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0c18║ 北齊高祖文宣皇帝下敕廢道敎事七
370c18║ 북제고조문선황제하칙폐도교사칠
북제 고조 문선황제가 아래로 칙서를 내리니 도교를 폐지하여라는 사실에서 7번째.
370c19║昔金陵道士陸修靜者。道門之望。在宋齊兩
370c20║代。祖述三張弘衍二葛。郗張之士封門受錄。
370c21║遂妄加穿鑿。
370c19║석금릉도사육수정자。도문지망。재송제량
370c20║대。조술삼장홍연이갈。치장지사봉문수록。
370c21║수망가천착。
예날에 금릉 도사에게는 정자로 수행하는 자들이 육씨로 알려지는데 도문이 되기를 희망하면서 송나라 제도권에서 제나라까지 2개국어를 대신하였다. 금릉 도사에서 아빠가 3장을 저술하였고 저술은 늘어만 가는데, 눈독 들인 치장하려는 선비가 출입문에서 기록을 봉행하는 것이다. 기록을 마쳤는데 교감 교점 고열이 남아 있는 것이다.
廣制齋儀糜費極繁。意在王者
370c22║遵奉。會梁祖啓運。下詔捨道。修靜不勝其憤。
370c23║遂與門人及邊境亡命。叛入北齊。
광제재의미비극번。의재왕자
370c22║준봉。회양조계운。하조사도。수정불승기분。
370c23║수여문인급변경망명。반입북제。
송나라에서 제나라까지 제도권 강역에 풍물은 소비가 전부였지만 물질 본능 시대를 맞이하였다. 이에 임금도 왕위에 오르겠다는 뜻은 양나라에 존재하는 조계운에서 회합을 한다. 그럼 사도에게도 조회를 하면서 수정을 해 온 육씨들에게 분노를 내는 순간 승부를 본 것이라고 하였으니 출입문에 관리자는 수습을 하였으니 국경이 망하면 망명하자는 것이다. 이에 국가를 배신하고 북제에 입국을 한 것이다.
又傾散金
370c24║玉贈諸貴遊。託以襟期冀興道法。帝惑之也。
우경산금
370c24║옥증제귀유。탁이금기기흥도법。제혹지야。
물질 본능 시대에서 금값은 증거물이다 보니까 부귀하게 있었고, 빠른 부탁에서도 약정만 할 정도니 도문법에 도사법이 생기니까 무엇이 부흥하냐는 것이다. 임금도 의심을 하였다.
370c25║於天保六年九月。乃下敕召諸沙門與道士
370c26║學達者十人。親自對校。于時道士祝諸沙門
370c27║衣[盉-木+友]或飛或轉。祝諸梁木或橫或豎。
370c25║어천보육년구월。내하칙소제사문여도사
370c26║학달자십인。친자대교。우시도사축제사문
370c27║의[화-목+우]혹비혹전。축제양목혹횡혹수。
천보년에서 6년 9월까지 아래로 조칙이 내려가면서 사문과 도사 대열에 합류한 학자 10명이 모인다. 대교가 뭔지 시범을 보여준 것이다. 이 때에 도사들은 모든 사문이 입을 옷에 마법을 걸었다. 이런 옷을 입으면 비행하거나 회전을 하는 것이다. 모든 마법에 쓰이는 옷감은 양나라 소재를 사용하면서 디자인은 가로로 하거나 옷 맵시는 구닥다리 였다.
沙門
370c28║曾不學方術。黙無一對。士女擁鬧貴賤移心。
370c29║並以靜徒爲勝也。諸道士等雀躍騰倚魚睨
371a01║雲漢。
사문
370c28║증불학방술。묵무일대。사여옹료귀천이심。
370c29║병이정도위승야。제도사등작약등의어예
371a01║운한。
사문에서는 일찍 전술을 배우지를 않아서 침묵을 할수록 대답한다는 게 없었다. 선비와 여자는 포옹을 배웠는데 부귀와 하찮은 것이 마음을 이동한다며 시끄러운 것으로 인식을 하였고, 정도들을 병합을 하니까 승리하였다. 여러 도사들을 등급화 하였으니 참새와 참새가 날아간다를 등급화 마치고 고기를 통해서 잡기에 의지를 하다가 비올 때 한나라식 구름인지를 흘겨 보았다.
