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6b24║ 晉孫盛老子疑問反訊
366b24║ 진손성노자의문반신
진나라 손성노 자식은 의혹 대신하게 하는데
366b25║道經云。故常無欲以觀其妙。故常有欲以
366b26║觀其徼。此兩者同出而異名。同謂之玄。
366b25║도경운。고상무욕이관기묘。고상유욕이
366b26║관기요。차량자동출이이명。동위지현。
도경에 등장하였다. 오래동안 욕심이 없으면 묘한 상태를 보기도 하고, 오래동안 욕심이 있으면 요청을 본다는 것은 욕심이라는 게 있는 것과 없다는 것이 같이 출발하지만 서로 다른 명칭이라는 것이다. 현 이라는 것도 같아갔다.
玄之
366b27║又玄衆妙之門。舊說及王弼解。妙謂始。
366b28║徼謂終也。
현지
366b27║우현중묘지문。구설급왕필해。묘위시。
366b28║요위종야。
현 이라는 건 다시 구성원들이 출입하는 자동문과 같아서 오래동안 동의해 온 표현에서는 미친 임금님이 하시는 해석을 돕는다는 것이다. 묘 라는 정체도 이렇게 시작을 하였다. 요청이란 것은 종결이던 것이다.
夫觀始要終睹妙知著。達人之鑒
366b29║也。旣以欲澄神照其妙始。則自斯以已宜悉
366c01║鎭之。何以復須有欲得其終乎。
부관시요종도묘지착。달인지감
366b29║야。기이욕징신조기묘시。칙자사이이의실
366c01║진지。하이부수유욕득기종호。
아빠들이 볼 때에는 처음은 요청이 종결에게로 간다는 것을 보고서 묘가 붙었다는 것을 안다고 하였다는데 달인들이 거울보는 것이다. 원래에서는 욕심이란 것은 맑은 귀신이 조명 장난을 하는 것을 묘가 시작한 거로 보았는데 법칙에서도 모두 당당하게 버릴려고 진압하였다는 것이다. 어떡해 다시 기다리려고 하니까 실천을 하는 순간 종결이 나타나는 것이다.
且有欲俱出
366c02║妙門同謂之玄。若然以往復。何獨貴於無欲
366c03║乎。
차유욕구출
366c02║묘문동위지현。약연이왕부。하독귀어무욕
366c03║호。
점점 구원투수가 등장하니까 묘가 자동문에서 같아가기에 현이라 해온 것이다. 만약에 자연은 다시 가는 거라면 혼자서 부귀해진다는 것 자체는 욕심이 없다는 것이다.
天下皆知美之爲美斯惡已。皆知善之爲
366c04║善斯不善已
366c05║盛以爲夫美惡之名生乎美惡之實。道德
366c06║淳美則有善名。頑嚚聾昧則有惡聲。
천하개지미지위미사악이。개지선지위
366c04║선사불선이
366c05║성이위부미악지명생호미악지실。도덕
366c06║순미칙유선명。완은농매칙유악성。
모든 천하를 아름답게 안다는 것은 아름다운 악마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요. 모든 선량함을 안다는 것은 선량함이 선량하게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자연으로 채우는 것인데, 아빠 아름다움 악마 라는 명단도 탄생을 하였으니까 아름다움과 악마는 실제로 존재해오는 것이다. 지역이 갖는 도덕이 순정파벌에 가깝다면 아름다움도 선명으로 있는 것이요. 완전히 어리석어서 귀머거리에 가까운 삼매에 시달린다면 법칙으로 악마라는 소리를 들리게 있다는 것이다.
故易曰。
366c07║惡不積不足以滅身。又曰。美在其中暢於四
366c08║支而發於事業。又曰。韶盡美矣。未盡善也。
366c09║然則大美大善。天下皆知之。何得云斯惡乎。
고역왈。
366c07║악불적불족이멸신。우왈。미재기중창어사
366c08║지이발어사업。우왈。소진미의。미진선야。
366c09║연칙대미대선。천하개지지。하득운사악호。
오랜 주역을 보았다. 악마는 적치를 안하고 부족이 아닌데 신체를 멸망해가는 자로 보았다. 또 있다. 아름답다는 존재가 있다면 4방향으로 퍼지니 화창해간다. 약점인 방향을 지탱해가기는 사업을 통해서 발표하는 데 있다. 또 있다. 퉁소 연주를 마치면 아름답다고 하였다. 퉁소 연주를 끝내지 않으면 선량한 지음이 남는다고 하였다. 자연 법에서는 아름답게 커지라 선량한 풍속이 커져만 간다고 해오는데 천하에서 안다는 자들은 무엇을 획득하려는 지 악마라고 해온 모양이다.
