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병법

한자 연습

영문이 2019. 5. 3. 20:30

孫子兵法行軍篇第九

손자병법 행군편 제9

 

 

行軍篇

행군편

 

孫子曰凡處軍相敵絶山依谷視生處高戰隆無登此處山之軍也

손자왈 : 범처군상적절산의곡시생처고전륭무등차처산지군야

손자가 말한다. 모든 군대가 있기로는 대적보기니 산이 끊겨서 골짜기에 의지하고, 부대출현을 보자니 높게만 살아서 전쟁 얘기만 높아서 등록이 없어져 산악부대만을 본다.

絶水必遠水客絶水而來勿迎之于水內令半濟而擊之

절수필원수 : 객절수이래물영지우수내령반제이격지

수급원이 끊기면 대적 물을 끌어다쓰니 부대구성원이 끊겨도 수급원은 생겨난다. 기우제라도 지내려고 하니까 멈추라고 하는데 하천에서는 도하자와 추격자사이에 흑군 백군이라 한다.

欲戰者無附于水而迎客視生處高無迎水流此處水上之軍也

: 욕전자무부우수이영객 : 시생처고무영수유차처수상지군야

이득이다 : 전쟁하려는 자 부대도 없이 물에가서는 상선을 맞이하고 산악부대를 보려니까 없으니 수유를 영접을 하고서 나야말로 수군에서 일등부대라 자랑질한다.

絶斥澤去無留若交軍于斥澤之中必依水草而背衆樹此處斥澤之軍也

절척택유부거무유 : 약교군우척택지중필의수초이배중수차처척택지군야

수군이 끊겨서 늪에서 물리쳤으니 생각에 잠기고, 부대가 거병하면 머뭄이 없다. 만약에 교전중인 군대가 승전을 알린 교전지가 늪이면 초원에서 기억은 부메랑으로 오고 등 뒤에서는 식목을 하려고 드니까 늪에서 이긴 전투니 늪부대라고 보는 거지.

平陸處易而右背高前死后生此處平陸之軍也凡此四軍之利黃帝之所以勝四帝也

평륙처역이우배고전사후생차처평륙지군야범차사군지리황제지소이승사제야

평지에서는 육손이 처지를 배역하였으니 늪에서 뭍사이였다. 앞 선 사망자 수는 임금님을 소환을 하였고, 육손이 통솔한 평평한 육지 군대다. 4군이 갖는 이득재현은 황제가 보는 CCTV에서도 황제 수가 넷 이라는 게 증명되었다.

凡軍好高而惡下貴陽而養生而處實軍無百疾是謂必勝丘陵堤防

범군호고이악하귀양이사음양생이처실군무백질시위필승구릉제방

모든 군사야 높은 것 좋아하니까 아래로 생겨나는 증오심은 양이 귀해질수록 음이 아사해가니까 출생을 양육할수록 실체 존재하는 처치가 군 부대가 없으면 일백가지 병으로 인하여 반드시 이겨볼려고 추억을 다짐질하는데 언덕, 사릉, 제방은 다짐질하는 일대일 장소다.

必處其陽而右背之此兵之利地之助也

필처기양이우배지차병지리지지조야

, 양지에서 살아야 하고 숭상도 해야 하는 병력이 갖는 이득은 지세가 주는 조바심이다.

上雨水沫至欲涉者待其定也

상우수말지욕섭자대기정야

빗방울은 떨어지고 물방울은 퍼져가는데 건너려는 자야 기정전투에서 이겨라.

凡地有絶澗天井天牢天羅天陷天隙去之勿近也吾遠之敵近之吾迎之敵背之

범지유절간천정천뢰천라천함천극필천거지물근야오원지적근지 :오영지적배지

모든 땅에는 끊어진 계곡이 있는데 우물, , 웅덩이, 연못들도 분명히 증발한다는 것이다. 가까움이 재앙이다. 멀어져가는 원수에게 가까워지기란 등뒤에서 칼빵이다.

軍旁有險阻[huang2],▣林木,○▣必謹愼復索之此伏奸之所處也

군방유험조천정, 천위림목위목자필근신부삭지차부간지소처야

군부대에서는 위험물이 늘 있어서 군용식수, 울타리, 군용목재라는 군 자원을 말할 것 같으면 근신할 것도 아닌데 동아줄이 꼬여진 관계로 인해서 간통죄에 처지로 인하여 숨었다.

敵近而靜者恃其險也遠而挑戰者欲人之進也其所居易者利也

적근이정자시기험야 :원이도전자욕인지진야 :기소거역자리야

전쟁에서 근접전이 조용하다고 하면 시중들기가 위험하고, 원수와의 거친 전쟁을 말할 거 같다면 사람이 후진을 하니까 가까운 자가 이득을 실현한다.