高談自矜誇衒道術仍又唱言曰。神
371a02║通權設抑挫强禦。沙門現一我當現二。今薄
371a03║示小術並辭退屈。事亦可見。帝命上統法師
371a04║與靜角試。
고담자긍과현도술잉우창언왈。신
371a02║통권설억좌강어。사문현일아당현이。금박
371a03║시소술병사퇴굴。사역가견。제명상통법사
371a04║여정각시。
잘난척이 안타까운데 자랑하는 현도衒道전략에서 말로 노래를 한다. 신통력으로 권력 설명하기는 좌석 억압을 굳세게 막아낸다. 사문 한명이 나타나더니 날 보고서 2명이라고 하는데 오늘은 얇을 것을 시현한다. 말로서 퇴각과 굴복을 병합할테니 사실은 사실대로 보아라. 임금 명령이 법사 위로 통행을 하면 정각을 시험하겠다.
上曰。方術小伎俗儒恥之。況出家
371a05║人也。
상왈。방술소기속유치지。황출가
371a05║인야。
법사 위사람이 말을 하는데 작은 전략은 민속에서 유학자들이 챙피하게 여기는데 출가할 사람도 없다는 것이다. 연속하여
雖然天命令拒。豈得無言。可令最下
371a06║坐僧對之。卽往尋覓有僧佛鐫一名曇顯
371a07║者。不知何人。遊行無定飮噉同俗。
수연천명령거。기득무언。가령최하
371a06║좌증대지。즉왕심멱유증불전일명담현
371a07║자。불지하인。유행무정음담동속。
천명을 명령이라고 방해하는 자라고 하면은 말도 없이 실현하기가 가능한 명령이 아니면 민초들이 앉는 좌석은 일찍부터 상대하지를 않는다. 명령이 진행을 한다면 찾으라. 또 일찍이 불전을 갖춘 명칭을 담현이라고 하는 자들은 민초에서 누가 알고 모르는지를 추적하여라. 무정은 놀이방법에서 쓸개 마시기와 풍속이 같다.
時有放
371a08║言標悟宏遠。上統知其深量。私與之交。于時
371a09║名僧盛集。顯居末坐。酣酒大醉昂兀而坐。
371a10║有司不敢召之。以事告於上統。
시유방
371a08║언표오굉원。상통지기심량。사여지교。우시
371a09║명승성집。현거말좌。감주대취앙올이좌。
371a10║유사불감소지。이사고어상통。
시절에 방언으로 인물 장굉이 멀리서 깨달음이 있다. 장굉은 지식 통행을 깊은 곳에서 살폈는데 완성을 하고서 이익으로 교류를 하였다. 이런 흔적이 승성집에 소개하는데 현장이 턱 참석하고서 감주 마시기는 깊은 숙취가 있다며 혼자서 우뚝 솟을 것인지 앉아 있을 것인지 고민하다가 착석하였다는 것이다. 공무원이 아닌 자가 현장을 불러내니 장굉이 있는 상통 쪽에다가 사실을 투고 하였다는 것이다.
上曰。道士
371a11║祭酒常道所行。止是飮酒道人可共言耳可
371a12║扶擧將來。於是合衆皆憚而法上統威權。不
371a13║敢有諫。乃兩人扶顯令上高座。
상왈。도사
371a11║제주상도소행。지시음주도인가공언이가
371a12║부거장래。어시합중개탄이법상통위권。불
371a13║감유간。내량인부현령상고좌。
상통에서 보고 말을 한다. 도사들이 제사를 지낼 때에는 항상 술에 취하는 요령을 자주 일으킨다. 술에 취하려면 소행을 해야 하는 바 음주라는 행동을 갖고서 도인들은 함께 말하기와 말듣기를 공공연히 시행을 하는데 돕는자와 움직이는 자들은 장래에도 가능하였다. 이러한 합산 방법은 대중들을 모두 탄압하였고, 법이 상통하지 않아도 권력을 보유한 자들은 으르릉 대기만 하였다. 아니나 다를까 감동은 강간을 불러오는데 강간과 감동 사이에 사람들이 돕고 있으니까 현령顯令을 갖고서 상고좌上高座라고 하기까지 하였다.
便立而含笑
371a14║曰。我飮酒大醉。耳中有所聞云。沙門現一我
371a15║當現二。此言虛實。
변입이함소
371a14║왈。아음주대취。이중유소문운。사문현일아
371a15║당현이。차언허실。
갑자기 입장을 하는 자들이 스마일 웃음을 입에 물고 말을 하는데, 나 역시 음주를 하면 취한다. 대중들이 들어본 소문을 풀이 해보면 사문이 현장에 출입을 하면 나는 2명을 상대 하는데 이런 말들이 가짜와 진짜에서 공존을 한다.
