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孫子兵法》九地篇第十一
손자병법 구지편 제11
九地篇
구지편
孫子曰:用兵之法,有散地,有輕地,有爭地,有交地,有衢地,有重地,有泛地,有圍地,有死地.
손자왈 :용병지법,유산지,유경지,유쟁지,유교지,유구지,유중지,유범지,유위지,유사지,
손자가 말한다. 용병쓰기에 가능한 범위에 해당하는 곳은 흩어진 땅, 경사진 땅, 싸우는 땅, 교통하는 땅, 갈리는 땅, 무거운 땅, 띄우는 땅, 둘레있는 땅, 사망하는 땅이다.
諸侯自戰其地,爲散地.入人之地不深者,爲輕地.我得則利,彼得亦利者,爲爭地.
제후자전기지, 위산지 입인지지불심자, 위경지 아득칙리, 피득역리자, 위쟁지
제후들이 스스로 전쟁한 땅은 흩어진 땅이다. 사람들이 사는 땅에서 깊지 않은 땅은 경사 있는 땅이다. 내가 이득을 실현할 수 있거나 남이 이득을 실현할 수 있는 곳은 전쟁하는 땅이다.
我可以往,彼可以來者,爲交地.諸侯之地三屬,先至而得天下衆者,爲衢地.入人之地深,
아가이왕, 피가이래자, 위교지 제후지지삼속, 선지이득천하중자, 위구지 입인이지심,
내가 다닐수 있고, 남도 다닐 수 있는 곳은 교통하는 땅이다. 제후들이 상속을 자주 하거나 먼저 도착하여서 천하에 있는 대중을 삼키는 곳은 갈리는 땅이다. 사람이 들어서 심사하는 땅이거나
背城邑多者,爲重地.山林,險阻,沮澤,凡難行之道者,爲泛地.
배성읍다자, 위중지 산림, 험조, 저택, 범난행지도자, 위범지
등에 성과 읍이 많은 곳은 무거운 땅, 산림, 위험한 곳, 대저택이다. 모두가 어렵다고 도통내는 곳은 뜨는 땅이다.
所從由入者隘,所從歸者迂,彼寡可以擊我之衆者,爲圍地.疾戰則存,不疾戰則亡者,爲死地.
소종유입자애, 소종귀자우, 피과가이격아지중자, 위위지 질전칙존, 부질전칙망자, 위사자
유인 전략으로 들어오니 좁거나 돌아가는 길이 멀거나 적은 사람과의 격전으로 상대해야 하는 자들은 둘레있는 땅은 유행병으로 전략이 반드시 존재하고, 유행병 없이도 망하는 자들은 죽은 땅이다.
是故散地則無戰,輕地則無止,爭地則無攻,衢地則合交,重地則掠,泛地則行,圍地則謀,死地則戰.
시고산지칙무전, 경지칙무지, 쟁지칙무공, 구지칙합교, 중지칙략, 범지칙행, 위지칙모, 사지칙전
산지는 전쟁이 없고, 경지는 멈춤이 없고, 쟁지는 공격이 없고, 구지는 교통이 합쳤고, 중지는 전략이 존재하고, 범지는 순행이 존재하고, 위지는 중상모략을 하고, 사지는 전쟁을 해왔다는 것은 예로부터 온거다.
所謂古之善用兵者,能使敵人前后不相及,衆寡不相恃,貴▣不相救,上下不相收,卒離而不集,兵合而不齊.合于利而動,
소위고지선용병자, 능사적인전후불상급, 중과부상시, 귀천부상구, 상하부상수, 졸리이부집, 병합이부제. 합우리이동,
말해오는 용병 잘 고르기라는 것은 사신 원수 사람에서도 잘해내기가 전후에서도 서로 미치지 않을 만큼이어니 부대는 적은 상태가 아니어서 서로 믿으나 부귀와 빈천은 서로 돕지를 않아서 위 아래는 서로 수렴하지를 않으니까 병력 떼놓기를 하여도 집전이 안되고 병력합치기를 하여도 재계를 하지를 않으니까 합쳐진 이득이 실현되어도 요동친다는 것이다.
不合于利而止.敢問:?敵衆整而將來,待之若何??曰:?先奪其所愛,則聽矣.?