366c10║若虛美非美爲善非善。所美過美所善違中。
366c11║若此皆世敎所疾。聖王舊誡天下亦自知之。
366c12║於斯談 不尙賢使民不爭不貴。難得之
366c13║貨使民不盜。常使民無知無欲。使知者不
366c14║敢爲。
366c10║약허미비미위선비선。소미과미소선위중。
366c11║약차개세교소질。성왕구계천하역자지지。
366c12║어사담 불상현사민불쟁불귀。난득지
366c13║화사민불도。상사민무지무욕。사지자불
366c14║감위。
만약에 아름다움이 줄었다거나 아름다움이 없다는 아름다움은 선량한 풍물도 선량하다는 것이 아니라고 할 것인데 이러한 아름다움은 과정을 겪는 아름다움이라서 선량한 풍물이 위반하는 모양새다. 만약에 세상에 존재하는 질병 가르침은 성인과 임금역시 오래동안 경계해왔다는 현상을 천하에 사는 모두가 알아 간다면 담론을 안다는 것이다. 아니면 집현전 공무원은 국민 출신이라서 쟁취도 안하고 부귀하지도 않는다면 획득하기가 어렵게 진행하니까 돈 있는 사신이 백성도 아닌데 도둑질을 하고, 언제나 사신과 백성들은 안다는 것도 없고 욕심도 없어가니까 사신이 안다고 하면 아닌줄 알아서 용감하다고 하더라.
又曰。絶學無憂。唯之與阿相去幾何。善
366c15║之與惡相去何若。又下章云。善人不善人之
366c16║師。不善人善人之資。不貴其師不愛其資。雖
366c17║智大迷盛以爲民。
우왈。절학무우。유지여아상거기하。선
366c15║지여악상거하약。우하장운。선인불선인지
366c16║사。불선인선인지자。불귀기사불애기자。수
366c17║지대미성이위민。
또 있다. 배움이 없다는데서 생겨나는 우환을 끊어내어라. 언덕을 가더라도 서로 간다는 현상은 뭔가? 선량한 풍물은 악마와 서로 동행을 한다면 무엇이 만약이라는 것인가. 아래에 보면 긴 문장이 있다. 선인과 불선인이 스승님과 동행을 하는데, 불선인과 선인은 돈을 준비하고 표절 교수들도 부귀하지가 않아서 남돈을 사랑하는데 지성인이 열중해서 곶간을 채워야 할 것은 백성이 맞냐는 것이다.
苟無欲亦何所師於師哉。
366c18║旣相師資非學如何不善師善非尙賢如何貴
366c19║愛旣在則善惡不得不彰非相去何若之謂。
구무욕역하소사어사재。
366c18║기상사자비학여하불선사선비상현여하귀
366c19║애기재칙선악불득불창비상거하약지위。
욕심이 없다는 것에 싫증이 생겨나거나 또 뭔 표절교수와 엮여서 교수들이 재앙이라는 것인가. 교수와 돈은 배울게 아닌 오랜 풍물은 일정하게 따라가는데 착한 교수가 아닌자와 착한게 아닌자는 현명하다는 고집에 잡혀살아서 귀하다는 정체가 사랑에 있다고 우겨대니 법이 등장하였다. 선악은 획득하는 것이 아니요 표창장도 아니요 서로 비상하는 것도 아닌데도 만약이 존재하니까 등장한 것이다.
366c20║又下章云。人之所敎我亦以敎人。吾言甚
366c21║易知而天下莫能知。
366c20║우하장운。인지소교아역이교인。오언심
366c21║역지이천하막능지。
또 아래에 문장이 있다. 사람이 해내는 가르침은 나 역시 교인영역이라고 간주를 하는데 내가 하는 말은 주역을 알아야 하니 전세계에서 잘 안다고 하는 자들이 없다는 것이다.
又曰。吾將以爲敎父原
366c22║斯談也。未爲絶學。所云絶者。堯孔之學耶。
366c23║堯孔之學隨時設敎。老氏之言一其所尙。隨
366c24║時設敎所以道通百代。一其所尙不得不滯
366c25║於適變。此又闇弊所未能通者也
우왈。오장이위교부원
366c22║사담야。미위절학。소운절자。요공지학야。
366c23║요공지학수시설교。노씨지언일기소상。수
366c24║시설교소이도통백대。일기소상불득불체
366c25║어적변。차우암폐소미능통자야
또 있다. 내가 가르침에서 본래 상태를 담론이라 하였다. 담론은 절학이 아니다. 절이 갖는 정체가 뭐냐면 요임금과 공자가 배워온 것을 말한다. 요임금님과 공자는 배움 때문에 연습을 하는데 때 마침 설교 연습을 하였다. 노씨가 전해오는 말에서는 한 가지만을 숭상하였고 수시로 설교 연습을 하였으니 가르침이란 것은 도통을 해야만 100년을 연속해 간다는 것이다. 여기서 일기는 획득한 것도 아니고 체증난 것도 아니고 변신해온 흔적을 말한다. 이런 현상은 또 암적인 적폐현상이라서 도통 잘해온 자가 아직 없다는 것이다.
