바다와 같아서 산 하늘 큰 산이 높다. 나무 귀신이 멈추고 있다. 모든 것을 인정하면 신령이 마친다. 내 이름을 듣는자는 내 모습을 보는자는 보제심이 발사하여서 모두 보니까 뒤집어서 보호하니 서로 침략하는 번뇌도 아니다. 낮 밤으로 안전하게 숨어라. 모든 놀램에 두려워하기가 없다. 사대는 강이 2개다. 6근은 맑고 깨끗하여서 6티끌을 물들이지 않는다. 마음은 어지러운 생각이 없다. 혼이 막혀 있지 않아서 탄생이 끊겨서 보지를 않으니 분명히 줄어도 있는 게 아니다. 멀리 떼놓고 모두가 본다. 어질고 잘하고 봉양하기 믿기는 자기가 잡아도 보지를 않는다. 깨달음과 해탈이 명료하다.

 

生生修習正慧堅固不被魔攝大命終時安然快樂捨身受身無有怨對一切眾生同為善友所生之處值佛聞法童真出家為僧和合

생생수습정혜견고불피마섭대명종시안연쾌락사신수신무유원대일체중생동위선우소생지처치불문법동진출가위증화합

탄생은 수행을 실습하고 정혜는 견고한데 마귀가 당겨도 피하지 않는다. 대명이 끝낼 때에는 안전한 인연에 쾌락을 즐긴다. 몸 받기 몸 버리기는 없고 있고로 원망을 대답하는데 한 가지 온통 중생은 기준 있는 친구에서 같아가게 하였다. 소생이 산다. 불문법을 값한다. 아이에서 진리는 출가다. 합치기 화해하기로 하는 것이다.

 

身身之服不離袈裟食食之器不乖盂鉢道心堅固不生憍慢敬重三寶常修梵行親近明師隨善知識深信正法勤行六度讀誦大乘行道禮拜妙味香花音聲讚唄燈燭臺觀山海林泉空中平地

신신지복불리가사사사지기불괴우발도심견고불생교만경중삼보상수범행친근명사수선지식심신정법근행육도두송대승행도예배묘미향화음성찬패등촉대관산해림천공중평지

옷은 몸을 걸쳐서 가사를 떼놓지 않고 그릇은 음식에 걸쳐서 바리때가 배신하지를 않고 마음길이 견고하다. 교만하게 태어나지 않아서 삼보를 무겁게 공경도 하니 범어 수업을 항상 간다. 스승도 근명해야 사랑준다. 지식을 기준대로 수행하여라. 정법을 깊게 믿어라. 6도를 간다는 근심은 대승을 읽고 외워라. 예배하는 길을 가면 꽃향기와 맛이 촉묘하다. 음성에는 패물로 찬양하여라. 등잔 촛불은 돈대를 보아라. 산 바다 수풀 샘은 평지를 감소한다.

 

 

 

 

世間所有微塵已上悉持供養合集功德迴助菩提思惟了義志樂間靜清素寂默不愛喧擾不樂群居常好獨處一切無求專心定慧六通具足化度眾生隨心所願

세간소유미진이상실지공양합집공덕회조보제사유료의지락간정청소적묵불애훤요불락군거상호독처일체무구전심정혜육통구족화도중생수심소원

세상 틈에 있다는 것은 작은 티끌도 멈춘다. 위에는 모두 가질려고 공양한다. 합치고 집전해오는 공로와 덕은 보제심이 돕고 돌린다. 마침을 사유하다간 오락기 갖고 놀기가 요정이다. 적을 청소하면 묵이요. 훤을 사랑하지 않으면 요니까 오락이 아니면 공동체 이룬다. 항상 좋으니 혼자 살아서 온 세상에서 구할 게 없다. 마음은 정혜를 전달한다. 6통은 설비에서 멈추지. 화타는 중생을 제도권으로 따르게 하니 마음이 소원인 것이다.

 

自在無礙萬行成就精妙無窮正直圓明志成佛道願以此善根普及十方界上窮有頂下極風輪天上人間六道諸身一切含識

자재무애만행성취정묘무궁정직원명지성불도원이차선근보급십방계상궁유정하극풍윤천상인간육도제신일체함식

스스로 있으니 방해함이 없어서 1만가지를 성취한다. 요정에서 구묘는 무궁하다. 정직은 동그라미로 비춰라. 뜻을 이루면 부처님 길이다. 이런 선근에서 원하면 10방 세계가 보급한다. 위에서 마치면 꼭대기가 있는데 아래에서 마치면 선풍기 트니까 하늘 위에 인간들아 6도는 모든 몸이다. 온통 식별하기를 품어라.