불합우리이지 감문 : “적중정이장래, 대지약하?” 왈 : “선탈기소애, 칙청의.”
합쳐지지 않은 이득은 감소한다. 질문하여라. 원수들이 기습전을 감행한다는데 응대할 방침이 있느냐? 말한다. 애병심을 먼저 빼앗아야 듣는다.
兵之情主速,乘人之不及,由不虞之道,攻其所不戒也.
병지정주속, 승인지부급 유부우지도 공기소부계야
병력에서 쟁점은 쾌속이다. 승선인에게는 급행이 없다. 걱정하는 길도 인연은 아닌데 공격 역시도 경계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凡爲客之道:深入則專,主人不克.掠于饒野,三軍足食.謹養而勿勞,幷氣積力,運幷計謀,爲不可測.投之無所往,死且不北.
범위객지도 : 심입칙전, 주인부극 략우요야, 삼군족식 근양이물로, 병기적력, 운병계모, 위부가측 투지무소왕 사차부북.
위객지도 라는 것은 :심사하기를 내맘대로 하고 주인이 이기지를 않는다. 약탈은 곡창지대에서 시행을 하여야 3군 식사로 만족을 한다. 진실로 양육을 할 정도면 노동을 하지 말아라. 기적은 힘쓰기로 함께하니 운전이 노선과 함께 한다. 측량을 하는 정도가 아닌 것이다. 투표는 왕래를 소실하는 것이여서 죽으면 북쪽이 아니라 한다.
死焉不得,士人盡力.兵士甚陷則不懼,無所往則固,深入則拘,不得已則斗.是故其兵不修而戒,不求而得,不約而親,不令而信.禁祥去疑,
사언부득,사인진력,병사심함칙부구,무소왕칙고,심입칙구,부득이칙두,시고기병불수이계,부구이득,부약이친,부령이신,금상거의.
시체는 여기서는 획득하지는 않고 사인은 진력을 다하여야 병사들이 심한 함정에서도 두려워하지를 않는다. 왕래가 없는 견고한 상태는 구조를 본떠서 깊게 들어가지만 수심 파악이라면 하지도 않는다. 병력이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면 경계소홀하는 것이 정설이요. 구조한 것도 아닌데 실현한단 말은 약속도 안하고 친해진 것이고, 대령도 아닌데 신뢰를 하라는 것은 재앙은 금지하고 의심만이 간다.
至死無所之.吾士無余財,非惡貨也;無余命,非惡壽也.令發之日,士卒坐者涕沾襟,偃臥者淚交▣.投之無所往者,諸,○之勇也.
지사무소지,오사무여재,비악화야 : 무여명,비악수야,령발지일,사졸좌자체첨금,언와자루교통,투지무소왕자,제,○지용야
시체가 모여져도 공간이 없으니 내 선비는 여유재산이 소실하여서 재산을 미워하지는 않는다. 무여명은 수명을 미워하는 것이 아니다. 대령을 발견하는 날에는 선비군사 좌자는 옷깃에 눈물쏟고 언와자는 눈물통 받는다. 투항하는 자 왕래할 곳 없는 것은 전부가 그러하니 용기다.
故善用兵者,譬如率然.率然者,常山之蛇也.擊其首則尾至,擊其尾則首至,擊其中則首尾俱至.敢問:?兵可使如率然乎??曰:?可.?夫吳人與越人相惡也,
고선용병자,비여률연,률연자,상산지사야,격기수칙미지,격기미칙수지,격기중칙수미구지,감문 : “병가사여률연호?” 왈: “가.” 부오인여월인상악야,
선용병이라는 것은 률연에 비유를 한다. 률연이라는 것은 상산에 사는 뱀이다. 머리치기를 꼬리치기 한다는 것은 꼬리치기를 머리로 한다는 것에는 몸통이 머리랑 꼬리를 함께 갖춰서 생겨난 것이다. 감히 물어본다. “률연을 따라 사신 역사 병사취급하는 정도로 하는가” 대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은 서로 사부님이 악마인 것이다.
當其同舟而濟,遇風,其相救也,如左右手.是故方馬埋輪,未足恃也.齊勇如一,政之道也,剛柔皆得,地之理也.故善用兵者,▣手若使一人,不得已也.