367a01║道沖而用之。又不盈和其光同其塵。盛以爲
367a02║老聃可謂知道非體道也。昔陶唐之蒞天下
367a03║也。
367a01║도충이용지。우불영화기광동기진。성이위
367a02║노담가위지도비체도야。석도당지리천하
367a03║야。
요령이 없어서 사용에 지장이 생긴다는 것인가? 또 다. 영화도 아닌데 한 빛을 내는 미세먼지는 완성하려면 노인이 하는 담론 정도로 설명하는데 지도가 아니면 체도라는 것이다. 여기서 지도비체도는 알아낚는 것이 아니면 몸소 실천하는 것을 가리킨다. 오래동안 토기 굽는 자들은 전세계에 존재해오면서 모양새를 다르게 제작하였다.
無日解哉。則維昭任衆師錫匹夫則馺然
367a04║禪授。豈非沖而用之光塵同彼哉。伯陽則不
367a05║然。旣處濁位復遠遁西戎。行止則猖狂其
367a06║跡。著書則矯誑其言。和光同塵固若是乎。
367a07║余固以爲知道體道則未也。
무일해재。칙유소임중사석필부칙삽연
367a04║선수。개비충이용지광진동피재。백양칙불
367a05║연。기처탁위부원둔서융。행지칙창광기
367a06║적。착서칙교광기언。화광동진고약시호。
367a07║여고이위지도체도칙미야。
하루에 해석이 없으면 재앙이다. 법적으로 소임을 받치는 대중에서 교수들은 해석에 주석으로 맞서며 조례로 연결을 하여야 선수인데 어째 비춰진 것도 아닌 것을 사용하라니 빛을 내는 미세먼지가 한 가지로 같아서 다른 재앙인 모양새다. 백양법이 아닌 것이다. 원래 청탁이 교차하면서 흘러들어오면은 자신이 갖는 지위 역시 서융 침입으로 은둔을 한다. 이래서 멈춰진 법은 창칼로 난도질이 일어난 역사가 되풀이 되는 것이다. 책 쓰기에 붙는 것이라면 교정으로 폭동이 하는 얘기를 바로 잡아라. 이해력은 빛이 미세먼지와 한 가지로 단단하게 빌붙어야 만약인데도 정설로 굳혀진다. 정설로 굳혀져야만 지도 체도가 존재하여도 법이 쓸모없게 되는 것이다.
道經云。三者不
367a08║可致詰混然爲一繩。繩兮不可名。復歸於
367a09║無物無物之像。是謂惚恍。
도경운。삼자불
367a08║가치힐혼연위일승。승혜불가명。부귀어
367a09║무물무물지상。시위홀황。
불도경에 이렇다. 3이란 값어치가 아니니까 혼천을 힐난을 해대서 1승이요. 승은 가명이 아니요. 다시 귀가하는데 없다는 사물과 사라져가는 사물에서 모형을 요약해서 홀황이라고 하였다.
又下章云道之爲
367a10║物惟恍與惚。惚兮恍兮。其中有象。恍兮惚兮
367a11║其中有物。此二章或言無物。或言有物。先有
367a12║所不宜者也
367a13║執古之道以御今之有。
우하장운도지위
367a10║물유황여홀。홀혜황혜。기중유상。황혜홀혜
367a11║기중유물。차이장혹언무물。혹언유물。선유
367a12║소불의자야
367a13║집고지도이어금지유。
아래 문장에 있는 도란 사물을 사용하면서 황이 홀에게 가는 것이다. 홀이냐 황이냐 모형이 존재한다면 황이냐 홀이냐 사물이 존재한다면 황과 홀을 사용하는 두 글자는 어쩌면 언어와 사물이 없을 수도 있고, 혹시 언어와 사물이 존재할 수도 있고, 먼저 존재해왔거나 사정이 생겨서 나중에 등장하였다는 것일 수도 있는데, 이런 현상은 예전에 집중해온 도가 현재에 살아가면서 길들여가는 과정인 것이다.
上章云。執者失之爲
367a14║者敗之。而復云執古之道以御今之有。或執
367a15║或否。得無陷矛盾之論乎。絶聖棄智民利百
367a16║倍。
상장운。집자실지위
367a14║자패지。이부운집고지도이어금지유。혹집
367a15║혹부。득무함모순지논호。절성기지민이백
367a16║배。
위에는 문장 있다. 집은 실수로 인해서 깨진 것이다. 다시 전해온다. 고전 잡기하는 요령은 지금을 길들이고 있다는 것과 잡았다는 건가 아니라는 건가 한다는 것이 획득하였다는 게 없고 모순이 전해오는 논리에 갇힘을 일컫는다. 절학을 해온 성인은 지식인을 버리고 이득을 백번 쌓아온다.
孫盛曰。夫有仁聖必有仁聖之跡。此而
367a17║不崇則陶訓焉融。仁義不尙則孝慈道喪。
손성왈。부유인성필유인성지적。차이
367a17║불숭칙도훈언융。인의불상칙효자도상。
손성이 말한다. 아빠에게 있는 인성은 반드시 인성에 흔적이 있어서 지금이라도 숭상하지를 않는다면 그릇제작을 가르치기가 인성이니까 소멸한다. 인의가 아니면 오히려 법적으로 효도와 자비는 상문살을 불러오는 지름길이다.