道士曰。有實。顯卽翹足而
371a16║立云。我已現一。卿可現二。各無對之。顯
371a17║曰。向祝諸衣物飛颺者。我故開門試卿術
371a18║耳。命取稠禪師衣[盉-木+友]祝之。諸道士一時奮
371a19║發共祝。一無動搖。帝敕取衣。乃至十人牽
371a20║擧不動。顯乃令以衣置諸梁木。
도사왈。유실。현즉교족이
371a16║입운。아이현일。경가현이。각무대지。현
371a17║왈。향축제의물비양자。아고개문시경술
371a18║이。명취조선사의[화-목+우]축지。제도사일시분
371a19║발공축。일무동요。제칙취의。내지십인견
371a20║거불동。현내령이의치제양목。
도사가 말을 하는데 사실로 있다고 하였다. 현령이 다시 자연스럽게 말을 하는데, 나는 하나화 하다가 멈추고, 공무원 정도라면 두 개화 하기는 가능하였다. 하나에서 두 개는 서로 대답하는게 없다. 현령이 말을 한다. 주술업을 수행하는 모든 의복과 사물을 유통하는 자들은 나 역시 오래동안 시험을 보았는데 시험과목이 경학과 전략을 개화하였다고 들림에 있었다. 명령을 취합해 본 바, 조선에서 사용하는 사의師衣는 주술업이다. 여러 도사들은 제사 지낼 때에만 주술을 함께 사용한다. 그러니까 동요動搖하는 현상이 없다는 것이다. 임금도 칙서를 통해서 주술사들이 입는 옷을 빼앗으라는데 신하 10명이 있어도 움직이지 않아서 현령이 모든 옷을 양나라 소재 나무에 옷을 둔 것이다.
又令咒之。卒
371a21║無一驗。道士等相顧無賴。猶以言辯自高。乃
371a22║曰。佛家自號爲內。內則小也。詔我道家爲外。
371a23║外則大也。
우령주지。졸
371a21║무일험。도사등상고무뢰。유이언변자고。내
371a22║왈。불가자호위내。내칙소야。조아도가위외。
371a23║외칙대야。
현령도 주술을 한다. 병사들에게는 증명하지 않아도 된다. 도사 등급들이 서로 회의를 통해서 뇌물이 없음을 파악하고서 말로써 변호하기를 스스로 변호사 인줄 안 것이다. 변호사들이 변호를 한다. 불교 집안을 가리켜서 내內라고 하는데 사소한 칙서를 가리킨다. 도가들이 서로 조문하는 것을 외外라고 하는데 대형화하는 칙서를 가리킨다.
顯應聲曰。若然則天子處內。定小
371a24║百官矣。靜與其屬緘口無言。帝目驗臧否。
현응성왈。약연칙천자처내。정소
371a24║백관의。정여기속함구무언。제목험장부。
현령이 도사들이 하는 얘기에 응대를 한다. 만약에 자연발생해오는 법칙에서 천자들이 내內에 거주한다면 백관들을 소형화 한다고 정하여라. 소수 인원들이 신속히 함구하였으니 말하는 게 없었다. 임금이 내리는 목록에서도 장부에서도 증명을 하였다고 하잖은가.
便
371a25║下詔曰。法門不二眞宗在一。求之正路寂泊
371a26║爲本。祭酒道者世中假妄。俗人未悟仍有祗
371a27║崇。麴[麥*薛]是味淸虛焉在。
변
371a25║하조왈。법문불이진종재일。구지정로적박
371a26║위본。제주도자세중가망。속인미오잉유지
371a27║숭。국[맥*설]시미청허언재。
또 아래로 칙서가 흘러간다. 법문은 2가지가 아닌 것은 진실 종파에서는 처음으로 있을 일인데, 정해진 노선 구하기는 적박을 본本이라고 하였다. 제사 지내는 데에 술로써 세상을 유람하는 자들은 가망假妄이라 하였는데 민속에서 사람이 아닌 자들이며 깨달음을 통해서 공경하기를 숭상하는 자라고 일컫는다. 막걸리에서도 맛이 있는 것은 누룩이 존재하는 이유에서다.
