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同
?는 상동上同이요. ?소리 없음. 어쩜 어떻게 접근을 해야 한다는 것인가. 인제는 한계가 온 것이 분명해.
설문해자를 보았다.
? 䅆 ?或从次。
清代 段玉裁《說文解字注》
稷也。釋艸曰。秶、稷也。周禮甸師齍盛注云。秶者、稷也。穀者稷爲長。按經作?。注作秶。此經用古字、注用今字之例。周禮?盛字鄭易爲秶者三。甸師、肆師、大祝也。小宗伯六?注云。?讀爲秶。六秶謂六穀。黍稷稻粱麥苽。云?讀爲秶。此易?爲秶之證也。秶本謂稷。何以六穀統名秶。則以稷爲穀之長。故得槩之。甸師注是其恉也。米本謂禾。凡穀皆得名米。秶盛之秶猶是矣。甫田作齊。亦作?。毛曰。器實曰?。而左傳、禮記皆作秶盛。是可證?秶之同字。穀名曰秶。用以祭祀則曰?。別之者、貴之也。今經典秶皆譌粢。而?字且不見於經典矣。廣韵曰。?、祭飯也。玉篇曰。黍稷在器曰?。知舊本經典故作?盛。从禾。?聲。卽夷切。十五部。?或从次作。鄭注周禮曰。齎資字同。其字以?次爲聲。从貝變易。此亦以?次爲聲。从禾變易。而今日經典秶盛皆从米作。則又粉餈之或字而誤叚之。
?이 소리없기는 마찬가지다. 분석을 한다.
?
䅆 ?或从次。
치 혹종차。
치䅆가 ?이거나 따라다닌 글자는 ?
清代 段玉裁《說文解字注》
청대 단옥재《설문해자주》
청나라 시대에 단옥재에 소개하였다. 설문해자 주석을 본떴다.
稷也。釋艸曰。秶、稷也。
직야。석초왈。자、직야。
직이다. 책 이름 석초에서 말하길 자秶라고 하였다. 자秶는 직稷이라는 것이다.
周禮甸師齍盛注云。秶者、稷也。穀者稷爲長。按經作?。注作秶。此經用古字、注用今字之例。
주례전사자성주운。자자、직야。곡자직위장。안경작?。주작자。차경용고자、주용금자지례。
주례전에서 스승들이 자성으로 채운 주문에 의하면, 자秶라는 정체는 직稷이니 직稷에서 곡물 보관자를 장長이라고 하였으니 안경이 쓴 작품이던가? 주문에서 일어난 자秶는 경용고자經用古字다. 주문에서 사용하는 것은 금자지례今字之例다.
周禮?盛字鄭易爲秶者三。甸師、肆師、大祝也。小宗伯六?注云。?讀爲秶。六秶謂六穀。黍稷稻粱麥苽。云?讀爲秶。此易?爲秶之證也。
주례?성자정역위자자삼。전사、사사、대축야。소종백육?주운。?독위자。육자위육곡。서직도량맥고。운?두위자。차역?위자지증야。
주례라고? 정역에서는 성자를 나타낸다. 자秶라고 하는 것에는 3가지가 있었으니 전사甸師 사사肆師 대축大祝이다. 전사 사사 대축은 자秶에 해당하는 성자용어다. 단기간에 종백이 6가지라고? 주문에 의하였다는 것인가? 자秶라고 읽어라. 육자六秶를 육곡六穀이라고 하였다. 육곡六穀에서는 서黍직稷도稻량粱맥麥고苽를 읊어볼까? 자秶로 표시할 때에는 정역이다? 자秶라는 것이 증거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秶本謂稷。何以六穀統名秶。則以稷爲穀之長。故得槩之。甸師注是其恉也。米本謂禾。凡穀皆得名米。秶盛之秶猶是矣。甫田作齊。亦作?。
자본위직。하이육곡통명자。칙이직위곡지장。고득개지。전사주시기지야。미본위화。범곡개득명미。자성지자유시의。보전작제。역작?。
자秶는 본래에는 직稷이었다가 어떻게 육곡六穀을 통합하면서 명단을 자秶로 하였다. 법칙에서는 직稷을 곡穀식에서 장長으로 하였다. 오래동안 군림하였다. 전사甸師 주문에서는 1등 농산물로 있었다. 쌀도 본래에는 벼다. 모든 곡식이 농산물로 존재하니까 실현을 한다는 명단이 미米다. 자秶를 채운다는 것은 자유秶猶다. 자유秶猶로운 밭을 보유하면 제齊라고 하는 것도 또 일어났다는 것인가??
