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9a02║ 宋太宗文皇帝集群臣論佛理治致太平事
369a03║ 四
369a02║ 송태종문황제집군신논불리치치태평사
369a03║ 사
송나라 태종 문황제가 집전하고 군신들이 논어와 불교가 갖는 이론을 통치 목적으로 사용해온 태평한 사례 4번째.
369a04║文帝卽宋武第三子也。聰睿英博雅稱令達。
369a05║在位三十年。嘗以暇日從容而顧問侍中何
369a06║尙之吏部羊玄保曰。朕少來讀經。不多比日。
369a07║彌復無暇。三世因果未辨厝懷。而復不敢立
369a08║異者。正以卿輩時秀率所敬信也。
369a04║문제즉송무제삼자야。총예영박아칭영달。
369a05║재위삼십년。상이가일종용이고문시중하
369a06║상지이부양현보왈。짐소래두경。불다비일。
369a07║미부무가。삼세인과미변조회。이부불감입
369a08║이자。정이경배시수솔소경신야。
문제는 송나라 무제 임금님에서 3째다. 총명한 예능보유자인 영박은 어린 시절에 영달이라 하였고 30살에 임금 지위로 오른다. 일찍이 가일이 오면 화장을 하였는데 시중을 돌아보며 고증하게 되는데 어쩌면 이두를 사용하는 부서에서 양현보를 보았다. 짐은 조금씩 경을 읽어오는데 이번 일에는 다독을 하지 않았다. 다시는 없을 가일을 맞아 골고루 읽어온 것이다. 3세인과경은 아직 변호를 할 만큼 두고 품었다. 다시는 3세인과경을 갖지는 않을 것이라고 해오는 자들에게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바름을 갖추는 때에 경신들을 골고루 갖추기에 탁일 하였다.
范泰謝靈
369a09║運常言。六經典文本在濟俗爲政必求。性
369a10║靈眞奧豈得不以佛理爲指南耶。近見顔延
369a11║之析達性論宗炳難白黑論。
범태사령
369a09║운상언。육경전문본재제속위정필구。성
369a10║령진오기득불이불리위지남야。근견안연
369a11║지석달성논종병난백흑론。
탁일을 하니까 일벌도 신령에게 크게 사례하겠다 하여서 늘 천체의 운행주기를 항상 조정하였다. 6경과 전문에서 원본은 풍물은 건너뛰고서 정치하겠다는 마음을 구조한다. 진실로 성령이 나라 안에서 재현할 것도 아닌데 불교 이론을 지남指南하는 건 대체 뭔 말이던가? 가깝게 보니까 용안은 인연을 잡아당기고 성품 분석하기를 달관하니까 종파를 말하는데 흰색빛이 어지럽게 빛나면 흑론이라고 하였다. 성론에서 흑론이 탄생하려면 인연을 볼 줄 알아야 하고 인연에서 성품을 분석하고서 결과를 도출 해내야만 성론 흑론 백론이 탄생한다는 것이다.
明佛法汪汪尤
369a12║爲名理。並足開獎人意。若使率土之濱皆淳
369a13║此化。則朕坐致太平矣。夫復何事。
명불법왕왕우
369a12║위명리。병족개장인의。약사솔토지빈개순
369a13║차화。칙짐좌치태평의。부부하사。
불법이 밝아지면 밝아질수록 더욱 넓고 넓어서 명리라고 하였는데 명리는 사람에 뜻을 돕고 있으니까 명리와 인의를 병합하였다. 만약에 사신이 선비를 통솔한다면 수로를 틀었다고 하는데 물길을 튼다는 것이 이익실현이다. 법칙으로 짐은 앉아서 태평을 통솔한다는 것이다. 사부들은 인제 뭔 일을 할 것인가?
尙之對曰。
369a14║悠悠之徒多不信法。以臣庸弊更荷褒拂。非
369a15║所敢當。至如前代群英。則不負明詔矣。
상지대왈。
369a14║유유지도다불신법。이신용폐갱하포불。비
369a15║소감당。지여전대군영。칙불부명조의。
올바른 대답을 해야 하는데, 걱정에서 멀어지는 공동체들은 법을 신용하지 않아서 군신들도 사용하기와 폐지하기를 자주 하니까 폐지는 폐지대로 사용은 사용대로 비난을 한다. 감당이 안 된다. 앞 시대에서 군영을 대신하던 날을 본 받아야 하기에 법이 아니면 책임자 명단을 리스트에 올린다.
