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고금불도논형 갑(1권)

한자 연습

영문이 2020. 2. 8. 20:43

366b24║  晉孫盛老子疑問反訊

366b24║  진손성노자의문반신

진나라 손성노 자식은 의혹 대신하게 하는데

 

366b25道經云故常無欲以觀其妙故常有欲以

366b26觀其徼此兩者同出而異名同謂之玄

366b25도경운고상무욕이관기묘고상유욕이

366b26관기요차량자동출이이명동위지현

도경에 등장하였다. 오래동안 욕심이 없으면 묘한 상태를 보기도 하고, 오래동안 욕심이 있으면 요청을 본다는 것은 욕심이라는 게 있는 것과 없다는 것이 같이 출발하지만 서로 다른 명칭이라는 것이다. 현 이라는 것도 같아갔다.

 

玄之

366b27又玄衆妙之門舊說及王弼解妙謂始

366b28徼謂終也

현지

366b27우현중묘지문구설급왕필해묘위시

366b28요위종야

현 이라는 건 다시 구성원들이 출입하는 자동문과 같아서 오래동안 동의해 온 표현에서는 미친 임금님이 하시는 해석을 돕는다는 것이다. 묘 라는 정체도 이렇게 시작을 하였다. 요청이란 것은 종결이던 것이다.

 

夫觀始要終睹妙知著達人之鑒

366b29旣以欲澄神照其妙始則自斯以已宜悉

366c01鎭之何以復須有欲得其終乎

부관시요종도묘지착달인지감

366b29기이욕징신조기묘시칙자사이이의실

366c01진지하이부수유욕득기종호

아빠들이 볼 때에는 처음은 요청이 종결에게로 간다는 것을 보고서 묘가 붙었다는 것을 안다고 하였다는데 달인들이 거울보는 것이다. 원래에서는 욕심이란 것은 맑은 귀신이 조명 장난을 하는 것을 묘가 시작한 거로 보았는데 법칙에서도 모두 당당하게 버릴려고 진압하였다는 것이다. 어떡해 다시 기다리려고 하니까 실천을 하는 순간 종결이 나타나는 것이다.

 

且有欲俱出

366c02妙門同謂之玄若然以往復何獨貴於無欲

366c03

차유욕구출

366c02묘문동위지현약연이왕부하독귀어무욕

366c03

점점 구원투수가 등장하니까 묘가 자동문에서 같아가기에 현이라 해온 것이다. 만약에 자연은 다시 가는 거라면 혼자서 부귀해진다는 것 자체는 욕심이 없다는 것이다.

 

天下皆知美之爲美斯惡已皆知善之爲

366c04善斯不善已

366c05盛以爲夫美惡之名生乎美惡之實道德

366c06淳美則有善名頑嚚聾昧則有惡聲

천하개지미지위미사악이개지선지위

366c04선사불선이

366c05성이위부미악지명생호미악지실도덕

366c06순미칙유선명완은농매칙유악성

모든 천하를 아름답게 안다는 것은 아름다운 악마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요. 모든 선량함을 안다는 것은 선량함이 선량하게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자연으로 채우는 것인데, 아빠 아름다움 악마 라는 명단도 탄생을 하였으니까 아름다움과 악마는 실제로 존재해오는 것이다. 지역이 갖는 도덕이 순정파벌에 가깝다면 아름다움도 선명으로 있는 것이요. 완전히 어리석어서 귀머거리에 가까운 삼매에 시달린다면 법칙으로 악마라는 소리를 들리게 있다는 것이다.

 

故易曰

366c07惡不積不足以滅身又曰美在其中暢於四

366c08支而發於事業又曰韶盡美矣未盡善也

366c09然則大美大善天下皆知之何得云斯惡乎

고역왈

366c07악불적불족이멸신우왈미재기중창어사

366c08지이발어사업우왈소진미의미진선야

366c09연칙대미대선천하개지지하득운사악호

오랜 주역을 보았다. 악마는 적치를 안하고 부족이 아닌데 신체를 멸망해가는 자로 보았다. 또 있다. 아름답다는 존재가 있다면 4방향으로 퍼지니 화창해간다. 약점인 방향을 지탱해가기는 사업을 통해서 발표하는 데 있다. 또 있다. 퉁소 연주를 마치면 아름답다고 하였다. 퉁소 연주를 끝내지 않으면 선량한 지음이 남는다고 하였다. 자연 법에서는 아름답게 커지라 선량한 풍속이 커져만 간다고 해오는데 천하에서 안다는 자들은 무엇을 획득하려는 지 악마라고 해온 모양이다.