瞿脯斯甛慈悲永
371a28║隔。上異仁祠下乖祭典。皆宜禁絶不復遵事。
371a29║領敕遠近咸使知聞。其道士歸伏者。並付昭
371b01║玄大統上法師度聽出家。
구포사첨자비영
371a28║격。상이인사하괴제전。개의금절불부준사。
371a29║영칙원근함사지문。기도사귀복자。병부소
371b01║현대통상법사도청출가。
구매자들이 있는데 낮잠 자는 자들에게까지 자비를 베풀어야 한다는 것은 오래동안 사이가 좋지 않았다. 위에서는 인이 아니어서 제사를 지낼 때에는 제사 법이 현실과 맞지가 않는다. 모든 것은 마땅히 금지하고 끊어진 것이 아니면 다시 사실로서 준용을 하는데 현령이 내리는 칙서에서는 멀리 있는 것과 가까운 것을 모두 사신이 알도록 한다는 게 들렸다. 그래서 도사들은 엎드리는 데로 회귀하였고, 부탁과 소환을 병합하는데 현玄이 대통大統은 상上 방면으로 흐르게 하였고 법사는 제도권에서 출가자들을 모은다고 들은 것이다.
未發心者。可令
371b02║染剃。爾日斬首者非一。自謂神仙者。可上
371b03║三爵臺。令其投身飛逝。皆碎屍塗地。僞妄
371b04║斯絶。致使齊境國無兩信。迄于隋初漸開其
371b05║術。至今東川此宗微末。無足抗言矣。
미발심자。가령
371b02║염체。이일참수자비일。자위신선자。가상
371b03║삼작대。령기투신비서。개쇄시도지。위망
371b04║사절。치사제경국무량신。흘우수초점개기
371b05║술。지금동천차종미말。무족항언의。
자비심은 발생하지 않는다. 그래서 탁발하는 정도로 멈춘다. 이런 날에 참수를 하라는 자들은 한 종류가 아니다. 스스로 신선神仙이라는 자들은 삼작대三爵臺 취급을 하는데 삼작대에 투항하는 요령은 자살하려고 날아갔는데 공중부양하자마자 사망하였다. 시신을 수습하고 가망이 인제부터 단절되었다. 사신들은 경국에 송치하고서 무량無兩이라는 존재를 믿어오는데 수나라에서 처음 존재감을 드러내었는 것이 전략이다. 지금은 동천東川지역에도 존재하는데 무無라는 건 뿌리 알기를 막아내는 용어다.
帝諱
371b06║詳卽元魏丞相王歡之第二子也。
제휘
371b06║상즉원위승상왕환지제이자야。
수나라 임금님 이름은 자세한 것을 싫어하셔서 즉위한 원년은 위나라 승상 조조로 안다. 임금에게는 자식이 2명이 있어서 기뻐하시는데 조비와 조식이다.
嫡兄澄。
371b07║怠慢爲奴所害詳襲其位。代爲相國。魏將
371b08║曆窮。詳築壇於南郊。筮遇大橫。大吉漢文
371b09║之卦也。
적형징。
371b07║태만위노소해상습기위。대위상국。위장
371b08║력궁。상축단어남교。서우대횡。대길한문
371b09║지괘야。
형 조비는 본자식이라서 징澄이라 하였다. 징이 태만怠慢하여서 노예를 해친다고 해온 것은 왕에 지위를 상시적으로 공습하여서다. 국가를 운영하는 시대를 맞이하면서 위나라는 위나라에만 존재하는 시헌력이 필요하였다. 남교에 가면 제단 축성을 해놓았으니 자세하게 하였다. 점쟁이들은 위 나라를 국경이 가로국이라 하였는데 한漢나라에서 파생해 온 문자는 대길大吉하다고 여겨온 괘卦를 본 것이다.
乃鑄金像。一瀉而成。魏收爲禪文。
371b10║魏帝署之。卽受其禪。爲大齊也。
내주금상。일사이성。위수위선문。
371b10║위제서지。즉수기선。위대제야。
대길이라는 괘는 금을 주조하여 모형을 갖추는데 한번에 하다간 실패를 한다. 위나라에서는 대길을 선문禪文취급을 하는데 선문은 위나라 공무부서다. 선문禪文에서 선禪을 받들기 한다는 것은 공무원을 위대하게 한다는 것이다.
