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병법

한자 연습

영문이 2019. 4. 21. 17:53

孫子兵法虛實篇第六

손자병법 허실편 6

 

 

虛實篇

허실편

 

孫子曰凡先處戰地而待敵者佚后處戰地而趨戰者勞故善戰者致人而不致于人

손자왈 : 범선처전지이대적자일후처전지이추전자로고선전자치인이부치우인

손자가 말한다. 앞선 전쟁 영토에서 대적과의 승부에서 숨고, 왕위쟁탈전이 벌어지는 영토에서 전쟁추진한다는 명분으로 일한다. 이런 광고인들은 병력 수송하다가 병력에 붙었다.

能使敵自至者利之也能使敵不得至者害之也故敵佚能勞之飽能飢之安能動之

능사적자지자리지야 : 능사적부득지자해지야고적일능로지포능기지안능동지.

원수에서 상대할 자 맞이할 것 같다면 이득이요. 원수에게서 이득실현에 방해될 자 맞이할 것 같다면 해침이니 원수 숨기는 일을 해온 것이라면 기근내는데 싫증날 만큼 잘하여서 안전하게 살아난다.

出其所不趨趨其所不意行千里而不勞者行于無人之地也攻而必取者攻其所不守也

출기소부추추기소부의행천리이부노자행천무인지지야공이필취자공기소부수야

출전하여도 추진을 안하고, 추진하여도 그 뜻이 아니라는데 천리를 진격하여도 일할자가 없고, 천리행군에 병력이 군영엔 없다. 공격만 취조하는데 공격이 수비가 아니다.

守而必固者守其所不攻也故善攻者敵不知其所守善守者敵不知其所攻

수이필고자수비소부공야고선공자적부지기소수선수자적부지기소공

수비가 고단하다고 하기엔 수비는 공격이 아니다. 오랜 공격자는 원수가 아니면 수비하기를 알아서 수비자는 원수가 알지 못하는 걸 공격한다.

微乎微乎至于無形神乎神乎至于無聲故能爲敵之司命

미호미호지우무형신호신호지우무성고능위적지사명.

구멍났네 구멍났어. 매복도 안하다니. 신이시여 신이시여 함성조차 없을줄이야. 오랜 싸움꾼에서는 원수와의 결투가 사명이었다.

進而不可御者沖其虛也退而不可追者速而不可及也故我欲戰敵雖高壘深溝

진이부가어자충기허야 ; 퇴이부가추자속이부가급야고아욕전적수고루심구

전진이 아니어도 길들여지는 자는 골다공증 상태가 치유되어가니 퇴각이 아닌데 쫓고보겠다는 자는 신속하게 미치려니까 주변에서 안 도와준다. 오랜 욕설 전쟁에서는 원수라고 하여도 참호 쟁탈전은 깊었다.

不得不與我戰者攻其所必救也我不欲戰雖畵地而守之敵不得與我戰者乖其所之也

부득부여아전자공기소필구야 ; 아부욕전수화지이수지적부득여아전자괴기소지야

실현도 안된다며 기부조차 안하려는 전쟁 심뽀는 공격만이 구급 구조였다니. 내 이런 평화조약함은 전쟁지도 그려도 지킬 듯 말듯한데 원수도 아닌 것이 내침에 내통을 일으키니까 배신하는 계절이 온거지.

 

 

故形人而我無形則我專而敵分我專爲一敵分爲十是以十攻其一也

고형인이아무형칙아전이적분 ; 아전위일적분위십시이십공지일야

옛 인형에서는 실체가 없었으니 내 맘대로 원수 분류가 자유롭지 않았으니 내 선봉1등이 원수를 10으로 분류를 마치고 110멸을 제작하였다.

則我衆而敵寡能以衆擊寡者則吾之所與戰者約矣吾所與戰之地不可知不可知

칙아중이적과 ; 능이중격과자칙오지소여전자약의오소여전지지부가지부가지

내 부대에서는 원수가 적거나 없을꺼니까 싸움꾼과의 격전에서 싸움 수가 줄었다. 내 법칙에서는 싸움이 갖는 군수품 조달칙으로 약속한다. 내 전쟁 토지를 알려고 하지 않을 것 같다면 지식 정도로 아니꼬우니

則敵所備者多敵所備者多則吾之所戰者寡矣

칙적소비자다적소비자다칙오지소전자과의

원수들이 전쟁준비를 많이 할 것 같다면 원수가 소비하는 물품 또한 많으니 내 전쟁 법칙에서는 과인이라는데

故備前則后寡備后則前寡故備左則右寡備右則左寡無所不備則無所不寡寡者備人者也

고비전칙후과비후칙전과고비좌칙우과비우칙좌과무소부비칙무소부과과자비인자야

옛 전쟁 소비에서는 임금칙령이 작았고 갖춰진 임금이 작전수행이 작았다. 전쟁중에 왼쪽 공격에서는 오른쪽이 작았고, 오른쪽 공격에서는 왼쪽이 작음은 전쟁준비가 쓸모없다는 게 아니었으니 군왕전쟁이 쓸모없지 않게 되자 준비된 자가 소멸하였다.

