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병법

한자 연습

영문이 2019. 4. 23. 20:04

孫子兵法軍爭篇第七

손자병법 군쟁편 제7

 

 

軍爭篇

군쟁편

 

孫子曰凡用兵之法將受命于君合軍聚衆交和而舍莫難于軍爭軍爭之難者

손자왈 : 범용병지법장수명우군합군취중교화이사막난우군쟁군쟁지난자

손자가 말한다. 용병 쓰는 용역인은 장군에게서 명령은 군에서 온다. 이어서 군이 모이여 군중이 생겨나니 교화를 하는데 건물에서만 하지는 않았다. 군쟁이 없어진 어려움은 군쟁이 어렵다는 자는

以迂爲直以患爲利故迂其途而誘之以利后人發先人至此知迂直之計者也

이우위직이환위리고우기도이유지이리후인발선인지차지우직지계자야

멀리서 직언을 하는 것이요. 멀리서 이득실현을 한다는 것이다. 옛날 출병길이 멀 때에 이득실현을 위한 유혹도 있었다. 후궁이 사람을 발사하자 선발대에게 도착을 하니 우직迂直이란 걸 안다는 건 책사라는 것이다.

故軍爭爲利軍爭爲危.▣軍而爭利則不及委軍而爭利則輜重捐

고군쟁위리군쟁위위위군이쟁리칙부급 ;위군이쟁리칙치중연

군쟁이 갖는 달달한 이득은 군쟁을 위태하게 하였으니 위태로운 군대는 이득에서 싸움질하다가 칙령으로 소급적용도 안 된다. 위임한 군대가 이득실현하고자 싸울 것 같다면 국방부령으로 군수 수송분야가 무겁다며 버린다.

是故甲而趨日夜不處倍道兼行百里而爭利則擒三將軍勁者先疲者后

시고기갑이추일야부처배도겸행백리이쟁리칙금3장군경자선피자후

어수선한 시국현실에 기갑이 추격질하고 일야에도 살지를 않으니까 상행선 하행선을 걸쳐서 운행을 하고 100리를 가다가 싸움으로 이득 실현을 한다. 쿠데타라는 게 5성장군에서 3군을 사로잡으니 표창으로 기선제압을 하니까 피로에 중독된 자가 대통령이라는 것이다.

其法十一而至五十里而爭利則蹶上將軍其法半至三十里而爭利則三分之二至

기법십일이지 ; 50리이쟁리칙궐상장군기법반지 ; 30리이쟁리3분지2.

국가재건법에 11조목이 공표하더니 50리마다 도둑이 창궐하자 상장군도 법령앞에서 무릎을 꿇었는데, 6조목도 가지 않았다. 30리마다 흉악범이 창궐하더니 법령으로 내나라 땅 갖는 3분에 2 운동이 생겨난 것이다. 제갈공명이 이룩한 3국시대는 가짜.

是故軍無輜重則亡無糧食則亡無委積則亡

시고군무치중칙망무량식치망무위적칙망.

어수선한 군대도 수송기능이 뒈져서 중칙이 재림하여서 망하고, 양식 보관고가 없어서 망하고, 창고가 없어서 망하였다는 것이다.

故不知諸侯之謀者不能豫交不知山林險阻沮澤之形者不能行軍不用鄕導者不能得地利

고부지제후지모자부능예교 ; 부지산림험조저택지형자부능행군;부용향도자부능득지리

오램도 아닌데 모든 걸 안다며 중상모략하는 자들은 예교가 안되고, 산림을 대충 안다고 하니까 험조하거나 간척지 땜이란 형상에서는 부대원 통솔이 안되고, 시골 선비들을 부려쓰지 못하니까 지리 획득하는것도 못한다.

故兵以詐立以利動以分和爲變者也

고병이사립이리동이분화위변자야

병력을 속이고 입대한다는 건 활동적인 이익을 앞두고 이득 나눠갖기로 변하는 간신이다.

故其疾如風其徐如林侵掠如火不動如山難知如陰動如雷震

고기질여풍기서여림침략여화부동여산난지여음동여뇌전.

예전은 괴질병이 돌면 임원따라 천천히하고, 불처럼 침략하다가 산같이 굳었으니 어려움을 캐치하면 축축하게 적셨으니 천둥번개도 전략으로 썼다.

掠鄕分衆廓地分守懸權而動先知迂直之計者勝此軍爭之法也

략향분중곽지분수현권이동선지우직지계자승차군쟁지법야

시골약탈길을 진행하다가 거점에서는 나눠서 수비를 하니 권력이 길어지자 요동났다. 먼 것을 먼저 알아가니까 직접모략하는 자가 승부를 보니 이런 승부야말로 군쟁법이라고 하였다.

 

故三軍可奪氣將軍可奪心是故朝氣銳晝氣惰暮氣歸故善用兵者避其銳氣擊其惰歸

3군가탈기장군가탈심시고조기예주기타모기귀고선용병자피기예기격기타귀

3군을 복사하고 약탈하는 오랜 기법은 장교에 맘을 먼저 빼앗으니 아침은 예민하고 점심은 게으르고 저녁은 복귀를 하는 습성을 이용하였다. 고된 용병을 부리자니까 예기를 회복하고 피해가니 격동도 게을러서 되돌아가기가 늦어진다.

此治氣者也以治待亂以靜待▣,此治心者也以近待遠以佚待勞以飽待飢此治力者也

차치기자야이치대란이정대동차치심자야이근대원이일대노이포대기차치력자야

치사한 기운이다. 치사한 대란이라 요동을 정적으로 대답하니 옹고집이다. 먼것과 가까운걸 대답하니 노동은 숨는거로 대응하고 포기를 가뭄으로 상대하니까 차력으로 보았다.

無邀正正之旗無擊堂堂之陣此治變者也

무요정정지기무격당당지진차치변자야

요정이 없으니까 깃발만 만지고 당쟁이 없으니까 시위만을 해가꼬 변태만들기로 보았다.

 

 

故用兵之法高陵勿向背丘勿逆佯北勿從銳卒勿攻餌兵勿食歸師勿▣,圍師遺闕窮寇勿迫此用兵之法也

고용병지법고릉물향배구물역양북물종예졸물공이병물식귀사물진위사유궐궁구물박차용병지법야

용병 부려쓰기가 전해오는 꼼수법에는 높은 언덕을 향하지 말며, 언덕을 거역하지를 말며, 가짜 북변이라 쫓지를 말며, 예민한 군대는 공격하지를 말며, 이병에게는 먹이지 말며, 회군하는 선발대는 전진하지를 말며, 위병앞 표절교수는 출입문을 분실하니까 도둑들었다고 포박하지를 말아야 하는 것이 병법 사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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