 

我所有功德悉與眾生共盡於微塵劫不惟一眾生隨我有善根普皆充薰飾地獄中苦惱南無佛法僧稱佛法僧名願皆蒙解脫餓鬼中苦惱南無佛法僧稱佛法僧名願皆蒙解脫

아소유공덕실여중생공진어미진겁불유일중생수아유선근보개충훈식지옥중고뇌남무불법증칭불법증명원개몽해탈아귀중고뇌남무불법증칭불법증명원개몽해탈

내가 소유한 공덕은 모두 주니까 함께 태어나는데 미진이 위협에서 소진하자 중생이 1이 아님을 생각하여라. 내게 선근이 따라붙어서 수식하는데 충훈이 보편적이다. 지옥에 있는 고통과 번뇌는 남쪽이다. 일찍이 불법이 없다. 구칭해온 불법이 증명한다. 해탈 혜택을 모두가 원하지만 아귀에도 고통과 번뇌가 있으니 남쪽도 없다. 일찍이 불법으로 구칭하였다. 불법을 증명하기는 소원이 모두가 해탈 입히기다.

 

畜生中苦惱南無佛法僧稱佛法僧名願皆蒙解脫天人阿修羅恒沙諸含識八苦相煎迫南無佛法僧因我此善根普免諸纏縛南無三世佛南無修多羅菩薩聲聞僧微塵諸聖眾

축생중고뇌남무불법증칭불법증명원개몽해탈천인아수라항사제함식팔고상전박남무불법증인아차선근보면제전박남무삼세불남무수다라보살성문증미진제성중

축생에도 고뇌는 남쪽에만 불법이 없어서 불법으로 칭찬을 한다. 증명하기는 해탈 꿈꾸기를 모두가 소원해야 한다. 하늘 사람 아수라는 항상 모래로 모든 것을 품어서 식별하더니 8고통이 서로 앞다퉈 피를 본다. 남쪽에는 일찍이 불법은 없다. 내게 있던 선근에 뿌리를 두니까 사면해주기도 모두가 얽혀서 구박만 한다. 남쪽에는 삼세불이 없다. 남쪽에는 다라니가 수행하는 것이 없다. 일찍이 보살과 성문이 작은 티끌에서 모여온 성인일 뿐이다.

 

 

 

不捨本慈悲攝受群生類盡空諸含識歸依佛法僧離苦出三塗疾得超三界各發菩提心晝夜行般若生生勤精進常如救頭然先得菩提時誓願相度脫我行道禮拜我誦經念佛

불사본자비섭수군생류진공제함식귀의불법증리고출삼도질득초삼계각발보제심주야행반야생생근정진상여구두연선득보제시서원상도탈아행도예배아송경념불

버리지 않을 기본은 자비다. 군생 무리들이 턱걸어야 받는다. 줄어듬이 소진하면 모든 것을 품어서 알아라. 불법에 의지하려거든 귀가하여라. 고통을 떼놓고 진흙 세계로 출발하는데 병을 얻어야 3계를 넘는다. 이름을 쏘니 보제심이다. 밤낮으로 반야를 수행하면 태어나면서 정진을 걱정하는데 상여자들이 머리만 일부 건진다. 먼저 실현하는 보제심 때에는 해탈과 제도는 서로를 원하도록 맹세하여라. 내가 가는 길인 예배는 경전을 외워야만 념이 부처다.

 

我修戒定慧南無佛法僧普願諸眾生悉皆成佛道我等諸含識堅固求菩提頂禮佛法僧願早成正覺

아수계정혜남무불법증보원제중생실개성불도아등제함식견고구보제정예불법증원조성정각

내가 닦아야 할 계율 정혜는 남쪽에는 불법이 없어서 여러 중생들이 원하여 모두 남기지 않고 불도 이루게 끔 보편화 하여라. 내 등급으로 모든 것을 품고 식별하면 보제심이 구조하여 견고해지니까 예불하는 법은 일찍이 꼭대기에 있다. 새벽부터 성정각을 소원하여라.

 

禪宗永嘉集([1])

선종영가집

 

선종영가집 맛보기 해냈어요.

번역본 안보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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