毛曰。器實曰?。而左傳、禮記皆作秶盛。是可證?秶之同字。穀名曰秶。用以祭祀則曰?。別之者、貴之也。
모왈。기실왈?。이좌전、예기개작자성。시가증?자지동자。곡명왈자。용이제사칙왈?。별지자、귀지야。
시경 모씨를 본다. 기실器實편에서 말을 하는데 좌전左傳이거나 아니거나 예기禮記에서는 모든 것을 자성秶盛이라고 하였다. 무엇을 증명한다는 것인가? 秶盛에서 자秶는 서로 같은 글자다. 곡명穀名에서도 자秶라고 하였다. 사당을 모시는 신주들이 제사지내는 데 사용을 해왔다는 것이다. 법칙으로 말한다면 자성秶盛이 자秶에서 성별하였다는 것이다. 별이라는 것은 자성秶盛이 자秶에게서 귀천이다는 것이다.
今經典秶皆譌粢。而?字且不見於經典矣。廣韵曰。?、祭飯也。玉篇曰。黍稷在器曰?。知舊本經典故作?盛。从禾。?聲。卽夷切。十五部。?或从次作。
금경전자개와자。이?자차불견어경전의。광운왈。?、제반야。옥편왈。서직재기왈?。지구본경전고작?성。종화。성。즉이절。십오부。?혹종차작。
오늘날 경학과 법전에서는 자秶를 자粢로 사용하면서 속여왔다. 부수 글자가 또 못 본 현상은 경학에서도 등장하고 법전에서도 등장해 온 것이다. 광운을 본다. ?은 제사에서 올리는 공양이다. 옥편을 본다. 서직黍稷을 담는 그릇이 있을 때에 ?이라고 하였다. 오래동안 경전에서 알아온 것은 성?盛 이라는 것이다. 부수가 벼다. ?소리다. 즉이卽夷를 반절해오는데 15획수다. ?은 차次가 부수다.
鄭注周禮曰。齎資字同。其字以?次爲聲。从貝變易。此亦以?次爲聲。从禾變易。而今日經典秶盛皆从米作。則又粉餈之或字而誤叚之。
정주주례왈。재자자동。기자이 차위성。종패변역。차역이 차위성。종화변역。이금일경전자성개종미작。칙우분자지혹자이오가지。
정나라 주석편 주례를 본다. 재자齎資에서 글자로 같다. 글자에서 ?次은 소리를 나타낸다. 패貝가 변하니까 역易이다. 또 ?次은 소리다. 화禾가 변하니까 역易이다. 오늘날 경학과 법전에서는 자秶로 엮인 모든 것이 부수 미米글자로 기록하였다. 법칙에서도 분자粉餈를 보거나 소송수행어, 입법활동어, 행정부관보에 기재어도 오류투성이를 빌려서 사용을 한다.
어디서 어떻게 어질어질하다. ?齊에서 ?만 보았다.