中
369a16║朝已遠。難復盡知。渡江已來。則王道周顗
369a17║庾亮王濛謝尙郗超王坦王恭王謐郭文謝敷
369a18║戴逵許詢及亡高祖兄弟及王元琳昆季范汪
369a19║孫綽張玄殷顗等。
중
369a16║조이원。난부진지。도강이래。칙왕도주의
369a17║유량왕몽사상치초왕탄왕공왕밀곽문사부
369a18║대규허순급망고조형제급왕원림곤계범왕
369a19║손작장현은의등。
정부 방문길이 가까워지자 어렵다고 또 그러니 안다는 게 소멸하였다. 도강까지 하였다. 이에 칙서를 내렸으니 제왕업에 따라서 즐거운 주나라에 유량왕은 상치에서 홍수로 사례를 남겼다. 초왕 탄왕 공왕들도 촘촘하게 따라하였으니 곽가가 문장가로서 사례를 정리하였다. 곽대규가 허락하면서 질문하면은 망국이라 해온 주나라 고조아 형제와 임금은 원림에 존재하는 곤계이던 범왕, 왕에 손주 장현까지는 은나라에 존재해오는 즐거움을 등급화 하였다는데
或宰輔之冠蓋。或人倫之
369a20║羽儀。或置情天人之際。或抗跡煙霞之表。並
369a21║稟志歸依厝心歸信。其間比對則蘭護開潛
369a22║深遁崇邃。皆亞跡黃中或不測之人也。
혹재보지관개。혹인륜지
369a20║우의。혹치정천인지제。혹항적연하지표。병
369a21║품지귀의조심귀신。기간비대칙난호개잠
369a22║심둔숭수。개아적황중혹불측지인야。
등급화 한다는 단계에서는 국무주관자가 공무원을 서열화 매기기, 민주화 폭동이 일어난 공간에서는 표식지로 표현하기, 귀신들이 등급을 준다는 데에 의지삼아서 돌을 앞에다 놓을 때에 믿음을 보이는 현장을 합병하기, 이러한 단계를 비례식으로 대응하는데 난초 꽃이 필 때마다 잠들어 있는 꽃을 피하여 깊고 심오한 법칙을 발굴해내기, 내 흔적이 황인종에게 있었나 하며 착각속에 살다가 또 사람이라면 측량을 해선 안 된다고 우겨대기.
慧
369a23║遠法師嘗云。釋氏之化無所不可適。道固自
369a24║敎源。濟俗亦爲要務。竊尋此說有契理奧。
369a25║若使家家奉戒則罪息刑淸。陛下所謂坐致
369a26║太平。誠如聖旨。
혜
369a23║원법사상운。석씨지화무소불가적。도고자
369a24║교원。제속역위요무。절심차설유계리오。
369a25║약사가가봉계칙죄식형청。폐하소위좌치
369a26║태평。성여성지。
혜원법사가 등급을 시험하였다. 석가모니 종자는 없다는 상태로 되어가는데 흔적조차 가능하지가 않다는 현상에서는 굳건한 교원으로 하신 모양이다. 민속을 구제하기란 힘쓰기를 요구하는데, 절도하기가 생각나거든 교원이 갖는 내부 단속 이론에 있어라. 집집마다 약사가 존재하면서 계율을 받들어 생활을 한다면야 범죄는 형청에서 호흡을 하니까 폐하께서 준비한다는 태평은 좌석수를 나타낸 모양이다. 정성으로 성역화 한다는 것이다.
羊玄保進曰。此談蓋天人之
369a27║際。豈臣所宜預。竊恐秦楚論强兵之事。孫
369a28║吳盡呑倂之術。將無取於此也。
양현보진왈。차담개천인지
369a27║제。기신소의예。절공진초논강병지사。손
369a28║오진탄병지술。장무취어차야。
양현보로 전진한다. 이번 담화문은 천인 사이에 장애물 제거하는 것이다. 신하라면 누구나 간섭플을 해야 하는 바, 절도가 두려운 진나라식 초대 논어에서는 강한 병력에 올인하였다. 손씨가 있는 오국에서는 탄압과 병합에서 전술을 짜내는데 전쟁이 없어도 쟁취하기가 동오지역에서 탄생하였다.