衆者使人備己者也

중자사인비기자야

여러 부대에서 사신 부리기를 쓰자 내사람이라고 우겨대었다.

故知戰之地知戰之日則可千里而會戰不知戰之地不知戰之日則左不能救右

고지전지지지전지일칙가천리이회전부지전지지부지전지일칙좌부능구우

전쟁 영토를 알 것 같다면 전쟁시작일을 알아서 주둔지에서 천리정도는 투입지이다. 전쟁과 전쟁영토를 모르고 전쟁 개전일을 모르니 왼쪽에서 내린 법령에 오른쪽 조차 구조하지도 않는다.

右不能救左前不能救后后不能救前而況遠者數十里近者數里乎

우부능구좌전부능구후후부능구전이황원자수십리근자수리호?

오른쪽도 왼쪽 구조가 안되기에 여왕 구조하기도 안되고 사례 베끼기도 안되는데 멀리 있다고 한들 10리 걸어서 발병나는 까닭에 가까운 거리는 몇 리로 보아야 하느뇨?

以吾度之越人之兵雖多亦奚益于勝敗哉?!

이오도지월인지병수다역해익우승패재? !

내 법도에 도전하려는 자 월담해. 병력차별은 승부를 결정짓는 승패에서 뭔 이익이 창출되는가

故曰勝可爲也敵雖衆可使無斗

고왈 : 승가위야적수중가사무두

예부터 내려오는 승부 판별을 전해보면 원수 사물은 사신에서는 중량감이 없다.

故策之而知得失之計作之而知動靜之理形之而知死生之地角之而知有余不足之處

고책지이지득실지계작지이지동정지리형지이지사생지리각지이지유여부족지처

오랜 책임이 주는 실현할 지식은 계략 유실이고, 분실품 제작하는 걸 알 것 같다면 율사가 이론이 갖는 동행과 정적을 지배해야 하고, 모양새를 알 것 같다면 내 마을에서 난 사생아를 보라는데 더듬이가 태동거릴 것 같다면 지식전달은 내게 있을 정액도 조강지처에게로 안 가는 것이다.

故形兵之極至于無形無形則深間不能窺智者不能謀

고형병지극지우무형 ; 무형칙심간부능규지자부능모.

출전 군대가 일 마칠 때에는 존재가 잠심하니까 빈성이다. 시체발굴하려니까 엿보기 기능만 할 줄 알아서 학자들도 책사기능을 수행하지를 못한다.

 

因形而錯勝于衆衆不能知人皆知我所以勝之形而莫知吾所以制勝之形

인형이착승우중중부능지 :인개지아소이승지형이막지오소이제승지형.

군부대 흔적이 남겨둔 유착은 부대원에게 승리하였다고만 하니 부대원은 알지를 못한다. 모든 사람이 안다면야 내 정도쯤은 승부 모형을 낼 수 있는데 승부결과가 없다는 건 내게도 승부 모형 제작이 안된다.

故其戰勝不復而應形于無窮

고기전승부복이응형우무궁.

전쟁으로 승부보는 전략은 예부터 다시 오는 건 아니고, 응사하는 모형조립은 궁금하지만 없다.

夫兵形象水水之形避高而趨下兵之形避實而擊虛水因地而制流兵應敵而制勝

부병형상수수지형피고이추하병지형피실이격허수인지이제류병응적이제승.

선발대가 이끈 코끼리 부대는 수상전을 벌이는데 수상모형은 높은 곳은 피하고 낮은 곳은 내빼는 행위 사이에서 기웃거리니 훈련이 되지 않았다. 실전에서 피하기만 해보니 실전에서는 침몰을 하는데 수상전이라고 한들 물 따라 흐르기가 되어가는가. 병력은 원수에서 호응을 해야 하니까 승부 제작을 일삼는다.

故兵無常勢水無常形能因敵變化而取勝者謂之神

고병무상세수무상형능인적변화이취승자위지신

훈련한 병력도 상세함이 없어서 수군훈련은 하지도 않은 거다. 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취승자라는 건 귀선일 것이다.

故五行無常勝四時無常位日有短長月有死生

고오행무상승사시무상위일유단장월유사생

지금까지 전해지는 5행 훈련은 상승도 안하니까 4계절에서도 내 부대라고도 안한다. 그러니까 해가 짧은 것과 긴 것이 있어도 달이 죽음과 탄생이 있음을 전하여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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