?=제齊+화禾다. 제齊=제齊다. ?를 보니까
?䅆을 직稷으로 하는데 석초釋艸에서도 자秶를 직稷으로 보았다. 석초가 존재하는 주례전에서 스승들이 자를 성주로 보았다. 곡자穀者를 직稷에서는 장長으로 하는데 안경작품일수 있지만 주석에서는 자秶를 언급하였다. 주석 언급은 고자를 사용하는데 경학에서 쓰인다는 것이다. 주석에서 쓰는 지금은 글자가 갖는 법식이라는 것이다. 주례와 정역에서는 자秶를 세 개로 소개를 하는데 전사甸師 사사肆師 대축大祝이다. 3 가지 모두 성자용어다. 성자 용어가 짧은 시간에 6가지화 하였다는 것인지 주석에 쓰여진 주문에 의하였다는지 자秶를 자로 읽어라는 것인데, 육자六秶를 육곡六穀이라고 하면서 실마리가 육곡六穀에서는 서黍직稷도稻량粱맥麥고苽이라는 것이다. 자秶는 본래 직稷이다. 어떻게 육곡六穀을 통합하면서 명칭을 자秶로 하였다. 법에 직稷을 곡穀으로 장長 하더니 오래동안 군림하였다. 전사甸師 주문에서는 1등 농산물로 있다. 쌀도 본래는 벼다. 모든 곡식이 농산물로 존재한다. 농산물이 수확물 한다는 것에 명칭이 있어야 해서 미米로 썼다. 자성秶盛은 자유秶猶다. 자유秶猶는 밭을 보유하면 제齊라고 하는 것도 또 일어났다는 것인가??
모씨에서 기실器實편 말을 한다. 좌전左傳이거나 좌전左傳 아니거나 예기禮記에서는 모든 것을 자성秶盛이라고 하였다. 증거가 필요하다는 것인가? 자성秶盛에서 자秶는 서로 같은 글자다. 곡명穀名에서도 자秶라고 하였다. 사당을 모시는 신주들이 제사지내는 데 공물료로 사용을 해왔다는 것이다. 법칙으로 말한다면 자성秶盛이 자秶에서 이별하였다는 것이다. 별이라는 것은 자성秶盛이 자秶에게서 귀천이다는 것이다.
경학과 법전에서는 자秶를 자粢로 사용하면서 속였다. 부수 글자가 못 본 현상은 경학에서도 법전에서도 등장하였다. 광운을 본다. ?은 제사에서 올리는 공양이다. 옥편을 본다. 서직黍稷을 담는 그릇이 있을 때에 ?이라고 하였다. 오래동안 경전에서 알아온 것은 직성?盛 이라는 것이다. 부수가 벼다. ?소리다. 즉이卽夷를 반절하고 글자에 있는 획이 15획이다. 직?은 차次가 부수다.
정나라 주석편 주례를 본다. 재자齎資에서 글자로 같다. 글자에서 ?次은 소리를 나타낸다. 패貝가 변하니까 역易이다. 또 ?次은 소리다. 화禾가 변하니까 역易이다. 오늘날 경학과 법전에서는 자秶로 엮인 모든 것이 부수 미米글자로 기록하였다. 법칙에서도 분자粉餈를 보거나 소송수행어, 입법활동어, 행정부관보에 기재어도 오류투성이를 빌려서 사용을 한다.
이러한데, ?상동上同으로 하였다. 상동이 갖는 정체가 직稷이라고 하는 것이라면, 즉卽을 직우본운稷又本韻에서 직업본운稷業本韻으로 수정하여야 한다는 연속에서 ?역시 상동上同이라고 하였으니까 ?上同을 ?由同으로도 수정하여야 한다. 상동에서 상上이 갖는 현상은 위나 위를 지탱해주는 것은 육자위육곡六秶謂六穀。서직도량맥고黍稷稻粱麥苽에서 6가지 곡물을 곡물 하나회 하면서 ?을 사용하였다. ?에서 부수글자로 禾와 米를 혼용해왔으니까 ?上同을 ?由同로 하여야 한다고 보여진다. 여기에서 유동由同은 직역을 하자니 하나로 따르다. 의역을 하자니 한 가지로 따를 것이라면 이니까 상동을 유동으로 보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