老
367a18║氏旣云絶聖。而每章輒稱聖人。旣稱聖人則
367a19║跡焉能得絶。若所欲絶者。絶堯舜周孔之
367a20║跡。則所稱聖者爲是何跡乎。
노
367a18║씨기운절성。이매장첩칭성인。기칭성인칙
367a19║적언능득절。약소욕절자。절요순주공지
367a20║적。칙소칭성자위시하적호。
노인이 전해온 절학을 해오는 성인은 뜬금없이 문장 속에서 가리켜온 성인을 말한다. 인제 성인을 가리킨다는 것은 흔적을 보는 데 있다. 그러니까 절학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이지. 만약에 절에 대해 욕심이 생긴다면 절은 요임금님 순임금님 주나라 공자에서 흔적을 우선 봐야 하고, 가리켜온 성인에서는 어떤 흔적을 인정해야 하는지 난감해 한다는 것이다.
卽如其言。聖人
367a21║有宜滅其跡者。有宜稱其跡者。稱滅不同吾
367a22║誰適從。絶仁棄義民復孝慈。若如此談仁義
367a23║不絶則不孝不慈矣。
즉여기언。성인
367a21║유의멸기적자。유의칭기적자。칭멸불동오
367a22║수적종。절인기의민부효자。약여차담인의
367a23║불절칙불효불자의。
말을 따라간다는 것은 성인이 있어도 멸망은 당연시 해오는 흔적이다. 흔적을 일컫는 것이 존재한다면 멸망해온 기록은 내게서 같지가 않아서 누가 쫓기는 신세가 되는 것이다. 절은 사람을 버린다. 의는 백성이 효도와 자비를 챙긴다. 만약에 이러한 담론으로서 인의가 절이 아니라고 한다면 법에서도 효도도 아니고 자비도 아니라고 할 것이다.
復云。居善地與善仁不
367a24║審與善仁之仁。是向所云欲絶者非耶。如其
367a25║是也。則不宜復稱述矣。如其非也。則未詳二
367a26║仁之義一仁宜絶一仁宜明。此又所未達也。
부운。거선지여선인불
367a24║심여선인지인。시향소운욕절자비야。여기
367a25║시야。칙불의부칭술의。여기비야。칙미상이
367a26║인지의일인의절일인의명。차우소미달야。
다시 전해온다. 선량한 풍물에 살아온 공간에 선과 인이 아니라고 하면은 선인에서 인을 심사한다. 찌르는 자들은 절이 존재하지 않는 거라고 해온다. 인정하기를 따른다. 법적으로 다시 일컫고 서술하지를 않는다. 아닌 것을 따를 경우, 법적으로 미상취급을 하는데 2개의 인과의. 하나에 인에서 마땅히 하나의 인으로 보기만 하자는 것이다. 이런 현실은 도달하지가 않는다.
367a27║若謂不聖之聖不仁之仁。則敎所誅不假高
367a28║唱矣。退至莊周云。聖人不死大盜不止。
367a27║약위불성지성불인지인。칙교소주불가고
367a28║창의。퇴지엄주운。성인불사대도불지。
만약에 성인이 아닌 성인이 인이 아닌 인이라고 한다면 법을 가르치는데 사살감이다. 거짓말일 경우에 노래부른다. 엄주에서 퇴적물을 본다. 성년은 사람이 아닌 사망자다. 대도는 멈추질 않는다.
又曰。
367a29║田常竊仁義以取齊國。夫天地陶鑄善惡兼
367b01║育。各稟自然理不相關。梟鴆縱毒。不假學
367b02║於鸞鳳。豺虎肆害。不借術於騏麟。此皆天
367b03║質自然不須外物者也。
우왈。
367a29║전상절인의이취제국。부천지도주선악겸
367b01║육。각품자연리불상관。효짐종독。불가학
367b02║어난봉。시호사해。불차술어기린。차개천
367b03║질자연불수외물자야。
또 말한다. 내 땅에 절도범에게 인의가 있다는 것은 제국주의를 뽑은 것이요. 제국주의 지도격에서는 토기 생산자가 주조 제작에서 선과 악을 양육하니 선을 선대로 악을 악으로 자연발생해온 이론으로는 상관 안한다. 영웅과 독조가 독을 뱉는다. 봉황새 방울새를 사용안하고 척한다면야 승냥이와 호랑이가 방자해진다. 기린과 말로 서술하는데 차용을 안하면야 모든 천제에서는 자연발생해온 본질이 외형 사물을 기다리는 꼴이다.