衆樹動者來也衆草多障者疑也鳥起者伏也獸駭者覆也塵高而銳者

중수동자래야 :중초다장자의야 :조기자복야 :수해자복야 :진고이예자

다이나믹한 나무가 들어오니 초원이가 가로막으려고 하여서 의심을 한다. 새처럼 날아드려니까 숨고, 발정난 동물이 복수혈전을 하기에 날카로운 미세먼지 쌓이더니

車來也卑而廣者徒來也散而條達者樵采也少而往來者營軍也

거래야 :비이광자도래야 :산이조달자초채야 :소이왕래자영군야

수레가 온다. 넓지도 않은 것이 구성해서 온다. 산적한 걸 조달하기는 장작불 때우기와 같아서 왕래가 점점 줄어들수록 군 부대를 영신한다.

辭卑而備者進也辭强而進驅者退也輕車先出其側者陣也無約而請和者

사비이비자진야 :사강이진구자퇴야 :경거선출기측자진야 :무약이청화자

사열을 낮춰서 소비하려는 자는 공진하고, 사열을 강하게 진압해서 몰고가려는 자는 퇴적하니 이런 현상이 경거다. 먼저 출사한 측면인은 대진이고 약정도 안하고 중화를 청약할 것 같다면

謀也奔走而陳兵者期也半進半退者誘也

모야 :분주이진병자기야 :반진반퇴자유야

모함이다. 진시황 병력으로 분주하게 할 것 같다면 약속이요 앞으로 걷기 한번 뒤로 걷기 한번을 할 것 같다면 꼬시다. 쯧쯧쯧

杖而立者飢也汲而先飮者渴也見利而不進者勞也鳥集者虛也夜呼者

장이입자기야 :급이선음자갈야 :견리이부진자노야 :조집자허야 :야호자

노인네가 짚는 지팡이는 힘줄음이요 급체용도로 마시는 음료는 갈등장애요 이득을 보고도 부진이로 정체할 것 같다면 노조요. 새처럼 모이려니까 빈집이요 밤이라고 말하려고 하니까

 

恐也軍擾者將不重也旌旗動者亂也吏怒者倦也粟馬肉食軍無懸缶而不返其舍者

공야 :군요자장부중야 :정기동자난야 :리노자권야 :속마육식군무현부이부반기사자

공포요. 요런 군인은 가벼운 장교니 깃발부대를 흔들게 하기가 어지럽다요. 공무원이 화내면 게으른 것인데 속마육식 생활에 중독되어서 장교 군무현이 건물로 회군을 안한다.

窮寇也諄諄翕翕徐與人言者失衆也數賞者窘也數罰者困也先暴而后畏其衆者

궁구야 :순순흡흡서여인언자실중야 :수상자군야 :수벌자곤야 :선포이후외기중자

도둑 소탕하거든. 타이르고 화합하기가 사람말에서 천천히 진행을 하기에 실수한 대중이. 상 받으면 막히고, 벌 받으면 미치겠고, 임금도 포복을 두려워한다며 먼저 실행할 것 같은 자들은

不精之至也來委謝者欲休息也兵怒而相迎久而不合又不相去必謹察之

부정지지야 :래위사자욕휴식야병로이상영구이부합우부상거필근찰지

정밀감시를 안했지. 뇌물전담반이 꾸려지니 휴식을 하고파. 군부대 성질내기로 서로 떠넘기다가 오랫동안 합쳐지지가 않아서 서로 하기 싫어하는데 볼 치아가 있겠나

兵非貴益多也惟無武進足以幷力料敵取人而已夫惟無慮而易敵者必擒于人

병비귀익다야유무무진족이병력요적취인이이부유무려이역적자필금우인

병력도 아닌 것이 귀족신분이 갖는 이득에서 많다고 우겼다. 생각해보기. 무진년이 없다고 병력이 멈추겠는가. 상대방 생각에 등용도 실패하는데 아빠 뒈진 생각이 상대방 설득이 쉽지 않거든 생포자가 도망다닌다.

卒未親附而罰之則不服不服則難用也卒已親附而罰不行則不可用也

졸미친부이벌지칙부복부복칙난용야졸이친부이벌부행칙부가용야

미친 군부대에 빌붙은 죄는 군복바꾸기는 법도 아니라며 재난 법을 들쑤시고, 뒈진 군부대에 빌붙은 죄는 실행을 하지 않기에 법에서 가용을 막는다.

故令之以文齊之以武是謂必取令素行以敎其民

고령지이문제지이무시위필취령소행이교기민

고령소재 글자는 힘으로써 갖추는데 꼭 취합을 하기가 민방위대원에게 종사자가 늙어간다.

則民服令素不行以敎其民則民不服令素行者與衆相得也

칙민복 :령소부행이교기민칙민부복령소행자여중상득야

법으로 백성 입히기는 민방위 대원에게는 옷을 입히지 않았으나 민방위 구성원은 위조지폐 농단에 휘말린다.

 


'손자병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자 연습  (0) 2019.08.02
한자 연습  (0) 2019.05.04
한자 연습  (0) 2019.04.25
한자 연습  (0) 2019.04.23
한자 연습  (0) 2019.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