凡所行履不
371b11║測其愚智。委政僕射楊遵彦。帝大起佛寺。僧
371b12║尼溢滿諸州。冬夏供施行道不絶。
범소행리불
371b11║측기우지。위정복사양준언。제대기불사。승
371b12║니일만제주。동하공시행도불절。
모든 수행자가 수행을 하지를 않아도 측량을 하는데 어리석어가는 지식들은 국정 종사자들이 위임을 맡긴 하자들이 선비족을 쫓아서 생겨난 풍토다. 임금은 불사한다는 바람이 불어오는지 스님 비구니들을 제주지역에 넘칠만큼 채워놓으니까 겨울에서 여름을 함께 보시를 시행하였더니 수행하는 자들이 아니면 단절된 것이다.
時稠禪
371b13║師問箴帝曰。檀越羅刹殆臨水自見。帝從
371b14║之睹群羅刹在後。
시조선
371b13║사문잠제왈。단월라찰태림수자견。제종
371b14║지도군라찰재후。
시절에 고조선으로 가는 스승은 잠든 임금에게 잠꼬대를 하였다. 단군을 넘긴 라국에 존재하는 사찰은 계림 소재지 하천을 스스로 보더니 위태로웠다. 임금은 라국 사찰에 소재하는 구성원이 존재하는 여부를 후일날 보게 한 것이다.
於是遂不食肉。禁鷹鷂去
371b15║官漁屠。辛葷悉除不得入市。帝恒坐禪竟日
371b16║不出。禮佛行繞其疾如風。受戒於昭玄大統
371b17║法上。面掩地令上履髮而授焉。
어시수불식육。금응요거
371b15║관어도。신훈실제불득입시。제항좌선경일
371b16║불출。예불행요기질여풍。수계어소현대통
371b17║법상。면엄지령상리발이수언。
잠에서 깨자 식육생활을 하시질 않고 금지를 하였는데 조류독감이 자취를 감춰야 공무원들도 낚시를 하라는 것이다. 카레는 모두 길 바닥에 등장하지 않게 시장에 진입하게 하였고 임금은 항상 앉아서 주판을 뚜들겼으니 출가하지도 않았다. 부처 예방하는 수행은 전염병과 상관관계가 있어서 유풍과도 같았다. 계율 수여하기는 대통령이 법상에서 현을 소환하는 것과 같다. 그러면 면엄지에 있는 령이 상리지역에서 계율을 주려고 이발하려는 풍습이 여기에서 생겼다.
先是帝在晉
371b18║陽。使人騎駝敕曰。向寺取經函。使問所在。帝
371b19║曰。任駝出城。及出奄如夢至一山。山半
371b20║有佛寺。群沙彌遙曰。高詳託駝來。便引見。
371b21║一老僧拜之曰。高詳作天子何如。曰聖明。
371b22║曰爾來何爲。曰。取經函。僧曰。詳在寺[娕*頁]讀
371b23║經令北行東頭與之。使者反命。初帝至谷口
371b24║木井佛寺。有捨身癡人。不解語。忽謂帝曰。我
371b25║去爾後來。是夜癡人死。帝尋崩於晉陽焉
371b26║著作王邵曰。釋氏非管窺所及。率爾妄言之
371b27║引列子述商。太宰問孔子聖人事。
선시제재진
371b18║양。사인기타칙왈。향사취경함。사문소재。제
371b19║왈。임타출성。급출엄여몽지일산。산반
371b20║유불사。군사미요왈。고상탁타래。변인견。
371b21║일노승배지왈。고상작천자하여。왈성명。
371b22║왈이래하위。왈。취경함。승왈。상재사[착*혈]두
371b23║경령북행동두여지。사자반명。초제지곡구
371b24║목정불사。유사신치인。불해어。홀위제왈。아
371b25║거이후래。시야치인사。제심붕어진양언
371b26║착작왕소왈。석씨비관규소급。솔이망언지
371b27║인례자술상。태재문공자성인사。
앞선 날에 임금님이 진양에 있었다. 사신들은 칙서를 기타에서 읊는다. 향사들은 경학 담는 상자를 갖춰라. 사신은 소재지가 어딘지 알아보는데 임금님이 말을 하신다. 타출성에 맡겼다. 긴급하게 출정한다는 것은 꿈에 본 산을 덮는 것과 같아서 산이 끊겨진 부분에 불사를 하였다. 사미계 구성원들이 멀게 만 말해오는 것은 낙타가 오면 부탁하기가 높아만 간다는 것은 자세하다. 활을 쏘면 화살 촉에 눈이 있어야 멀리 있는 것을 본다는 것과 같았다. 노인스님이 배수를 하시는데 천자들이 제작한 상세한 해석은 무엇을 따라가는가. 성명聖明이라고 하는 것도 이래爾來라고 하는 것도 무엇으로 보냐는 것이다. 무엇을 말하겠는가? 경학이 담긴 상자를 뽑아라. 스님이 말을 한다. 사찰 중수기록을 읽으면 사찰 경영은 북쪽에서 하고 동쪽은 대통령만 뽑으라. 사신이 명령을 되돌린다. 처음 임금님도 골짜기 입구에다가 목정불사를 건립하려고 하는데 엎으려는 미친 자들이 존재하니까 말 해석할 존재조차 되지를 않는다. 갑자기 말문이 터진 임금은 내가 사망을 하면 이후에 오는데 그런 날에도 미친 사람이 사망한 것이다. 임금님도 붕괴 된 흔적을 발굴하다가 아직 남겨둔 현장이 진양 어딘가에 있다는 것이다. 왕소가 제작한 것을 인용하였다. 석씨는 아닌데 악기 제작자들이 훔쳐보는데 미쳐있어서 장군이라면 망언을 해야 한다고 하길래 상商지역에 가면 장군에 아들이 사례를 늘어놓는다. 태학에 재상도 공자가 성인으로 해온 것을 물어본다는 것이다.
