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병법

한자 연습

영문이 2019. 5. 4. 19:56

孫子兵法地形篇第十

손자병법 지형편 제10

 

地形篇

지형편

 

孫子曰地形有通者有支者有隘者有險者有遠者

손자왈 :지형유통자유공자유지자유애자유험자유원자

손자가 말한다. 지형을 관통하는 자에서는 공적이 있거나 구역을 지탱하거나 좁은 채 기생하거나 위험한 걸 만지거나 멀리 내다보거나 하는 것들이다.

我可以往彼可以來曰通通形者先居高陽利糧道以戰則利可以往難以返

아가이왕피가이래왈통통형자선거고양이양도이전칙리가이왕난이반

추억에서 왕래해보니 가늠할 수준이었다면 왕통이다. 본뜨기가 대박났다. 고양에서 살아보니 광흥창 창고에서 이득 수혜를 보았다. 전쟁도 이득실현이 갖는 이익이라서 왕래할정도로 여겼으나 미개문명지에서는 되돌아왔다.

▣.▣形者敵無備出而勝之敵若有備出而不勝則難以返不利

왈형지형자적무비출이승지적약유비출이부승칙난이반불리

모형을 말할 것 같으면, 지형이란 존재는 적이 준비를 안하여 출사를 할 시에는 승부에서 반은 먹히고, 적이 만약에 대비를 할 경우에는 출사를 하여도 승부한 게 아니라서 법칙이 어렵자 반격이 진행되니 이득이 있다는 것은 아니다.

我出而不利彼出而不利曰支支形者敵雖利我我無出也

아출이불리피출이불리왈지지형자적수리아아무출야

아군 출사표에서 이득실현이 안되어, 나도 출사를 하여도 이득실현이 안되니 지랄한다. 모형을 말하려는데에 원수가 줄 내 이득에서는 내게는 출사표가 없었다.

引而去之令敵半出而擊之

인이거지령적반출이격지

포인한 채로 거병을 하니 되돌아오는 적에서 출사를 하면 격전을 해야 이득이라는 것이다.

隘形者我先居之必盈之以待敵若敵先居之盈而勿從不盈而從之

애형자아선거지필영지이대적약적선거지영이물종부영이종지

좁은 전쟁지라는 건 먼저 있어보니 채워진 상태에서 원수와의 대적을 하였는데, 만약에 원수가 먼저 있으면 채워지니까 추격을 멈춰야 하기에 채워지지 않은 채로 추격 또는 격추를 한다.

險形者我先居之必居高陽以待敵若敵先居之引而去之勿從也

험형자아선거지필거고양이대적 :약적선거지인이거지물종야

험난한 전쟁지라는 건 나 먼저 있어보니 반드시 고양이와 승부를 보았다. 만약에 적이 먼저 있을시에는 포인한 채로 거병을 하고 추격하기를 멈춰라.

遠形者勢均難以挑戰戰而不利凡此六者地之道也將之至任不可不察也

원형자세균난이도전전이불리범차6지지도야장지지임불가불찰야

멀어져가는 전쟁지는 병역이 균등해져가니까 전략이 안먹혀서 전쟁이 어려우니 이득실현이 안된다. 여기 6가지는 지형에 대한 이론이라서 장교가 위임을 내릴시에는 가능하지도 않아서 관찰을 안했다.

故兵有走者有馳者有陷者有崩者有亂者有北者凡此六者非天之災將之過也

고병유주자유치자유함자유붕자유란자유북자범차6비천지재장지과야

옛 병력에서 선두주자가 있으니 기병, 복병, 항복병, 난동병, 배신병, 충신병이다. 이런 6가지 병력은 하늘이 내린 재난이 아니나 장교가 내린 허물이다.

夫勢均以一擊十

부세균이일격십

병역이 균등한 세력은 1시에10타를 말한다.

曰走卒强吏弱曰馳吏强卒弱曰陷大吏怒而不服遇敵[dui4]而自戰將不知其能

왈주졸강리약왈치리강졸약왈함대리노이부복우적대이자전장부지기능

기병은 병력은 강하고 공무는 약하고, 기갑은 공무가 강해서 병력이 약하고, 복병은 고위공무원이 화를 내어 복식을 안 갖춘채로 원수를 만나서 스스로 전쟁을 선포하니까 장교가 하는 기능을 모른다.