何至凶頑之人。獨當
367b04║假仁義以濟其姦乎。若乃冒頓殺父鄭伯盜
367b05║鄶。豈復先假孝道獲其終害乎。
하지흉완지인。독당
367b04║가인의이제기간호。약내모돈살부정백도
367b05║회。개부선가효도획기종해호。
며칠을 기다리고 나니까 흉상 제작하는 자가 속도가 붙지를 않아서 혼자서 감당을 하였는데 인과 의를 가짜로 우겨대니까 간사한자를 구조하는 것이다. 만약에 흉상에 수의를 입힐 때에 부정축재자가 모여든 회 지역에서는 정백도가 법무를 맡아보는데 어떻게 되어가는 일이 다시 먼저하기는 가짜 효도가 유행을 하여서 학살이 끝나고 유해를 발굴하는 것인가 보다.
而莊李棓擊
367b06║殺根毁駁正說。何異疾盜賊而銷鑄干戈。睹
367b07║食噎而絶棄嘉穀乎。
이장이부격
367b06║살근훼박정설。하이질도적이소주간과。도
367b07║식일이절기가곡호。
이래서 장이부와의 격한 싸움에서 사살당한 근원지에서는 훼손시키는 것이 실수라고 정설로 굳어간다. 어떠한 다른 질병이라고 하면 도둑 소행으로 간주를 하니까 무기를 제작하는데 주조물을 녹여서 창과 방패를 만들기는 사람이 식사를 하는데 밥이 뜨거울 때에 채워진 곡식을 버려야만 식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後之談者。雖曲爲其義
367b08║辯而釋之。莫不艱屯於殺聖困躓於忘親也。
367b09║知我者希則我貴矣。
후지담자。수곡위기의
367b08║변이석지。막불간둔어살성곤지어망친야。
367b09║지아자희칙아귀의。
나중에라도 담론을 해석하는 자라고 한다면 누구라도 왜곡을 본다. 옳다는 것은 변호를 하여도 해석이 안된다. 둔전은 어렵지는 않는데 없다는 데에서는 사살이 일어나는데 성인도 괴롭다보니까 건망증과 친교에서 쓰러져간다. 나를 안다는 것이 희망사항이라지만 나부터 부귀해야 한다는 것이다.
又上章云。聖人之在天
367b10║下。百姓皆注其耳目。師資貴愛必彰萬物。如
367b11║斯則知之者安得希哉。知希者何必貴哉。
우상장운。성인지재천
367b10║하。백성개주기이목。사자귀애필창만물。여
367b11║사칙지지자안득희재。지희자하필귀재。
위 문장을 본다. 성인이 존재하는 공간은 하늘에서 아래다. 그래서 백성들이 모두 듣고 보고하기에 주목을 한다. 스승, 자비, 부귀, 사랑 4가지는 반드시 만물을 창궐하는데 법칙을 따라한다는 것을 안다는 자들은 안전하게 획득한다는 희망이 재앙으로 인식을 하기도 하고, 알기만 희망하는 자들은 반드시 어느 정도 부귀해야 한다는 것이 재앙으로 인식을 한다.
卽
367b12║己之身見貴九服何得背實抗言云貴由知
367b13║希哉。斯蓋欲抑動恒俗故發此過言耳。聖敎
367b14║則不然。中和其詞以理訓導。
즉
367b12║기지신견귀구복하득배실항언운귀유지
367b13║희재。사개욕억동항속고발차과언이。성교
367b14║칙불연。중화기사이리훈도。
거듭 해독 하나보다. 자신에게 있는 몸을 보면 부귀한 공간이 9곳이요. 의복이 실현한다는 것은 곱추를 막아두게 하려는 것에서 흘러온다. 부귀하다는 것은 희망알기에서 재앙이다. 곱추를 덮으면 억압이 움직이면서 신속해진다고 하니까 오래동안 발견해와도 말하기 듣기가 넘사벽이다. 성인이 해두는 가르침은 법적으로는 자연스럽지가 않아서 하나에 중국을 원해와도 이론과 가르침은 끌려다닌다.
故曰。在家必聞。
367b15║在邦必聞也。是聞必達也。不見善而無悶。潛
367b16║龍之德。人不知而不慍。君子之道。衆好之
367b17║必察焉。衆惡之必察焉。
고왈。재가필문。
367b15║재방필문야。시문필달야。불견선이무민。잠
367b16║룡지덕。인불지이불온。군자지도。중호지
367b17║필찰언。중악지필찰언。
끌려다니는 자가 언급을 한다. 재가자들은 반드시 들어라. 있어라 국가는 반드시 들어라. 듣기를 마치면 귀머거리에서 탈출을 하는데 선량한 척도가 안 보이거든 소음이 없거나 낮아서다. 잠자는 용왕님 덕이다. 사람도 아닌데 안다는 것이 체온이 따뜻하지가 않아서다. 군자지도君子之道는 군자를 좋아하기에 꼭 관찰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요 군자들이 악마라면 마음을 관찰하는 것이 군자지도다.