당기동주이제,우풍,기상구야,여좌우수,시고방마매륜,미족시야,제용여일,정지도야,강유개득,지지리야,고선용병자,칙수야사일인,부득이야,
동주가 오월을 건너려는 때를 당하여 바람을 만났으니 서로가 구조한 것이요. 오른손 역시 왼손으로 향하는 것이다. 말 발바닥에 바퀴를 매달 것 같으면 믿을 것이 아니다. 한일같이 용감하게 갖출 것이라면 정치네 도리요. 강하고 유유함을 모두 얻고 하는 것이 지리가 갖는 이득인 것이다. 사용해온 용병이라는 것은 손 법을 쓰는데 사신 1명이라도 실현할 사유가 아니면 버리는 것이다.
將軍之事:靜以幽,正以治.能愚士卒之耳目,使之無知.易其事,革其謀,
장군지사 :정이유,정이치,능우사졸지이목,사지무지,역기사,혁기모,
장군이 하는 것은 : 고요하게 숨는 것과 정착을 다스리는 것은 우사네 군사들이 듣기와 보기를 잘 하여서 생기지만 사신이 아는 것도 없이 일하기를 쉽게 하는 것 역시 혁신을 꾀 내면서다.
使人無識.易其居,迂其途,使人不得慮.帥與之期,
사인무식,역기거,우기도,사인부득려,수여지기,
사신과 사람이 식별하는 것도 없이 거취를 쉽게 하는 것은 길가는 것이 멀게 느껴지는 것이다. 사신과 사람이 생각하여서 실현하는 것이 아닌것이면 장군을 만남만 약정하는 것이다.
如登高而去其梯.帥與之深 入諸侯之地,而發其機,焚舟破釜,若驅群羊.驅而往,驅而來,
여등고이거기제,수여지심 입제후지지,이발기기,분주파부,약구군양,구이왕,구이래,
등고선을 따라 다니는 사다리에서는 장군을 깊게 만들어서 제후가 입국하는 땅을 시스템 쏜다. 배를 불지르고 부산을 깬다는 것은 군양을 홀리건화 할 것 같다면 왕래시스템이 끊어진다.
莫知所之.聚三軍之衆,投之于險,此謂將軍之事也.九地之變,屈伸之力,人情之理,不可不察也.
막지소지.취삼군지중,투지우험,차위장군지사야.구지지변,굴신지력,인정지리,불가불찰야.
알지도 없을 공간에서 3군 사령부가 모여든다면 투자가 위험행이다. 장교가 하는 것이다. 아홉 개 땅이 변하는데 굽히다 피었다 힘쓰기도 사람이 갖는 정으로 이해를 구하니 장교가 가능하지도 않고 관찰도 하지 않은 것이다.
凡爲客之道:深則專,淺則散.去國越境而師者,
범위객지도:심칙전,천칙산.거국월경이사자,
위객지도라는 것은 깊으면 맘대로 하고 얕으면 흩날리고 국경을 월담하러 다니는 사자들아.
絶地也;四達者,衢地也;入深者,重地也;入淺者,輕地也;背固前隘者,圍地也;無所往者,
死地也.是故散地,
절지야;사달자,구지야;입심자,중지야;입천자,경지야;배고전애자,위지야;무소왕자,
사지야.시고산지,
끊겨진 땅은 4방향으로 전달하는 곳이요. 갈리는 땅은 깊게 들이는 곳이요. 무거운 땅은 얕게 들이는 땅이요. 가벼운 땅은 좁혀진 땅이 굳건해진 곳이요. 둘러싸는 땅은 왕래가 끊어진 곳이요. 죽은 땅은 오랫동안 흩어지는 땅이요.
吾將一其志;輕地,吾將使之屬;爭地,吾將趨其后;交地,吾將謹其守;衢地,吾將固其結;重地,吾將繼其食;泛地,吾將進其途;圍地,吾將塞其闕;死地,吾將示之以不活.
오장일기지;경지,오장사지속;쟁지,오장추기후;교지,오장근기수;구지,오장고기결;중지,오장계기사;범지,오장진기도;위지,오장색기궐;사지,오장시지이불활.
