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병법

한자 연습

영문이 2019. 3. 31. 20:01

孫子兵法謀攻篇第三

손자병법 모공편 3이다

 

謀攻篇

모공편

 

孫子曰凡用兵之法全國爲上破國次之全軍爲上破軍次之全旅爲上破旅次之全卒爲上

손자왈 : 범용병지법전국위상파국차지 ; 전군위상파군차지 : 전려위상파려차지 ;전졸위상

破卒次之全伍爲上破伍次之

파졸차지 ; 전오위상파오차지

손자가 말한다. 용병쓰는 병법에서는 전국이 1등이라서 나라 허물기가 다음이다. 군부대가 2등이라서 군부대 통수권을 흔들기가 다음이다. 군 조직에서는 작전권이 3등이라서 전역하는 게 별따기다. 군 공무원 시험보기가 4등이라서 시험지 난독이 일어난다. 연합군은 5등인게 승전국 따라한다.

是故百戰百勝非善之善也不戰而屈人之兵善之善者也

시고백전백승비선지선야 ;부전이굴인지병선지선자야

농염한 고백은 싸움에는 백승이라는 건 비선에서 선뽑기다. 싸우지 않고 항복한 대통령은 뽑힌 선이 선이라고 우겨대는 강도다.

故上兵伐謀其次伐交其次伐兵其下攻城攻城之法爲不得已修櫓○○,具器械三月而后成距○,又三月而后已將不勝其忿而蟻附之殺士三分之一而城不此攻之災也

고상병벌모기차벌교기차벌병기하공성공성지법위불득이수노○○,구기계3월이후성거○,3월이후이장부승기분이의부지살사3분지1이성부차공지재야

옛 근위병은 꾀로 정벌하고서 벌교에 가니까 병영이 있길래 공성 아래에서는 공성법이 재현하다가 끊겼다. 기계를 갖추고 3월에 대통령이 하야를 하니까 내각들도 하야를 하는데 승리하지도 않은 채 분통은 쌓여서 의정부가 의금부로 붙었다는 거였다. 이에 표절교수 3명에서 1명을 사살하고 공성법 실패에 따른 체면을 살려주려는데 공격이 재앙이었다고 하더라.

故善用兵者屈人之兵而非戰也.▣人之城而非攻也破人之國而非久也

고선용병자굴인지병이비전야,▣인지성이비공야파인지국이비구야

고선지가 쓴 용병법은 굴인 용병제로는 전쟁을 안하였으니 동굴 속 굴인은 건드리지 않았기에 실패자들만 자살이 늘어났다.

必以全爭于天下故兵不頓而利可全此謀攻之法也

필이전쟁우천하고병부돈이리가전차모공지법야

천하에서는 전쟁이 필요조건이라서 정예화 병무는 이득을 완전히 갖추니 공수 공격법을 사당하였다.

故用兵之法十則圍之五則攻之倍則分之敵則能戰之少則能逃之不若則能避之

고용병지법10칙위지5칙공지배칙분지적칙능전지소칙능도지부야칙능파지

옛 용병법은 이랬다. 10법은 덮기 5법은 때리기 배법은 나누기로 적칙은 전쟁잘하기. 소칙은 도망다니기나 부칙에서는 벽돌깨기다.

故小敵之堅大敵之擒也夫將者國之輔也輔周則國必强輔隙則國必弱

고소적지견대적지금야부장자국지보야보주칙국필강보극칙국필약

소적엔 굳혔다. 대적엔 생포술. 영관장교는 나라에 꼴통. 꼴통에 상처나면 말로는 강하고 꼴통에 흠집생기면 나라가 가난하고.

故君之所以患于軍者三不知軍之不可以進而謂之進不知軍之不可以退而謂之退

고군지소이환우군자3 : 부지군지부가이진이위지진부지군지부가이퇴이위지퇴

옛 군영에서는 근심이 있으니 군종이 3개다. 군종이 군을 모르니까 전진을 진으로 알고 후퇴를 퇴로 알아서

是爲不知三軍之事而同三軍之政者則軍士惑矣不知三軍之權而同三軍之任則軍士疑矣

시위: 부지3군지사이동3군지정자칙군사혹의 ;부지3군지권이동3군지임칙군사의의

소군이라 하였다. 3군이 일하는걸 알지 않아서 흐린 3군정을 정만 같아지게 하였더니 사관생도들이 의심을 하였다. 3군이 권력을 알지 않아서 임사하는 것으로 같아지게 하였더니 국방대학원이 의혹을 제보한다.

三軍旣惑且疑則諸侯之難至矣是謂亂軍引勝

3군기혹차의칙제후지난지의시위난군인승

3군이 의심과 의혹을 제보하면 제후는 어려움에 어림없음을 따르니까 반란군이 승리한 것으로 간주한다.

故知勝有五知可以戰與不可以戰者勝識衆寡之用者勝上下同欲者勝以虞待不虞者勝將能而君不御者勝此五者知勝之道也

고지승유5 : 지가이전여부가이전자승식중과지용자승상하동욕자승이우대부우자승장능이군부어자승5지승지도야

승리를 아는 5가지 함정 : 전쟁을 알던 대로 하다가 전쟁이 터지자 육감대로 하는자 승리, 지식이 많아도 단순한 전략을 쓴 자 승리, 상하 신분을 동체동심으로 제작한 자 승리, 우민을 기다려놓고 딴 짓하는 자 승리, 재능발휘를 하는데 대통령을 길들이는 자 승리, 여기 5가지는 승부를 거는 요령을 머리로만 안다.

故曰知己知彼百戰不貽不知彼而知己一勝一負不知彼不知己每戰必貽

고왈 : 지기지피백전부이 :부지피이지기일승일부 : 부지피부지기매전필이.

옛날 얘기다 : 자신도 알고 남도 아니까 지피도 아닌 것이 지기란다. 승리와 부패는 각각 1번이다. 지피도 아닌 것은 지기도 아니라서 전쟁시에 항상 훔칠 것만 챙겨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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