366c10若虛美非美爲善非善所美過美所善違中

366c11若此皆世敎所疾聖王舊誡天下亦自知之

366c12於斯談 不尙賢使民不爭不貴難得之

366c13貨使民不盜常使民無知無欲使知者不

366c14敢爲

366c10약허미비미위선비선소미과미소선위중

366c11약차개세교소질성왕구계천하역자지지

366c12어사담 불상현사민불쟁불귀난득지

366c13화사민불도상사민무지무욕사지자불

366c14감위

만약에 아름다움이 줄었다거나 아름다움이 없다는 아름다움은 선량한 풍물도 선량하다는 것이 아니라고 할 것인데 이러한 아름다움은 과정을 겪는 아름다움이라서 선량한 풍물이 위반하는 모양새다. 만약에 세상에 존재하는 질병 가르침은 성인과 임금역시 오래동안 경계해왔다는 현상을 천하에 사는 모두가 알아 간다면 담론을 안다는 것이다. 아니면 집현전 공무원은 국민 출신이라서 쟁취도 안하고 부귀하지도 않는다면 획득하기가 어렵게 진행하니까 돈 있는 사신이 백성도 아닌데 도둑질을 하고, 언제나 사신과 백성들은 안다는 것도 없고 욕심도 없어가니까 사신이 안다고 하면 아닌줄 알아서 용감하다고 하더라.

 

又曰絶學無憂唯之與阿相去幾何

366c15之與惡相去何若又下章云善人不善人之

366c16不善人善人之資不貴其師不愛其資

366c17智大迷盛以爲民

우왈절학무우유지여아상거기하

366c15지여악상거하약우하장운선인불선인지

366c16불선인선인지자불귀기사불애기자

366c17지대미성이위민

또 있다. 배움이 없다는데서 생겨나는 우환을 끊어내어라. 언덕을 가더라도 서로 간다는 현상은 뭔가? 선량한 풍물은 악마와 서로 동행을 한다면 무엇이 만약이라는 것인가. 아래에 보면 긴 문장이 있다. 선인과 불선인이 스승님과 동행을 하는데, 불선인과 선인은 돈을 준비하고 표절 교수들도 부귀하지가 않아서 남돈을 사랑하는데 지성인이 열중해서 곶간을 채워야 할 것은 백성이 맞냐는 것이다.

 

苟無欲亦何所師於師哉

366c18旣相師資非學如何不善師善非尙賢如何貴

366c19愛旣在則善惡不得不彰非相去何若之謂

구무욕역하소사어사재

366c18기상사자비학여하불선사선비상현여하귀

366c19애기재칙선악불득불창비상거하약지위

욕심이 없다는 것에 싫증이 생겨나거나 또 뭔 표절교수와 엮여서 교수들이 재앙이라는 것인가. 교수와 돈은 배울게 아닌 오랜 풍물은 일정하게 따라가는데 착한 교수가 아닌자와 착한게 아닌자는 현명하다는 고집에 잡혀살아서 귀하다는 정체가 사랑에 있다고 우겨대니 법이 등장하였다. 선악은 획득하는 것이 아니요 표창장도 아니요 서로 비상하는 것도 아닌데도 만약이 존재하니까 등장한 것이다.

 

366c20又下章云人之所敎我亦以敎人吾言甚

366c21易知而天下莫能知

366c20우하장운인지소교아역이교인오언심

366c21역지이천하막능지

또 아래에 문장이 있다. 사람이 해내는 가르침은 나 역시 교인영역이라고 간주를 하는데 내가 하는 말은 주역을 알아야 하니 전세계에서 잘 안다고 하는 자들이 없다는 것이다.

 

又曰吾將以爲敎父原

366c22斯談也未爲絶學所云絶者堯孔之學耶

366c23堯孔之學隨時設敎老氏之言一其所尙

366c24時設敎所以道通百代一其所尙不得不滯

366c25於適變此又闇弊所未能通者也

우왈오장이위교부원

366c22사담야미위절학소운절자요공지학야

366c23요공지학수시설교노씨지언일기소상

366c24시설교소이도통백대일기소상불득불체

366c25어적변차우암폐소미능통자야

또 있다. 내가 가르침에서 본래 상태를 담론이라 하였다. 담론은 절학이 아니다. 절이 갖는 정체가 뭐냐면 요임금과 공자가 배워온 것을 말한다. 요임금님과 공자는 배움 때문에 연습을 하는데 때 마침 설교 연습을 하였다. 노씨가 전해오는 말에서는 한 가지만을 숭상하였고 수시로 설교 연습을 하였으니 가르침이란 것은 도통을 해야만 100년을 연속해 간다는 것이다. 여기서 일기는 획득한 것도 아니고 체증난 것도 아니고 변신해온 흔적을 말한다. 이런 현상은 또 암적인 적폐현상이라서 도통 잘해온 자가 아직 없다는 것이다.