又云。黃帝
371b28║夢遊華胥氏之國。在佛神遊而已。此之所
371b29║言
우운。황제
371b28║몽유화서씨지국。재불신유이이。차지소
371b29║언
또 있나? 황제가 꾼 잠에서 중국 화교인들은 서씨 국가에서 유람을 하는데 부처와 귀신들이 함께 놀고 있으니까 잠에서 깼다는 것인데 이런 말들을 풀어봅니다.
371c01║彷彿於佛石符姚世經譯遂廣蓋欲柔伏人
371c02║心。故多寓言以方便。不知是何神變浩蕩之
371c03║甚乎。其說人身善惡世事因緣。以慈悲喜捨
371c04║常樂我淨。書辯至精明如日月。非正覺孰能
371c05║證之。凡在順首莫不歸命。達人則愼其身口
371c06║修其慧定。平等解脫究竟菩提。及僻者爲之
371c07║不能通理。徒務費竭財力功利煩濁。猶六經
371c08║皆有所失。未之深也已矣。事事如此。依齊
371c09║書錄之
371c01║방불어불석부요세경역수광개욕유복인
371c02║심。고다우언이방변。불지시하신변호탕지
371c03║심호。기설인신선악세사인연。이자비희사
371c04║상락아정。서변지정명여일월。비정각숙능
371c05║증지。범재순수막불귀명。달인칙신기신구
371c06║수기혜정。평등해탈구경보제。급벽자위지
371c07║불능통리。도무비갈재력공이번탁。유육경
371c08║개유소실。미지심야이의。사사여차。의제
371c09║서록지
유사불교에서 진정한 불교는 석경도 길조에선 멀어져가는데 경전 번역을 마쳐내면은 넓혀진 개화로 인하여 인심이 항복에서 보복을 구별하지 않는다. 오래동안 말 많은 숙박업에서는 거주지를 다시 조사하였다. 알지도 않는 존재가 신변력을 사용하여서 한탕 해먹는다는 게 즐거운 것인가보다. 그러한 말을 하는 사람과 몸에서는 선악이 길들여져 가는데 세상이 인연이다. 자비심도 기뻐하려면 버려야 하는 곳에는 오락만이 깨끗해간다. 변호 수행 능력을 갖는 척도는 소송 기일이 갖는다. 정등각이 아니고서야 누가 잘한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는가? 모든 일상에는 순서가 존재하여서 귀가하는 운명은 없을 게 아니다. 사람을 우선하는 법칙으로 잣대를 적용하다간 사람이 하는 입에서 수행하는 계율이 정하여지는 바, 평등 해탈 구경 보리도 피해다니는 자들이 존재하는데 능통해하는 이론이 아니요. 구성원들이 소비해서 고갈나는 재무도 공공복리라는 이름값이 번뇌도 괴롭게 하는데, 6경이 존재하면서부터 오히려 소재지를 분실해가는 것이다. 아직은 깊은 것이 아닌 6경을 내팽개 쳤는데 사례는 사실대로 따라가서 옷을 갖춰 입고서 기록을 써내려 가라.
371c10║集古今佛道論衡卷甲
371c10║집고금불도논형권갑
집성해온 예날과 현재에 존재하는 불교 도교 유교 모형에서 첫 권을 마친다.