旣不以知多爲顯。亦
367b18║不以知少爲貴。誨誘綽綽理中自然。何與老
367b19║聃之言。同日而語其優劣哉。禮者忠信之薄
367b20║而亂之首。
기불이지다위현。역
367b18║불이지소위귀。회유작작리중자연。하여노
367b19║담지언。동일이어기우렬재。예자충신지박
367b20║이란지수。
군자지도는 본래부터 안다는 게 많은 것이 아니라는 것이 재현하였고, 또 조금 안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부귀하다는 것인데, 군자들을 스카웃 하려면 이론이 자연스러워야 하겠는데 어쩜 노인네 들으라는 얘기같다. 같은 날들에 소문이 잠잠해지는 것도 재앙이라서 예라는 건 충과 신이 얇아야 한다면 난동에 시작이다.
前識者道之華而愚之始。是以
367b21║大丈夫處其厚不處其薄。處其實不處其華
367b22║也。
전식자도지화이우지시。시이
367b21║대장부처기후불처기박。처기실불처기화
367b22║야。
중화에서는 공식을 인용하는 자들에게서 우민들이 탄생하였다. 대장부가 살아가는데 두껍거나 얇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 증명하였다. 산다는 것은 실제가 아니면 중화에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孫盛曰。老聃足知聖人禮樂。非玄勝之
367b23║具不獲已而制作耳。而故毁之何哉。是故屛
367b24║撥禮學以全其任。
손성왈。노담족지성인예락。비현승지
367b23║구불획이이제작이。이고훼지하재。시고병
367b24║발예학이전기임。
손성이 언급한다. 노인들 듣기는 지성인들이 예의가 갖는 즐거움에서 만족한다는 것인데 현이 승부볼 것이 아니라면 준비해둔 획득물이 아니면 버리니까 듣는다는 것이 제도로 등장하였다. 오래동안 훼손 되어온 것은 뭔 재앙이라는 것인가. 그렇게 등장해 온 병풍은 예학이 완전하게 숨어서 전임해온 동기가 되었다.
自然之論豈不知叔末。不
367b25║復得返自然之道。直欲申已好之懷。然則不
367b26║免情於所悅。非浪心救物者也。非惟不救乃
367b27║獎其弊矣。
자연지논개불지숙말。불
367b25║부득반자연지도。직욕신이호지회。연칙불
367b26║면정어소열。비랑심구물자야。비유불구내
367b27║장기폐의。
자연을 말해오는 것은 어쩌면 지숙이가 종말을 보는게 아닐 수 있다. 다시 획득하지 않고서 되돌아간다는 자연지도는 직접 서남방향에게로 가서 좋아한다는 것을 품는 것인데 자연법이 아니면 사면이 발생하여서 본래 뜻만 기뻐간다. 이런 것이 아니라면야 낭심껏 사물을 구조하는 것인가 아니면 구조하지 못할 것을 생각하고서 끝내 폐지를 권장하는 것일 수도 있다.
或問。莊老所以故發此唱。蓋與
367b28║聖敎相爲表裏。其於陶物明訓其歸一也。盛
367b29║以爲不然。夫聖人之道廣大悉備矣。猶日月
367c01║懸天。有何不照者哉。
혹문。장노소이고발차창。개여
367b28║성교상위표리。기어도물명훈기귀일야。성
367b29║이위불연。부성인지도광대실비의。유일월
367c01║현천。유하불조자재。
궁금한 것은 아니다. 장자와 노자가 오래동안 창가를 발표하면서 덮혀진 성인에 가르침을 표면 이론으로 등장하였다. 그런 토기 장수가 사물 문명을 가르쳐 온다는 것으로 귀가하는 것이 처음이다. 완성은 자연스럽지가 않다. 아빠등급에 성인지도는 넓고 크게 모든 준비를 마친 것이다. 오히려 일과 월이 하늘에 매달린 것이다고 보는데 있다고 우기는 자들이 어쩌면 재앙일 수가 있다.
孔氏之言智絞於六
367c02║經矣。寧復有所愆之俟佐助於聃周乎。卽莊
367c03║周所謂日月出矣。而焦火不息者也。
공씨지언지교어육
367c02║경의。녕부유소건지사좌조어담주호。즉장
367c03║주소위일월출의。이초화불식자야。
공자 후손이 사용하는 언어는 꼬아둔 지식 창고를 6경이라 하였다. 안녕을 다시 있게 하려고 하니까 죄는 사죄를 해야 하는데 돕고 돕는 자들이 골고루 없다. 장자가 생겨난 원천인 주나라 얘기를 말할 것이라면 일과 월이 출정하였다는 것이다. 출정 중에는 화재가 덮치지 않아도 호흡이라는 게 있을까.