 

367a01道沖而用之又不盈和其光同其塵盛以爲

367a02老聃可謂知道非體道也昔陶唐之蒞天下

367a03

367a01도충이용지우불영화기광동기진성이위

367a02노담가위지도비체도야석도당지리천하

367a03

요령이 없어서 사용에 지장이 생긴다는 것인가? 또 다. 영화도 아닌데 한 빛을 내는 미세먼지는 완성하려면 노인이 하는 담론 정도로 설명하는데 지도가 아니면 체도라는 것이다. 여기서 지도비체도는 알아낚는 것이 아니면 몸소 실천하는 것을 가리킨다. 오래동안 토기 굽는 자들은 전세계에 존재해오면서 모양새를 다르게 제작하였다.

 

無日解哉則維昭任衆師錫匹夫則馺然

367a04禪授豈非沖而用之光塵同彼哉伯陽則不

367a05旣處濁位復遠遁西戎行止則猖狂其

367a06著書則矯誑其言和光同塵固若是乎

367a07余固以爲知道體道則未也

무일해재칙유소임중사석필부칙삽연

367a04선수개비충이용지광진동피재백양칙불

367a05기처탁위부원둔서융행지칙창광기

367a06착서칙교광기언화광동진고약시호

367a07여고이위지도체도칙미야

하루에 해석이 없으면 재앙이다. 법적으로 소임을 받치는 대중에서 교수들은 해석에 주석으로 맞서며 조례로 연결을 하여야 선수인데 어째 비춰진 것도 아닌 것을 사용하라니 빛을 내는 미세먼지가 한 가지로 같아서 다른 재앙인 모양새다. 백양법이 아닌 것이다. 원래 청탁이 교차하면서 흘러들어오면은 자신이 갖는 지위 역시 서융 침입으로 은둔을 한다. 이래서 멈춰진 법은 창칼로 난도질이 일어난 역사가 되풀이 되는 것이다. 책 쓰기에 붙는 것이라면 교정으로 폭동이 하는 얘기를 바로 잡아라. 이해력은 빛이 미세먼지와 한 가지로 단단하게 빌붙어야 만약인데도 정설로 굳혀진다. 정설로 굳혀져야만 지도 체도가 존재하여도 법이 쓸모없게 되는 것이다.

 

道經云三者不

367a08可致詰混然爲一繩繩兮不可名復歸於

367a09無物無物之像是謂惚恍

도경운삼자불

367a08가치힐혼연위일승승혜불가명부귀어

367a09무물무물지상시위홀황

불도경에 이렇다. 3이란 값어치가 아니니까 혼천을 힐난을 해대서 1승이요. 승은 가명이 아니요. 다시 귀가하는데 없다는 사물과 사라져가는 사물에서 모형을 요약해서 홀황이라고 하였다.

 

又下章云道之爲

367a10物惟恍與惚惚兮恍兮其中有象恍兮惚兮

367a11其中有物此二章或言無物或言有物先有

367a12所不宜者也

367a13執古之道以御今之有

우하장운도지위

367a10물유황여홀홀혜황혜기중유상황혜홀혜

367a11기중유물차이장혹언무물혹언유물선유

367a12소불의자야

367a13집고지도이어금지유

아래 문장에 있는 도란 사물을 사용하면서 황이 홀에게 가는 것이다. 홀이냐 황이냐 모형이 존재한다면 황이냐 홀이냐 사물이 존재한다면 황과 홀을 사용하는 두 글자는 어쩌면 언어와 사물이 없을 수도 있고, 혹시 언어와 사물이 존재할 수도 있고, 먼저 존재해왔거나 사정이 생겨서 나중에 등장하였다는 것일 수도 있는데, 이런 현상은 예전에 집중해온 도가 현재에 살아가면서 길들여가는 과정인 것이다.

 

上章云執者失之爲

367a14者敗之而復云執古之道以御今之有或執

367a15或否得無陷矛盾之論乎絶聖棄智民利百

367a16

상장운집자실지위

367a14자패지이부운집고지도이어금지유혹집

367a15혹부득무함모순지논호절성기지민이백

367a16

위에는 문장 있다. 집은 실수로 인해서 깨진 것이다. 다시 전해온다. 고전 잡기하는 요령은 지금을 길들이고 있다는 것과 잡았다는 건가 아니라는 건가 한다는 것이 획득하였다는 게 없고 모순이 전해오는 논리에 갇힘을 일컫는다. 절학을 해온 성인은 지식인을 버리고 이득을 백번 쌓아온다.