내가 안다는 뜻은 가벼운 땅. 사신이 엮고 싶은 것은 전쟁하는 땅. 임금에게 추천하고 싶은 것은 임명장. 근신하고 지키고 싶은 곳은 갈리는 땅. 내가 결정하는데 단단해지려면 무거운 땅. 내 계통을 알려거든 뜨는 땅. 내 진도가 닦여지는 곳은 둘러쌓인 땅. 변방에 궁궐을 세우고 싶으면 죽은 땅. 시험을 통해서 증명을 하여도 살아나지 못한다.
故兵之情:圍則御,不得已則斗,過則從.是故不知諸侯之謀者,不能預交.不知山林,險阻,
고병지정:위칙어,불득이칙두,과칙종.시고불지제후지모자,불능예교.불지산림,험조,
병력이 갖는 정신은 둘러싸면 길들이기를 실현하지 않았거든 병력 수를 파악하는 것하고 지나치거든 쫓아가라. 알지도 않을 제후가 오래 있어 온 모략을 탐내거든 교류도 못하고, 산림을 알지 못하고, 조수차이가 위험하고,
沮澤之形者,不能行軍.不用鄕導,不能得地利.四五者,不知一,非矣,王之兵也.夫兵,王之兵,伐大國,
저택지형자,불능행군.불용향도,불능득지리.사오자,불지일,비의,왕지병야.부병,왕지병,벌대국,
못을 가로막은 모형이란 행군에서도 잘하지를 못하고, 시골길 리더도 못하고, 지리획득을 잘하지를 못한다. 저택지형에서 4개 5개는 하나를 알지 못한다. 아니다. 임금에 병력이다. 부병과 왕병으로서 대국을 정벌한다.
則其衆不得聚;威加于敵,則其交不得合.是故不爭天下之交,不養天下之權,信己之私,威加于敵,則其城可國,其國可[hui1].施無法之賞,懸無政之令,犯三軍之衆,
칙기중불득취;위가우적,칙기교부득합.시고불쟁천하지교,불양천하지권,신기지사,위가우적,칙기성가국,기국가[hui1].시무법지상,현무정지령,범삼군지중,
법으로 징병을 하여도 모이지 않는다는 것은 위엄이 원수를 향하여 간다. 법으로 수송하는데 부합하지가 않는다는 것은 오랫동안 정쟁이 없어서 천하에서 교통현장이 양육하지도 않았고 천하에서 권력은 믿을만한 자신이 해내는 사익이라서 위엄이 원수를 향하여 간다고 보는 것이다. 법으로 이루어낸 국가가 갖는 상태는 국가 정도로 보기가 베풀기도 없는데 상주는 법만 베낀다. 현무라는 것은 현재 정권을 돌보는 자가 3군을 욕 보이는 행위를 말한다.
若使一人.犯之以事,勿告以言.犯之以利,勿告以害.投之亡地然后存,陷之死地然后生.夫衆陷于害,然后能爲勝敗.
약사일인.범지이사,물고이언.범지이리,물고이해.투지망지연후존,함지사지연후생.부중함우해,연후능위승패.
만약에 사신 한 명이 있어서 사업이 욕보는 것일 때에는 말로 고백을 안하는 것이다. 이익을 욕보는 것일 때에는 해침을 고백 안하는 것이다. 투항으로 인해 망해가는 땅 역시 임금님 존재하시면 함몰한다. 죽은땅이 되고 난 이후에 탄생하는 것은 너무 많은 자들이 함몰하여서 해치는 것이다. 자연 발생하고서 임금님 능력으로 승패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故爲兵之事,在于佯順敵之意,幷敵一向,千里殺將,是謂巧能成事者也.
고위병지사,재우양순적지의,병적일향,천리살장,시위교능성사자야.
병권 장악하기 요령은 가짜를 보고 쫓아가는 순해빠진 원수가 하는 뜻이니 원수를 일망타진만 하려고 하여서 천리를 진행할 동안 사살만이 늘어나니까 교능성사자 라고 불리는 것이다.
是故政地之日,夷關折符,無通其使;勵于廊廟之上,以誅其事.敵人開闔,必地入之,先其所愛,微與之期.踐墨隨敵,以決戰事.是故始如處女,敵人開戶,后如脫戶,敵不及拒.