曰崩將弱不嚴敎道不明吏卒無常陳兵縱橫

왈붕장약부엄교도부명리졸무상진병종횡

붕괴를 말하면 장교가 약하여 엄식하지 않아서 교전하는 수칙에서는 명부가 아니라서 공무원과 졸병이 없다. 항상 사열하는 병력은 진열을 가로 세로로 갖춘다.

曰亂將不能料敵以少合衆以弱擊强兵無選鋒

왈란장부능요적이소합중이약격강병무선봉

전란을 말하면 장교가 원수에게 요격을 하지 않아서 분대가 소대로 모이려니 허약한 채로 강한 격전을 펼치니까 병력에서 선봉이 없다.

曰北凡此六者敗之道也將之至任不可不察也

왈북범차6패지도야장지지임부가불찰야

도망자를 말할 것 같으면 6부류에 포함되니까 패하는 지론이다. 장교가 위임을 하려니까 가능하지도 않은데도 관찰을 안했다.

夫地形者兵之助也料敵制勝計險厄遠近上將之道也

부지형자병지조야요적제승계험액원근상장지도야

지형을 구성하는 동력은 병력에서 갖는 차이다. 제승방략 법으로 원수 요격하기를 생각해보니 계략이 험난하여서 액땜이 멀고 가까우니까 대통령이 하는 것이냐 장교가 하는 것이냐

知此而用戰者必勝不知此而用戰者必敗

지차이용전자필승 :부지차이용전자필패

전쟁을 안다는 건 지계를 부려써도 이길 수도 있고, 지계가 아니라도 전쟁에서 쓰이는데 패할 수도 있다.

故戰道必勝主曰無戰必戰可也戰道不勝主曰必戰無戰可也

고전도필승주왈무전필전가야 ;전도부승주왈필전무전가야

전쟁에서 이겼다는 옛 지론은 전쟁이 안 일어나서다. 싸우는 척인거지. 전쟁에서 승부가 아니라고 한다면 싸움은 있었는데 무전기전쟁이다.

故進不求名退不避罪惟人是保而利合于主國之寶也

고진부구명퇴부피죄유인시보이리합우주국지보야

진격하지도 않은데 구조하려는 옛 명심은 퇴각이 아니다. 죄에서 벗어났다. 사람들이 보물을 생각하더니 수익을 합치고서 주인님을 향하여 가니 수익이 보물이다.

視卒如故可以與之赴深溪視卒如愛子故可與之俱死厚而不能使

시졸여혐아고가이여지부심계 :시졸여애자고가여지구사후이부능사

쫄병이 꿈틀거리는 신규부대 보기를 농후하다고 취급하기에는 부심이 하는 판결문이 깨끗하다. 사람 사랑하기를 졸병으로 볼 것 같다면 시체 조각이 덩실 덩실 떠다니는 것 같아서 시체 싸매기를 사신이 잘 하여도 시키지를 못한다.

愛而不能令亂而不能治譬若驕子不可用也

애이부능령란이부능치비약교자불가용야

사랑도 끊겨진 부통령이 난동진압작전을 치욕으로 간주하니까 비유인거다. 만약에 교만하거든 가용이 안 된다.

知吾卒之可以擊而不知敵之不可擊勝之半也知敵之可擊而不知吾卒之不可以擊

지오졸지가이격이불지적지불가격승지반야 :지적지가격이부지오졸지불가이격

내 졸작을 알아서 격전을 할 정도면 내 졸작도 모른 채 격전을 하지 않을 것이라면 승부에서 승리가 털린다. 원수를 아는만큼 가격할 것이라면 내 졸작도 모른 채 원수 가격하기를 안할 것 이라면

勝之半也知敵之可擊知吾卒之可以擊而不知地形之不可以戰勝之半也

승지반야 :지적지가격지오졸지가이격이부지지형지불가이전승지반야

승리에서 반이 붙었다. 원수를 아는 만큼 가격하기는 내 부대 병력안다는 만큼 가격을 한다는 것이니 이에 전쟁지를 대충 간을 보다가 불가침을 맺으려니까 승부에서 반틈이 지났다.

故知兵者動而不迷,▣而不窮故曰知己知彼勝乃不殆知天知地勝乃可全

고지병자동이부미병이부궁고왈 :지기지피승내부태 :지천지지승내가전

병무를 알아서 동태로 의심이 소멸하니까 병권장악도 궁핍에 빠진다. 옛 부터는 자신을 알아서 목표로 향한다는 것은 승부에서 승자독식에 게으르지 않았으니 하늘을 알고 전쟁지를 안다는 것은 승부에서 완승하려는 욕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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