 

孫盛曰夫有仁聖必有仁聖之跡此而

367a17不崇則陶訓焉融仁義不尙則孝慈道喪

손성왈부유인성필유인성지적차이

367a17불숭칙도훈언융인의불상칙효자도상

손성이 말한다. 아빠에게 있는 인성은 반드시 인성에 흔적이 있어서 지금이라도 숭상하지를 않는다면 그릇제작을 가르치기가 인성이니까 소멸한다. 인의가 아니면 오히려 법적으로 효도와 자비는 상문살을 불러오는 지름길이다.

 

367a18氏旣云絶聖而每章輒稱聖人旣稱聖人則

367a19跡焉能得絶若所欲絶者絶堯舜周孔之

367a20則所稱聖者爲是何跡乎

367a18씨기운절성이매장첩칭성인기칭성인칙

367a19적언능득절약소욕절자절요순주공지

367a20칙소칭성자위시하적호

노인이 전해온 절학을 해오는 성인은 뜬금없이 문장 속에서 가리켜온 성인을 말한다. 인제 성인을 가리킨다는 것은 흔적을 보는 데 있다. 그러니까 절학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이지. 만약에 절에 대해 욕심이 생긴다면 절은 요임금님 순임금님 주나라 공자에서 흔적을 우선 봐야 하고, 가리켜온 성인에서는 어떤 흔적을 인정해야 하는지 난감해 한다는 것이다.

 

卽如其言聖人

367a21有宜滅其跡者有宜稱其跡者稱滅不同吾

367a22誰適從絶仁棄義民復孝慈若如此談仁義

367a23不絶則不孝不慈矣

즉여기언성인

367a21유의멸기적자유의칭기적자칭멸불동오

367a22수적종절인기의민부효자약여차담인의

367a23불절칙불효불자의

말을 따라간다는 것은 성인이 있어도 멸망은 당연시 해오는 흔적이다. 흔적을 일컫는 것이 존재한다면 멸망해온 기록은 내게서 같지가 않아서 누가 쫓기는 신세가 되는 것이다. 절은 사람을 버린다. 의는 백성이 효도와 자비를 챙긴다. 만약에 이러한 담론으로서 인의가 절이 아니라고 한다면 법에서도 효도도 아니고 자비도 아니라고 할 것이다.

 

復云居善地與善仁不

367a24審與善仁之仁是向所云欲絶者非耶如其

367a25是也則不宜復稱述矣如其非也則未詳二

367a26仁之義一仁宜絶一仁宜明此又所未達也

부운거선지여선인불

367a24심여선인지인시향소운욕절자비야여기

367a25시야칙불의부칭술의여기비야칙미상이

367a26인지의일인의절일인의명차우소미달야

다시 전해온다. 선량한 풍물에 살아온 공간에 선과 인이 아니라고 하면은 선인에서 인을 심사한다. 찌르는 자들은 절이 존재하지 않는 거라고 해온다. 인정하기를 따른다. 법적으로 다시 일컫고 서술하지를 않는다. 아닌 것을 따를 경우, 법적으로 미상취급을 하는데 2개의 인과의. 하나에 인에서 마땅히 하나의 인으로 보기만 하자는 것이다. 이런 현실은 도달하지가 않는다.

 

367a27若謂不聖之聖不仁之仁則敎所誅不假高

367a28唱矣退至莊周云聖人不死大盜不止

367a27약위불성지성불인지인칙교소주불가고

367a28창의퇴지엄주운성인불사대도불지

만약에 성인이 아닌 성인이 인이 아닌 인이라고 한다면 법을 가르치는데 사살감이다. 거짓말일 경우에 노래부른다. 엄주에서 퇴적물을 본다. 성년은 사람이 아닌 사망자다. 대도는 멈추질 않는다.

 

又曰

367a29田常竊仁義以取齊國夫天地陶鑄善惡兼

367b01各稟自然理不相關梟鴆縱毒不假學

367b02於鸞鳳豺虎肆害不借術於騏麟此皆天

367b03質自然不須外物者也

우왈

367a29전상절인의이취제국부천지도주선악겸

367b01각품자연리불상관효짐종독불가학

367b02어난봉시호사해불차술어기린차개천

367b03질자연불수외물자야

또 말한다. 내 땅에 절도범에게 인의가 있다는 것은 제국주의를 뽑은 것이요. 제국주의 지도격에서는 토기 생산자가 주조 제작에서 선과 악을 양육하니 선을 선대로 악을 악으로 자연발생해온 이론으로는 상관 안한다. 영웅과 독조가 독을 뱉는다. 봉황새 방울새를 사용안하고 척한다면야 승냥이와 호랑이가 방자해진다. 기린과 말로 서술하는데 차용을 안하면야 모든 천제에서는 자연발생해온 본질이 외형 사물을 기다리는 꼴이다.