시고정지지일,이관절부,무통기사;려우낭묘지상,이주기사.적인개합,필지입지,선기소애,미여지기.천묵수적,이결전사.시고시여처녀,적인개호,후여탈호,적불급거.
정벌지일이 결정해오면 오랑캐와의 혈전에서는 꺾고 닫는 것이 길조다. 사신이 통증조차 없으려고 하면 낭묘 위에서 힘쓰기를 권고하여라. 사주놓기를 하려니 원수와 사람이 열고 합치기를 하니까 반드시 땅에 들어라. 먼저 사랑하니까 미세하지만 만남을 하고 따라다니면서 묵을 갈아라. 그래야 결전이 터진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처녀가 살아서 지게를 짊어지고 다니니까 임금님 따라다니려면 지게를 벗어야 하니 원수가 아니면 급하게 방해하지도 않는다.
《孫子兵法》火攻篇第十二
《손자병법》화공편제십이
火攻篇
화공편
孫子曰:凡火攻有五:一曰火人,二曰火積,三曰火輜,四曰火庫,五曰火隊.行火必有因,煙火必素具.發火有時,起火有日.時者,天之燥也.日者,月在基,壁,翼,軫也.凡此四宿者,風起之日也.
손자왈:범화공유오:일왈화인,이왈화적,삼왈화치,사왈화고,오왈화대.행화필유인,연화필소구.발화유시,기화유일.시자,천지조야.일자,월재기,벽,익,진야.범차사숙자,풍기지일야.
손자가 말한다 : 화공하는 요령은 5개다. 1는 화인, 2는 화적, 3은 화치, 4는 화고, 5는 화대가 화공이다. 화공은 반드시 원인이 있어서 연기 불꽃 화약은 반드시 갖춰야 한다. 발화를 할 때에는 불꽃이 튈 만한 용접을 본다. 때라는 것은 하늘이 내리는 가뭄이요. 날짜와 월수에는 불피우는 터가 있다. 벽 익 진이 그런 것이다. 기 벽 익 진 4가지가 성숙하여야만 바람부는 날에도 뭐든지 가능하다는 것이다.
凡火攻,必因五火之變而應之.火發于內,則早應之于外.火發而其兵靜者,待而勿攻.極其火力,可從而從之,不可從而止.火可發于外,無待于內,以時發之.火發上風,無攻下風.晝風久,夜風止.凡軍必知有五火之變,以數守之.
범화공,필인오화지변이응지.화발우내,칙조응지우외.화발이기병정자,대이물공.극기화력,가종이종지,불가종이지.화가발우외,무대우내,이시발지.화발상풍,무공하풍.주풍구,야풍지.범군필지유오화지변,이수수지.
화공이라는 것은 5화공이 반드시 변해야만 호응을 한다. 불은 내부를 태우니 어둠이 가라 앉아야 외부에서 보인다. 발화를 사용하는 특기장교는 기다리는 게 일이니 빼지도 말고 공격도 하지 말아야 한다. 화력이 소진하면 쫓는 것이 안쫓는 것이다. 안쫓다가 쫓으면 멈추는 것이다. 불꽃이 발사를 하면 기다리지 말고 내부행을 하여야 한다. 때를 맞춰서 격발하여야 하는 것이다. 불꽃은 상풍을 따라다녀서 공격이 없으면 아래로 따라다닌다. 낮에도 오래동안 바람이 불면은 밤에는 오래동안 바람이 멎는다. 모든 장교는 반드시 알아라. 화공에서는 5가지가 수시로 변한다. 그러니 자주 지켜내야 한다.
故以火佐攻者明,以水佐攻者强.水可以絶,不可以奪.
고이화좌공자명,이수좌공자강.수가이절,불가이탈.
오래동안 화공을 돕는 자를 공격하는 것은 불꽃이다. 수공을 돕는 자를 공격하는 것은 차갑다. 수공이 생겨나면 불꽃을 빼앗기니까 손쓰지도 않고 빼앗겨서다.
夫戰勝攻取,而不修其功者凶,命曰?費留?.故曰:明主慮之,良將修之.非利不動,非得不用,非危不戰.主不可以怒而興師,將不可以審而致戰.合于利而動,不合于利而止.怒可以復喜,勞可以復悅,亡國不可以復存,死者不可以復生.故明君愼之,良將警之.此安國全軍之道也.