至於虛
367c04║詠譎怪徼詭之言。尙拘滯於一方而橫稱
367c05║不經之奇詞也。王侯得一以爲天下貞。貞正
367c06║也。
지어허
367c04║영휼괴요궤지언。상구체어일방이횡칭
367c05║불경지기사야。왕후득일이위천하정。정정
367c06║야。
허무가 지랄해오자 시경을 속여오고 수상한 요청으로써 말로 포장하니까 정체가 잡혀라며 한 방면을 바라보고서 횡단하는 현상을 경학이 아닌 독특한 말이라 하였다. 왕후가 기사를 획득하고 나서 천하를 정貞으로 표현해오는데 貞은 정正이라 하였다. 정정貞正은 점쟁이들이 하는 점괘들을 바르게 한다면 이다.
又下章云。孰知其極其無正。正復爲奇
367c07║善復爲妖。尋此二章。
우하장운。숙지기극기무정。정부위기
367c07║선부위요。심차이장。
아래에 문장이 있다. 누군가가 알 것이라면 무정無正에 한계치를 본다. 정正은 다시 기사를 선량한 풍물로 태어나게 하니까 도깨비라는 것이다. 인제 문장 2개를 본다.
或云。爲天下正。或云
367c08║無正。
혹운。위천하정。혹운
367c08║무정。
혹시나 해서 보니까 천하를 정正이라 하기도 하고 무정無正이라 하기도 한다.
旣云善人不善人師。而復云爲妖天下
367c09║之善一也。而或師或妖。天下之正道一也。而
367c10║云正復爲奇。斯反鄙見所未能通也
기운선인불선인사。이부운위요천하
367c09║지선일야。이혹사혹요。천하지정도일야。이
367c10║운정부위기。사반비견소미능통야
본래에 있어온 선인은 아닌 선인스러운 스승이다. 다시 풀어보려고 안하니까 천하가 선이 1로 존재한다는 것이 도깨비다. 어쩌면 스승이라는 자들이 도깨비일 수 있다. 천하에서 정正이 진행한다는 것은 1이다. 정正은 다시 기사에서 기를 가리키는데 반발로 어리석음을 본 현장이라면 능력이 신통하지가 않은 것이다.
367c11║集論者曰。盛字安國。有說云卽東晉名士綽
367c12║之後也。祖則魏名臣之子荊也。
367c11║집논자왈。성자안국。유설운즉동진명사작
367c12║지후야。조칙위명신지자형야。
집논에서 보았다. 완성이라는 글자는 안국이다. 설명을 있을 때에 동진국에 명사라는 작위는 후일에 생겼다. 이유는 명사라는 것이 위나라에 명단으로 신하가 있으니까 명사가 곤장을 맞아서다.
綽有顯論。
367c13║才學所推聞之前史盛爲名父之子。仕晉爲
367c14║給事中袐書監散騎常侍。
작유현론。
367c13║재학소추문지전사성위명부지자。사진위
367c14║급사중필서감산기상시。
집론이 현명치가 않아서 재능있게 배우는 자들이 소문을 따라 옮겨간 곳에 역사가 모여있다고 하길래 모여진 자들을 명부지자라 하였다. 명부지자는 진나라 때부터 벼슬생활을 하여서 급하게 베껴서 상시로 필서가 휘날린다.
吳昌男少好墳典
367c15║遊心史籍。常以爲雖賢聖玄邈。得諸言表而
367c16║仁愛自我陶染。庶物漸漬之功。莫過乎經史。
오창남소호분전
367c15║유심사적。상이위수현성현막。득제언표이
367c16║인애자아도염。서물점지지공。막과호경사。
오월지역에서 소년 소녀가 서로 좋아한다는 말뚝은 법으로 마음 껏 유적지에서 놀게 하였다. 항상 그러니까 현명하다는 성년이 현수막을 치지. 모두가 실현을 한다는 말도 조각이다보니까 인과 애는 내 것이요. 인애에게 취하면 물들인다. 물품 제작자가 물품 제작해낸 수량이 많아진다는 공로는 경학에서는 지나침은 아니다.
367c17║是以仲尼因魯史記以著春秋。使百代之後
367c18║仰高風以式瞻。孟軻孫卿並讚揚大化。曁乎
367c19║史遷。
367c17║시이중니인노사기이착춘추。사백대지후
367c18║앙고풍이식첨。맹가손경병찬양대화。기호
367c19║사천。
경학을 인정하려고 노나라식 사기가 춘추에 붙는 것을 확인하였으니 백번을 대신하여도 늦었고, 시험 본고사 채점 따위 평가방법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맹자에서 손자도 공무직을 병합하는 것은 찬양하였다. 대화라는 것은 역사 바꾸기를 함께한다는 것이다.
亦記一代之成敗明鑒誡作來今遂
367c20║歷心博綜撰考諸事疏著晉陽秋庶擬前賢
367c21║以美道訓傳本幷音合三十二卷。
역기일대지성패명감계작래금수
367c20║력심박종찬고제사소착진양추서의전현
367c21║이미도훈전본병음합삼십이권。
또 기록도 해야지. 1대를 대신하고서 완성과 실패라는 명함은 계율이 생겨나는데 지금인지 기존인지를 보기이지만 수행해온 역사는 심박이 종지를 긁어모아 찬술하였다. 상고해본다면 모든 소통이 진양에 붙는다. 앞 시대 현명한 사람들을 골라서 모방해보니 미국가는 길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전해오는 원본만을 엮어서 모은다. 이에 소리도 병합을 해보니 32권이 나온 것이다.