 

何至凶頑之人獨當

367b04假仁義以濟其姦乎若乃冒頓殺父鄭伯盜

367b05豈復先假孝道獲其終害乎

하지흉완지인독당

367b04가인의이제기간호약내모돈살부정백도

367b05개부선가효도획기종해호

며칠을 기다리고 나니까 흉상 제작하는 자가 속도가 붙지를 않아서 혼자서 감당을 하였는데 인과 의를 가짜로 우겨대니까 간사한자를 구조하는 것이다. 만약에 흉상에 수의를 입힐 때에 부정축재자가 모여든 회 지역에서는 정백도가 법무를 맡아보는데 어떻게 되어가는 일이 다시 먼저하기는 가짜 효도가 유행을 하여서 학살이 끝나고 유해를 발굴하는 것인가 보다.

 

而莊李棓擊

367b06殺根毁駁正說何異疾盜賊而銷鑄干戈

367b07食噎而絶棄嘉穀乎

이장이부격

367b06살근훼박정설하이질도적이소주간과

367b07식일이절기가곡호

이래서 장이부와의 격한 싸움에서 사살당한 근원지에서는 훼손시키는 것이 실수라고 정설로 굳어간다. 어떠한 다른 질병이라고 하면 도둑 소행으로 간주를 하니까 무기를 제작하는데 주조물을 녹여서 창과 방패를 만들기는 사람이 식사를 하는데 밥이 뜨거울 때에 채워진 곡식을 버려야만 식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後之談者雖曲爲其義

367b08辯而釋之莫不艱屯於殺聖困躓於忘親也

367b09知我者希則我貴矣

후지담자수곡위기의

367b08변이석지막불간둔어살성곤지어망친야

367b09지아자희칙아귀의

나중에라도 담론을 해석하는 자라고 한다면 누구라도 왜곡을 본다. 옳다는 것은 변호를 하여도 해석이 안된다. 둔전은 어렵지는 않는데 없다는 데에서는 사살이 일어나는데 성인도 괴롭다보니까 건망증과 친교에서 쓰러져간다. 나를 안다는 것이 희망사항이라지만 나부터 부귀해야 한다는 것이다.

 

又上章云聖人之在天

367b10百姓皆注其耳目師資貴愛必彰萬物

367b11斯則知之者安得希哉知希者何必貴哉

우상장운성인지재천

367b10백성개주기이목사자귀애필창만물

367b11사칙지지자안득희재지희자하필귀재

위 문장을 본다. 성인이 존재하는 공간은 하늘에서 아래다. 그래서 백성들이 모두 듣고 보고하기에 주목을 한다. 스승, 자비, 부귀, 사랑 4가지는 반드시 만물을 창궐하는데 법칙을 따라한다는 것을 안다는 자들은 안전하게 획득한다는 희망이 재앙으로 인식을 하기도 하고, 알기만 희망하는 자들은 반드시 어느 정도 부귀해야 한다는 것이 재앙으로 인식을 한다.

 

367b12己之身見貴九服何得背實抗言云貴由知

367b13希哉斯蓋欲抑動恒俗故發此過言耳聖敎

367b14則不然中和其詞以理訓導

367b12기지신견귀구복하득배실항언운귀유지

367b13희재사개욕억동항속고발차과언이성교

367b14칙불연중화기사이리훈도

거듭 해독 하나보다. 자신에게 있는 몸을 보면 부귀한 공간이 9곳이요. 의복이 실현한다는 것은 곱추를 막아두게 하려는 것에서 흘러온다. 부귀하다는 것은 희망알기에서 재앙이다. 곱추를 덮으면 억압이 움직이면서 신속해진다고 하니까 오래동안 발견해와도 말하기 듣기가 넘사벽이다. 성인이 해두는 가르침은 법적으로는 자연스럽지가 않아서 하나에 중국을 원해와도 이론과 가르침은 끌려다닌다.

 

故曰在家必聞

367b15在邦必聞也是聞必達也不見善而無悶

367b16龍之德人不知而不慍君子之道衆好之

367b17必察焉衆惡之必察焉

고왈재가필문

367b15재방필문야시문필달야불견선이무민

367b16룡지덕인불지이불온군자지도중호지

367b17필찰언중악지필찰언

끌려다니는 자가 언급을 한다. 재가자들은 반드시 들어라. 있어라 국가는 반드시 들어라. 듣기를 마치면 귀머거리에서 탈출을 하는데 선량한 척도가 안 보이거든 소음이 없거나 낮아서다. 잠자는 용왕님 덕이다. 사람도 아닌데 안다는 것이 체온이 따뜻하지가 않아서다. 군자지도君子之道는 군자를 좋아하기에 꼭 관찰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요 군자들이 악마라면 마음을 관찰하는 것이 군자지도다.