부전승공취,이불수기공자흉,명왈ꡒ비류ꡓ.고왈:명주려지,량장수지.비리불동,비득불용,비위불전.주불가이노이흥사,장불가이심이치전.합우리이동,불합우리이지.노가이부희,노가이복열,망국불가이부존,사자불가이부생.고명군신지,양장경지.차안국전군지도야.
전승할 목적으로 공격만 뽑을 경우에 수습을 할 것도 아니면 공적을 흉본다. 명령이다 “소비대기” 예부터 말해온다 : 명주 생각은 수습잘하기가 1등. 뇌물은 빼고 불용재산은 사용하지 않으니까 위태롭지가 않으니 전쟁을 안한다. 주인이 아니면 화를 낼 정도에서 사부님 일으키기는 장교가 아니면 보기를 하다가 전쟁하는 현장을 간다. 합쳐진 병력은 승리를 향하여 요동을 치는데 합쳐진 병력이 아니면 사익에서 멈춘다. 분노가 다시 기쁨이다. 노동하는 정도가 다시 희열이다. 망국이 아닌 정도면 다시 존재하는데 사망자는 다시 생존하지를 못한다. 명군이 진실해서다. 양심이 경계해서다. 서울에서 안국역은 전군지도를 펼친 공간이다.
《孫子兵法》用間篇第十三
《손자병법》용간편제십삼
用間篇
용간편
孫子曰:凡興師十萬,出征千里,百姓之費,公家之奉,日費千金.內外騷動,怠于道路,不得操事者,七十萬家.相守數年,以爭一日之勝,而愛爵祿百金,
손자왈:범흥사십만,출정천이,백성지비,공가지봉,일비천금.내외소동,태우도노,불득조사자,칠십만가.상수수년,이쟁일일지승,이애작녹백금,
손자가 말한다 : 흥사단이 10만이다. 출정거리는 천여리다. 백성은 소비한다. 공훈 있는 집은 봉양하는데 하루소비돈이 천금이다. 안으로 밖으로 소동이 난다. 도로는 정체현상이 생긴다. 조사자를 얻지 않은 자들은 70만 가구다. 수년째 지킴이만 한다. 정쟁을 하는 날에는 승리를 해야만이 녹봉 백금이 사랑으로 변질화한다.
不知敵之情者,不仁之至也.非人之將也,非主之佐也,非勝之主也.故明君賢將,所以動而勝人,成功出于衆者,先知也.先知者,不可取于鬼神,不可象于事,不可驗于度.必取于人,知敵之情者也.
불지적지정자,불인지지야.비인지장야,비주지좌야,비승지주야.고명군현장,소이동이승인,성공출우중자,선지야.선지자,불가취우귀신,불가상우사,불가험우도.필취우인,지적지정자야.
원수에 정밀한 뜻을 알지 않아서 방자하지 않게도 이른다. 사람이 아니다. 주인을 돕는 것도 아니다. 승리하는 주인도 아닌 것이다. 예 명군인 현장이란 요동치는 상태에서도 승리해보려고 사람이 하는 성공으로 출중을 하는 것이다. 선지라 한다. 선지라는 것은 뽑지도 않고 귀신행 하는 것을 나타내고 상형하지도 않으면서 사업을 하고 위험한 것도 아닌데 제도권역화 하기는 반드시 사람을 취합해야 하는 것이다. 어려움을 알아가는 정밀한 상태다.
故用間有五:有因間,有內間,有反間,有死間,有生間.五間俱起,莫知其道,是謂神紀,人君之寶也.因間者,因其鄕人而用之.內間者,因其官人而用之.反間者,因其敵間而用之.死間者,爲人事于外,令吾聞知之,而傳于敵間也.生間者,反報也.
고용간유오:유인간,유내간,유반간,유사간,유생간.오간구기,막지기도,시위신기,인군지보야.인간자,인기향인이용지.내간자,인기관인이용지.반간자,인기적간이용지.사간자,위인사우외,령오문지지,이전우적간야.생간자,반보야.