帝曰。此非戰
369a29║國之具。良如卿言。尙之曰。夫禮隱逸則戰士
369b01║怠。貴仁德則兵氣衰。若以孫吳爲志苟在
369b02║呑噬。亦無取堯舜之道。豈惟釋敎而已哉。
제왈。차비전
369a29║국지구。랑여경언。상지왈。부예은일칙전사
369b01║태。귀인덕칙병기쇠。약이손오위지구재
369b02║탄서。역무취요순지도。기유석교이이재。
오나라 임금이 말하는데 이번이 아니면 전쟁으로 국가를 갖춰야 한다. 현명한 자들은 공무원 용어를 갖춰서 사용하여라. 상서령에서 말을 한다. 예가 갖는 예법에서 은둔하거나 도망다니는 법칙을 이용하다간 전쟁이 장군을 게으르게 한다. 부귀와 인덕을 갖춘 법칙만이 병력을 약소군대화 하는 것이다. 손무에서 흘러온 병법을 오나라에서는 진실로 뜻을 구하겠다는 자들은 탄압을 씹어라. 또한 쟁취하는 것이 없어야 하는 껀 요순이 해온 것이다堯舜之道. 석가모니 가르침을 생각하는 것도 재앙 멈춰도 재앙이라고 해야 한다.
369b03║帝曰。釋門有卿。亦由孔門之有季路。所謂
369b04║惡言不入於耳也。自是文帝致意佛經。及見
369b05║嚴觀諸僧輒論道義。屢延僧殿會。
369b03║제왈。석문유경。역유공문지유계로。소위
369b04║악언불입어이야。자시문제치의불경。급견
369b05║엄관제승첩논도의。루연승전회。
오나라 임금이 말한다. 석가모니 출입문은 공무원에 있고, 공자 출입문 역시 계로에게 있다고 생각해본다면 악마 말들이 아니라면은 귀에 들려야 한다. 스스로 위나라 조조도 불경 전달에 힘써온 것이다. 불경을 보기라도 한다면 모든 스님들보다 먼저 보고서 불도를 말하는 요령이란 옳은 것인가 하고서 총 칼로 연승전 앞에서 회의를 주관해온 것이다.
帝躬御地
369b06║筵同僧例飯。時有竺道生法師。秀出群品
369b07║英義獨拔。帝重之。嘗述生頓悟義。沙門僧
369b08║弼等皆設巨難。
제궁어지
369b06║연동승례반。시유축도생법사。수출군품
369b07║영의독발。제중지。상술생돈오의。사문승
369b08║필등개설거난。
황제는 내땅 갖기 운동을 하고 연동회가 열리면 스님을 양육하기를 하니 때에 천축국에 가는 운동이 생겨서 법사양성을 하게 되었다. 법사를 수계하려고 출사하는 자들에게 계품을 주려고 똑똑한 자는 혼자서 빠진다. 황제는 무거워져 가는데 불교시험을 논술하게 하였더니 돈오란 무엇인가다. 사문들과 스님들은 필사도 하는데 모든 설명들이 일어난 것은 어렵다는 것이다.
帝曰。若使逝者可興。豈爲
369b09║諸君所屈。時顔延之著離識論。帝命嚴法師
369b10║辯其同異。往返終日。
제왈。약사서자가흥。기위
369b09║제군소굴。시안연지착리식논。제명엄법사
369b10║변기동이。왕반종일。
임금이 말한다. 약사 소개로 온 자들은 일어나도 좋다. 모든 군자들이 왜곡만을 본 것이다. 때에 얼굴 표면이 변하는 인연에 따라 시험을 본 자에서 합격자와 탈락자는 논어를 인식하시오가 화두였다. 임금님 명령은 법사에게 급히 전달하였고, 논어를 인식하는데 논어 변호하기는 같거나 다른 것이다. 끝이 안 보인 것이다.
帝笑曰。公等今日無愧
369b11║支許之談也(云云)見諸僧史傳
제소왈。공등금일무괴
369b11║지허지담야(운운)견제증사전
인제서야 임금이 웃음을 보이고서, 제군들을 등급화하는 오늘은 부끄럽지가 않았소. 지나국에서는 담론을 허락하였다. 모든 내용은 빠른 사기에서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