 

旣不以知多爲顯

367b18不以知少爲貴誨誘綽綽理中自然何與老

367b19聃之言同日而語其優劣哉禮者忠信之薄

367b20而亂之首

기불이지다위현

367b18불이지소위귀회유작작리중자연하여노

367b19담지언동일이어기우렬재예자충신지박

367b20이란지수

군자지도는 본래부터 안다는 게 많은 것이 아니라는 것이 재현하였고, 또 조금 안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부귀하다는 것인데, 군자들을 스카웃 하려면 이론이 자연스러워야 하겠는데 어쩜 노인네 들으라는 얘기같다. 같은 날들에 소문이 잠잠해지는 것도 재앙이라서 예라는 건 충과 신이 얇아야 한다면 난동에 시작이다.

 

前識者道之華而愚之始是以

367b21大丈夫處其厚不處其薄處其實不處其華

367b22

전식자도지화이우지시시이

367b21대장부처기후불처기박처기실불처기화

367b22

중화에서는 공식을 인용하는 자들에게서 우민들이 탄생하였다. 대장부가 살아가는데 두껍거나 얇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 증명하였다. 산다는 것은 실제가 아니면 중화에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孫盛曰老聃足知聖人禮樂非玄勝之

367b23具不獲已而制作耳而故毁之何哉是故屛

367b24撥禮學以全其任

손성왈노담족지성인예락비현승지

367b23구불획이이제작이이고훼지하재시고병

367b24발예학이전기임

손성이 언급한다. 노인들 듣기는 지성인들이 예의가 갖는 즐거움에서 만족한다는 것인데 현이 승부볼 것이 아니라면 준비해둔 획득물이 아니면 버리니까 듣는다는 것이 제도로 등장하였다. 오래동안 훼손 되어온 것은 뭔 재앙이라는 것인가. 그렇게 등장해 온 병풍은 예학이 완전하게 숨어서 전임해온 동기가 되었다.

 

自然之論豈不知叔末

367b25復得返自然之道直欲申已好之懷然則不

367b26免情於所悅非浪心救物者也非惟不救乃

367b27獎其弊矣

자연지논개불지숙말

367b25부득반자연지도직욕신이호지회연칙불

367b26면정어소열비랑심구물자야비유불구내

367b27장기폐의

자연을 말해오는 것은 어쩌면 지숙이가 종말을 보는게 아닐 수 있다. 다시 획득하지 않고서 되돌아간다는 자연지도는 직접 서남방향에게로 가서 좋아한다는 것을 품는 것인데 자연법이 아니면 사면이 발생하여서 본래 뜻만 기뻐간다. 이런 것이 아니라면야 낭심껏 사물을 구조하는 것인가 아니면 구조하지 못할 것을 생각하고서 끝내 폐지를 권장하는 것일 수도 있다.

 

或問莊老所以故發此唱蓋與

367b28聖敎相爲表裏其於陶物明訓其歸一也

367b29以爲不然夫聖人之道廣大悉備矣猶日月

367c01懸天有何不照者哉

혹문장노소이고발차창개여

367b28성교상위표리기어도물명훈기귀일야

367b29이위불연부성인지도광대실비의유일월

367c01현천유하불조자재

궁금한 것은 아니다. 장자와 노자가 오래동안 창가를 발표하면서 덮혀진 성인에 가르침을 표면 이론으로 등장하였다. 그런 토기 장수가 사물 문명을 가르쳐 온다는 것으로 귀가하는 것이 처음이다. 완성은 자연스럽지가 않다. 아빠등급에 성인지도는 넓고 크게 모든 준비를 마친 것이다. 오히려 일과 월이 하늘에 매달린 것이다고 보는데 있다고 우기는 자들이 어쩌면 재앙일 수가 있다.

 

孔氏之言智絞於六

367c02經矣寧復有所愆之俟佐助於聃周乎卽莊

367c03周所謂日月出矣而焦火不息者也

공씨지언지교어육

367c02경의녕부유소건지사좌조어담주호즉장

367c03주소위일월출의이초화불식자야

공자 후손이 사용하는 언어는 꼬아둔 지식 창고를 6경이라 하였다. 안녕을 다시 있게 하려고 하니까 죄는 사죄를 해야 하는데 돕고 돕는 자들이 골고루 없다. 장자가 생겨난 원천인 주나라 얘기를 말할 것이라면 일과 월이 출정하였다는 것이다. 출정 중에는 화재가 덮치지 않아도 호흡이라는 게 있을까.