용간에도 5가지 방편이 있어왔다. 인간, 내간, 반간, 사간, 생간이다. 다섯가지 간은 함께하는 것이다. 요령과 지식도 없다면 귀신이라도 잡아라. 사람과 군이 보물이다. 인간 이라는 것은 시골사람을 기용하는 것이다. 내간이라는 것은 공무원을 기용하는 것이다. 반간이라는 것은 원수를 이용하는 것으로 이이제이 양식으로 알려졌다. 사간이라는 것은 사람이 하는 것으로 추방 양식이다. 나 역시 5가지를 듣고서 알았으니 반간 양식이 전해진 것은 모른 일이다. 생간이라는 것은 보복을 뒤집는 것이다.
故三軍之事,莫親于間,賞莫厚于間,事莫密于間.非聖智不能用間,非仁義不能使間,非微妙不能得間之實.微哉!微哉!無所不用間也.間事未發,而先聞者,間與所告者兼死.
고삼군지사,막친우간,상막후우간,사막밀우간.비성지불능용간,비인의불능사간,비미묘불능득간지실.미재!미재!무소불용간야.간사미발,이선문자,간여소고자겸사.
예에서 3군사령부는 친해볼 틈이 없는데 수상도 없는데 두꺼비하려고 보니까 틈새공간 뚫기만 해온다. 성현이 하는 지식이 아니면 능용할 틈이 아닌데 인의가 아니면 능사할 틈이 아닌데 미묘한 마법이 아니면 최대 배율화할 것이 아닌 것이 사실이다. 돋보기 루페 없다면 용간은 아니다. 발표를 하지 않은 채로 구멍 사이로 비집으려니까 표절을 듣고나니 참고하는자와 틈사이에 있는자를 겸직해서 사망하였다.
凡軍之所欲擊,城之所欲攻,人之所欲殺,必先知其守將,左右,謁者,門者,舍人之姓名,令吾間必索知之.
범군지소욕격,성지소욕공,인지소욕살,필선지기수장,좌우,알자,문자,사인지성명,령오간필색지지.
국방부가 요격한다는 것은 병영에서 공격준비태세를 하고 장병은 사살정신이 돋아야 하니 반드시 먼저 안다는 자가 수장, 좌장, 알자, 문자 사이로 퉁성명을 마치고 명령이 내 틈에서 반드시 색원으로 알아간다는 것이다.
必索敵人之間來間我者,因而利之,導而舍之,故反間可得而用也.因是而知之,
필색적인지간래간아자,인이리지,도이사지,고반간가득이용야.인시이지지,
반드시 적인이 오는자와 틈에 있는자 이득은 누구에게 지도하는 공간은 어디인지를 선택하여라. 예로부터 반간은 실현하는 정도로만 사용을 하는데 인정먼저 지식나중이다.
故鄕間,內間可得而使也;因是而知之,故死間爲死事可使告敵;因是而知之,故生間可使如期.五間之事,君必知之,知之必在于反間,故反間不可不厚也.
고향간,내간가득이사야;인시이지지,고사간위사사가사고적;인시이지지,고생간가사여기.오간지사,군필지지,지지필재우반간,고반간불가불후야.
향간은 뭐냐. 내간에서 실현하는 정도로 진행해오는 사신이다. 지식이 인정할 수 있다. 예로부터 사간이란 시체를 통하여 사신이 원수 정체를 안다는 것으로 인정과 지식이 작용을 한다. 예로부터 생간은 사신이 기준점을 따르는 것이다. 간이 5개를 수사하면 군은 반드시 알아야 하고 안다는 것은 알리바이를 통하여 반간행을 하여야 하고 예로부터 반간은 가능하지도 않고 두꺼워지지도 않는 존재다.
昔殷之興也,伊摯在夏;周之興也,呂牙在殷.故惟明君賢將能以上智爲間者,必成大功.此兵之要,三軍之所恃而動也.
석은지흥야,이지재하;주지흥야,려아재은.고유명군현장능이상지위간자,필성대공.차병지요,삼군지소시이동야.
예날에는 은나라가 부흥하면서 이사가 하나라를 지도하였다. 려아는 은나라에 있다. 명군과 현장은 오래되었음을 생각하여라. 상위에서 하는 지식 틈에서는 반드시 성공해야만 큰 공로라고 한다. 이번 병력은 요구하여라. 3군사령부가 믿으면 난동일으킨다.
손자병법 분석 해냈어요.
개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