又命掌國
367c22║史竭意經論。一時名作是稱良史。未奏遂
367c23║卒。子潛以晉太元十五年上之。詔曰得上故。
367c24║袐書監所著書。省以慨然。遠模前典憲章在
367c25║昔。
우명장국
367c22║사갈의경논。일시명작시칭양사。미주수
367c23║졸。자잠이진태원십오년상지。조왈득상고。
367c24║필서감소착서。성이개연。원모전전헌장재
367c25║석。
또 손가락질하는 명령이 있는데 국사가 고갈난다면 경학이 갖는 뜻을 말하기다. 일시에 명단 작성을 마치니 양사로 추켜세운다. 상신하기도 없다. 진나라 태조 원년 15년에 하달이 시작할 동안 구성원들은 잠만 잔다. 상신은 오래동안 존재하지만 찢어진 책보기 해야만 붙는다. 자연발생한 저항을 살펴보다가 법은 아득히 멀기만 하여서 둔전제 양식은 문장으로 오래동안 있었다.
亦一代之事。輒敕納之袐閣以貽于後。
367c26║潛襲父爵參驃騎將軍諮議參軍。見於晉紀。
367c27║盛凡著述備如別集。品評老氏中賢之流。故
367c28║知爲尹述書乃祖承有據。
역일대지사。첩칙납지필각이이우후。
367c26║잠습부작참표기장군자의참군。견어진기。
367c27║성범착술비여별집。품평노씨중현지유。고
367c28║지위윤술서내조승유거。
또 사실로 유행탄다는 것은 칙서 납품자들이 공문을 소각한다는 것이니 후일에 증거인멸한다는 양식이다. 습부가 직위에 개입을 하니까 표기장군직 자의참군 직위를 분실하였다. 이어서 진나라 깃발을 보는데 완성해 둔 깃발 수는 조각난 깃발과 함께 모여들었다. 노씨가 품평회를 주관하고서 중현이 떠나간다. 오래됨을 안다는 것은 윤씨 작품이다. 진기록이다.
嵇子云。老子就涓
367c29║子學九仙之術尋乎練餌。斯或有之。至於聖
368a01║也則不云學。古語曰。生知之者上。學知
368a02║者次。王何所位典達鴻猷。
혜자운。노자취연
367c29║자학구선지술심호련이。사혹유지。지어성
368a01║야칙불운학。고어왈。생지지자상。학지
368a02║자차。왕하소위전달홍유。
혜자를 본다. 노인들이 따라다니는 시내가 자습을 하려면 신선이 9명 착술한 심보를 찾아내어서 야생생활을 해야하는데 야인이라면은 지금에선 성인이요. 법적으로 배울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고어집을 본다. 출생을 안다면 위요. 배움을 안다는 것은 출생 다음이여라. 임금이 사용하는 법전은 글로벌 호구들 공략하는 것일 뿐이다.
故斑固敘人
368a03║九等之例。孔丘等爲上上。類例皆是聖。李耳
368a04║等爲中上。類例皆是賢。聖有極聖亞聖。賢有
368a05║大賢中賢。並以神機有利鈍。
고반고서인
368a03║구등지례。공구등위상상。류례개시성。이이
368a04║등위중상。류례개시현。성유극성아성。현유
368a05║대현중현。병이신기유이둔。
오래동안 반고가 여러 사람들을 9등급제로 실시해온 것은 공자가 자기네 언덕 등급을 상상품으로 하면서다. 9등급제 사례는 시성에 있다. 이이 등급은 중상이면서 시성에 있는 사례에서다. 성인이 존재한다면 성아성을 초월하니까 현명하다는 상태도 대현중현이 있다는 것이다. 대현과 중현을 병합하겠다는 귀신 시스템은 둔전제에 이익을 창출한다.
故智用有漸
368a06║頓。盛敘老非大賢。聖其閑放自牧。不能兼
368a07║濟於萬物。坐觀周衰陽遁於西裔。而實死扶
368a08║風葬槐里。非遁天之仙信矣
고지용유점
368a06║돈。성서노비대현。성기한방자목。불능겸
368a07║제어만물。좌관주쇠양둔어서예。이실사부
368a08║풍장괴리。비둔천지선신의
오래동안 사용하는 지혜에서는 배수돈수를 깬다. 깨진 돈수에서 여러 노인들은 대현이 아니라고 하는데 성인은 막기 놓기 깨기를 몸소 실현해야 하는데 겸직이 안되는 경우 만물도 제어가 안된다. 좌장이 골고루 주관을 하고서 쇠약해진 곳을 짚으니까 서예가 숨는다. 현실을 부정한다는 자들에게서 시체는 장괴리에서 부풍이 몰아치는데 둔천지가 아니라면 신선을 믿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