 

至於虛

367c04詠譎怪徼詭之言尙拘滯於一方而橫稱

367c05不經之奇詞也王侯得一以爲天下貞貞正

367c06

지어허

367c04영휼괴요궤지언상구체어일방이횡칭

367c05불경지기사야왕후득일이위천하정정정

367c06

허무가 지랄해오자 시경을 속여오고 수상한 요청으로써 말로 포장하니까 정체가 잡혀라며 한 방면을 바라보고서 횡단하는 현상을 경학이 아닌 독특한 말이라 하였다. 왕후가 기사를 획득하고 나서 천하를 정으로 표현해오는데 은 정이라 하였다. 정정貞正은 점쟁이들이 하는 점괘들을 바르게 한다면 이다.

 

又下章云孰知其極其無正正復爲奇

367c07善復爲妖尋此二章

우하장운숙지기극기무정정부위기

367c07선부위요심차이장

아래에 문장이 있다. 누군가가 알 것이라면 무정無正에 한계치를 본다. 은 다시 기사를 선량한 풍물로 태어나게 하니까 도깨비라는 것이다. 인제 문장 2개를 본다.

 

或云爲天下正或云

367c08無正

혹운위천하정혹운

367c08무정

혹시나 해서 보니까 천하를 정이라 하기도 하고 무정無正이라 하기도 한다.

 

旣云善人不善人師而復云爲妖天下

367c09之善一也而或師或妖天下之正道一也

367c10云正復爲奇斯反鄙見所未能通也

기운선인불선인사이부운위요천하

367c09지선일야이혹사혹요천하지정도일야

367c10운정부위기사반비견소미능통야

본래에 있어온 선인은 아닌 선인스러운 스승이다. 다시 풀어보려고 안하니까 천하가 선이 1로 존재한다는 것이 도깨비다. 어쩌면 스승이라는 자들이 도깨비일 수 있다. 천하에서 정이 진행한다는 것은 1이다. 은 다시 기사에서 기를 가리키는데 반발로 어리석음을 본 현장이라면 능력이 신통하지가 않은 것이다.

 

367c11集論者曰盛字安國有說云卽東晉名士綽

367c12之後也祖則魏名臣之子荊也

367c11집논자왈성자안국유설운즉동진명사작

367c12지후야조칙위명신지자형야

집논에서 보았다. 완성이라는 글자는 안국이다. 설명을 있을 때에 동진국에 명사라는 작위는 후일에 생겼다. 이유는 명사라는 것이 위나라에 명단으로 신하가 있으니까 명사가 곤장을 맞아서다.

 

綽有顯論

367c13才學所推聞之前史盛爲名父之子仕晉爲

367c14給事中袐書監散騎常侍

작유현론

367c13재학소추문지전사성위명부지자사진위

367c14급사중필서감산기상시

집론이 현명치가 않아서 재능있게 배우는 자들이 소문을 따라 옮겨간 곳에 역사가 모여있다고 하길래 모여진 자들을 명부지자라 하였다. 명부지자는 진나라 때부터 벼슬생활을 하여서 급하게 베껴서 상시로 필서가 휘날린다.

 

吳昌男少好墳典

367c15遊心史籍常以爲雖賢聖玄邈得諸言表而

367c16仁愛自我陶染庶物漸漬之功莫過乎經史

오창남소호분전

367c15유심사적상이위수현성현막득제언표이

367c16인애자아도염서물점지지공막과호경사

오월지역에서 소년 소녀가 서로 좋아한다는 말뚝은 법으로 마음 껏 유적지에서 놀게 하였다. 항상 그러니까 현명하다는 성년이 현수막을 치지. 모두가 실현을 한다는 말도 조각이다보니까 인과 애는 내 것이요. 인애에게 취하면 물들인다. 물품 제작자가 물품 제작해낸 수량이 많아진다는 공로는 경학에서는 지나침은 아니다.

 

367c17是以仲尼因魯史記以著春秋使百代之後

367c18仰高風以式瞻孟軻孫卿並讚揚大化曁乎

367c19史遷

367c17시이중니인노사기이착춘추사백대지후

367c18앙고풍이식첨맹가손경병찬양대화기호

367c19사천

경학을 인정하려고 노나라식 사기가 춘추에 붙는 것을 확인하였으니 백번을 대신하여도 늦었고, 시험 본고사 채점 따위 평가방법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맹자에서 손자도 공무직을 병합하는 것은 찬양하였다. 대화라는 것은 역사 바꾸기를 함께한다는 것이다.

 

亦記一代之成敗明鑒誡作來今遂

367c20歷心博綜撰考諸事疏著晉陽秋庶擬前賢

367c21以美道訓傳本幷音合三十二卷

역기일대지성패명감계작래금수

367c20력심박종찬고제사소착진양추서의전현

367c21이미도훈전본병음합삼십이권

또 기록도 해야지. 1대를 대신하고서 완성과 실패라는 명함은 계율이 생겨나는데 지금인지 기존인지를 보기이지만 수행해온 역사는 심박이 종지를 긁어모아 찬술하였다. 상고해본다면 모든 소통이 진양에 붙는다. 앞 시대 현명한 사람들을 골라서 모방해보니 미국가는 길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전해오는 원본만을 엮어서 모은다. 이에 소리도 병합을 해보니 32권이 나온 것이다.

 

又命掌國

367c22史竭意經論一時名作是稱良史未奏遂

367c23子潛以晉太元十五年上之詔曰得上故

367c24袐書監所著書省以慨然遠模前典憲章在

367c25

우명장국

367c22사갈의경논일시명작시칭양사미주수

367c23자잠이진태원십오년상지조왈득상고

367c24필서감소착서성이개연원모전전헌장재

367c25

또 손가락질하는 명령이 있는데 국사가 고갈난다면 경학이 갖는 뜻을 말하기다. 일시에 명단 작성을 마치니 양사로 추켜세운다. 상신하기도 없다. 진나라 태조 원년 15년에 하달이 시작할 동안 구성원들은 잠만 잔다. 상신은 오래동안 존재하지만 찢어진 책보기 해야만 붙는다. 자연발생한 저항을 살펴보다가 법은 아득히 멀기만 하여서 둔전제 양식은 문장으로 오래동안 있었다.

 

亦一代之事輒敕納之袐閣以貽于後

367c26潛襲父爵參驃騎將軍諮議參軍見於晉紀

367c27盛凡著述備如別集品評老氏中賢之流

367c28知爲尹述書乃祖承有據

역일대지사첩칙납지필각이이우후

367c26잠습부작참표기장군자의참군견어진기

367c27성범착술비여별집품평노씨중현지유

367c28지위윤술서내조승유거

또 사실로 유행탄다는 것은 칙서 납품자들이 공문을 소각한다는 것이니 후일에 증거인멸한다는 양식이다. 습부가 직위에 개입을 하니까 표기장군직 자의참군 직위를 분실하였다. 이어서 진나라 깃발을 보는데 완성해 둔 깃발 수는 조각난 깃발과 함께 모여들었다. 노씨가 품평회를 주관하고서 중현이 떠나간다. 오래됨을 안다는 것은 윤씨 작품이다. 진기록이다.

 

嵇子云老子就涓

367c29子學九仙之術尋乎練餌斯或有之至於聖

368a01也則不云學古語曰生知之者上學知

368a02者次王何所位典達鴻猷

혜자운노자취연

367c29자학구선지술심호련이사혹유지지어성

368a01야칙불운학고어왈생지지자상학지

368a02자차왕하소위전달홍유

혜자를 본다. 노인들이 따라다니는 시내가 자습을 하려면 신선이 9명 착술한 심보를 찾아내어서 야생생활을 해야하는데 야인이라면은 지금에선 성인이요. 법적으로 배울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고어집을 본다. 출생을 안다면 위요. 배움을 안다는 것은 출생 다음이여라. 임금이 사용하는 법전은 글로벌 호구들 공략하는 것일 뿐이다.

 

故斑固敘人

368a03九等之例孔丘等爲上上類例皆是聖李耳

368a04等爲中上類例皆是賢聖有極聖亞聖賢有

368a05大賢中賢並以神機有利鈍

고반고서인

368a03구등지례공구등위상상류례개시성이이

368a04등위중상류례개시현성유극성아성현유

368a05대현중현병이신기유이둔

오래동안 반고가 여러 사람들을 9등급제로 실시해온 것은 공자가 자기네 언덕 등급을 상상품으로 하면서다. 9등급제 사례는 시성에 있다. 이이 등급은 중상이면서 시성에 있는 사례에서다. 성인이 존재한다면 성아성을 초월하니까 현명하다는 상태도 대현중현이 있다는 것이다. 대현과 중현을 병합하겠다는 귀신 시스템은 둔전제에 이익을 창출한다.

 

故智用有漸

368a06盛敘老非大賢聖其閑放自牧不能兼

368a07濟於萬物坐觀周衰陽遁於西裔而實死扶

368a08風葬槐里非遁天之仙信矣

고지용유점

368a06성서노비대현성기한방자목불능겸

368a07제어만물좌관주쇠양둔어서예이실사부

368a08풍장괴리비둔천지선신의

오래동안 사용하는 지혜에서는 배수돈수를 깬다. 깨진 돈수에서 여러 노인들은 대현이 아니라고 하는데 성인은 막기 놓기 깨기를 몸소 실현해야 하는데 겸직이 안되는 경우 만물도 제어가 안된다. 좌장이 골고루 주관을 하고서 쇠약해진 곳을 짚으니까 서예가 숨는다. 현실을 부정한다는 자들에게서 시체는 장괴리에서 부풍이 몰아치는데 둔천지가 아니라면 신선을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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